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센텀 / 혁신도시 / 재건축 등 부산시정 종합 제안 청원종결
분류
도시(주택)
청원기간
2019-02-22 ~
2019-03-24
공감해요
작성자
최**
작성일
2019-02-22
청원번호
135
1, 제 2센텀 사업부지를 해운대 수목원 부근으로 옮겨서 사업을 진행하자
현재 제2센텀 사업 부지가 기존 공장이전 및 농수산물 시장 이전과 맞물려 있다보니 사업이 계속 지연되고 산으로 가고 있다.
그래서 필자가 제안하는 바는 올해 개장하는 해운대 수목원을 개방형 공원으로 지정하고, 해운대 수목원을 기점으로 주변 석대동 땅을 제2센텀 지구로 개발하자는 바이다.
특히 제 2센텀을 판교나 구로 같이 국가지정 첨단업무산단 으로 지정을 시킨다면 그린벨트 해제 문제 역시 쉽게 처리 될 수 있으며 기존 제2 센텀 사업보다 고용 및 투자효과가 클 것이며, 부산의 주력 산업구조 개편을 촉진시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며, 수도권으로 지역기업 이탈 방지 및 낙후된 반송/반여 지역의 도심슬럼화 해결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2, 기장신앙촌 부지를 혁신도시 및 연구개발특구 부지로 재개발하자
수도권의 덕소/소사 신앙촌이 아파트로 재개발 된 반면에 기장 신앙촌 만이 홀로 남아 동부산 지역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는데 이를 제2혁신도시 부지와 연구개발특구로 지정하여 정부 주도로 개발하자는 제안이다.
특히 기장신앙촌은 바로 옆에 바다가 있고 동해선 복선전철 기장역이 코 앞에 있어서 부산의 남은 금싸라기 땅이라고 불릴만한 부지이다.
우선 이전에 필자가 부산과 전북의 혁신도시 유치 갈등 해결책으로 국책 금융기관들을 전북에 주는 조건으로 국책 금융기관들의 자본을 통해 KT와 POSCO를 국유화 시켜서 부산에 본사를 이전하게 하는 방안과 지상파방송사, 해수부/해경/수협과 한국원자력연구원을 비롯한 원자력 분야 연구기관들을 이전하여 이와 관련된 민간기업들까지 함께 유치하자는 방안을 과거에 글로 남겨놓았으니 이부분 역시 참고하길 바란다.
3, 차량기지 이전 사업 및 차량기지 부지에 아파트를 공급하여 재건축 갈등을 줄이고 도심슬럼화를 극복하자
부산 도심내 차량기지들을 현재 경전선 복선전철이 공사중인 서부산TG 남쪽 금병산 자락에 옮기고 사업비는 도심내 차량기지 부지에 아파트를 비롯한 주택공급용지로 활용한 후 선분양을 통한 분양수익을 통하여 도심내 차량기지를 옮기자는 방안이다.
도심내 철도기지들이 사라지고 아파트를 비롯한 신규주택들이 들어서면 주변지역은 자동으로 도심노후문제나 상권쇠락문제등이 해결될 것이며 재건축으로 인한 지역 내 심한 갈등 문제역시 해결할 수 있다.
4,노후화된 부산의 관문, 사상/노포동 버스터미널을 대저역 부근으로 옮기고, 대저역 부근에 스타필드 공동 유치로 터미널 이전 사업비를 해결하자
현재 사상/노포동 두 개의 버스터미널은 시설노후화로 도심내 교통난을 유발시키며, 부산의 관문이라고 하기에는 시설 노후화로 외지인 방문객들에게 부산에 대한 첫 인상을 안좋게 심어주고 있다.
그래서 필자가 제안하는 바는 두 개의 도심터미널을 3호선과 김해경전철 환승역인 대저역 부근으로 옮기고, 스타필드와 버스터미널 이전을 신세계 측에서 같이 준공시키는 대신 향후 버스터미널은 기부채납 방식으로 돌려 받아 기존사업자들이 운영토록 하자는 제안이다.
이 방안의 경우 부산시의 지출액이 하나도 발생되지 않을 뿐더러 이미 신세계는 서울센트럴시티/광주터미널/동대구역 민자역사를 통하여 이 제안과 비슷한 사업을 해 본 경험이 있으며, 지역법인화에 반대하는 롯데와 달리 신세계는 이미 광주/대구에서 지역법인을 하고 있어서 이 사업을 계기로 센텀시티를 비롯한 부산지역의 신세계 사업장들에 부산법인화를 실현하여 부산시 지역세수증가에 기여가 될 수 있으며, 이러한 대저역 역세권 개발을 통하여 지역내 고용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
5, 한국의 디즈니랜드/유니버셜 스튜디오/ 레고랜드 를 부산에 유치하도록 하자
필자가 지금 제안하는 바는 놀이공원이 부산 도심내 한 개도 없어 경주나 수도권까지 원정을 떠나야 하는 부산시민들의 염원을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의 경제발전과 문화수준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안이다.
우선 첫번째 방안은 부산시에서 부산에 디즈니랜드나 유니버셜스튜디오를 유치시킬 한국법인에 참여할 국내외 민간사업자와 MOU를 맺은 뒤 이러한 세계적인 테마파크 시설들을 프렌차이즈 형태로 로열티나 설계비용을 본사에게 지급한 뒤 운영하자는 바이며
두번째 방안은 현재 강원도 춘천에 레고랜드가 들어올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으나 해당 부지에 문화재 유물이 발견되어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데 이러한 문제를 기회삼아서 레고랜드가 춘천이 아닌 부산에 유치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레고랜드 본사와 합의하는 방안등이 있다.
6, 가덕도 서부해안에 신항 및 신공항 배후 물류산단을 건설하여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시키자
부산과 거제를 연결하는 거가대로는 가덕도의 정 중앙을 지나가는대 이 도로를 기점으로 서쪽과 동쪽으로 나눌 수 있는데 서쪽 해안의 경우 부산신항과 진해해군기지 진입 수로가 있기 때문에 신항이나 신공항 처럼 친수공간 개발을 할 수 없다.
하지만 신항과 신공항/ 부산시내와 인접하다는 장점을 고려하여 물류산업단지로 개발할 수 있는 방안이 있으며, 부산의 고질적인 문제인 일자리부족을 부분적으로 나마 해결할 수 있다.
현재 제2센텀 사업 부지가 기존 공장이전 및 농수산물 시장 이전과 맞물려 있다보니 사업이 계속 지연되고 산으로 가고 있다.
그래서 필자가 제안하는 바는 올해 개장하는 해운대 수목원을 개방형 공원으로 지정하고, 해운대 수목원을 기점으로 주변 석대동 땅을 제2센텀 지구로 개발하자는 바이다.
특히 제 2센텀을 판교나 구로 같이 국가지정 첨단업무산단 으로 지정을 시킨다면 그린벨트 해제 문제 역시 쉽게 처리 될 수 있으며 기존 제2 센텀 사업보다 고용 및 투자효과가 클 것이며, 부산의 주력 산업구조 개편을 촉진시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며, 수도권으로 지역기업 이탈 방지 및 낙후된 반송/반여 지역의 도심슬럼화 해결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2, 기장신앙촌 부지를 혁신도시 및 연구개발특구 부지로 재개발하자
수도권의 덕소/소사 신앙촌이 아파트로 재개발 된 반면에 기장 신앙촌 만이 홀로 남아 동부산 지역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는데 이를 제2혁신도시 부지와 연구개발특구로 지정하여 정부 주도로 개발하자는 제안이다.
특히 기장신앙촌은 바로 옆에 바다가 있고 동해선 복선전철 기장역이 코 앞에 있어서 부산의 남은 금싸라기 땅이라고 불릴만한 부지이다.
우선 이전에 필자가 부산과 전북의 혁신도시 유치 갈등 해결책으로 국책 금융기관들을 전북에 주는 조건으로 국책 금융기관들의 자본을 통해 KT와 POSCO를 국유화 시켜서 부산에 본사를 이전하게 하는 방안과 지상파방송사, 해수부/해경/수협과 한국원자력연구원을 비롯한 원자력 분야 연구기관들을 이전하여 이와 관련된 민간기업들까지 함께 유치하자는 방안을 과거에 글로 남겨놓았으니 이부분 역시 참고하길 바란다.
3, 차량기지 이전 사업 및 차량기지 부지에 아파트를 공급하여 재건축 갈등을 줄이고 도심슬럼화를 극복하자
부산 도심내 차량기지들을 현재 경전선 복선전철이 공사중인 서부산TG 남쪽 금병산 자락에 옮기고 사업비는 도심내 차량기지 부지에 아파트를 비롯한 주택공급용지로 활용한 후 선분양을 통한 분양수익을 통하여 도심내 차량기지를 옮기자는 방안이다.
도심내 철도기지들이 사라지고 아파트를 비롯한 신규주택들이 들어서면 주변지역은 자동으로 도심노후문제나 상권쇠락문제등이 해결될 것이며 재건축으로 인한 지역 내 심한 갈등 문제역시 해결할 수 있다.
4,노후화된 부산의 관문, 사상/노포동 버스터미널을 대저역 부근으로 옮기고, 대저역 부근에 스타필드 공동 유치로 터미널 이전 사업비를 해결하자
현재 사상/노포동 두 개의 버스터미널은 시설노후화로 도심내 교통난을 유발시키며, 부산의 관문이라고 하기에는 시설 노후화로 외지인 방문객들에게 부산에 대한 첫 인상을 안좋게 심어주고 있다.
그래서 필자가 제안하는 바는 두 개의 도심터미널을 3호선과 김해경전철 환승역인 대저역 부근으로 옮기고, 스타필드와 버스터미널 이전을 신세계 측에서 같이 준공시키는 대신 향후 버스터미널은 기부채납 방식으로 돌려 받아 기존사업자들이 운영토록 하자는 제안이다.
이 방안의 경우 부산시의 지출액이 하나도 발생되지 않을 뿐더러 이미 신세계는 서울센트럴시티/광주터미널/동대구역 민자역사를 통하여 이 제안과 비슷한 사업을 해 본 경험이 있으며, 지역법인화에 반대하는 롯데와 달리 신세계는 이미 광주/대구에서 지역법인을 하고 있어서 이 사업을 계기로 센텀시티를 비롯한 부산지역의 신세계 사업장들에 부산법인화를 실현하여 부산시 지역세수증가에 기여가 될 수 있으며, 이러한 대저역 역세권 개발을 통하여 지역내 고용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
5, 한국의 디즈니랜드/유니버셜 스튜디오/ 레고랜드 를 부산에 유치하도록 하자
필자가 지금 제안하는 바는 놀이공원이 부산 도심내 한 개도 없어 경주나 수도권까지 원정을 떠나야 하는 부산시민들의 염원을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의 경제발전과 문화수준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안이다.
우선 첫번째 방안은 부산시에서 부산에 디즈니랜드나 유니버셜스튜디오를 유치시킬 한국법인에 참여할 국내외 민간사업자와 MOU를 맺은 뒤 이러한 세계적인 테마파크 시설들을 프렌차이즈 형태로 로열티나 설계비용을 본사에게 지급한 뒤 운영하자는 바이며
두번째 방안은 현재 강원도 춘천에 레고랜드가 들어올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으나 해당 부지에 문화재 유물이 발견되어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데 이러한 문제를 기회삼아서 레고랜드가 춘천이 아닌 부산에 유치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레고랜드 본사와 합의하는 방안등이 있다.
6, 가덕도 서부해안에 신항 및 신공항 배후 물류산단을 건설하여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시키자
부산과 거제를 연결하는 거가대로는 가덕도의 정 중앙을 지나가는대 이 도로를 기점으로 서쪽과 동쪽으로 나눌 수 있는데 서쪽 해안의 경우 부산신항과 진해해군기지 진입 수로가 있기 때문에 신항이나 신공항 처럼 친수공간 개발을 할 수 없다.
하지만 신항과 신공항/ 부산시내와 인접하다는 장점을 고려하여 물류산업단지로 개발할 수 있는 방안이 있으며, 부산의 고질적인 문제인 일자리부족을 부분적으로 나마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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