본문내용 바로가기
 > 시민청원 와글와글 > 시민청원

시민청원

해운대구 모 신축아파트 세탁기 설치 불가 건에 대한 전면 재시공 및 대책 마련 촉구합니다.답변완료
분류
도시(주택)
청원기간
2019-07-01 ~ 2019-07-31
공감해요
작성자
장**
작성일
2019-06-30
청원번호
221

안녕하십니까.

항상 시민을 위해 고민하시고 최선을 다하시는 귀청 및 직원 그리고 기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1. 저는 ㅇㅇ건설이 분양하는 해운대구 반여동 ㅇㅇㅇ 아파트 입주예정자로 7월 말에 입주가 시작됩니다.

2. 최근 아파트 사전점검 확인 후 세대 내 세탁기를 설치할 수 없는 믿기 어려운 중대한 하자를 확인하였습니다. 다용도실 출입문 폭이 좁아 세탁기가 들어갈 수 없는 상황입니다. 시공사측은 세탁기를 분해해서 넣고 설치하라는 황당한 답변을 하는데 어떻게 합당한 분양대금을 지불하고 구입한 보금자리에 왜 세탁기를 분해해서 설치해야 하는지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3. 세탁기를 설치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세탁기를 분해해서 넣고 설치하는 방법이라고 하는데 입주민 확인 결과, 드럼세탁기 같은 경우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수축할 수 없다고 합니다. 또한 가전제품 회사에서는 멀쩡한 제품을 분해할 시 AS는 불가하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따라서 다용도실에 세탁기 설치가 불가한 사항이며, 시공사측은 이처럼 제대로 확인조차 하지도 않고 입주민에게 답변한 사항입니다.

며칠전 6월 24일자 SBS 8시 뉴스에 보도된 경기도 하남시 lh감일스윗시티 세탁기 설치 불가 건과 동일한 하자 내용입니다.

4. 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필수 가전제품인 세탁기를 세대 내 설치하지 못하게 된다면 입주민은 생활을 할 수가 없고 입주 후 처리시간이 지체됨에 따라 혼란이 가중될 것이며, 현 상태로 준공허가가 승인되는 것은 부당하다고 판단되므로, 부산시에서는 이에 대해 철저한 진상조사와 보완시공을 지시하여 이행될 수 있도록 지도, 감독하여 주시기 바라오며 입주민이 납득할 수 있는 조치가 취해지지 않을경우 건축준공허가의 승인을 보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사의 무책임한 태도에 531세대 1500명 입주민이 억울해하고 있습니다!

시행사, 시공사, 설계사무소, 감리단은 적극적인 문제해결과 대책마련을 촉구합니다!

건설사의 횡포에 부산시민의 피해를 막아주실 것을 요구합니다!
 

아래.

가. 다용도 실(세탁실) 설계ㆍ시공 하자에 대한 전면 재시공 등 대책 마련 촉구

ㅡ 분양전 사업승인도면상 세탁실 문 순수통과 크기(net size)가 710mm, 문프레임은 45mm로 설계되어 있으나, 문 프레임을 55mm로 설치ㆍ시공함으로써 세탁실 문 폭이 690mm로 시공되어 세탁기 등 가전 반입 불가

ㅡ ㅇㅇ건설은 분양시 기성품 문틀의 최소크기를 세탁기가 들어가지 못하는 걸 알면서도 55mm로 실시 설계변경함

ㅡ 이러한 경우 증가한 문폭만큼 구조오프닝을 늘려 문의 순수 폭을 확보함이 상식임에도 입주자의 동의도 없이 시공하여 가전제품 진입이 불가능한 상황임

ㅡ 진입시도시 10mm 여유폭이 있어야 설치 가능

ㅡ LG전자 세탁기 규격  
일반세탁기 (19~21kg) 규격 68.6cm 드럼세탁기(16~21kg) 규격 70.0cm

답변아이콘답변

※ 청원내용을 감안하여 답변을 사용승인예정일 (7월 25일)전에 공개합니다.
○ 시정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리며, 입주예정인 아파트의 다용도실 세탁기 진입 불편과 관련한 귀하의 청원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답변드립니다.
○ 귀하의 청원내용과 관련해서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권자인 ‘해운대구청(건축과)’에 추진경위 및 사실확인을 해 본 결과,
    아파트 주택건설사업계획변경(다용도실 변경부분)은  2016.10.21. 변경 승인되었고, 그 후 2016.10.28. 입주자모집공고 승인되어
    입주자모집공고 전에 주택건설사업계획 변경승인이 이루어져 법적으로 위반사항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주택법「주택법 시행규칙」제13조(사업계획의 변경승인신청 등) 제3항에 의하면 사업계획승인권자는 입주자 모집공고를 한 후에는
    주택(공급계약이 체결된 주택만 해당)의 공급가격에 변경을 초래하는 사업비의 증액, 주택공급면적(전용면적)의 변경 등의 경우
    사업계획변경을 승인해서는 안 되도록 규정하고 있음. (예외) 입주예정자 80퍼센트 이상의 동의를 받은 경우
○ 따라서, 다용도실 문틀 부분은 설계도서대로 시공된 부분으로 시공 상 하자로 볼 수 없고, 법적위반 사항이 아닌 사유로 주택건설사업
    사용검사를 지연할 수는 없다는 해운대구청 (건축과)의 입장을 전달 받았습니다.
○ 다만, 청원인들의 불편함을 감안하여 예비입주자들과 건축 관계자간 논의할 수 있는 민원회의를 2회(7.8, 7.15)에 걸쳐 개최하였고,
    시공자가 입주예정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기로 하였으며, 앞으로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상호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하도록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 기타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부산광역시 주택정책과 또는 해운대구 건축과로 연락주시면 성심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변자 : 부산광역시 주택정책과장 [문의처 : 부산광역시 주택정책과 ☎888-3526, 해운대구청 건축과 ☎749-4602]

댓글달기 (총 212건)

이**
2019-07-12 12:59:39
내용

시행사,시공사,감리가 조속한 해결을 위해 대책을 내놓아야 합니다

황**
2019-07-08 21:59:44
내용

모델하우스에서 보여준 문틀과 다른 문틀로 시공하여 폭을 좁게 만들었습니다. 문틀때문에 폭이 좁아졌는데 설계대로 입구가 났으니 문제가 없다는 것은 말이 안되죠. 그러면 설계도면에 적혀있는 그 수치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예를 들어 설계도면에 입구 수치는 80인데 문틀을 40짜리를 해서 입구가 40이 되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냔 말입니다. 백프로 하자이지요. 그 설계도면을 보고 아 세탁기 이정도로 사면되겠네 하고 산 사람들은 무슨 죕니까? 대체 시공업체의 잘못으로 왜 입주자들이 그 부담을 다 떠안아야됩니까. 애초에 잘 했으면 이중 비용 들지도 않았을텐데 ! 세탁기를 분해해서 들어가라는게 할 소립니까. 어떤 분의 말씀을 빌려, 주차장 입구가 설계보다 적게 시공 되어서 차가 안들어가면 차를 분해해서 들어가라고 할 업체입니다 정말. LH주택공사에서도 이같은 일이 있었고 LH측은 전면 재시공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이곳 입주자들도 절대 그 부담을 떠안을 수 없습니다. 지자체에서의 압박이 필요할 때 입니다. 해운대구청에서 민원에 대하여 일괄적이고 기계적인 답변만 해주고있는데 감리사가 제대로 감리했는지 확인 해야되는 거 아닙니까?

이**
2019-07-05 20:49:14
내용

분해해서 넣을시 사설업체에 맡겨야하고 차후 as불가입니다. 현실적인 대책 마련해주세요

김**
2019-07-05 20:04:36
내용

분해해서 넣고 조립하라니요.. 제발 상식선에서 생각합시다.. 실현성없는 허황된 말만 하지말고 현실적인 대책마련 및 보상이 필요합니다!!

김**
2019-07-05 15:18:42
내용

빠른 대책마련 부탁드립니다

김**
2019-07-05 13:24:59
내용

내 집이라고 생각해보십시오 과연 이렇게 두고만 있으실건가요? 재시공 촉구합니다 !!!

정**
2019-07-05 12:58:35
내용

공감합니다 내집이라 생각하고 적절한 보상이나 처리가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원**
2019-07-05 10:19:30
내용

꼭 재시공 해주세요!!!책임감 있는 태도 보여주세요!

노**
2019-07-05 07:53:03
내용

재시공촉구합니다

정**
2019-07-05 01:22:12
내용

재 시공 요청 및 대책 마련을 촉구 합니다!!!

이**
2019-07-04 22:58:14
내용

부산시도 해운대구청 담당자와 똑같은 답변만 한다면 정말 무성의한 답변이며 직무태만이라고 판단됩니다. 정말 공무원들이 저희 입주자의 입장에 서서 문제해결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일성건설과 같은 행태를 다른 건설사들이 하지못하도록 이번에 제대로 건설사에 시정요구하여 주십시오

김**
2019-07-04 19:58:43
내용

빠른 대책마련 해주시길바랍니다!

김**
2019-07-04 19:15:20
내용

빠른 해결부탁드립니다

문**
2019-07-04 15:44:10
내용

문제가 있다면 바로 잡는게 맞지 않을까요. 그래야 건설사도 책임시공을 할테고. 얼렁뚱땅 넘어가면 이런한 일은 계속 반복됩니다. 반드시 시정토록 해야 할 것입니다.

장**
2019-07-04 14:29:22
내용

완벽하게 하고 준공해야겠네요

박**
2019-07-04 14:14:49
내용

이건 아니지요 다용도실에 세탁기가 안들어가면 다용도실은 뭐 할껀대요 그리고 세탁기는 어디 놔 둘꺼요 살기 편하자고 아파트를 몇억씩 주고 사는데 지금 이 사항이 협의나 협상의 요건이 된다고 봅니까 이런건 아파트 설계의 기본중에도 아주초급의 기본입니다

최**
2019-07-04 13:26:52
내용

재시공 요청합니다!!!!

백**
2019-07-04 13:05:07
내용

재시공 요청합니다!!!!

안**
2019-07-04 12:51:39
내용

재시공 요청합니다!!!

윤**
2019-07-04 12:49:55
내용

빨리 처리해 주세요

남**
2019-07-04 10:44:51
내용

심각합니다...요즘 세상에 이게 말이됩니까!!!!!

이**
2019-07-04 10:00:53
내용

민원신청에 대한 답변이 아래와 같습니다. 소통하고 포용하는 시대에 역행하는 내용 같네요. 가.「주택법」제44조(감리자의 업무 등) 규정에 의하면 시공자가 설계도서에 맞게 시공하는지 여부의 확인은 감리자의 업무로 해당 감리자로부터 ‘다용도실 터닝도어는 설계도서 및 모델하우스와 실 시공부분이 일치하며, 시공상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한다는 설계도서 일치 시공 의견이 제출되었음을 알려드리며, 나. 다만, 민원을 감안하여 이해관계자인 예비 입주자 대표들과 건축관계자(사업주체, 시공자, 감리자, 설계자)가 상호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다.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건축과(☎749-4602)로 문의하시면 상세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양**
2019-07-04 09:54:32
내용

너무하내요 기본적인것도 안되면 어떻게합니까? 입주전 새탁기도 못넣으면 우째요

장**
2019-07-04 07:24:40
내용

해운대구청은 설계대로 했다는 건설사의 입장에 서서 구민의 입장은 전혀 생각지 않는 안이한 태도를 보입니다. 세탁기가 안들어가는데 말이됩니까? 설계가 통과됬다면 설계를 통과시켜준 해운대구청의 제일 큰 잘못입니다. 구민과 시민이 만들어준 자리입니다. 구청, 시공사, 감리사 모두 자기들의 안위만 보고 있습니다

박**
2019-07-03 19:17:50
내용

무대포로 나몰라라하는 건설사와 시공사, 철저한조사가 필요합니다

이**
2019-07-03 19:11:30
내용

재시공 요청합니다 상식적으로 행동합시다 좀!

윤**
2019-07-03 19:03:19
내용

누구에겐 평생을 모은 재산일수도 있습니다. 시공관계자분들의 책임있는 모습 부탁드립니다.

강**
2019-07-03 18:58:30
내용

재시공 요청합니다!!

권**
2019-07-03 18:49:32
내용

재시공 요청합니다!!

심**
2019-07-03 18:37:49
내용

!!!세탁실에 세탁기가 안들어가는 일성건설의 오명을 남기지마시고 시급한 대책을 촉구합니다!!!

오**
2019-07-03 18:36:05
내용

재시공 요청합니다!!

박**
2019-07-03 18:33:09
내용

재시공 요청합니다!!

김**
2019-07-03 18:30:37
내용

재시공 요청합니다!!

박**
2019-07-03 18:28:20
내용

재시공 요청합니다!!

유**
2019-07-03 17:55:58
내용

재시공 강력히 촉구합니다

김**
2019-07-03 17:20:32
내용

재시공 요청합니다!!

박**
2019-07-03 16:59:18
내용

시에서 조사및 대책마련에 도움을 주시기바랍니다

민**
2019-07-03 15:13:16
내용

꼭해결해줬음 합니다.

정**
2019-07-03 13:27:28
내용

거 신축아파트에 세탁기가 안들어간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건설사의 대책마련을 촉구합니다.

김**
2019-07-03 12:40:53
내용

설계대로 시공했기때문에 책임이 없다면 설계를 제대로 못한책임 잘못된 설계를 승인한 책임 잘못된 설계대로 지은 책임 지셔야죠 입주민이 책임질 문제는 아니죠 건설사 구청 부산시 모두의 책임있는 행동 부탁드립니다

임**
2019-07-03 12:39:38
내용

신축아파트에 세탁기 설치가 안된다니 너무 터무니 없습니다. 자산가치를 떨어뜨리는 건설사의 무책임한 태도도 괘씸하구요. 확실한 대책마련 촉구합니다.

서**
2019-07-03 12:17:23
내용

재시공 해줘야죠 안해주면 그냥 복도에 설치해버리고 거기서 빨레 다해버려요

최**
2019-07-03 12:15:20
내용

신축인데 세탁기안들어가는게 말이안됩니다ㆍ 제발 다시 시공해줘야 합니다 ㆍ

한**
2019-07-03 12:14:09
내용

요즘 신축 아파트인데도 세탁기가 들어갈수없다는 것은 있을수 없습니다 일성에서 시정하도록 도와주십시요

김**
2019-07-03 12:13:03
내용

무책임한 시공사의 태도에 화가 납니다 해운대구청을 비롯한 행정기관의 철저한 조사를 통해 시공사의 행태를 바로 잡아주시길 바랍니다

강**
2019-07-03 11:26:25
내용

대책마련 촉구합니다!! 이건 정말 무슨 말도안되는 소리네요!!

강**
2019-07-03 11:23:45
내용

대책마련 촉구 합니다!! 이게 도대체 말이 되는 소리인가요?!!!

김**
2019-07-03 11:16:05
내용

이런것도 생각 안하고 설계를.... 이해가 안갑니다.

김**
2019-07-03 10:58:46
내용

제대로된 시공 부탁합니다. 입주는 제대로 하자보수가 이루어진 후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
2019-07-03 10:38:56
내용

조감도와 같이 문주도 설치하라.아울러 세탁기 16킬로도 들어갈 수 있게 하라.지금사용하는 세탁기는 어쩌라는 말이냐?

박**
2019-07-03 10:26:44
내용

재시공 해주세요 ㅡㅡ

전**
2019-07-03 10:23:48
내용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어이없는 상황이예요.빠른 조치 부탁드립니다.

서**
2019-07-03 09:58:48
내용

철저한 감독 보완 부탁드립니다

정**
2019-07-03 09:56:19
내용

정말 이건 아닌듯 합니다

김**
2019-07-03 09:50:31
내용

똑바로 쫌 합시다

이**
2019-07-03 09:36:46
내용

있을수없는 일입니다 이건은 건설사에서 책임을져야합니다 건설사 이름이 있는데 너무 무책임합니다

김**
2019-07-03 09:27:31
내용

다용도실은 세탁기를 놓고 사용하는 공간이며, 모델하우스에서도 그렇게 디스플레이를 해서 입주자 모두가 당연히 세탁기가 들어 갈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거의 쓰지 않는 14키로 용량의 세탁기만 들어갈 수 있게 아파트를 시공해 놓고 이에 대한 별도의 공지도 없이 입주자만 희생해야 한다는 시공사의 무책임한 태도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부산시에서 적극 나서서 입주자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조치 부탁 드립니다!

이**
2019-07-03 08:55:10
내용

알면서 왜 이렇게 시공했을까요? 납득이안가네요. 책임져야죠!

정**
2019-07-03 08:55:04
내용

세탁기를 차곡차곡 접어볼까요? 이거 해결안해주면 부산시 망신입니다.

권**
2019-07-03 08:49:11
내용

세탁기가 안들어가는 세탁실이라뇨?? 조속히 해결바랍니다

이**
2019-07-03 08:35:32
내용

재시공이 꼭필요합니다!

방**
2019-07-03 08:34:06
내용

재시공이 될수 있도록 꼭 부탁드립니다 입주민 입장에서 다시 한번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윤**
2019-07-03 08:24:41
내용

설계하자 재시공 부탁드립니다

제**
2019-07-03 07:56:38
내용

재시공 해주세요

강**
2019-07-03 06:37:33
내용

세탁기를 설치할수있도록 만든 다용도실에 세탁기가 들어가지않는다고 합니다 거실이나 다른곳에 놓으려니 수도꼭지도 없다고 합니다 명백한 하자입니다

황**
2019-07-02 22:19:36
내용

재시공 요청합니다!!

김**
2019-07-02 22:17:31
내용

건설사책임물어 빠른시일내 대책마련해주시기 바라며 꼭 다용도실 재시공 간청드립니다

백**
2019-07-02 22:16:45
내용

이런 황당한 경우가 있나요 시공사는 빠른 대책 마련이 시급하네요!!!

장**
2019-07-02 22:02:06
내용

건설사의 설계변경으로 인해 다용도실에 생활 필수품인 세탁기를 넣지 못한다는 건 있을수도 없는 일이며, 세탁기를 분해해서 넣고 재조립 후 사용하라는 답변은 책임 회피이며 정확하고 확실한 조사와 대책을 요청합니다.

최**
2019-07-02 21:54:01
내용

무책임 시공 업체 일성건설은 즉각 대책안을 마련하기 바랍니다

손**
2019-07-02 20:44:53
내용

일성건설은 각성하라!

신**
2019-07-02 20:38:19
내용

신**
2019-07-02 20:37:43
내용

어이가 없네요. 세탁기 분해해서 넣고 조립하라니요? 그걸 말씀이라고 하십니까? 본인 집이라면 그렇게 하실건가요? 완벽히 제대로 시공하기 전까지 절대 입주 못 합니다 준공 검사 절대 결재해주시면 안되고요.

박**
2019-07-02 20:11:38
내용

입주하는 아파트에 세탁기설치가 불가하다는건 있을수도 없는일입니다 입주민이 피해볼수 없도록 시공사에서 반드시 재시공 해주셔야 합니다

권**
2019-07-02 19:57:22
내용

안녕하십니까.권봉민입니다. 입주민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당연한 권리를 꼭 찾기바랍니다

황**
2019-07-02 19:24:46
내용

재시공 촉구합니다!!!

정**
2019-07-02 19:16:45
내용

일성건설은 입주민 의견을 수렴하지 않고 형식적인 태도로 응대하고 있습니다. 부산시에서 진상조사를 철저히 해서 주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그것이 공무원이 할 일입니다.

권**
2019-07-02 19:15:14
내용

재시공 요청합니다

한**
2019-07-02 17:41:31
내용

대책 마련 촉구합니다!!!

손**
2019-07-02 16:29:25
내용

대책마련 촉구합니다

서**
2019-07-02 16:19:53
내용

재시공 및 대책 마련 촉구합니다!!!!

김**
2019-07-02 15:06:34
내용

허가 관청에서 준공승인전 품질관리, 감독등 철저히 해서 피해입는 입주민이 없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서**
2019-07-02 14:58:33
내용

시장님 이런 불합리함은 좀 고쳐주십시요 이런하자가 있는데도 허가가 난다면.. 부실행정을 자초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송**
2019-07-02 14:57:23
내용

심각한 하자입니다. 세탁기는 생활에 필수적인 가전제품입니다. 입주전 재시공될수있도록 빠른처리 요청합니다.

권**
2019-07-02 14:42:16
내용

세상에 이런일이!!! 뉴스거리 입니다

한**
2019-07-02 14:31:41
내용

세탁실에 세탁기가 안들어가면 우찌합니까? 어떻해야하나요?

강**
2019-07-02 14:30:16
내용

시공사는 세탁기를 분해해서 입주하라는 안이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점작 전자제품회사에서는 분해는 불가하다 합니다. 어떤 아파트에서도 보지 못한 일입니다. 그 피해보상은 누가 한단 말입니까? 또, 실외기는 세탁기 옆에 설치하도록 하여 물을 사용하는 다용도실에 전기사고의 위험도 있습니다. 대책마련을 촉구합니다.

유**
2019-07-02 14:05:24
내용

생각이 있는건지요!! 건설사는 각성하고 빠른 재시공요구합니다!! 다용도실 입구프레임 확장공사 요합니다!!

설**
2019-07-02 13:16:17
내용

이런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다니.. 시공사는 각성하고 재시공해야 합니다.

박**
2019-07-02 12:13:42
내용

3억이 넘는 아파트에 시중에서 파는 세탁기가 안 들어간다는 건 말이 안됩니다. 다용도실만 문제가 있는 건 아니겠죠? 준공승인이 난다면 부산시의 무능한 행정력이 드러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탁상행정...부산시는 아니길 바랍니다.

하**
2019-07-02 11:50:08
내용

무책임한 시공사의 태도에 화가 납니다 해운대구청을 비롯한 행정기관의 철저한 조사를 통해 시공사의 행태를 바로 잡아주시길 바랍니다

민**
2019-07-02 11:27:35
내용

일성건설은 입주예정자들을 무시하는 성의없는 태도에 화가나네요 전화 연결이 되지않아 7월1일2일 문의차 현장방문을 했는데 쫒아내는 태도는 정말 아닙니다 해운대구에서는 구민의 어려운점에 귀기울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정**
2019-07-02 10:52:28
내용

이건 심각한 하자입니다 부산시에서 해결해 주세요

방**
2019-07-02 10:33:24
내용

명백한 건설사 책임입니다 재 시공해주세요!!

민**
2019-07-02 09:48:28
내용

잘못 시공하고도 나몰라라 하는 일성건설의 태도에 화납니다. 꼭 철저히 조사하여 하자보수 및 재시공하기전에 준공승인 허락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김**
2019-07-02 08:12:32
내용

정말 이런 경우가 생길거러곤 상상도 못했어요 아파트를 방에 설치할 판인데 아님 안방 배란다 피난 사다리 위에 설치해야할판 위법하기 삻으니 해결좀 해주세요 ㅜㅜ

양**
2019-07-02 01:27:27
내용

재시공 하고 일 똑바로 하시라구요 뭐하자는건지 미쳣어요???

김**
2019-07-02 00:49:42
내용

대책마련 요청합니다

한**
2019-07-02 00:21:37
내용

세탁기가 들어 가지 않는 집....생각만 해도 넘 안습이네요..ㅠㅠ 재시공 및 대책 마련을 촉구 합니다.!!

김**
2019-07-02 00:01:55
내용

부산의이미지 해운대구의 이미지를 생각해서라도 현명한 해결방안 내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절대준공승인 내시면 안됩니다

강**
2019-07-01 23:54:37
내용

주택법 및 관련 법률에 따른 소비자(입주자)의 주거 권리에 대한 부산시의 철저한 보호 부탁드립니다. 뿐만아니라, 주택법이 다루지 못하는 세세한 부분도, 부산시에서 조례,절차 등으로 세심하게 다뤄주셔서 살기좋은 부산이 될수 있도록 노력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입주를 늦춰서라도 해당부분이 해결이 될때까지 준공승인처리가 나면 절대 안됩니다!! 부산시,해운대구청이 1500명이 넘는 입주민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랍니다

황**
2019-07-01 23:41:55
내용

재시공 및 대책마련 촉구합니다!!!

김**
2019-07-01 23:38:41
내용

다용도실에 문이 작아 세탁기가 안들어가다니 있으나 마나한 다용도실 재 시공이 꼭 해야 합니다.

곽**
2019-07-01 23:35:33
내용

정말 말이 안되네요. 제발 약자의 편에서 힘을 실어 주세요

안**
2019-07-01 23:20:23
내용

해당 건설사는 확실한 대책 마련을 해야합니다. 요즘시대에 귀를 닫고 일방적으로 소통을 하지않고 아직 입주하지 않은 주민들의 편의를 무시하는 행동은 절대 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
2019-07-01 23:18:51
내용

건설사의 무책임한 태도에 피해를 입는 서민을 위해 행정관청의 대책을 촉구합니다.

이**
2019-07-01 23:14:22
내용

건설사의 무책임한 태도에 힘없는 서민이 피해가 발생하지 않토록 행정관청의 대책을 촉구합니다

이**
2019-07-01 23:12:15
내용

건설사의 무책임한 행동에 행정관청의 준엄한 행정ㅈ

신**
2019-07-01 22:57:48
내용

세탁기가 안들어가는 다용도실이 있다는 얘기 자체가 어이가 없습니다. 19세기도 아니고. 바쁜 현대인에게 필수품인데, 분해해서 다시 조립하라니요. 그걸 말이라고 하시나요? 부끄러워서 어찌 그런말을 할 수가 있나요? 분명한 하자입니다. 시정되기 전에는 절대 입주할 수 없으며 해운대 구청에서는 준공허가도 절대로 해주면 안되지요. 상식적으로 있을 수가 없는 일입니다.

김**
2019-07-01 22:55:20
내용

명품 건설사스럽게 처리 기대합니다..

박**
2019-07-01 22:39:13
내용

말도 안되는 이런일이.. 얼마전 sbs 뉴스를 보고 어이가 없었는데 부산에도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났네요 해당 아파트 입주민들은 얼마나 황당하겠습니까 앞으로는 이런일이 더이상 발생하지 않게 해당건설사의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할것으로 보여집니다

김**
2019-07-01 22:36:19
내용

이건 건설사 하자입니다.건설사 너무 무책임하네요.대책 마련부탁드립니다

김**
2019-07-01 22:36:16
내용

재시공 및 대책 마련 촉구합니다

이**
2019-07-01 22:34:41
내용

공기를 늦추어서라도 재시공 촉구합니다. 이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강**
2019-07-01 22:26:48
내용

재시공 및 대책 마련을 촉구합니다

김**
2019-07-01 22:10:23
내용

명백한 하자에 대한 건설사의 대책을 요구합니다.또한 준공허가의 책임관청인 해운대구청이 빠른 대책을 촉구합니다

윤**
2019-07-01 22:09:24
내용

일성이 부산시민들을 뭘로 보고 부산에선 첫시공 아파트이면서 정말 건설사 행태 부산시와 해운대구에서 가만히 두면 안되겠네요

강**
2019-07-01 22:08:45
내용

하자있는 상품은 하자를 수리해 주던지, 반품이 되어야합니다. 관계당국은 허가를 보류하고 재시공을 확인해야힙니다.

서**
2019-07-01 22:00:24
내용

요즘 세탁기는 필수 가전제품인데 제한된 설치장소에 설치할수가 없다고 하니 명백한 건설사의 부실 시공이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세탁기를 분해해서 들어가라니.. 정말 황당하고 어이가 없네요!!!! 다시는 이런 황당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운대구청이 철저히 관리감독을 해서 해결될수 있도록 해주세요!!!

김**
2019-07-01 21:27:36
내용

이건 현실 반영을 못한 명백한 건설사 설계불량입니다. 그리고 이것 이외에도 다시 한번 안전을 위해서라도 전문가의 하자점검의 필요성이 요구된다고 생각합니다.

손**
2019-07-01 21:24:20
내용

2군 아파트 입주하면 세탁기도 작은거 써야한답니까 ? 현실 잘못 인정하고 대책을 세워서 건설사 인지도 올리시길 ~

김**
2019-07-01 21:03:47
내용

일성건설 가족들이 살집이라면 이렇게 했을까요??

박**
2019-07-01 20:48:28
내용

아무것도모르고 정당한 댓가를 치루고 내집마련했다고 좋아했는데ᆢ너무 화가나네요

홍**
2019-07-01 20:25:52
내용

있을 수없는 일입니다~하자가 명백함에도 건설사 측에서는 무성의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으며 준공허가만 떨어지면 그만이라는 태도입니다~다용도실 뿐만 아니라 공용부분 하자도 문젭니다~부디 준공허가 관계자되시는 공무원분은 철저히 알아 보셔서 소중한 부산 시민의 재산권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해주세요

노**
2019-07-01 20:06:19
내용

재시공 및 대책 마련을 필히 촉구합니다

박**
2019-07-01 19:56:51
내용

대책 마련 촉구합니다!!!

조**
2019-07-01 19:50:44
내용

의식주와 직결되는 청원입니다. 주택법 및 관련 법률에 따른 소비자(입주자)의 주거 권리에 대한 부산시의 철저한 보호 부탁드립니다. 뿐만아니라, 주택법이 다루지 못하는 세세한 부분도, 부산시에서 조례,절차 등으로 세심하게 다뤄주셔서 살기좋은 도시가 되도록 노력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황**
2019-07-01 19:46:56
내용

모르고 이미계약한 세입자는 어떻하라는겁니까. 재산상의 심각한 문제라는걸 건설사에서 인정하고 대책을 마련할수있도록 하루빨리 촉구합니다!!’

김**
2019-07-01 19:39:12
내용

대책마련부탁드립니다!! 더이상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라도 꼭 해결되어야합니다

조**
2019-07-01 19:22:42
내용

이번달 부터 입주하는 신축아파트! 다용도실에 세탁기가 들어가지 않는 하자가 발생했는데도 시공사에서 하자보수를 못해주겠다고 합니다. 부산시와 해운대구청에서는 입주민들의 이처럼 많은 민원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신**
2019-07-01 19:08:51
내용

대책마련을촉구합니다!! 정말 말도안되는일이네요

김**
2019-07-01 19:01:43
내용

과연 건설사 및 책임자들은 본인집이라고 생각해도 이렇게 지었을까요? 1~2만원이 아닙니다. 3억대 평생 살 집을 이렇게 어렵게 마련했습니다. 조속히 해결해주세요!!

노**
2019-07-01 18:56:19
내용

전면재시공 하여야 합니다

김**
2019-07-01 18:46:57
내용

대책이 정말 시급한 문제라고 판단됩니다. 본인들이 들어가 살 집이라고 생각해 본다면 큰문제라고 느껴질텐데... 뻔히 잘못된것인지 알고 있을텐데도 승인을 내 준다면 이는 해당 공무원들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번일을 제대로 처리하여 건설사들에게도 본보기로 보여져 추후 이런 얼토당토 안한일로 불편을 겪는 입주민들이 없길 바래야 하지 않을까요?

조**
2019-07-01 18:45:56
내용

첫내집 마련한 신혼부부입니다.. 하지만 해당 하자때문에 크게 부푼꿈이 무너질것같습니다.. 상기 문제 꼭 해결해주세요!

김**
2019-07-01 18:33:01
내용

대책 마련 부탁드립니다! 기존의 아파트가 아닌 새롭게 입주되는 아파트 임에도 불구하고 다용도실로 인해 입주에 피해를 보지않도록 대책 마련 부탁드립니다. 아파트 값이 1,2원 하는 것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하자에 대해 무책임하게 대응하는 건설사에 대해 책임있는 태도를 바랍니다!!!

유**
2019-07-01 18:08:04
내용

공사끝났으니까 아~몰랑 알아서해 난끝났어 머 이런건가. 정해진 규격이있는데 그대로 시공하지않고 변경시공해놓고 회피하는 자세는 아니지. 처음부터 끝까지 조사해서 책임지는게맞지

김**
2019-07-01 18:06:50
내용

시공하자입니다. 건설사가 책임을 지고 확실한 대책을 세워야합니다. 책임감있는 처리가 이루어져야합니다.

김**
2019-07-01 18:03:39
내용

입주민의 불편을 나몰라라하고 준공승인이 떨어지길 기다리는게 말이되나요? 조속히 재시공 촉구합니다

전**
2019-07-01 17:52:25
내용

시공하자가 분명한거같네요~ 세탁기가 안들어간다는게.. 생활필수용품인데말이죠~ 빠른대책이 반드시필요할듯합니다~

김**
2019-07-01 17:48:52
내용

꼭 시정될수 있도록 조치 부탁드립니다

이**
2019-07-01 17:41:52
내용

대책마련 해주세요

김**
2019-07-01 17:34:34
내용

지금 현재 21세기가 맞지요? 타임머신 타고 온줄 알았어요 웃프네!!!!!

정**
2019-07-01 17:31:39
내용

책임회피하는 건설사측에 엄격히 문책하여 시정바랍니다.울화가 치밉니다!!!

송**
2019-07-01 17:20:20
내용

정말 말도 안되네요!!! 화가납니다!!!!

윤**
2019-07-01 16:59:39
내용

다용도실에 세탁기가 안들어간다니... 요즘이 어떤시대인데 이런일이 생기나요? 건설사가 먼저 사과하고 대책을 내놓는게 우선이고 상식입니다!

한**
2019-07-01 16:53:13
내용

재시공ㅇ싳 대책마련 촉구합니다

설**
2019-07-01 16:44:21
내용

시공사문제 기술적지원 관리감독할 감리역시 문제가 있다고봅니다! 빠른대책 필요합니다

김**
2019-07-01 16:39:14
내용

재시공 및 대책마련 촉구합니다!!!

손**
2019-07-01 16:29:57
내용

심각하네요 대책마련 촉구합니다

정*
2019-07-01 16:00:40
내용

아파트에 가장 기본적인 세탁기가 들어갈 수 없는 구조라니..황당합니다. 거실에 세탁기를 놓을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내집이라 생각해 주시고 책임자분들의 조사 조치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류**
2019-07-01 15:57:29
내용

세탁기가 안들어가는 아파트가 요즘 어디 있나요?말이 안되는 소리죠 절데로 이데로 입주는 불가합니다

손**
2019-07-01 15:46:21
내용

헐 무슨 이런경우가 있데요

유**
2019-07-01 15:45:30
내용

큰 문제 입니다. 이렇게 준공승인 떨어지면 모든 피해는 입주자가 다 책임져야 합니다. 하자 조치후 진행되어야 합니다

설**
2019-07-01 15:39:02
내용

준공허가나면 안되겠네요

손**
2019-07-01 15:35:30
내용

문제해결을 위한 책임있는 일처리 부탁드립니다

유**
2019-07-01 15:32:08
내용

대책마련 촉구합니다!!!

이**
2019-07-01 15:26:46
내용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 재시공해야합니다. 30년 이상 유지될 아파트인데..이번 입주만 넘기면 될 일이 아닙니다.

김**
2019-07-01 15:21:07
내용

또 힘없는 입주민들을 몰라라 하고 시간만 보내며 얼렁뚱땅 넘어가려 하지말고 더 큰 문제가 되기 전에 해결되길 바랍니다.

강**
2019-07-01 15:09:09
내용

최근에 뉴스나오더니, 이 아파트가 아니였나 보네요? 지나가다가 심각해서 공감해요 누릅니다. 하남시는 준공승인나고 하자가 발견되었던데 부산시청, 해운대 구청은 하남시와는 다르게 준공승인전에 모든부분을 해결했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한**
2019-07-01 14:44:05
내용

전 재산을 내고 들어가는 내 집에, 세탁기가 안 들어간다니...이게 무슨...이해되지 않는 상황입니까......부산시민의 입장에서 대책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
2019-07-01 14:32:42
내용

글을 읽으면서 참 분통터지는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느꼈습니다. 제3자인 제가 이런 기분인데 입주자분들 심정이 어떨까 싶네요. 설레임과 기대감을 품고 입주준비를 해야할 시기에 마음이 참 복잡할 것 같습니다. 부산시민들을 위해서.그리고 앞으로도 비슷한 일로 억울한 일을 당하는 사람이 없도록 부산시에서 꼭 힘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박**
2019-07-01 14:30:12
내용

시청 차원에서 철저한 조사 및 대책 마련을 해주세요

이**
2019-07-01 14:29:01
내용

새로 지은 아파트가 세탁기가 안들어 간다니 말이 안되지 않습니까? 대책을 촉구 합니다.

김**
2019-07-01 14:23:05
내용

정말 꿈을 안고 마련한 소중한 보금자리입니다. 사전점검 후 다용도실에 세탁기가 들어가지않는다걸 알게되었습니다 명백히 해당부분을 고려하지않고 설계된 부분입니다. 부산시청/해운대구청에선 시민들을 위해서 나서주십시요!

정**
2019-07-01 14:09:40
내용

설계되로 했다고 해서 황당했는데 지금보니 더 황당하네요..이건 진짜 문제 있네요..반드시 해결해야될 상황입니다

박**
2019-07-01 14:05:51
내용

신축아파트 세탁실에 세탁기가 안들어가지는게 말이 안됩니다ㅜ 건설사측 재시공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ㅜ

박**
2019-07-01 13:53:43
내용

대책 마련을 촉구합니다!!!

최**
2019-07-01 13:25:04
내용

세탁실에 세탁기가 안들어가는 신축아파트가 어디있습니까 이제 한달안에 입주해야되는데 세탁실에 세탁기가 안들어가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답답하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닙니다 글을 보시고 해결할수 있게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조**
2019-07-01 13:14:23
내용

부산시민의 행복을 위해 시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전**
2019-07-01 13:07:43
내용

대책마련 촉구합니다!!

김**
2019-07-01 13:03:10
내용

고칠수 없는 하자는 있을수 없습니다.

조**
2019-07-01 13:02:16
내용

분명히 설계하자입니다. 꼭 확인하셔서 입주민들이 피해보지않도록 처리해주시길 바랍니다

김**
2019-07-01 13:01:51
내용

고칠수 없는 하자는 있을수 없습니다.

김**
2019-07-01 12:58:06
내용

어렵게 마련한 소중한 첫 집이자 신혼집입니다. 어렵고 힘든 기억으로 남게 하지 말아주세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천**
2019-07-01 12:57:16
내용

대책 마련 촉구합니다.

김**
2019-07-01 12:50:53
내용

하자보수 제대로 하기 전까지 승인나면 공무원들 한통석ㅠㅠ 세탁기ㆍ외관페인트ㆍ커뮤니터시설등철저하게 조사해 주시고 부산시민도 하남처럼 지켜주십시요

김**
2019-07-01 12:47:28
내용

힘들게 노력하여 장만한 소중한 집입니다 꼭 재시공과 철저한 피해보상 바랍니다

여**
2019-07-01 12:31:51
내용

정말 내집마련 첫 집인데 이게 먼일인지..너무 답답하고 미치겠어요..필히 재시공 해야합니다. 나몰라라 하는 건설측태도에 화가 납니다

최**
2019-07-01 12:28:33
내용

입주자의 입장으로 바로 보시고 처리해 주세요..

이**
2019-07-01 12:25:20
내용

이렇게까지 불편을 겪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빠른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

정**
2019-07-01 12:20:54
내용

기본 세탁기 사이즈는 되야하는게 아니겠습니까?세탁실에 세탁기가 안들어가는 신축아파트가 말이 안됩니다ㅠ

류**
2019-07-01 12:17:59
내용

재시공 및 대책마련 촉구를 강력히 요청합니다

김**
2019-07-01 12:09:19
내용

대책마련해주기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김**
2019-07-01 12:04:10
내용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대책 마련을 촉구합니다!!!

고**
2019-07-01 12:01:32
내용

대책마련촉구합니다

정**
2019-07-01 12:00:53
내용

대책마련을 촉구합니다

손**
2019-07-01 11:57:59
내용

중대한 하자라고 생각합니다!! 531세대 전체 재시공 되어야 된다고생각합니다.

장**
2019-07-01 11:57:55
내용

대책마련을 촉구합니다!!!!!

이**
2019-07-01 11:53:17
내용

제발 시공사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빠른 대책을 마련을 요청합니다!!

원**
2019-07-01 11:51:24
내용

대책 마련을 촉구합니다!!!!!

이**
2019-07-01 11:50:37
내용

사전에 공지한거라면 아파트를 사지도 청약도 넣지도 않고 다른곳으로 갔겠죠? 건설사가 하자도 많고 대응도 올바르지 못하네요 잘못된건 빨리 인정하고 시정하는. 자세가 필요할것으로 보이네요

박**
2019-07-01 11:47:50
내용

40평생 돈모아서 처음 장만하는 새 아파트입니다 저도 드럼세탁기 16킬로짜리 사고 싶습니다

손**
2019-07-01 11:47:48
내용

도저히 납득할수 없습니다 시공사는 잘못을 인정하고 하루빨리 대책 마련 촉구하라 !! 촉구하라 !!

김**
2019-07-01 11:46:33
내용

설계 하자 입니다 재시공을 요청합니다

손**
2019-07-01 11:44:45
내용

하자시공의 책임을 입주민에게 돌리는 일성건설 센텀트루엘!

강**
2019-07-01 11:44:18
내용

해당문제를 눈앞에 두고도 건설사에선 준공승인만 기다리며, 해당문제에 대한 해결법을 세탁기분해라는 말도되지않는 답변을 일방적으로 하고있습니다. 저희 아파트 또한 해당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부산시/해운대구청에선 절대! 준공승인을 처리하면 안됩니다. 최근 정부에선 아파트하자 문제로 주택법개정에 나서고있는 상황입니다. 부산시청/해운대구청 관계자분들도 부산시민들을 위해서 해당 건설사, 시공사 , 감리를 철저하게 조사하고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부탁드립니다.

김**
2019-07-01 11:43:25
내용

2019년 입주아파트에 세탁실에 세탁기가 못들어간다니요! 그래놓고 나몰라라는 좀 아닌것 같습니다.

박**
2019-07-01 11:42:32
내용

세탁기도 못넣는 세탁실이 말이 됩니까? 누가 이런 신축 아파트 허가 내줬습니까?

정**
2019-07-01 11:37:04
내용

이런 문제를 미리 조치하지 못해 청원까지 넣게 만든 것 자체가 문제네요! 19년 신축아파트에 19년 아니, 전에 생산된 세탁기도 못 넣는다니, 입막음식 답변이 아닌 해결책을 제시해주시길 바랍니다!

윤**
2019-07-01 11:36:24
내용

건설사의 설계 및 시공 실수임에도 이모든것을 세입자에게 떠넘기려고 하는 건설사의 행태를 이해할수없습니다. 부산시에서 막아주셔서 저희가 정상적인 거주가 되도록 부탁합니다.

박**
2019-07-01 11:32:05
내용

신축아파트에 절대 있을수 없는일입니다~~ 어떻게든 재시공 촉구합니다!!!

김**
2019-07-01 11:29:24
내용

세탁실에 세탁기가 안들어가면 세탁실에서 손빨래만 하게 생겼습니다!!!

김**
2019-07-01 11:29:14
내용

왜 분양전 사업승인 도면상 사이즈와 완공 후 사이즈가 명백히 다른데도 부산시와 해운대구는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는 건가요? 이대로 500세대가 넘는 선량한 입주민들이 피해를 봐도 된다는 건가요? 제대로 된 상황 파악을 해주시고 무책임한 건설사에게 강력한 대책 마련 요청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정**
2019-07-01 11:28:34
내용

설계 및 시공하자가 명백한데도 건설사의 처사는 말이 안됩니다

이**
2019-07-01 11:28:33
내용

책임감있는 처리를 부탁드립니다~!

지**
2019-07-01 11:27:03
내용

경기도 하남시 LH 건과 비교하여 부산시에서도 동일한 사안에 대한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여 부산시민을 위한 대책마련 및 조정을 부탁드립니다.

윤**
2019-07-01 11:20:53
내용

건설사의 설계변경으로 인해 2019년 신축 아파트 다용도실에 생활 필수품인 세탁기를 넣지 못한다는 건 있을수도 없는 일이며, 세탁기를 분해해서 넣고 재조립 후 사용하라는 건설사 측의 답변은 책임 회피와 동시에 입주 예정자인 부산 시민들을 얕보고 무시하는 처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정확하고 확실한 조사와 이에 걸맞는 대책을 요청합니다.

노**
2019-07-01 11:20:36
내용

대책 마련을 촉구합니다!!!!!!

김**
2019-07-01 11:20:16
내용

말이 안됩니다 건설사의 책임있는 처리가 필요하고 준공승인을 하는 해운대구청에서 철저한 조사를 하여 입주민들이 피해가 가지 않도록 조치를 해야 할 것입니다

손**
2019-07-01 11:05:12
내용

이것은 명백한 설계하자입니다. 건설사의 책임있는 태도를 요청합니다

손**
2019-07-01 11:02:46
내용

재시공 및 대책 마련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