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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청원

시민공원옆 촉진구역 시행요청청원종결
분류
도시(주택)
청원기간
2019-03-13 ~ 2019-04-12
공감해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19-03-13
청원번호
153
시민공원옆 촉진진구역내 소유주입니다. 부산시의 엉뚱한 정책 추진으로 재산상 손해를 초래하고 있는 상황 으로 당초의 층수와 계회을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댓글달기 (총 7건)

이**
2019-03-15 10:29:47
내용

올해도 비만오면 걱정입니다. 시장님의 배려없는 행정으로 인해 시민의 한사람인 저와 제가족의 삶의 환경이 너무나 불편합니다. 시장님은 좋은 환경에서 살다보니 서민의 생활고를 잘 모르시는 건지. 누가되든 마찬가지라는 생각들지 않게 꼭 경관심의 내주세요

구**
2019-03-14 18:35:09
내용

정책의 연속성확보로 시민불편을 해소하고 시민을 위한 행정을 펼쳐나가길 바랍니다

김**
2019-03-14 08:41:56
내용

우리는 수십년에 걸쳐 고향인 부산을 위해 양보하고 손해만 보아 왔습니다. 미국의 군사시설이 점령하여 수십년간 개발 혜택을 보지 못한 체 낙후되어 왔고, 시민공원 조성을 위해 집을 내 놓으라 해서 집을 내 놓았고, 땅을 내 놓으라 해서 땅을 내 놓았습니다. 이제 그들은 우리의 삶과 터를 빼앗는 것도 모자라 생존권도 빼앗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온갖 억측을 동원해 우리의 삶을 황폐화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다음에는 무엇을 더 요구 할런지 모릅니다. 우리의 목숨을 내 놓으라 하면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우리의 생명을 빼앗겠다고 하면 순순히 당하시겠습니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과 우리의 집과 터는 우리의 생명과 같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물러서지 않을 것입니다. 십 수년간 계획하고 수십번의 실사에다 또 수십번의 수정을 더해서 차근차근 실행해 오던 개발계획을 하루아침에 번복하여 오락가락 하는 탁상행정의 전횡을 일삼는다면 그가 과연 우리가 선출한 시장이 맞습니까? 이러라고 시장에 당선 시켰습니까? 아 - 아 분하다

김**
2019-03-13 15:52:03
내용

서민이 내집갖겠다고 지금까지 기다려온 시간과 돈을 보상해주시지도 못할거면서 진행되어 온 사안을 보류하는 무책임한 처사는 너무한거 아닙니까?

정**
2019-03-13 14:36:59
내용

부산시는 정권이바뀌면 시민과의 약속도사정없이 바꿔버립니까? 그러면 누가 투표하겠습니까, 오시장님도 입장바꿔생각해보세요.누구덕에 시장님이되셨습니까.

황**
2019-03-13 12:17:48
내용

십 수년간 계획하고 수십번의 실사에다 또 수십번의 수정을 더해서 차근차근 실행해 오던 개발계획을 하루아침에 번복하여 오락가락 하는 탁상행정의 전횡을 일삼는다면 그가 과연 우리가 선출한 시장이 맞습니까? 이러라고 시장에 당선 시켰습니까? 정녕 시민의 손으로 무능하고 오만한 시장을 시민소환 해 자리에서 끌어내려야 정신을 차리겠습니까?

정**
2019-03-13 12:04:07
내용

부산시는 일을 법에 준해서 하십니까? 아니면 전정부에서 추진하던일은 무조건 반대를 위한 반대를 위해서 일하십니까? 이게 과연 과정이 공정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