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이라는 권력을 남용하여 민원인에게 마음대로 갑질을 자행 할수 있는 유일한 지방자치단체 행정부서인 부산광역시 노인복지과 효행담당 부서

공무원 자신들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공무원이라는 권력을 최대한 남용하여 끝까지 민원인이 시민을 위한 모든 비영리단체활동을 못하도록 방해 및 음해 공작

비영리단체에서 협조요청하는 모든 공무를 이행하지 않음
ㅡ시민을 위한 행사 장소 협조를 안해주며 행사를 못하게 방해
ㅡ비영리단체에 주어진 포상상신을 받아주지 않고 거절
ㅡ직접 방문한 민원인의 민원제기를 못하게 음해 및 방해 공작
ㅡ수백건의 민원제기를 중간에서 엉터리 회신으로 종결처리
ㅡ민원 방문을 부서로 아에 오지 못하게 사전 출입통제 및 봉쇄
ㅡ비영리민간단체 대외공문을 바르게 처리하지 않고 휴지 처리
ㅡ민원인이 부서로 방문하면 강제로 억압하면서 폭력행위 자행
ㅡ담당부서장들이 수시로 비영리민간단체에 거짓말로 농락
ㅡ부산시 조례 제5499호와 제9조를 집행하지 않고 공무회피
ㅡ부산시 노인복지과로 비영리단체에서 협조하는 모든것 거부

공무원 자기들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시민을 위하는 비영리단체 모든 활동에 권력형 갑질을 일삼고 있어도 부산시는 그냥 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