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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청원

해운대구 해동초등학교 통학로 안전울타리 설치 요청답변완료
분류
안전
청원기간
2019-06-28 ~ 2019-07-28
공감해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19-06-27
청원번호
215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7살 아이의 엄마입니다.

2019년 10월말 해운대 동원비스타 504세대 입주예정이고 해동초등학교 배정입니다.

단지에서 해동초등학교 통학로 거리는 약 1KM 되는 먼거리 입니다.
해동초앞만 스쿨존이라 안전울타리가 있고 나머지 구간은 열악합니다.
이 먼거리를 통학 하라면서 안전시설물 조차 없는 길로 가라니요 아주 무책임한 행정입니다.

해동초등학교 통학로를 아이와 함께 걸었습니다. 먼 거리라 힘들어 했고 위험한길이니까
조심해서 걸어가야 한다고 말하니, 아이가 위험하다며 왜가라고 해? 위험하면 하지 말아야지
이말에 할말이 없었고, 아이의 말이 정답 이었습니다. 부모로써 위험한 이 길로 보낼수 없어
여러 학부모분들과 지난 2년여 동안 부산교육청, 해운대교육지원청, 해운대구청, 해운대경찰서
부산시교육위원에게 민원접수와 면담, 집회등 수차례 할수 있는 행동을 하였지만 각기관에서는
서로 자기들 소관이 아니라서, 주변 민원으로 할 수 있는게 없다 합니다.

안전시설물 설치를 요청하는 구간은 우동 2로 버드내유치원 어린이보호구역입니다.
불법주차로 인해 아이들이 차를 피해 도로 중앙으로 왔다갔다 해야 하는 현실입니다.
이 구간만이라도 안전시설물 설치를 해달라는 것입니다.
도로 바닥에 어린이 보호구역이라 포장되어 있고 견인지역 표지판 있어도 소용없습니다.
차로와 보행로가 분리되야 아이들 안전이 보장됩니다.
아이들뿐 아니라 어르신과 성인까지 모두의 안전을 위해 설치 되어야 합니다.

시장님
올해 1호 정책으로 사람이 답이다 "보행 혁신 종합대책" 꼭 필요하고 훌륭한 정책입니다.

'아보자' - 안전한 아이들 보행자유존 조성 30억 예산들여 개선한다고 신문에서 봤습니다.

5월 6일 국제신문기사에중 망미초등학교 숲속 걷는듯한 통학로 변신, 명품 보행길 조성
(망미초등뒤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차, 등하교 학생과 차량이 뒤엉켜 아슬아슬한 장면 자주 연출)
이것외 부산시는 지속적인 개선 사업을 하고 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우리는 숲속, 명품 바라지도 않습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 할수 있게 도로와 보행로가 구분
되도록 안전울타리 설치 요청합니다.
안전시설물 설치 안되면 통학구역 조정 이것도 안될시 공동통학구 지정 요청합니다.

부산시 보행 혁신 종합대책을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답변아이콘답변

○ 평소 시정에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신 점 깊이 감사드리며, 귀하께서 청원하신 해동초등학교 통학로 (우동2로 29~50-2, 약200M 구간)
    안전울타리 설치 요청과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 우리시에서는 귀하께서 청원하신 해당 통학로에 대하여 현장 점검을 실시하였으며, 점검 결과 통학로 안전을 위한 보행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소관기관인 해운대구청과 향후 개선 대책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였습니다.
○ 해운대구청은 해당구간이 도로 폭이 약7m로 주변현황(상가 밀집지역) 및 도로 구조(도로폭 등) 등 현재 여건상 보·차도 분리 및
    휀스 설치는 어려운 실정이나, 일방통행으로 지정 될 경우에는 보·차도 분리 및 안전휀스 설치가 가능하여, 현재 주민의견 수렴 중으로
   인근 주민 및 상가들의 동의 가능 여부에 따라 해운대 경찰서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 안건 상정을 요청할 계획이고
○ 또한 우선적으로 어린이들의 통학 안전을 위하여 해당구간에 어린이보호구역 노면표시 및 차량감속유도시설(과속방지턱) 재도색,
    표지판 교체 등을 9월 중 정비할 계획이며, 해당구간 중 일부구간에 불법주정차 무인단속 시행중이나 추가 설치가 필요한 지점이 발생할 경우
    cctv 추가 설치를 검토하고 해당지역의 불법주정차 단속을 강화하는 등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 우리시에서도 해당구간의 일방통행 지정 및 시설 개선 필요사항을 관련기관에 요청하고 추진사항을 지속적으로 확인하여
    안전한 통학로 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 기타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부산광역시 걷기좋은부산추진단 또는 해운대구 교통행정과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변자 : 부산광역시 걷기좋은부산추진단장
【문의처 : 부산광역시 걷기좋은부산추진단 ☎888-1354, 해운대구 교통행정과 ☎749-4511】

댓글달기 (총 185건)

조**
2019-07-25 11:35:35
내용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 주세요. 통학로 확보가 안되면 어찌 불안해서 애들 학교 보내고 직장 다니며 일할 수 있을까요? 통학로가 안되면 가까운 학교로 보내 주세요.

박**
2019-07-09 07:45:25
내용

공감합니다 해운대여중 나온 제딸이 있었는데요 정말 그곳의 통학로는 문제가 많습니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은 더 많은 주의가 필요한곳입니다 안전한 통학로를 꼭 설치해주세요

김**
2019-07-08 16:02:07
내용

공감합니다 가까운 학교로 배정해주세요

박**
2019-07-08 13:31:17
내용

모든 아이들은 안전할 권리와 의무가 있습니다 부모들이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노심초사할 권리또한 없습니다 아이들의 안전을 위하여 집과 가까운 초등학교 배정을 간곡히 바라고바랍니다

양**
2019-07-08 00:30:25
내용

"국민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안심사회: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대한민국", "국가가 책임지는 교육과 보육 - 교육 걱정없는 대한민국" 현정부의 주요국정과제 중 두가지 입니다. 인도도 없는 위험천만한 차도로 약 1킬로 미터, 20여분 거리를 자동차를 피해서 등하교 해야할 우리 어린 아이들을 생각하면 안심하고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 수 없습니다. 가까운 거리에 있는 해운대초등학교에 안전한 그린레일웨이로 다니게 해주세요. 방법이 있는데 왜 위험하게 차도로 먼거리를 통학해야 하나요?

김**
2019-07-07 18:25:31
내용

완전공감합니다 학교앞인데도 불구하고 쌩쌩달리는 차량들 어마어마합니다 교통봉사 서있으면 여기가 학교앞인지 고속도론지 싶을정도입니다 울타리도 필요하고 과속차량들 사정없이 찍어줄 카메라도 있음 좋겠네요

김**
2019-07-06 21:54:33
내용

우리 귀한 손주들 우리 귀한 아이들 안전한 길로 학교 다닐 수 있게 울타리 만들어 주세요. 나는 이길로 우리 귀한 손주들 도저히 못보내겠으니 울타리를 만들던지 못하면 가까운 학교로 보내주세요. 그린레일 돈 백억넘게 들여 만들어 놓은 차없는 길 놔두고 위험한길로 가라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사고난뒤는 너무 늦습니다. 예방보다 최선은 없습니다.

권**
2019-07-06 14:53:49
내용

아이들 안전한 통학로 만들어 주세요

이**
2019-07-06 14:25:38
내용

저출산 시대에 인구감소가 국가적인 문제인 가운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 유관기관 등, 모든 기관이 아이중심, 안전중심인데 현재의 일선 행정은 구청과 교육지원청 모두 책임감 없고 아무런 대책도 내놓지 못하는 시간때우기 식, 책임전가의 근거없고 앞뒤없는 무능한 답변만 늘어 놓고 있습니다. 금년 가을 입주하는 해운대비스타는 보행자 전용로인 그린레일웨이와 딱 붙어있어 지척에 있는 해운대초등학교에 통학시 차량에 간섭없이 가까운 거리의 통학이 가능합니다. 우3구역의 재개발 공사가 임박해 있고 길이 좁아서 현실적으로 안전한 통학로가 불가합니다. 해동초등에서 안전하고 가까운 해운대초등학교로의 통학구역 조정을 강력히 건의 합니다. 대한민국 미래세대의 주축이 될 아이들이 우선이고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무엇이 중요한지 안다면 최종적으로 옳은 판단 하시리라 믿습니다. 곧 있으면 2020년 입니다. 구태의 낡은 행정은 유연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무엇이 중요합니까? 안전이고 아이들 입니다. 다시 한번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
2019-07-06 14:09:37
내용

다음세대의 주역될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 필요합니다.이곳에 초등부터 고등학교까지 학교 밀집되어 있습니다.부탁드립니다.

권**
2019-07-06 13:38:03
내용

공감합니다 안전한등굣길을 만들어주셔야합니다

변**
2019-07-06 11:45:37
내용

공감합니다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이지요

서**
2019-07-06 11:14:46
내용

꼭 아이들 안전을 위해 안전한 통해로를 만들어 주면 좋겠어요 그로인해 불법주차도 없에으면 좋겠어요~~

김**
2019-07-06 09:39:21
내용

공감합니다

노**
2019-07-06 07:59:00
내용

열악한지역이다 제외 말고 개선으로 좋은여건 등굣길로 바꾸어주세요 저희도 1등 부산이민입니다 1등부산 시민의 자부심속에 자녀를 키우고 싶어요

조**
2019-07-06 07:54:06
내용

안전하고 가까운 통학로가 있는 학교가 있음에도 위험만 통학로로 다니게 먼 학교른 배치하고 통학로 개선도 이루어지지 않는게 어떻게 시민을 위한 행정인가요?

양**
2019-07-05 22:31:38
내용

제발 통학로 좀 설치해주이소~~

김**
2019-07-05 22:12:17
내용

안전한 통학로 부탁드립니다

진**
2019-07-05 21:47:24
내용

꼭설치해주세요

권**
2019-07-05 19:36:50
내용

안전한 통학로 꼭 확보해주세요.

전**
2019-07-05 19:04:29
내용

서민서민 하시면서 정작 서민사는 지역의 발전은 안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신**
2019-07-05 18:17:20
내용

그랜드 수영장 사고로 1명, 며칠 전 풋살장에서 1명, 우리의 소중한 자녀들이 어른의 안전 불감증으로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이곳의 통학로 안전 사고는 예고된 것과 다름 없습니다.또 한번 소 잃고 외양간 고치겠다고 할 겁니까?

옥**
2019-07-05 18:11:49
내용

관행이나 서류상의 절차보다 아이들의 안전을 먼저 고려해 주세요.

주**
2019-07-05 17:57:56
내용

비스타 동원에서 해동초를 올라가는 길은 중앙선이 없는 도로라 더 위험합니다. 시장님 안전한 등교길을 만들어 주세요

양**
2019-07-05 17:36:53
내용

저희아이들을위한 통학로 지켜주세요!

김**
2019-07-05 17:08:54
내용

무엇보다 아이들의 안전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딸램과 그 쪽으로 가다보면 양쪽에 주차되어 있는 차들 때문에 늘 위험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라나는 새싹들이 안전하게 다닐수 있게 해 주세요~♡

김**
2019-07-05 16:29:58
내용

아이들의 안전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이**
2019-07-05 16:13:07
내용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주세요!!!

이**
2019-07-05 13:42:28
내용

공감합니다

정**
2019-07-05 12:56:44
내용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주면 좋겠습니다!

김**
2019-07-05 12:32:41
내용

적극 찬성하고 동의합니다.

김**
2019-07-05 09:16:53
내용

안전한 통학로 부탁드립니다

이**
2019-07-05 08:29:44
내용

안전한 통학로 만들어주세요

이**
2019-07-05 00:43:59
내용

빨리 안전한 통학로 만들어 주세요

김**
2019-07-05 00:14:34
내용

공감합니다

박**
2019-07-04 23:34:29
내용

학교주변 안전지킴은 우리의 미래를 지키는 것입니다. 우리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조치가 필요합니다

김**
2019-07-04 22:22:09
내용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일입니다. 제발 검토 해주세요.

이**
2019-07-04 22:09:37
내용

안전이 제일이 잖아요. 사고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 부탁드립니다

정**
2019-07-04 14:55:44
내용

민원을 헛되이 보지마시고.. 꼼꼼히 처크해서 보시고 꼭 도와주세요...

김**
2019-07-04 13:44:10
내용

아이들이 우선이 되는 통행이 되도록 해주세요

박**
2019-07-04 13:36:24
내용

안전한 통학로 부탁드립니다

한**
2019-07-04 13:06:40
내용

청원합니다

조**
2019-07-04 11:55:09
내용

통학로 안전펜스로 아이들 안전을 지켜 주세요

정**
2019-07-04 11:34:46
내용

10월에 입주를 앞둔 할아버지입니다... 교육지원청은 학구조정을 어찌 하길래 거리를 봐도 해운대초 신도초 해동초순으로 되는데 왜 제일 원거리이자 안전에도 무방비상태인 해동초으로 가야하는지! 도와주세요...가까운거리의 학교로 다니고 싶어요

김**
2019-07-04 11:26:13
내용

아이들 안전보다 중요한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다른 행정구도 아니고 길하나 사이에 두고 가까운 초등학교를 두고 험하고 가파른 길에 누구도 안전통학로를 보장하지 않는 길로 학교를 보내라는것은 말도 안되는 억지에 불과합니다. 왜 학군이 생겨납니까? 이런 안일한 행정때문에 강남8학군 같은 곳이 생겨나는것 아니겠습니까? 잘못된 행정으로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오고있는데 어느 누구하나 나서서 속시원히 해결해주지않고 구청과 교육청은 서로 미루기만 하고 눈치만보고 있습니다. 같은 행정구라면 어린초등학생들의 학구는 거리순으로 정해져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중학생이상은 혼자 통학이 가능 하지만 어린 초등저학년을 동이 다르다고 먼거리의 초등학교로 배정한다는것은 누구를 위한 행정 이고 정책입니까? 제발 눈을뜨고 문제의 핵심을 바로 알고 가장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파악하여 잘못된 행정은 현실에 맞게 과감히 시정할수있는있는 제대로 된 부산시에서 살고싶습니다.

정**
2019-07-04 10:58:58
내용

어린아이들 안전한 통학길이 되도록 도와주십시오...

곽**
2019-07-04 08:39:11
내용

사고 난 후 수습말고 사고나기 전 미연에 방지합시다.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것입니다.

이**
2019-07-04 08:35:35
내용

부산시민의 부모들은 통학걱정없이 안심하고 자녀들을 보내고 아이들은 즐겁고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해주는게 부모와 시청의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니다. 민원인들과 소통해서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찾아주세요.

양**
2019-07-03 23:47:06
내용

통학로ᆢ혹시 한번이라도 걸어보셨나요? 도대체 아이들이 안심하고 걸어갈수 있는 인도가 보이기라도 하던가요?

송**
2019-07-03 23:45:40
내용

아이들의 목숨이 달린 문제입니다.어느누구하나나서는 이가없어서 될일입니까!안전한통학로개선을 위해서 제발 움직여주십시요

조**
2019-07-03 19:38:19
내용

통학로로 아이들 안전에 신경써 주세요. 청원합니다

하**
2019-07-03 14:59:12
내용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주세요

조**
2019-07-03 11:36:30
내용

통학로 안전 펜스가 안되면 학구 변경을 해 주세요ㆍ 이것도 저것도 안된다고 하시지 마시고 대책을 부탁드립니다.

박**
2019-07-03 09:56:52
내용

안전한통학로 설치부탁드립니다 아님 애들이 안전하게다닐수있게 학구변경부탁드립니다...저희가 언제까지 이렇게 해야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해주실껀가요 부모의 입장으로 한번생각해보십시요 애들을 그런 통학로로 학교보내는게 맞는지 전혀 위험하지 않다고 당당히 말씀하실수있는지 왜 저희는 그런 위험한 통학로로 왜보내야하는건가요 어느부모가 그런 통학로로 안심하고 애들을 학교보내겠습니다 ㅠㅠ제발 애들을 우선 생각해세요

김**
2019-07-03 09:31:28
내용

우동3구역 재개발이 예정중인데 소중한 우리아이들이 대형트럭들이 즐비한 공사현장을 관통해서 학교를 다니게 해란 말씀인가요?

김**
2019-07-03 02:42:23
내용

우리아이들을 지켜주세요~위험에 방치하지마시고~가까운학교로 배정해주세요

강**
2019-07-02 23:48:39
내용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만큼 공감하고 가요~

김**
2019-07-02 23:40:00
내용

아이들의 안전보다 우선하는건 없습니다. 소중한 내 어린자식을 차들이 다니는 그런 도로로 학교를 보낼수 없습니다. 아이들의 안전보다 더 우선하는건 없습니다. 개방적인 행정, 시민의 안전을 우선하는 행정 기대합니다.

조**
2019-07-02 22:34:27
내용

아이들의 안전은 어떤 이유에서건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통학로 함 가보셨나요? 진심으로 일을 하면 그 마음은 전달됩니다.늘 관행대로 하고 서로 다른 부처에 떠 넘기며 시간끌고ᆢ 해결에 앞장 서 주세요.

김**
2019-07-02 20:30:03
내용

학생들이안전하게통학할수있게해주세요청원드립니다♥.

정**
2019-07-02 19:49:20
내용

똑같은 답변사절입니다 우리 아이들 안전을 진심으로 생각해보십시요 저희한테는 정말 간절한데 너무들 하시는군요 여러분 자식들이라고 생각해보십시요 ㅠㅠ

장**
2019-07-02 16:47:19
내용

구청은 펜스 안된다 교육청은 통학구역 조정안된다 그럼 우리아이들 사고 당하란건가요?

이**
2019-07-02 16:05:35
내용

현지 주민입니다. 아이들이 다니기에 너무 위험합니다. 한번이라도 와서보시고 즉시 해결 바랍니다.

조**
2019-07-02 14:42:13
내용

내 자식 문제라 해도 뒷짐지실건가요? 제발 어린이들 안전에 대책 좀 마련해 주세요ᆢ아님 학구를 조정해 주시든지요

김**
2019-07-02 14:23:40
내용

공감합니다~해동초 가는길에 불법주차랑 아침에도 차가많이다녀요

김**
2019-07-02 14:19:41
내용

사고가나야지 해결해주실건가요?사고나면 누가책임지실건지 말씀해주세요?

김**
2019-07-02 14:07:29
내용

저는 아이들이 다 커서 그닥 관심이 없었었는데요, 해동초까지의 길을 알기때문에 이웃님들의 의견에 동참합니다 초등학생들이 다닐만한 길도 아니지만, 인도도 없는 구간이 더 길고, 차량통행도 평일 낮에도 많더군요 관할따지고 학구 따지고, 주변 아파트 눈치보고... 본인들의 아이들이 만약, 그 길을 걸어서 등교한다고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사고가 나야 처리를 하실건가요?

박**
2019-07-02 14:06:04
내용

아이의 안전보다 중요한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혀 불가능하거나 무리한 요구는 아니라고 봅니다. 저출산이 가장 심각한 부산에서 모범을 보여주십시요~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라는 명칭이 공문서에만 존재하는게 아니라 실제로 체감할수 있게 보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해운대 초등학교로 학구 조정 바랍니다

임**
2019-07-02 13:51:23
내용

아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부산시가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김**
2019-07-02 13:45:10
내용

청원합니다

김**
2019-07-02 13:40:13
내용

청원합니다

김**
2019-07-02 13:38:55
내용

생명으로 직결된문제입니다 신속히 처리 해주십시오

손**
2019-07-02 13:35:44
내용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이 되어야하지않을까요~~ 현장에 오셔서 딱 한번만 현장방문 해보심 달라집니다~~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이 되는 행정부탁합니다~~

문**
2019-07-02 13:34:31
내용

차도와 겅계가 없다는게 말이 되나요 내 아이가 다닌다고 생각해주세요

김**
2019-07-02 13:19:37
내용

부탁드립니다.아이들의 안전이 먼저입니다. 간절히 희망합니다.

김**
2019-07-02 13:16:15
내용

입주 예정 자이며 내년 초등학교 입학 예정 자녀를둔 부모입니다. 상기 청원에 긍정적인 검토 당부드립니다!

김**
2019-07-02 12:16:04
내용

해운대 초등으로 학구변경해주세요

박**
2019-07-02 12:01:37
내용

아이들의 안전을 위하여 공무원 분들 한번이라도 실사 가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아이들이 안전은 저 멀리 보내 버린 것 같네요. 이제 입학하는 초등생들의 안전은 생각 하시지 않나요? 시에서는 해당 부분을 꼭 실제 확인 하시고 관할 구청과 조치 바랍니다. 어린이들의 안전을 책임도 못지면서 시예산으로 출산 정책을 세운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됩니다. 이런 대응에 누가 애를 낳겠습니까? 있는 애들 안전도 책임 못지는데... 어린이 안전 통학로 책임 행정 바랍니다.

김**
2019-07-02 11:27:50
내용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 최우선적으로 해야 할 것이 뭔지 생각해 보세요~ 해동배정된다고 해서 7살 아이하고 같이 걸어봤는데 부모같이 안가면 절대 못가는 도로입니다. 직접한번 걸어보세요 30분 정도면 왜 이런 청원이 올라오는지 금방 아실겁니다. 제발 협의중이다 이런 소리 하지마시고 사고 나고나면 죽이네 살리네 하지 말고요!!!!!!!!!!!!! 이게 사고 나면 될일입니까. 대책을 세워주세요. 해운대초등학교 확장을 하든 해동초등학교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해 주든... 건설 허거 양껏~~~ 내어 놓고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이런일이 벌어질지 몰랐으면 옷 벗으세요!

백**
2019-07-02 11:22:28
내용

서로 미루지만 마시고, 나중에 사고 터지고 뒷수습 하지 마시고 기회있을때 처리해주시기 바랍니다.

남**
2019-07-02 10:20:30
내용

사고 터지고 나서야 안전울타리 설치하실겁니까? 지척에 가까운 학교 두고 멀리있는 학교 배정이 왠말입니까?

강**
2019-07-02 08:45:15
내용

오늘 아침 뉴스에 시장님 구포개시장 철거 인터뷰 하시는 거 봤습니다. 생명존중의 철학을 가지고 계신거 같은데 하물며 우리나라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가까운 학교 두고 멀리 있는 학교 가는 것도 힘든데 그마저도 안전확보가 안됐다는 것은 시장님의 생명존중 철학과 어긋나는 거 같습니다 유연한 행정을 펼치셔서 안전하고 가까운 학교로 배정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
2019-07-02 07:27:07
내용

제발 안전하고 현실에 맞는 학구조정을 부탁ㄷ.립니다

권*
2019-07-02 06:31:03
내용

사고가 나면 돌이킬수없습니다. 많은 고민 부탁드립니다.

김**
2019-07-02 01:05:19
내용

우리 아이의 안전을 함께 지켜주세요.

이**
2019-07-02 00:41:50
내용

사고나고 뒷북치지말고 미리예방좀 합시다 쓸데없이 연말에 도로뜯어고치지말고요

조**
2019-07-01 23:34:45
내용

탁상행정은 제발 그만~ 어린 왕자의 지리학자처럼 앉아서 일처리 하는 모습ᆢ 늘 사후약방문처럼 해결 하시려 하나요? 행동을 보여 주세요.아이들 안전에 왜 무관심하신지? 누구를 위한 행정을 하는지 ᆢ

정**
2019-07-01 22:18:03
내용

주말에 걸어보니, 초등학생이 걷기에는 멀고 위험합니다. 안전한 통학로 만들어 주세요

김**
2019-07-01 21:47:29
내용

소잃고외양간 고치는일이 없어야 할것입니다.하물며 그소가 우리의 소중한 아이일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합니다.혹여라도 불상사가 발생한다면 그책임소재를 분명히 물을 것입니다

이**
2019-07-01 21:40:07
내용

누구를 위한 행정이오 국민의 안전을 생각하시오

양**
2019-07-01 20:35:08
내용

내자녀가 다닌다면 아무런 걱정없이 동원비스타에서 해동초등학교까지의 통학로로 아이들~~보내시겠습니까?

권**
2019-07-01 19:55:59
내용

옛 속담에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이 있습니다. 선진국 한국에서는 이러한 일이 되풀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안전공화국!

설**
2019-07-01 19:34:36
내용

안전펜스를 설치해 주던가 아니면 안전하게 갈수있는 해운대초로 배정해주세요

권**
2019-07-01 19:26:49
내용

아이들 안전을 우선시 해주세요

임**
2019-07-01 18:58:08
내용

무조건안된다고만하지말고, 어린애들이 안전하게 학교다닐수있게방법을연구해주세요..부모로서 애타는심정으로호소합니다.

서**
2019-07-01 18:39:54
내용

정책의 최우선은 안전이라고 생각합니다.아이들 입장에서 생각해 주십시오.

윤**
2019-07-01 18:20:20
내용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관행에 맞겨두지 마시고, 적극 행정으로 살기좋은 해운대!!!, 더불어 살아가는 해운대!!! 누구나 살아보고 싶은 해운대!!!로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이**
2019-07-01 17:24:48
내용

우리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통학로가 필요합니다.

이**
2019-07-01 17:23:28
내용

우리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통학로가 필요해요

임**
2019-07-01 17:18:45
내용

안전이 우선입니다

김**
2019-07-01 16:49:54
내용

안전한 통학로로 아이들이 학교를 마음편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지켜 주세요.... 말로 하는 행정보다 실천하는 행정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조**
2019-07-01 15:57:49
내용

예비입주민입니다. 해당 통학로를 걸어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반복되는 영혼없는 같은 답변에 지쳐갑니다.. 아이들의 안전을 먼저 생각한다면 절대 그런 답변이 아니였을텐데요.. 안타깝습니다. 제발 아이들이 안전하게 다닐수 있는 통학로를 위하여 방법을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나**
2019-07-01 15:47:53
내용

1년넘게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고 서로 다른 부처로 넘기기만 하고 있네요. 정부의 정책방향과도 동떨어진 모습입니다. 지켜보겠습니다

김**
2019-07-01 15:37:58
내용

걷기 좋은 도시 만든다고 하셨죠 시장님? 아이들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일관성 있는 정책 실천 기대합니다.

박**
2019-07-01 15:32:42
내용

가까운곳에 학교를 두고 멀리 있는 곳으로 등교해야하다니 정말 불합리하다고 생각되네요. 더군다나 멀기만한게 아니라 통학로라고 할수 없을 정도로 위험한 길을 통해서 가야하다뇨. 아이들의 안전보다 우선시 되는건 없습니다. 관계자불들은 사무실에서 절차만 운운하지 마시고 직접 아이데리고 걸어보세요. 무엇을 어떻게 개선해야할지 알것입니다.

오**
2019-07-01 15:30:05
내용

안전한 통학로 기대합니다.

변**
2019-07-01 15:16:06
내용

아이들의 통학로가 위험합니다 안전하게 다닐수 있게 우리 어른들이 마땅히 해줘야 하는게 아닌가요 관심 부탁드려요

변**
2019-07-01 15:12:33
내용

아이들의 안전통학로 설치를 촉구합니다

이**
2019-07-01 14:09:24
내용

해운대교육청 제발 탁상행정 그만하고... 유연정책으로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근무합시다 쫌

김**
2019-07-01 13:50:03
내용

장난이아닙니다.. 너무 심각하고 중대한 사안입니다. 도와주십시요

여**
2019-07-01 12:04:49
내용

해운대초로 학구변경 해주세요!

김**
2019-07-01 11:26:56
내용

어린아이들이 학교가기가 무서워서야 어찌 올바른 학교생활을 추구할수 있겠습니까? 안전한 통학로 마련해주세요

정**
2019-07-01 11:17:43
내용

안전하고 가까운 해운대초등학교 지정 바랍니다. 아이들의 안전을 운에 맡기려는 것도 아니고 학부모 입장에서는 매일매일 학교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사지로 몰아넣는 미안하고 불안한 마음으로 등교시켜야 한단말입니까! 더이상 아이들의 안전을 탁상공론으로, 어른들의 안일함으로 지켜주지 못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이 어른들이 아닌 정작 통학해야 하는 아이들을 위한 길인지 시장님 이하 유관부서 담당자분들은 진심으로 고민해보시고 진행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김**
2019-07-01 09:45:23
내용

안전한 통학로확보해주세요^

노**
2019-07-01 01:02:50
내용

찻길이 너무 위험하고 비오면 좁은 도로와 오르막길로 인하여 아이들이 너무 위험합니다 아이들을 위하여 안전한 대책을 마련해주세요

노**
2019-07-01 00:45:56
내용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위한 적극적인 행정 촉구합니다

신**
2019-07-01 00:17:11
내용

해운대비스타는 과거 스펀지 주차장으로 사람이 살던 곳이 아니였습니다.시대가 달라지고 주변이 개발되었으니 과거 그대로의 학구를 적용할 게 아니라 학교를 처음 가는 어린 학생들이 최대한 가까이의 안전한 학교를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올바른 행정이라 생각합니다. 가까이의 안전한 해운대초등학교를 두고 공사가 난무하고 통학로도 확보되지 않은 도보도 없는 학교를 다니라는 건 어의없는 관료행정 소극행정 입니다.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가까운 통학로와 학교를 재배정해 줄 수 있도록 적극 나서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변**
2019-07-01 00:11:45
내용

아이들의 안전 통학이 최우선입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 없도록 빠른 행정 처리 촉구합니다.

김**
2019-06-30 23:37:34
내용

아이들의 안전을 가장 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사고가 난 후에 후회하지 않고 사전에 예방이 가능한 정책으로 해주세요

김**
2019-06-30 23:28:52
내용

아이들의 안전보다 더 중요한 것이 뭐가 있겠습니까. 해동초 가는길에 안전한 통학로 설치가 어렵다면 안전이 확보된 해운대초로 학교를 배정하는 것이 합리적인 해결책입니다.

김**
2019-06-30 23:04:00
내용

우리 아이들이 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관할관청과 교육지원청은 통학중 안전확보를 위한 개선책 찾기를 간절히 바란다.

허**
2019-06-30 14:46:33
내용

제발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 고려해 주실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공무원들의 무사안일주의에 우리 아이들의 안전이 위협받게 될까 너무 두렵네요. 어떠한것도 아이들 안전보다 우선 될수는 없습니다. 하루 빨리 안전조치 해주셔서 곧 입주하게될 입주민들의 근심을 덜어주실것을 간곡히 부탁합니다.

이**
2019-06-30 13:45:15
내용

우리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시 여기는 정책을 구두나 서면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
2019-06-30 11:45:41
내용

제대로된 해결책 제시는하고있는 건지? 윗선에 보고는 되는건지 의구심이 드네요..계속 민원이 있는건 똑같은 답변을 계속 듣고자 하는게 아닙니다..제대로되고 확실한 해결책 제시바랍니다

김**
2019-06-30 11:21:27
내용

안전한통학로 부탁합니다

박**
2019-06-30 10:17:34
내용

동의합니다 안전한 통행로 확보

김**
2019-06-30 09:10:50
내용

학구배정이 왜 그렇게된건지 도저히 납득할수가 없네요... 비스타와 해동초는 초등학교 아이들 다니기가 거리가 아주 꽤 먼거리일뿐더러 그길을 주행해보니 아주 인도길 차길 구분없는 위험천만한 길들이 대부분이였습니다 그리고 차후 그쪽 재개발시작되고나면 그 위험하고 살벌한 공사더미속에서 아이들은 어떻게 가라구요?? 불구덩이에 아이들을 보내는거와 다름없습니다 해결책 반드시 해주셔야합니다

김**
2019-06-30 09:04:24
내용

소잃고외양간 고치는일 반복되지 않길바랍니다 우리아이들의 생명이 달린 문제입니다

박**
2019-06-30 00:52:46
내용

민주주의, 인권이니 출산장려 그만하시고 지금 있는 아이들이나 공평한 잣대로 해주세요 비스타보다 멀고 늦게 입주할 아파트 때문에 비스타가 왜 피해봐야합니까?

우**
2019-06-30 00:20:31
내용

탁상행정 당해보니 짜증 너무 나네요. 해운대교육지원청분들 해운대지하철역에서 걸어서 해동초 가보세요. 더워서 못걷고 위험해서 걷기싫고 그렇게 걷다 공부는 더더욱 안됩니다

양**
2019-06-29 23:41:39
내용

안전한 통학로 확보가 그 무엇보다 최우선시 되어야합니다

박**
2019-06-29 23:11:58
내용

공무원들 제발 정신차리고 일 똑바로 하세요. 안전한 통학로 확보해야 합니다. 사고나면 책임져야 할것입니다.

이**
2019-06-29 23:07:35
내용

아이들의 안전이 그 무엇보다 1순위입니다. 적극적으로 해결해주세요!

조**
2019-06-29 22:07:23
내용

이 저출산 시대 이상한 대책 내지 말고 있는 아이들 안전에나 신경써 주세요ᆢ 학교 가는 길이 그리 위험한데 ᆢ대책을 요구해도 대책이 없네요. 내 자녀 문제라도 그럴까요? 해결하시고 행동하시고 움직이세요ᆢ

권**
2019-06-29 21:54:04
내용

인도가 없습니다 안전펜스 설치해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있게 해주세요

문**
2019-06-29 20:34:36
내용

해운대 우동 해동초등학교 통학로 에 대한 안전 보행로가 마련되지 않아 저학년의 초등학생이 등교하기엔 무리있어 보입니다 통학로 안전보행로가 마련되어야 할것같네요

정**
2019-06-29 20:29:12
내용

아이들의 안전보다 더 중요한게 무엇인가요

정**
2019-06-29 20:28:01
내용

아이들의 안전보다 더중요한게 무엇을까요

김**
2019-06-29 19:09:30
내용

우리아이들 가까운학교로 배정해주세요 사고날까 늘걱정되서 일을 못합니다

박**
2019-06-29 15:23:14
내용

우리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김**
2019-06-29 14:05:20
내용

안전한 통행로 부탁합니다.

이**
2019-06-29 05:38:57
내용

내자녀다생각하시며 관심갖고 재고해 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김**
2019-06-29 03:42:00
내용

당연한것을 요청해야하는 것이 씁쓸하네요.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확보는 초등학교 설립 운영을 위한 필수 조건 아닌가요?? 부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의 탁상행정 없길 바랍니다.

정**
2019-06-29 03:21:13
내용

선사고 후대책!!! 우리아이들이 또 끔찍한 사고를 당해야 바꿔주실껍니까??? 세월호 사건도 격고 수많은 화재참사를 격어보고도 해운대구청, 해윤대교육지원청은 어떻게든 시간을끌어 우리가 지칠때까지 또 자기 임기가 마칠때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차도한복판으로 등하교를 보내야하는 부모의 마음을 조금이라고 헤아려 주신다면 적절한 대책을 마련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박**
2019-06-28 23:40:08
내용

우리 모두가, 사회가 나서서 안전하게 건강하게 보호하고 지켜야하는 우리 아이들입니다. 행정당국에서 누구보다 앞장서서 부모의 간절하고 애타는 마음을 돌아봐주시고, 우리 애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시민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박**
2019-06-28 22:10:22
내용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탁상행정에 절대 아이들이 희생되어서는 안된다는걸 보여주십시오!!!

김**
2019-06-28 21:17:52
내용

오늘 어른인 제가 혼자 걸어보니 20분 걸리네요ㅜ그것도 아주위험하게.... 한번만 걸어보시면 절대 어린이혼자서 걸어서 통학이 불가하다는걸 백프로 공감합니다

이**
2019-06-28 19:26:32
내용

해운대구청은 우리 비스타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역으로 주변 상인들한테 의견을 물었습니다. 뻔한 답이 보이는 조사지요. 어떤 상인이 자기 가게앞에 누가 볼라드 인도펜스 설치를 찬성하겠습니까. 장사 망할일 있나? 그게 상인들 생각입니다. 우습지요. 한심합니다. 답답합니다. 관심갖고 현장도 매일가서 꼼꼼히 살펴보고 추진 해주세요! 우리들이 낸 지방세 다 어디갔습니까?

조**
2019-06-28 18:08:28
내용

어린이들의 등학교 안전 문제을 미리미리 해결해 주세요.더이상 안전불감증으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결에 노력 부탁드립니다.

김**
2019-06-28 17:18:58
내용

안전한 통학로 확보 바랍니다. 나라에서 자녀를 많이 낳아라고 말로만 할 것이 아니라 낳은 아이도 잘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김**
2019-06-28 17:13:35
내용

안전만큼 중요한 건 없습니다. 핵가족시대 자녀들도 많이 낳는 것도 아니고 적게 낳아서 잘 기르고 싶은데 초등학교에 등교 시키는 것 부터 걱정이 되네요..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통학로 안전울타리 설치를 요청합니다.

문**
2019-06-28 16:39:20
내용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해주세요

김**
2019-06-28 16:09:00
내용

제발 아이들 위험에서 방치하지말아주세요 우리아이들을 차길로 내몰지말아주세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정**
2019-06-28 15:48:39
내용

아이들의 안전이 가장 우선입니다. 공무원들 각성해주세요.

김**
2019-06-28 15:44:09
내용

해외 자주 나가 있는 회사원의 아내 입니다. 정말 도로가 위험합니다. 분양당시엔 그정도인줄 몰랐습니다. 해결 해 주십시오.

김**
2019-06-28 15:39:51
내용

탁상행정하지 마시고 왜 이런 민원이 자꾸 올라오는지 현장에 나와서 검토 해보십시오. 저출산시대에 이런 심각한문제에 탁상행정만 한다는게 한탄스럽습니다.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제발 진정으로 검토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김**
2019-06-28 14:31:49
내용

가까운학교를 두고 왜먼길을 둘러가야되나요?가까운학교로 배정해주세요~~

김**
2019-06-28 14:27:40
내용

안전한 통학 안전 확보해주세요! 안전만큼 중요한게 어디있을까요?

박**
2019-06-28 14:03:43
내용

제발 부모의 마음으로 생각해주세요 남의 일이 아닌 우리 자식들의 일입니다 안정한 통학로 부탁드립니다 정말 사고가 나야 우리아이들을 지켜주실껀가요 왜 우리 애들이 희생양이 되어야하나요 현명한선택부탁드립니다

김**
2019-06-28 14:02:32
내용

내 아이가 다닌다는생각으로 관심가져주세요

오**
2019-06-28 13:59:32
내용

안전이 최우선되어야합니다.

김**
2019-06-28 13:27:39
내용

탁상행정 정말 싫군요! 어린이 안전과 생명이 최우선입니다!

김**
2019-06-28 13:21:01
내용

특정 아파트만이 아니라 기존 주민들 타 아파트 학생들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해 보입니다.

김**
2019-06-28 13:18:24
내용

아이들이 우선입니다 가까운학교를두고 왜 위험한 먼길로 가야하는지요~사고라도 나면 누가책임지실건가요?한번 현장으로 방문해보세요~아이가 웃으면서 학교다닐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
2019-06-28 13:13:16
내용

아이들의 안전이 우선입니다~뭐가중요한가요~사고라도 나면 누가책임지실건가요?

성**
2019-06-28 13:09:05
내용

한번 현장을 가보시면 왜이런 청원을 하는지 공감되실껍니다. 간곡히 부탁드리니 꼭 현장답사 하시고 안전한 통학로개선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박**
2019-06-28 11:59:33
내용

소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고 사전에 어린이의 안전을 꼭 지켜주세요.

박**
2019-06-28 11:56:39
내용

어린이들의 인전한 통학로 확보가 정책보다 우선입니다 어른들의 무책임한 행정으로부터 우리아이들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곽**
2019-06-28 11:49:47
내용

오분 내 가까운 학교를 두고 통학거리도 먼 특히나 지금 차도 많이 다니는 길을 어린 아이들 걸음으로 20분 넘게 다닌다는것은 정말 위험합니다. 세상이 험악한데 부모들은 거의 맞벌이라 아이들을 일거수 일투족 챙기기 어려운 실정인데 행정편의만을 위해 무조건 해동초등학교로만 가라는 공무원들의 안일한 행태를 두고볼수가 없습니다. 시장님 정말 소잃고 외양간 고치지 마시고 이것부터 해결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박**
2019-06-28 11:43:13
내용

저출산 시대 입니다 오늘 아침뉴스에서 그러더군요 출산율이 마이너스라구요 이런시대에 아이들을 나몰라라 하다니요 교통사고 70프로가 등하교 시간대입니다 이런 통계를 왜 내신건가요? 그만큼 아이들의 안전에 무지하다는 얘깁니다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해줄수있는게 무엇일까요? 돈 ,집,차? 아니죠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켜주는겁니다 어디 무서워서 학교 보내겠습니까? 아이들을 안전하게 지켜주세요~

여**
2019-06-28 11:39:47
내용

무엇이 우선인지 잘 생각합시다.

이**
2019-06-28 11:35:24
내용

안타깝네요 아직도 공무원들 수동적입니다.

이**
2019-06-28 11:35:21
내용

이런 민원이 나오는 자체가 문제지. 중등 고등도 아니고 초등학교 통학로가 안전하지 않아 민원이라니. 교육청에서 사전에 점검하고 시정조치 해야한다고 보는데~ 오래된 관례를 떠나서 현실에 맞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김**
2019-06-28 11:30:28
내용

사고나서 후회하지 말고 미연에 방지할 수 있으면 당연히 해야겠지요

장**
2019-06-28 11:27:41
내용

무엇이 가장 소중한지 아셔야 합니다!!!!

박**
2019-06-28 11:16:33
내용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가 가장 중요합니다.

김**
2019-06-28 11:14:34
내용

저는 초등학생 1학년, 3학년 2명을 자녀를 둔 아빠이며 곧 해운대 중동 해운대비스타로 이사 예정입니다. 그린레일이 생기면서 해운대비스타에서 해운대초등학교까지 안전하게 등하교가 가능해서 어렵게 입주를 결심했습니다. 하지만 알고 보니 행정구역상 해운대비스타는 해동초등학교로 가야 한다는 황당한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에 입주자대표회에서 해운대교육청에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가깝고 안전한 해운대초등학교에 갈수 있도록 무수히 민원 및 방문을 하였으나 담당자의 답변은 단 한마디 "아무리 해동초등학교로 가는 길이 위험해도 무조건 해동초등학교로 가야 된다"는 말뿐이였습니다. 이에 해운대교육청에서 집단집회도 하였으며, 국제시문 기사에 실리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직 변한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들은 무조건 행정구역상 안된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게 맞는건지 전혀 모르겠네요. 무엇이 중요한지....... 백번 물러난다고 쳐서 멀리있는 해동초등학교로 보낼거면 최소한 안전하게 통학하게 해야하는게 당연하지 않을까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최**
2019-06-28 11:14:10
내용

아이들의 안전을 중심에두고 정책이 결정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제발 사고없이 안전하게 아이들이 등하교 할수 있도록 어른들이 앞장서 주시기를 바랍니다

김**
2019-06-28 1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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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통학로 부탁드립니다

황**
2019-06-28 10:45:53
내용

요즘시대에 아직도 이런길이 초등학생 통로라니 가가찹니다. 빠른시일내에 시청이든 구청이든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를 강력히 요청합니다

문**
2019-06-28 10: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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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가 통학로의 안전을 요청하기전 지자체와 교육청에서 통학로가 안전한지 점검을 했어야 하는데 입주자의 요청에도 아직 답이 없으니 답답할 따름입니다. 통학로 안전울타리 설치 요청합니다. 그것이 어렵다면 통학구역 조정 요청합니다. 내 아이가 통학한다 생각하고 그 길을 한번이라도 걸어보시기 바랍니다.

안**
2019-06-28 10: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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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으로 애들 낳으라고 독촉만해되고 정작 아이들 안전은 등한시하는 미개한 나라입니다 이런나라에선 애들 안낳아야 장수하는 비결인가봅니다 진짜 하다하다못해 별 이런 청원까지넣게되네여 저도 애는 안낳아야겟어요 요즘 이래서 젊은부부들 수술까지해서 자녀없이 편히살려는 세대가 늘어나나바여 무자식이 상팔자여 를 이런데서 쓰게되네여..

김**
2019-06-28 10: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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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초등학교(958미터, 우3구역 철거공사 시작시 1,700미터)와, 해운대초등학교(370미터)의 통학거리 차이는 무려 ‘588미터’와 ‘1,112미터’이다 아이들을 위한 통행로가 없다. 행정구역의 경계 및 해운대로 위쪽에 해운대비스타 아파트가 위치해 있다는 이유만으로 지척의 학교를 놔두고, 원거리 통학이 불가피해지는 불합리한 통학구역은 민원에 앞서 부산시 및 부산교육청에서 적극 중재, 조정해야 한다. 초등학교의 통학구역 설정 시 학생들의 통학편의 및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도로횡단 중 교통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통학거리’를 기준으로 통학구역을 설정해야 한다. 아이들을 위한 통행로가 없다. 통학로 중간에 있는 해운정사 기준으로 좌우 약 150미터는 보행자가 다닐 수 있는 통행로 자체가 없어 학생들이 2차선 도로 위(차선 표시)를 걸어 다녀야 하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다. 또한 이마저도 도로 좌우양쪽에 항시 불법주정차 차량이 있어 통학생의 안전 위해 요소가 심각한 상황이다.

이**
2019-06-28 10: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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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행정의 최우선 순위는 어린아이들의 안전이 먼저입니다 절차나 관행보다 아이들의 안전이 중요합니다

김**
2019-06-28 09: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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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 10월 입주를 압두고 있는 학부모입니다. 입주라는 설레임도 잠시 초2에 재학중인 아이 등하교문제 때문에 걱정이 한가득입니다. 부산 해운대비스타동원 아파트는 안전한 통학로가 확보된 지척의 학교를 뒤로하고 인도와 차도도 없는 3배나 멀리떨어져 있는 학교로 배정이 된다고 합니다. 거리가 멀어도 안전한 통학로가 확보되어 있다면 안심하고 먼 학교로 아이를 보낼 수 있습니다. 수없이 많은 불법주차 때문에 아이들과 시민들은 도로 한복판으로 다닐 수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그 흔한 인도도 없는 구간이 상당합니다. 스쿨존이 무색하게도 말이지요 수없이 아이들과 시민이 안전하게 걸어다닐 수 있는 인도를 신설 해 줄것 을 요구했습니다. 인도 신설이 불가능하면 볼라드 같은 도로와 인도를 구분할 수 있는 차단봉이라도 설치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관할 기관인 해운대교육지원청과 해운대구청에서는 이런저런 사유를 들어 안된다고만 합니다. 서로 관할이 아닌듯이 핑퐁만 하면서 2년이라는 시간만 지나갔습니다. 부산시의 안전에 대한 인식이 이정도 밖에 안되는 것입니까. 우리보다 더 못한 곳도 있다고 합니다. 주변상인들 민원때문에 못 한다고 합니다. 예산이 없다고 합니다. 이런저런 주변상황을 핑계로 심도 있는 검토가 안되고 있습니다. 안전보다 뭣이 더 중 하답니까. 부산시 반성하십시오.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마시고 다시금 전면 재검토 해서 방법을 찾아주십시오. 시민을 위한 행정, 시민의 안전한 삶을 위한 행정을 해주실 것을 촉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