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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청원

촉진3구역 청원종결
분류
도시(주택)
청원기간
2019-03-13 ~ 2019-04-12
공감해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19-03-11
청원번호
149
촉진3구역의 기존 사업시행계획 대로 진행되길 원합니다 부산시의 명확한 답변 바랍니다

댓글달기 (총 5건)

이**
2019-03-14 22:19:05
내용

시장님의 한마디에 1700명 조합원들 지금 가슴졸이며 하루하루 보냅니다 왜이리 고통을 주시는지? 10년을 넘게 고통받은 조합원들에 부디 한번 생각해주시고 돌아봐주시면 안되나요

김**
2019-03-14 19:18:31
내용

시장님 혹시 이렇게 하는 다른 이유가 따로 있습니까? 아님 이럴 수 는 없습니다.

김**
2019-03-14 08:43:40
내용

우리는 수십년에 걸쳐 고향인 부산을 위해 양보하고 손해만 보아 왔습니다. 미국의 군사시설이 점령하여 수십년간 개발 혜택을 보지 못한 체 낙후되어 왔고, 시민공원 조성을 위해 집을 내 놓으라 해서 집을 내 놓았고, 땅을 내 놓으라 해서 땅을 내 놓았습니다. 이제 그들은 우리의 삶과 터를 빼앗는 것도 모자라 생존권도 빼앗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온갖 억측을 동원해 우리의 삶을 황폐화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다음에는 무엇을 더 요구 할런지 모릅니다. 우리의 목숨을 내 놓으라 하면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우리의 생명을 빼앗겠다고 하면 순순히 당하시겠습니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과 우리의 집과 터는 우리의 생명과 같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물러서지 않을 것입니다. 십 수년간 계획하고 수십번의 실사에다 또 수십번의 수정을 더해서 차근차근 실행해 오던 개발계획을 하루아침에 번복하여 오락가락 하는 탁상행정의 전횡을 일삼는다면 그가 과연 우리가 선출한 시장이 맞습니까? 이러라고 시장에 당선 시켰습니까? 내 손으로 투표한 ? 것을 원망합니다

김**
2019-03-13 15:54:04
내용

서민이 내집갖겠다고 지금까지 기다려온 시간과 돈을 보상해주시지도 못할거면서 진행되어 온 사안을 보류하는 무책임한 처사는 너무한거 아닙니까?

정**
2019-03-13 12:07:53
내용

일관성 없는 부산시정에 시민은 울분을 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