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유학중인 부산지역 학생을 위한 향토 지역 기숙사(학사)를 운영해 주세요.서울의 비싼 부동산 시세로 인하여 전국의 많은 시도군 지자체가 지역 인재들을 위해 서울시와 협약하여 향토기숙사를 운영중인데 정작 제2의 도시 부산에서
이런 전국 지자체의 청년 복지 정책에 너무도 뒤떨어져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울로 유학중인 학생들 서울의 대학교 기숙사에 입소하지 못하고 비싼 월세를 부담하며 자취를 해야 하는 지역 인재들을 위한 배려가 대도시의 역량에 비해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부산시가 지금이라도 지역 출신 인재들을 위해 투자하여 그들이 장차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지역의 일군이 되도록 부산시가 투자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