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로에 강아지들청원종결
분류
환경
청원기간
2019-04-08 ~
2019-05-08
공감해요
작성자
정**
작성일
2019-04-06
청원번호
175
안녕하십니까 저는 기장군 정관이라는 동네를 1년전에 이사온 40대를 바라보는 여성입니다.
여러도시를 살아봤는데 정관만큼 살기 좋은 곳은 살다살다 첨인거 같았습니다.
좌광천은 일하시는 분들이 관리를 잘하셔서 매일 산책할때 보니 청소중이더군요.
정말 깨끗하게 관리가 되고있구나 맘속으로 다니면서 몇번을 대단하다고 말하고 지나다녔습니다.
사건은 몇일전 일어났습니다.
벗꽃사진을 찍기 위해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는데 다리에 이상한 입김이 느껴져서 정말 기절할 정도로 놀랬습니다.
소리를 지르고 보니 개가 와서 냄새를 맡는다고 다리에 그러고 있었는데 보니 다리를 물려고 해서 2번째로 고함을 질렀습니다.
주인은 개를 안고 미안하다 말도 없이 사라지고 저는 근처 의자에 앉자서 한참을 숨을 고르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어찌나 놀랬던지 손도 떨리고 진정이 되지 않터군요.
솔직히 전 개를 무서워하거나 그런사람이 아닌데 (부모님)집에 개도 키우고 개를 좋아합니다. 그때 상황은 무방비 상태에서 그런 일을 껶어서 넘놀랬나?
몸이 진정이 되지 않터군요
주위를 보니 개랑 산책하는 사람들이 10중에 8명은 되는거 같더라구요.
사람들이 개를 4발달린 짐승으로 생각하지 않고 가족이라고 생각하면서 살기 시작한것도 오래된일이니 같이 산책하는 일이야 당연한일이고
어떻게 하면 사람들 매너를 바꿀수있을까요??
우리개는 순해서 안물어요 괜찮아요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개줄을 하고 다녀도 길게해서 개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피해다닌다고 바빠요.
그전에는 웃긴광경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요상한 일을 당하고 나니 생각이 달라지고 보는것도 달라지고 모든것이 달라졌네요.
카페나 인터넷으로 보니 비슷한일을 당한 사람들이 많고
층간소음만큼 개와 산책 이런것도 우리 생활에 큰 영향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개선방법이 없을까요? 산책로에 간판이라도 걸어야될까요?
개키우는 사람들 교육을 시켜야 할까요?
여러도시를 살아봤는데 정관만큼 살기 좋은 곳은 살다살다 첨인거 같았습니다.
좌광천은 일하시는 분들이 관리를 잘하셔서 매일 산책할때 보니 청소중이더군요.
정말 깨끗하게 관리가 되고있구나 맘속으로 다니면서 몇번을 대단하다고 말하고 지나다녔습니다.
사건은 몇일전 일어났습니다.
벗꽃사진을 찍기 위해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는데 다리에 이상한 입김이 느껴져서 정말 기절할 정도로 놀랬습니다.
소리를 지르고 보니 개가 와서 냄새를 맡는다고 다리에 그러고 있었는데 보니 다리를 물려고 해서 2번째로 고함을 질렀습니다.
주인은 개를 안고 미안하다 말도 없이 사라지고 저는 근처 의자에 앉자서 한참을 숨을 고르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어찌나 놀랬던지 손도 떨리고 진정이 되지 않터군요.
솔직히 전 개를 무서워하거나 그런사람이 아닌데 (부모님)집에 개도 키우고 개를 좋아합니다. 그때 상황은 무방비 상태에서 그런 일을 껶어서 넘놀랬나?
몸이 진정이 되지 않터군요
주위를 보니 개랑 산책하는 사람들이 10중에 8명은 되는거 같더라구요.
사람들이 개를 4발달린 짐승으로 생각하지 않고 가족이라고 생각하면서 살기 시작한것도 오래된일이니 같이 산책하는 일이야 당연한일이고
어떻게 하면 사람들 매너를 바꿀수있을까요??
우리개는 순해서 안물어요 괜찮아요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개줄을 하고 다녀도 길게해서 개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피해다닌다고 바빠요.
그전에는 웃긴광경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요상한 일을 당하고 나니 생각이 달라지고 보는것도 달라지고 모든것이 달라졌네요.
카페나 인터넷으로 보니 비슷한일을 당한 사람들이 많고
층간소음만큼 개와 산책 이런것도 우리 생활에 큰 영향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개선방법이 없을까요? 산책로에 간판이라도 걸어야될까요?
개키우는 사람들 교육을 시켜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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