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1일은 경로당 지역사회 봉사의 날" 발대식 2019.2.1(금)14:00 경로당 임원700명 부산시청 대강당(1층)
"매월1일은 경로당 지역사회 봉사의 날" 확산을 위한 시범경로당 발대식

상기의 내용 중 어떤 내용이 기밀 내용이고, 어떤 내용이 1급 비밀인지는 몰라도, 부산시청 노인복지과에 직접 방문하여
2019년 2월1일14:00에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무엇을 하는지 내용을 알려 달라고 연로하신 85세(배병태 효문화지원본부 팀장)의
고령자가 거동이 힘든 가운데도 시청 담당부서에 직접가서 사정 사정하며 2월1일 하는 계획을 알려달라고 했지만 끝까지 1급비밀이라고
공개를 하지 않고, 알려 주지 않아서 결국 부산시청에 정보공개를 요청하여 받아낸 정보가 겨우 상기의 내용이라면 부산시청에서 행하는
모든 시정업무는 하나같이 전부다 정보공개를 신청해야 한다는 결론이라 모든 시민들의 귀와 눈을 전부다 묶어 놓겠다는 것입니다.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이런 것을 1급 기밀문서라고 알려 주지 않고 비밀에 붙여 놓고선, 결국 끝까지 힘들게 정보공개를 하게하여 정보공개를
20일만에 겨우 한 내용이 고작 일반 행사 알림 홍보 내용이라고 한다면, 이것은 분명 부산시민들의 알 권리를 차단하고 있는 부산시의 불법적인 행정입니다.

왜! 상기의 내용이 기밀이고 공개를 할수 없는 1급 비밀인지 민원을 청원하니 그 상세한 답변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