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사반대합니다

행복주택에 반대합니다. 주민하나하나의 의견도 수렴해주십시오. 연산동의 남은땅마져 없애지 말아주세요

행복주택에 반대합니다. 행복주택은 시청 앞이 아니더라도 지을수 있으나 현재 부지는 공원으로 활용도가 더욱 높을듯 합니다. 지금도 충분히 아파트 숲인데 있는 근린시설을 없애고 또 아파트를 짓는다니요 현재 미분양 아파트들이 속출하여 임대아파트로 변경하는 곳도 있습니다. 뒷북 정책으로 허비하지 말아주세요 연제구 주민들의 소중한 체육 공간이였습니다.

시민들과 다함께 할 수 있는 공공성 있는 장소를 반영하는것이 판단됩니다. 행복주택은 반대입니다. 부산시민의 의견을 잘 수렴 바랍니다.

부산의 최중심지인 시청앞에 높은건물만 짓지말고 시민들과 아이들이 함께 뛰어놀수있는 공원을 만들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봤을때 부산의 최중심인 부산시청 바로 앞에 숨이 턱턱 막힐것 같은 아파트 밀집지역은 너무도 아닌 것 같습니다..... 공공의 부지에 다수의 공익을 위한 문화시설 및 공원이 들어서는게 모두를 위한 최선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민을 위한 장소로 활용될수 있게 해주세요

시청 주변이 회색건물들로 둘러쌓여 가고 있습니다. 부디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시어 남녀노소 불문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수 있게 시정해주시길 바랍니다.

지하철 환승역 주변으로서 접근성이 좋기 때문에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합니다.부지 선정면에서는 잘못된 거 같습니다. 이렇게 청원이 힘들어서 되겠습니까? 청원에 접근하지 못하는 어른들의 의견은 무시하는 것 아닙니까?

아파트나 상업건물에 녹지 비율 정하면서 녹지 공간 늘려라고 강요하면서 시에서는 부산의 중심부에 녹지 조성은 커녕 행복주택을 짓는다니요. 다른 외국이나 선진도시 처럼 도심속 공원이 조성되는 것을 대부분의 시민이나 구민들이 바라고 있습니다. 부산에서 도심속 공원이 생겨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부산시 행정은 시민이나 대표성이 있는 분들의 의견에 기초함이 타당합니다. 오늘 신문에서도 기사가 되었던데 행복주택 건립반대한 최홍찬 의원외 11명의 구의원은 민의를 대변한 것입니다. 타당한 주장이라 저도 강력히 반대합니다.

선진 도시에 가보면 시티센터 주위 광장이나 녹지 공간울 찾아보기 쉽습니다. 연제구는 부산중심이자 공공기관이 밀집한 곳인데 주위가 아파트 숲이 되고있습니다. 남여노소 연제구 구민들 모두의 공간이 될 수 있는 공원이나 문화 공간이 만들어지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연제구에는 문화공간이나 시민들의 휴식공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과 어르신들 연제구 구민들 모두의 공간이 될 수 있는 공원이나 문화 공간이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지금 주변에 아파트공사가 많고 아파트주민들이 많아지는데 주민들을 위해 공원을 짓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미세먼지도 많은데 아파트를 짓는데 나오는 먼지도 한몫하는거 같네요 아파트보다는 주민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짓는게 더 바랍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공원이 낫지요. 안그래도 주변에 공원이 없는데, 행복주택이라는 기존 주민들 놔두고 새로운거 할 필요가 있을까요. 지금 하고 있는 것들이라도 잘합시다

공원이나 주민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만들어주세요 ! 너무 아파트가 빽빽하게 들어서고 있어 전보다 조망권이나 환경권이 너무 안좋아지고 있는것같아요

연제구도 시민공원처럼 크게는 아니어도 시민들이 즐길수 있는 공원과 도서관을 만들어주세요.

소수의 행복보다 다수 부산시민들이 사용할수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주세요

공원으로 만들어주세요

이제는 공원과 같은 구민들의 쉼터 구축에 힘써야 할 때입니다

문화공간에 공감힙니다

지금도 집 근처 아파트 공사 소리 진동 땜에 정신 분열증에 시다리고 있습니다 그냥 애기들 어르신들 건강하게 운동 하시라고 녹지공원 만들어 주세요

시장님도서관이나 수영장 지어주셔요

사회초년생이나 신혼부부를 위한 행복주택이라면 건립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부산지역 행복주택 반대합니다. 정말 누구를 위한 사업인지 의문이 듭니다. 연제구 외에도 우암 감만 등 임대주택을 언급하며 부산시는 진행하려고 합니다. 감정평가 공개도 없이, 깜깜이 재개발! 누구를 위한 사업인가요? 임대주택으로 진행된 대연동의 한 소형 임대동 아파트는 서울한 한 법인이 통째로 매수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공공연히 진행되는 임대형 행복주택사업.. 투명하게 진행되고 있는것인지? 누구를 위한 사업인지 진심 알고 싶습니다.

계속 아파트만 들어서 너무 답답합니다. 푸른 공원 계속 볼수 있기 바랍니다.

이 아름다운 자리에 문화 공간을 만들어 다함께 여러가지 행사를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시장님 훌륭한 문화공간을 꼭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행복주택 지을 예산으로 문화공간이나 공원조성에나 힘쓰시는게 더 건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행복주택보다는 청년들을 위한 공간을 조성해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연제구는 부산에서도 손꼽히는 아파트 밀집지역입니다 또한 부산진구에는 2개가 넘게 있는 큰 공원이 연제구에는 없습니다 서울 시청 앞 광장처럼 시민들이 쉴 수 있는 공원 및 광장을 만들어주세요

현재 미세먼지와 관련된 환경문제도 심각한데 공원을조성하여 살기좋은 연제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아파트는 지금도 충분히 공급되어 있다 생각하고 행복주택 역시 당초 취지와는 다르게 운영될 수 있는 여지가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지금같이 환경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시대에 푸른 녹지의 공원이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주심이 더 시민을 위한 길이라 생각됩니다

많은 시민이 늘 사용할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됐으면 합니다

시민들의 의견무시하고 독단적인 사업진행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시민들의 의견을 잘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연제구에 얼마 남지 않은 녹지 공간을 지켜주세요.

시청 앞을 공원으로 조성한다면, 연제구뿐만 아니라 시청의 트레이드 마크로 키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걷고 싶은 보행 도시 부산을 위해 행복주택 건립 다시 한 번 고려해주시기 바랍니다.

주변에서 유일하게 넓은 시민들 운동장이 없어진다니 너무 아쉽습니다 일부러 운동시설을 만들기도하는데 한번 더 고려바랍니다

아파트너무 많습니다 공원으로조성하는게 올바른거 같읍니다

청원 내용에 공감 합니다 아파트는 이제 그만 지었으면 합니다 주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이나 문화체육 시설로 조성해주세요

시청주변이 아파트로 둘러싸여 숨쉬기조차 힘던상황에 주민의 유일한 운동장 에 또 아파트가 들어선다고하니 너무심한거 같습니다 제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시청주변에 아파트로 둘러싸여 숨시기조차 힘던데 그나마 유일한 주민운동장에 또 아파트 건립한다고 하는데 누구를 위한 아파트인지 의문이고 정말 제고 했으면 합니다

시장님, 정책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결정되고 집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청앞 공공부지는 2014년 부산 대표 도서관 입지선청을 위한 용역에서 최고의 입지로 평가 받았지만 정치 논리로 인해 무산 되었습니다. 관련기사 입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2&aid=0000452647 그리고 지역 주민의 의견 조차 수렴하지 않고 전임 시장님의 업적을 위해서 일방적으로 행복주택 부지로 결정 되었습니다. 이 과정은 공정하지 못했고 의도도 정의롭지 못합니다. 지금 부산 시장님은 부산 시민 모두의 시장님 입니다. 어느 일부, 정치 논리에 휘둘리시면 안됩니다. 부산 시청 일대는 부산시민공원, 송상현 광장 등과 함께 문화벨트로 형성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청 앞 공공부지의 역할이 매우 큽니다. 다시 한번 부산시 전체의 발전과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시어 성냥갑 처럼 빽빽한 행복주택이 아니라 시민 전체를 위한 문화, 복지 시설이 절실함을 헤아려 주십시오.

아파트 단지들로 가득한 이곳에 또 다시 대단지를 넣어 삭막한곳으로 만들지 말아주세요. 둘러보면 성냥갑을 빼곡히 세워둔듯해요. 행복주택을 그 많은 세대를 지은들 연산동에 그만큼 거주하는 젋은 청년들이 있을까요? 연산동 주민들이 숨쉴수 있는 녹지공간, 문화공간이 절실합니다. 유흥업소동네, 신흥 베드타운이라는 딱지를 떼고 문화공간이 같이 할수 있는 살기좋은 연산동이 되도록 재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제구에 들어서는 것인만큼 지역민의 의견에 귀 기울여주셨으면좋겠습니다.

행복주택을 건립하게 되면 아파트들만으로 둘러 쌓이게 되서 서로 조망 채광이 서로 좋지않은 아파트가 될것이 뻔합니다. 부디 구민운동장을 그대로 살려서 부산시청앞 마지막 녹지공간을 지켜주세요

부산 전체를 고려하더라도 행복주택 건설보다 더 나은 방안이 있음을 심도있게 검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미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교통이 혼잡한 지역입니다. 녹지공간을 조성해주세요

시청앞 행복주택은 아닙니다. 그주변 아파트 단지들로 인해 숨이 막힐지경입니다. 어떠한 건축물도 싫습니다. 그냥 그대로..도심공원으로 조성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시청앞 연제구의 중심지에 행복주택 입지는 정말 부적합 합니다. 청원내용을 심도있게 검토하여 연제구를 퇴보시키는 아파트건립계획을 철회하여 주실것을 간곡히부탁드립니다. 시청주변에 걸맞는 문화공간이 되어야합니다

시장님 연제구에 문화회관이 생기면 여러가지로 긍정적인 효과가 날듯 합니다. 시민한분들의 의견도 반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주택 반대합니다.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도서관 조성하길 바랍니다.

우리동에도 공원이 조성되었으면 좋겠어요.....현재 신규 아파트가 너무 많이 건축되고 있어서 동 전체 균형을 위해 공원이나 문화공간 같은 것이 조성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는 센트럴파크같은 도심속 휴식공간이 필요합니다

주민들과 협의 없는 행복주택 건립 반대합니다. 주택이 들어설 곳의 주민들 의견을 수염해주세요~

녹지공간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충분한 논의없이 추진되는 행복주택 건설은 제고되어야 합니다 ~~ 충분한 토의를 통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은 후 방향 설정이 필요합니다.

연제구 구민에게 정말 필요한 장소가 무엇인지? 주민들이 다같이 공감할수 있는 행복주택보다는 도서관이나 체육시설 문화시설이 건립되는게 맞는것같습니다 시장님 시청앞 녹지 꼭 부탁드립니다

부산시청앞 높은빌딩..회색빛만도는 도시가 너무 삭막해 보입니다. 서울처럼 시청앞 잔디광장이 부러웠습니다. 부산시청도 행복주택대신 자연과함께 어울려지고 시민과 시청이 함께 할수 있는 녹지공간을 만들어주시기를 바랍니다.

행복주택은 시청코앞이 아니라도 얼마든지 건축부지가 있을겁니다 시청 코앞은 많은시민이 만족할수 있는 시설이었으면 합니다..

행복주택 부지는 연제구민과 부산시민의 휴식공간입니다...도심속에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여유공간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된 정책인지 궁금합니다. 주택난 해소를 위한 눈가리기식 행복주택 늘리기에만 급급하여 부산의 중심인 시청 코앞에, 시민 접근성 좋은 이 공간을 공공부지로 사용해야 하는 당위성을 무시한 정책은 아닌지요? 시장님께 부탁드리건대, 근시안적인 정책은 과감히 버리고 부산의 미래를 위한 결단을 내려주시길 당부드립니다.

한도시의 수준과 위상은 빌딩처럼 솟아있는 아파트가 아니라 시민 깊숙히 스며든 문화의식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제2의 수도 부산, 그 중심에 위치한 시청은 부산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빼곡하게 들어찬 아파트 숲속에 또다시 고밀집의 고층아파트를 건축하는 것은 부산광역시의 행정편의주의적 발상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문화적 수준은 고사하고 1년도 안되어 급조된 건축행위를 한다는 것과, 눈가림식 통합심의로 문제점을 덮어버리고 도심의 교통, 문화, 생활과 밀접한 모든 환경을 열악하게 하는데 예산을 투입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지금이라도 재고하여 계획을 수정하고 저밀도 정주공간과 문화, 건강, 행복지수를 높이는 건축을 하세요.

충분한 공론화 과정을 거치고 진행하였으면 합니다.

시청앞 노른자위 땅을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해야합니다. 행복주택 건립이라는 한가지만 검토해서는 안되고 많은 분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결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일은 멀리 내다보고 많은 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오랜시간 고민하여 결정할 일 입니다. 그냥 행복주택 하나만 검토해서 결정하는건 후세에 부끄러운 일입니다. 재고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도대체 누구를위한 행복주택 ? 시장 당신을 위한 행복주택입니까? 국민의 말을 무시한다면 정치인이든 누구든 절때 그냥못넘어갑니다 사람죽어 나가는 꼴 보기싫으면 당장 공사중단 하세요 이제 연제구까지 다말아먹을려고 하네 왜 그냥 해운대 마린시티 옆에다가 행복주택 지어버리지요 왜?

존경하는 시장님! 날씨도 추운대 시정을 운영 하시는대 얼마나 고생이 많습니까? 시청앞 부지에 또 다시 행복주택을 건설하는대 대하여 반대를 합니다, 먼저 녹지 공간이 필요 합니다, 녹지 공간 없는 행복주택을 짓는다는건 콘크리트 벽에 둘러 싸여 살아야 합니다, 어절수 없이 행복주택을 지어야 한다면 한가지 건의를 하고 싶습니다, 행복주택 내 신혼부부에 공급할수 있는 공간이 44m2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건 너무 작습니다, 신혼부부 아이 하나둘 낳고 나면 바로 뜨나야 합니다, 즉 비좁지요, 최소한56m2 정도는 되어야 될것으로 사료 됩니다, 사회초년생, 저층계층 은 그정도 하면은 될것 같습니다, 문제는 신혼부부공급 분과,,,연산5구역 6구역 인구는 어쩝니까? 손경하는 시장님! 할수만 있다면 행복주택 부지내 저층부에 운동시설&초등학교를 같이 신설할것을 건의를 합니다, 다같이 아이디어를 생각하면 좋은 방향이 나올것으로 봅니다,,

부산시민이 원하는 녹지공간을 만들어주시기를 호소합니다. 시민이 원치않는 시정정책을 접으십시오. 재고바랍니다.

주민들의 의견수렴없이 공청회도 가지지 않은 부분은 행정적절차에도 문제가 있네요!! 부산시의 랜드마크가 될 수있는 실용적인 공간으로 되었으면 합니다

시장님 요즘같이 미세먼지가 사회이슈가되고 국민건강을 위협하는데 도심에 아파트 보다는 녹지 공간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건강과 느림의 여유을 즐길수 있는 문화공간을 생각해주솄으면 좋겠습니다.

시민복지를 위한 공간을 만들어주세요 도서관,체육관,문화회관 등

어르신들의 운동공간 담소 나누시는 공간 지켜드리고 싶습니다 주민들의 마음의 소리에 귀 귀울여주세요 지금도 좁은골목과 불법 주차로 인해 엉망인데 차후가 심히 걱정됩니다

행복주택 건립 반대합니다 주민들의 바램대로 공원이나 도서관으로 검토해주세요

주민이 만들어가는 동네를 바랍니다. 주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일지 곰곰히 생각하고 의견을 물어보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행복주택 적극 반대합니다. 현재 행복주택 부지는 많은 지역주민들이 운동하는 공간으로 임시사용되고 있습니다. 산책, 운동 등 공원이나 문화시설로 만들어주십시오.

오늘 아침 출근길에 여전히 팬스가 처진 상태에서도 운동하시는 어른들을 뵐수있었습니다. 어떠한것보다 소중한 건강을 지킬수 있는 시민공원이나문화공원을 꼭꼭 조성해주십시요!

시청앞에 키 큰 아파트보다 문화공간이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그 좋은곳에 행복주택? 누구를 위한 행복주택입니까? 과거의 잘못된 정책은 폐기하고 새롭게 생각해야 됩니다 문화시설, 작은 행정기관(예 동주민센터, 보건소 등)공연시설 등등 얼마든지 부산의 랜드마크로 인정 받을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야 됩니다

부산시민을 위해 열심히 일해주시는 시장님! 대로와 고층의 아파트들 사이에서 우리 시민들, 아이들이 숨쉴 공간을 만들어주세요. 아파트 주민들이 가지는 공원말고 부산시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공원과 도서관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해 접근하기에 얼마나 좋은 곳입니까.부디 10년 20년 30년... 시민들을 위한 개발과 발전을 시행해주십시오.

부산시청 주변은 현재 고층아파트가 많이 들어서 있습니다. 행복주택 짓는것도 좋지만 시청 앞에 37층 고층 아파트가 또 들어선다면 아마 숨이 막힐 것입니다. 특히 연제구는 녹지공간이 많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현재 구민운동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행복주택 부지를 그대로 두어 녹지공간 확보와 시민 산책로, 그리고 주민운동 공간으로 계속 활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800세대에 1,300대가 안되는 주차장 설치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차여건이 현재도 안좋은 동네에 500대 정도의 차량은 도대체 어디에 주차하고 그로 인해 벌어질 주차지옥은 어쩌시렵니까? 전임시장의 재선전략의 희생양인 행복주택 건립은 중단되어야 합니다.

1,800세대에 계획된 주차대수는 1,300대가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쩔겁니까, 시청앞 주변 이면도로를 불법주차의 천국으로 만들려 하는 겁니까. 1호 1대라 생각할 때 500대의 차량이 주변에 풀리게 될 텐데 정말 어쩔려고 그럽니까? 잘 조성된 근린공원이 들어와도 시원치 않은 곳에 전임시장의 재선노름에 졸속으로 계획된 행복주택 건립사업은 중단해야 안되겠습니까?

2019-02-13 18:53:28 글에 대한 답변 1.행복주택부지의 적합장소는 어디인가? 시청 건너편 운동장 부지는 특정한 사람이 아닌 시민 모두가 사용하여야 하며, 도시개발공사에서는 다른 장소에 많은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원룸형 주택은 포화상태인 것 같습니다. 행복주택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지만 해당 부지는 연제구와 부산 주민들을 위한 공적인 형태로 쓰여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대중교통 역세권? 동감입니다만, 행복주택의 대부분 이용자인 젊은이들의 일자리가 많은 지역과 주택이 가까워야 교통유발 억제 효과 및 시간이 절약이 된다고 봅니다. 3.주변 황령산, 배산 공원 활용? 산은 공원이 아니라 도심의 허파인 셈입니다. 외국의 사례를 보더라도 접근성, 어린이 및 고생하시는 어르신 가족의 쉼터가 공원 아닌가요? 산은 산이고 공원은 공원입니다. 도심지 주변 산은 젊은 사람이 이용하기시 좋으며 가족구성원이 이용하려면 공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반대하시는 분들에게 질문이 있습니다. 그러면 행복주택 부지로 적합한 장소는 어디라고 생각하시나요?? 대중교통의 편리성을 제공하기위해 역세권에 행복주택을 지으려는 이유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리고 주변에 최고의 공원인 배산, 금련산 등 산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그렇게 원하는 공원이란 어떠한 공원인가요?? 땅값이 오를 수 있는 수단으로서의 공원인가요?? 조금만 둘러보면 자연이 가까이 있는데,, 뉴욕의 센트럴 파크 같은 공원을 원하시는 건가요?? 뉴욕의 주변 경관을 알고계신가요?? 거기에는 주위에 산이라 할만한 것들은 전혀 없습니다. 그곳의 지형 특성에 그러한 공원이 필요 했던거죠, 우리는 주변에 산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과연 그러한 공원이 필요할까요??

백번 공감합니다. 변변한 공원하나 놀이시설하나 없는 연제구에 아파트만 올라가고 있습니다. 미래를 위해서 이제 그만 짓고,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시민,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하게 수렴하여 좋은 땅 잘 활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시장님! 아이들이 뛰어 놀고 숨쉴수 있는 녹지공간을 조성해 주세요.

행복주택 건립을 폐지하고 도심속 문화공간을 만들어 주세요!

시장님! 행복주택보다는 공원이나 도서관을 만들어 주십시요

충분히 공감합니다.

연산동은? 아파트와 유흥가 밖에 없는 동네 20대인 저희 세대는 대부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젊은이들은 연산동에 오는 이유가 오직 유흥 뿐이라고 말합니다. 집과 아파트만 번지르르한 이 동네에 뭐 볼 게 있어서 찾아오냐면서요. 게다가 매년 족히 만명이상의 청년들이 부산을 떠나는 것으로 압니다. 제 친구들도 대부분 부산을 떠나있고요. 청년을 위한 행복주택이라면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만약 들어서게 된다면 화류계 종사자들이라면 많이 들어와서 살 거 같네요.

시장님! 후세에 이름을 남길수 있게. 다시한번. 재고를 바랍니다

우리연산동 시청앞 콘크리트단지로 만들지 맙시다 제일 중심지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대연동 문화회관까지 갈필요없이 우리 시청앞 이황금 부지에 문화공간을 만들어서 우리 주민들께서도 문화생활을 즐길수 있도록 문화회관을 만들면 좋겠습니다 간절히 바랍니다 부산에서 제일큰 도서관도 환영합니다 제발 닭장같은집은 그만하지 마시고 우리여산동 주민이 숨실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만드는데 젖극 찬성합니다 도와 주십시요

주위 아파트촌 사이에서 유일한 녹지공간인데 공원으로 더 많이 발전시키지는 못할 지언정 어떻게 또다시 아파트를 짓는단말인가요? 숨쉴공간을 주세요 우리도 숨좀 쉬어 보아요 제발....

다른구에는 다 있는 문화회관,문화공간 하나 없는것이 연제구의 현 실정입니다. 그런데 또 아파트라뇨?

공감합니다 시장님께서 연제구민이 마땅히 운동하기좋아서 매일 걷고있는데 도심히 공원화를 꾸며주시길 바라며 행복주택으로 들어서면 우리는 어디를 가란 말입니까 고려해 주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민간에서 아파트 등 집을 지을수는있지만 공원을 만든다는것은 힘든일일것입니다. 즉 시에서 이런부분을 감안해서 방향을 새롭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행복주택의 좋은취지는 좋지만 해당구역은 공원조성이 맞다고 여겨집니다.

100일된 아이엄마 입니다. 미래세대를 위해 문화공간 쉴수있는 공원이 시청앞에 필요합니다. 청원에 공감합니다.

연이은 재개발 재건축으로 녹지공간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연제구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녹지공간을 흉칙한 콘크리트숲으로 덮겠다는것은 연제구민에게 가혹한 처사입니다. 녹지공간을 활용하여 주민들에게 필요한 문화공간, 체육공간으로 사용할수 있도록 부산시에서는 전향적인 검토를 바랍니다.

체육,문화시설을 만듭시다 안되면 공원도 좋네요 아파트는 이제 그만....

공원. 복합문화공간을만들어 연제구.부산시의 위상이올라가길 바래요

시장님 구민을 위한 공간이 필요합니다

시민들의 건강을지켜주는 땅 스포츠인들의 꿈과희망이 살아숨쉬는 이땅에다 행복주택은 안지어으면합니다 행복주택은,결사반대합니다

행복주택보다는 시민들이 휴식,여유,가족과 함께 숨쉴수 있는 공원이나, 도서관, 체육시설 문화시설이 건립되는것이 연제구가 한 발더 앞장서서 미래를 향해 가는 길인거 같습니다.

이미 그 주위에 많은 아파트단지가 건설 중입니다 수도권처럼 주위 조금만 나가도 산책할 수 있는 공원을 만들어주세요

행복주택건립 반대합니다. 구민 편의시설을 간절히바랍니다.. 연산동과 양정에 대단지 아파트가 많이 생겨서 인구도 엄청 늘어났는데 마땅한 도서관이 없어요.. 연제도서관은 복잡하고 공부할곳이 마땅하지가 않았어요~~ 가까이에 탁구나 베트민턴을 칠 수있는 체육시설도 없구요~~ 해운대구처럼 복합 구민 편의시설 간절히바랍니다

행복주택보다는 도서관이나 체육시설 문화시설이 건립되는것이 연제구가 발전되는길입니다

행복주택건립 반대합니다ㅠ 공원이나 문회시설로 전환부탁드립니다!

황영산 1만5천세대 들어설 것입니다 진구 양정.1.2.3. 연산골포래.연산더샆 .경동.롯데캐슬데시앙.동원비스타.기타등 아파트단지 들어서게 되면 문화시설 하나없는 행복주택보다 시장님께서는 한번더 생각해 주십시요.

시장님 우리후손에게 도심속의 문화공간을 만들어 주세요,

시장님~~~~ 경기도 안좋으신대 부산살림을 운영하신다고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시청앞에 체육공원에 웬 행복주택이란게 무슨말씀 입니까. 그것도 시청 바로앞에,,, 요즘 미세 먼지가 많아서 그렇케 다들 고생을 하고 있는대 시청앞에 행복주택이란게 말이 됩니까? 시민공원처럼 저런 공원을 하나 만들어 주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후손들에게 시청앞 녹지 공간을 하나 만들어 줍시다.~~~ 연제구 주민들에 숙원사업 입니다,

빌딩으로 이미 둘러쌓인 시청주변에서 그나마 숨이라도 쉴수있는 유휴지를 진정 공공부지의 용도로 보시고, 시민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활용방안을 찾으신다면,선진 어떤나라도 추진하지 않을 손쉬운 개발논리 보다는, 다시금 공론화 과정을 통해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후 신중하게 결정하는것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수십년동안 시민들에게또 무엇보다 지역주민들이 다가가지 못했던 땅이었습니다. 이땅에 운동장이 조성된뒤 운동과 산책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짓는 구민들을 보신다면, 현재의 추진방안은 시장님의 시정방향과도 맞지 않다봅니다. 다시한번더 원점에서 재검토해주심을 청원합니다.

녹지가 필요로 합니다! 시청앞에 공원이 필요 합니다

후손들에게 회색 빌딩 숲 사이에 녹지공간을 물려줍시다. 최소한의 도리입니다. 시청에서 우선으로 행복주택 유치 반대해야 됩니다. 이미 동원을 보시고 느끼지 않습니까?

시장님! 시정에 노고 많으시지만 시청앞에 행복주택은 절대 안됩니다. 서민의 체력단련, 노약자의 쉼터! 차라리 그대로 두던가 아님 문화 공간으로 조성해 주시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고 바른 행정 부탁 드립니다. 행복주택 결사반대!!!

연제구에 남아있는 노른자 땅 구민에게 정말 필요한 장소로 장기적인 계획을 잡고 주민들과 잘 소통해서 정책으로 반영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시기적으로 합리적이지 않다면 다시한번 검토하여 정말 탁월한 선택이다 차후 잘했다라는 평가를 받으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부산시장님께서는 일부 시민의견도 중요하지만 부산시 전체 시민들의 의견도 수렴해주세요... 다같은 부산시민입니다...

연제구도 진구같은 시민공원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