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권력형 갑질)와 피해자(민원인)가 뒤바뀐 시청 현실청원종결
분류
행정
청원기간
2019-01-24 ~
2019-02-23
공감해요
작성자
신**
작성일
2019-01-24
청원번호
105
권력형 갑질로서 일방적으로 계속해서 가해와
피해를 당하고 있는 피해자인 민원인을 가해자인
그들이 도리어 민원인을 가해자로 내몰고 있는
비정상적인 상황이라서 참으로 웃스운 오늘날의
부산시청 현실이다ㅡ
비영리민간단체에서 수십년간 부모님의 고마움
알고 살자는 효시민운동에 제동을 걸기위해서
악의적인 마음으로 시청 공공시설물인 대강당을
사용 못하게 방해를 한 잘못을 저질른 가해자는
분명히 부산시청 공무원인데 잘못한 가해자가
양심의 가책을 느끼기는 컨녕 도리어 피해당한
피해자를 가해자인냥 모든 사람들에게 음해하는
등 진실을 은폐시켜 나가고 있다ㅡ
진실된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피해자를 음해
하는 등 온갖 거짓과 모함으로 피해자를 가해자
취급하도록 하면서 정의에 어긋나는 짓을 서슴치
않고 행하는 짓이 시청 안에서 벌어지고 있다ㅡ
아무리 민원을 상대하는 권력의 힘을 쥔 갑이라
하여도 공무원이 할 짓과 못 할 짓이 있는데도
못할 짓을 끝까지 행하고 있다ㅡ
공무원 자기들끼리는 서로 봐주기 위하여 잘짜진
프레임 속에서 권력형 갑질을 행하고 있는 현실
이라서 비영리단체나 민원을 골탕 먹이기 위해
나쁜짓을 얼마든지 행할수 있는 부산시청이라
마음 놓고 권력형 갑질을 자행하고 있다ㅡ
그런 현실을 잘 이용하고 있는 공무원사회의
시스텀을 근절하지 않는한 "너 까지 것이 무엇
인데" 을인 비영리단체 민원 주제에 감히 갑인
우리 공무원에게 까불어 하며, 권력형 갑질을
꺼리낌 없이 행하고 있는 부산시청이다ㅡ
이런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현실에서는 계속해
진실은 은폐되고 거짓과 정의롭지 못한 짓으로
비영리단체 민원을 박해하고 탄압을 마음대로
형하고 피해를 주고 있는 공무원이 가혀자가
아니라는 비정상적인 세상이 되어 버렸다ㅡ
피해를 당하고 있는 피해자인 민원인을 가해자인
그들이 도리어 민원인을 가해자로 내몰고 있는
비정상적인 상황이라서 참으로 웃스운 오늘날의
부산시청 현실이다ㅡ
비영리민간단체에서 수십년간 부모님의 고마움
알고 살자는 효시민운동에 제동을 걸기위해서
악의적인 마음으로 시청 공공시설물인 대강당을
사용 못하게 방해를 한 잘못을 저질른 가해자는
분명히 부산시청 공무원인데 잘못한 가해자가
양심의 가책을 느끼기는 컨녕 도리어 피해당한
피해자를 가해자인냥 모든 사람들에게 음해하는
등 진실을 은폐시켜 나가고 있다ㅡ
진실된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피해자를 음해
하는 등 온갖 거짓과 모함으로 피해자를 가해자
취급하도록 하면서 정의에 어긋나는 짓을 서슴치
않고 행하는 짓이 시청 안에서 벌어지고 있다ㅡ
아무리 민원을 상대하는 권력의 힘을 쥔 갑이라
하여도 공무원이 할 짓과 못 할 짓이 있는데도
못할 짓을 끝까지 행하고 있다ㅡ
공무원 자기들끼리는 서로 봐주기 위하여 잘짜진
프레임 속에서 권력형 갑질을 행하고 있는 현실
이라서 비영리단체나 민원을 골탕 먹이기 위해
나쁜짓을 얼마든지 행할수 있는 부산시청이라
마음 놓고 권력형 갑질을 자행하고 있다ㅡ
그런 현실을 잘 이용하고 있는 공무원사회의
시스텀을 근절하지 않는한 "너 까지 것이 무엇
인데" 을인 비영리단체 민원 주제에 감히 갑인
우리 공무원에게 까불어 하며, 권력형 갑질을
꺼리낌 없이 행하고 있는 부산시청이다ㅡ
이런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현실에서는 계속해
진실은 은폐되고 거짓과 정의롭지 못한 짓으로
비영리단체 민원을 박해하고 탄압을 마음대로
형하고 피해를 주고 있는 공무원이 가혀자가
아니라는 비정상적인 세상이 되어 버렸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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