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은폐되고 폐쇄적인 부산시 노인복지과 효행담당부서청원종결
분류
행정
청원기간
2019-01-28 ~
2019-02-27
공감해요
작성자
신**
작성일
2019-01-28
청원번호
110
21세기 전세계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공무를
보고 있는 행정부서 중 가장 은폐되고 폐쇄된
곳이 부산광역시 노인복지과 효행담당부서라는 것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경험했다
첫번째 경험ㅡ매년 연초에 중앙부서에서 각 지방
단제 효행담당부서로 공문을 하달하여
효행관련 단체 중 효행장려에 기여한
단체를 추천 표창상신을 해라 했지만
ㅡ17년간 효행장려를 행하고 있어도 단 한번도 이런 효행관련 표창에 대한 공문을 효행장려하는 비영리민간단체에 정보를 제공하고 추천 한적이
없는 부산시 효행담당부서다ㅡ타 지방단체에선
매년 중앙부서의 효행관련 표창을 비영리단체에
꼭 공문을 하달하고 중앙부서의 정보를 제공후에
비영리단체의 추천을 받는다
ㅡ하지만 부산시 효행담당부서에서는 절대 이런정보를 제공하지 않고선 좋은것은 자기들 끼리만 정보를 공유하고 자기들 필요한 사람들 끼리만 표창을 나누어 가진다ㅡ
두번째 경험ㅡ모든 시민들이 정보를 함께 공유
해야 될 공공시설물 사용을 시민들에게는
정보 자체를 아에 차단하고선 은폐하고
폐쇄적인 방법으로 공무원 자기들끼리만
정보를 공유하면서 자기들의 마음에들지
않는 비영리민간단체가 협조하면 신청을
온갖 이유를 달고선 일부로 해주지 않는
짓을 서슴치 않고 일삼는다
ㅡ결국 민원인이 정보를 전부다 봉쇄당하고
있으니 시청 직원들이 자기들 마음대로 거짓말 하고 민원인을 속이고 우롱해도 민원인은 당할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보니 민원인을 속이기 일수다ㅡ
ㅡ이런 짓을 일삼고도 당연하다는 듯 가해자가
도리어 피해자로 둔갑하여 민원을 괴롭히며
전형적인 권력형 갑질을 자행하고 있다
ㅡ참고로 다른 지방단체는 민원인에게 공공시설물 정보를 공개하여 민원인이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도록 하고 있는데도 유독 부산시만은
여전히 공무원이 민원의 목줄을 쥐고 있도록
만들어 놓고선 절대 바꾸지 않고 있다
특히 부산시청에서도 노인복지과 효행담당부서가
가장 폐쇄적으로 모든 정보들을 은폐 시키고 있다
보고 있는 행정부서 중 가장 은폐되고 폐쇄된
곳이 부산광역시 노인복지과 효행담당부서라는 것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경험했다
첫번째 경험ㅡ매년 연초에 중앙부서에서 각 지방
단제 효행담당부서로 공문을 하달하여
효행관련 단체 중 효행장려에 기여한
단체를 추천 표창상신을 해라 했지만
ㅡ17년간 효행장려를 행하고 있어도 단 한번도 이런 효행관련 표창에 대한 공문을 효행장려하는 비영리민간단체에 정보를 제공하고 추천 한적이
없는 부산시 효행담당부서다ㅡ타 지방단체에선
매년 중앙부서의 효행관련 표창을 비영리단체에
꼭 공문을 하달하고 중앙부서의 정보를 제공후에
비영리단체의 추천을 받는다
ㅡ하지만 부산시 효행담당부서에서는 절대 이런정보를 제공하지 않고선 좋은것은 자기들 끼리만 정보를 공유하고 자기들 필요한 사람들 끼리만 표창을 나누어 가진다ㅡ
두번째 경험ㅡ모든 시민들이 정보를 함께 공유
해야 될 공공시설물 사용을 시민들에게는
정보 자체를 아에 차단하고선 은폐하고
폐쇄적인 방법으로 공무원 자기들끼리만
정보를 공유하면서 자기들의 마음에들지
않는 비영리민간단체가 협조하면 신청을
온갖 이유를 달고선 일부로 해주지 않는
짓을 서슴치 않고 일삼는다
ㅡ결국 민원인이 정보를 전부다 봉쇄당하고
있으니 시청 직원들이 자기들 마음대로 거짓말 하고 민원인을 속이고 우롱해도 민원인은 당할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보니 민원인을 속이기 일수다ㅡ
ㅡ이런 짓을 일삼고도 당연하다는 듯 가해자가
도리어 피해자로 둔갑하여 민원을 괴롭히며
전형적인 권력형 갑질을 자행하고 있다
ㅡ참고로 다른 지방단체는 민원인에게 공공시설물 정보를 공개하여 민원인이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도록 하고 있는데도 유독 부산시만은
여전히 공무원이 민원의 목줄을 쥐고 있도록
만들어 놓고선 절대 바꾸지 않고 있다
특히 부산시청에서도 노인복지과 효행담당부서가
가장 폐쇄적으로 모든 정보들을 은폐 시키고 있다
댓글달기 (총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