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층수난항청원종결
분류
도시(주택)
청원기간
2019-03-13 ~
2019-04-12
공감해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3-12
청원번호
152
시작이절반이라고ᆢ
공사시작했다면 한참 기초지나 층수가올라갈고 입주민들은 새집들어간다는부푼희망으로 힘들지만 좀더 기쁜맘으로 기대보려햇건만 ᆢ
왜 시에선 결정다된 밥에 재를 뿌립니까? 정부바뀌면 안됩니까?
시장님바뀌면안되여 ᆢ
오시장님!
당선되기전 결정된 아파트 모든계획서를 오시장님 맘대로 안된다 하면
민주주의가 아니지요
여기 1차 3천세대가 모두 이 갈고 있고 나중 못짓게 된 동기 와참여한자
모두 불리한 상황 오게될겁니다
우리조합원들은 하루빨리 아파트짓기원하고 또 원합니다
공사시작했다면 한참 기초지나 층수가올라갈고 입주민들은 새집들어간다는부푼희망으로 힘들지만 좀더 기쁜맘으로 기대보려햇건만 ᆢ
왜 시에선 결정다된 밥에 재를 뿌립니까? 정부바뀌면 안됩니까?
시장님바뀌면안되여 ᆢ
오시장님!
당선되기전 결정된 아파트 모든계획서를 오시장님 맘대로 안된다 하면
민주주의가 아니지요
여기 1차 3천세대가 모두 이 갈고 있고 나중 못짓게 된 동기 와참여한자
모두 불리한 상황 오게될겁니다
우리조합원들은 하루빨리 아파트짓기원하고 또 원합니다
댓글달기 (총 3건)
- 김**
- 2019-03-14 08:42:32
- 내용
-
우리는 수십년에 걸쳐 고향인 부산을 위해 양보하고 손해만 보아 왔습니다. 미국의 군사시설이 점령하여 수십년간 개발 혜택을 보지 못한 체 낙후되어 왔고, 시민공원 조성을 위해 집을 내 놓으라 해서 집을 내 놓았고, 땅을 내 놓으라 해서 땅을 내 놓았습니다. 이제 그들은 우리의 삶과 터를 빼앗는 것도 모자라 생존권도 빼앗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온갖 억측을 동원해 우리의 삶을 황폐화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다음에는 무엇을 더 요구 할런지 모릅니다. 우리의 목숨을 내 놓으라 하면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우리의 생명을 빼앗겠다고 하면 순순히 당하시겠습니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과 우리의 집과 터는 우리의 생명과 같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물러서지 않을 것입니다. 십 수년간 계획하고 수십번의 실사에다 또 수십번의 수정을 더해서 차근차근 실행해 오던 개발계획을 하루아침에 번복하여 오락가락 하는 탁상행정의 전횡을 일삼는다면 그가 과연 우리가 선출한 시장이 맞습니까? 이러라고 시장에 당선 시켰습니까?
- 김**
- 2019-03-13 15:52:30
- 내용
-
서민이 내집갖겠다고 지금까지 기다려온 시간과 돈을 보상해주시지도 못할거면서 진행되어 온 사안을 보류하는 무책임한 처사는 너무한거 아닙니까?
- 정**
- 2019-03-13 12:06:16
- 내용
-
시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부산시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