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신공항 민자유치 만이 정답이다청원종결
분류
교통
청원기간
2019-02-22 ~
2019-03-24
공감해요
작성자
최**
작성일
2019-02-22
청원번호
136
(현황 및 문제점)
1,과거 국토부에서 결정된 김해신공항은 24시간 운영 불가능, 소음문제로 인하여 부산경남 지역의 반발이 심하며 이로 인한 사회적 갈등 도 심각하다.
2, 대구 쪽에서는 자신들의 공군기지 이전을 이 사업과 엮으려고 하니 가덕신공항을 반대하고 지역간 여론갈등을 발생시켜 사업을 방해하고 있다.
(개선방안)
1, 김해신공항 확장 비용인 4조 2000억원 중 4조원을 정부가 부산시에 지급한 뒤 부산시는 4조원을 가덕신공항 민자회사 투자금액으로 출자시킨후 나머지 건설비용은 민간자본 출자를 통해 가덕공항을 유치시킨다.
2, 정부는 가덕신공항 건설에 개입하지 않는 대신 이번에 예타가 통과된 부산신항고속도로와 신공항 배후도로 성장 및 정부사업인 엘코델타시티/북항재개발의 교통난을 완화시킬 생곡~북항도로를 건설해 주는 조건으로 신공항 배후 인프라 시설 공급을 마친다.
3, 대구시의 반발을 막기 위해 가덕신공항 처럼 민간여객 기능만 갖춘 민간공항을 대구 근교 ( 달성군 옥포읍 교향리 부근 혹은 경산시 하양읍 대조리 부근)에 건설하고, 사업비용이 많이 드는 공군부대 이전 대신 수성구에 있는 무열대(육군 제2작사)를 이전시켜서 대구 측에서 원하는 도심 도시개발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한다
(기대효과)
1, 영남지역 사회갈등 해소
2, 영남지역 신공항 유치로 인한 지역경제 파급효과 발생
1,과거 국토부에서 결정된 김해신공항은 24시간 운영 불가능, 소음문제로 인하여 부산경남 지역의 반발이 심하며 이로 인한 사회적 갈등 도 심각하다.
2, 대구 쪽에서는 자신들의 공군기지 이전을 이 사업과 엮으려고 하니 가덕신공항을 반대하고 지역간 여론갈등을 발생시켜 사업을 방해하고 있다.
(개선방안)
1, 김해신공항 확장 비용인 4조 2000억원 중 4조원을 정부가 부산시에 지급한 뒤 부산시는 4조원을 가덕신공항 민자회사 투자금액으로 출자시킨후 나머지 건설비용은 민간자본 출자를 통해 가덕공항을 유치시킨다.
2, 정부는 가덕신공항 건설에 개입하지 않는 대신 이번에 예타가 통과된 부산신항고속도로와 신공항 배후도로 성장 및 정부사업인 엘코델타시티/북항재개발의 교통난을 완화시킬 생곡~북항도로를 건설해 주는 조건으로 신공항 배후 인프라 시설 공급을 마친다.
3, 대구시의 반발을 막기 위해 가덕신공항 처럼 민간여객 기능만 갖춘 민간공항을 대구 근교 ( 달성군 옥포읍 교향리 부근 혹은 경산시 하양읍 대조리 부근)에 건설하고, 사업비용이 많이 드는 공군부대 이전 대신 수성구에 있는 무열대(육군 제2작사)를 이전시켜서 대구 측에서 원하는 도심 도시개발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한다
(기대효과)
1, 영남지역 사회갈등 해소
2, 영남지역 신공항 유치로 인한 지역경제 파급효과 발생
댓글달기 (총 1건)
- 이**
- 2019-03-19 00:06:58
- 내용
-
민자유치는 시민들에게 비용을 장기간 떠넘기는 수법이요.. 민자투자자의 배를 채우게 되는 좋지못한 사례들을 수도 없이 보아왔던 것이 현실입니다. 민자유치는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