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보면 버스기사들이 너무 불친절한데요.

불친절한 버스기사가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인과 외지인들에게 부산의 이미지를 형성하고

결과적으로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떨어뜨려 결국 부산의 경제 발전에도 도움안되는 악영향을 미칠수도있습니다
물론 친절하신분들은 친절합니다.

하지만 친절하지않고 일부러 승객을 흔드는등 승객을 고객으로 보지않고 자신의 버스에 올라탄 을로 생각 하는 마인드를 가진 기사들이 많은거같습니다.

다른지역은 그렇지않습니다. 일부 불친절기사만 그런데 유독 부산에만 그런분들이 많은거같습니다.

고객을 자기가 공짜로 태워서 목적지에 데려다주는걸로 인식하고있습니다.

시민들과 부산을 방문한 타지인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위해서 버스기사 불친절에 대한 신고기능을 활성화 하는걸 청원 해봅니다.

버스기사는 결코 승객과 시민 없이는 운영될수 없는 주체입니다.

버스는 버스기사들을 위해 존재하는게 아니고 버스타는 승객을 위해 존재하는 교통수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