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 시민청원 와글와글 > 시민청원

시민청원

계속 보류되고 있는 센텀2지구 산업의 빠른 조성 바랍니다.청원종결
분류
도시(주택)
청원기간
2019-01-21 ~ 2019-02-20
공감해요
작성자
최**
작성일
2019-01-20
청원번호
96


부산의 일자리가 없어 젊은 청년들이 부산을 떠나고 있습니다.
경기도 점차 최악으로 흘러 가고 있습니다.

4차산업 주도와 8만개의 일자리 조성을 위한 센텀2지구 사업이 계속 지연이 되고 있습니다.


18년 12월 28일 국토부 중도위 심의결과

1. 센텀2지구 사업의 녹지비율 조정
2. 지역주민들의 공론화 과정을 언급했는데.

1번의 문제는 부산도시공사에서 빠른 조정이 가능할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2번의 문제는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반여, 반송의 주민들은 빠른 조성 기원과 함께 찬성을 하고있는데.

정작 지역구민도 아닌 외지인이 민주노총이 이 문제에 끼어들어 훼방을 놓고 있고, 무조건 적인 반대를 외치고 있습니다.


지역구의 발전과 산업단지개발을 외부세력의 반대로 지연되고 , 좌초될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18년 오거돈 시장님이 청와대 초청되면서, 대통령님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원을 약속한 사업입니다.

그런데, 그린벨트 해지는 1차,2차, 3차 총 3번에 걸쳐 보류가 되고 있습니다.
풍산 동래공장과 상관도 되지않는 풍산마이크로텍 해고노동자와 민주노총이 주축이 되고 무조건적인 반대만 외치고 있고. 국토부에서는 눈치를 보고 있습니다.

센텀2지구 개발은 오거돈 시장님와 대표공약이며, 지역구 국회의원인 윤준호 의원, 해운대시장인 홍순헌시장님의 대표 1번 공약입니다.
지역주민들은 그 말을 믿고 지역구민들은 투표를 하였고, 압도적인 표 차이로 당선이 되셨습니다.

이제 오거돈 시장님, 윤준호 의원, 홍순헌 시장님이 이 부분에 대한 답변을 주셔야 됩니다.
언제까지 지역구민들은 좌절하고, 분노만 느껴야 합니까???

지역구민들도 민주노총 처럼 국토부 찾아가서 플랜카드 들고, 데모하고, 떼써야지 말을 들어 주실껀가요?

15년도 첫삽뜨고 그뒤로 진행된건 거의 없어 보입니다. 계속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어떻게 될까요????
신문기사를 보면 부산시의 중점사업으로 진행하겠다.

게임산업단지로 만들겟다.
치의생 산업단지로 만들겠다.
국비 몇억 지원하겠다. 이런 기사들은 많이 나옵니다.


그러나 정작 일을 진행안됩니다. 입으로 떠드는 사람들은 많으나, 정작 일은 진행 안되고 있습니다.
부산시, 도시공사, 해당 구,시, 국회의원분들은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주민들과 한 약속은 지켜져야 합니다.
이 청원이 꼭 3천명의 청원이 이루어져 오시장님의 답변을 받기를 바랍니다.









댓글달기 (총 17건)

박**
2019-02-10 22:08:40
내용

센텀2 조속한 진행 부탁합니다. 일자리가 간절합니다.

이**
2019-01-24 16:04:20
내용

공감합니다. 진정 부산시민들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진정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는게 무엇인지 잘 판단해주길 바랍니다

유**
2019-01-24 14:58:31
내용

지역 일자리 가 생겨야 부산이 발전합니다. 이 어마어마한 일자리 창출을 반대하는 집단들은 대체 뭔가요? 하루빨리 제2센텀 진행 해 주십시오.

이**
2019-01-22 23:00:24
내용

아 몇년째 선거때만 우려먹고 그대로이고..제발 끝좀냅시다

김**
2019-01-22 21:17:09
내용

더이상 지지부진할 시간이없습니다

강**
2019-01-22 13:27:34
내용

제발 빠른 진행 바랍니다

조**
2019-01-22 12:50:51
내용

센텀2지구 조속히 개발하였으면 합니다.

이**
2019-01-21 18:34:30
내용

부산의 살 길은 센텀2지구의 조속한 개발입니다

오**
2019-01-21 17:43:35
내용

센텀2지구 빠른 성공을 기대합니다.

최**
2019-01-21 14:44:47
내용

일자리가 없어서 청년들이 떠나는 도시가 과연 미래가 있을까요? 제2센텀지구는 하루빨리 착공해야 합니다 센텀시티처럼 아파트단지가 아닌 산업단지로 제대로 지어야 됩니다. 민주노총이 반대하든 시민단체가 반대하든 제대로된 산업단지 무조건 착공해야합니다 그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이는 단체지 부산미래를 책임지지 않습니다. 언제까지 추락하는 부산을 보고만 있을겁니까 지금 부산은 허울뿐인 제2도시나 마찬가지입니다 광역시중에서는 최고령도시이며, 인구는 계속 감소중이며 지역경제는 하루가 다르게 계속 추락중입니다 제대로 먹고살수있는 산업이 한가지도 없습니다 부산의 초고층건물 대부분은 주거용건물입니다. 일자리도 없는데 언제까지 초고층아파트만 지을겁니까

김*
2019-01-21 14:08:59
내용

센텀2지구 사업 말 나오고 청사진 제시한 게 2015년도인데요.. 그 후로 상기된 바와 같이 계획만 무성하지 아무것도 진행 된 게 없습니다. 부산 청년들 대학졸업 전에 공무원준비 아니면 취업하러 부산외곽으로 다 빠져나가죠... 그나마 있던 기업들 다 없어지고 있고요.. 이런 식으로 앞으로 부산에 미래가 있다고 보십니까? 대한민국 제2의 도시 부산의 위상이 언제까지 일것 같나요? 일자리,,일자리 이번 정부에서 항상 하는 말이죠... 그럼 부산에 일자리를 만들어 줘야죠.. 왜 자꾸 미루고 유보하고 있나요? 몇 안되는 시민단체, 민노총의 데모가 부산시민의 뜻일것 같아서 미루고 있나요? 정작 부산시민들은 어려워진 경제에 먹고사느라 눈코뜰새 없이 살아가다 보니 이 사업의 진행에 동참하면서도 표현을 하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부산시장 이하 공무원분들,, 국토부와 소통에 어려움,, 오시장님도 느끼고 언론에 하소연 한걸로 아는데요.. 언제까지 지방홀대에 당해야만 합니까.. 하루라도 빨리 이 사업이 진행되도록 사생결단의 심정으로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박**
2019-01-21 13:15:03
내용

공감합니다

이**
2019-01-21 11:03:47
내용

부산 지역민들은 대다수 찬성하는 정책을 눈치보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추진해서 미래의 부산 먹거리를 만들수 있는 지역으로 반드시 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김**
2019-01-21 10:39:46
내용

정말 해제하려는 마음이 있는지 궁금하네여

이**
2019-01-21 10:21:44
내용

공감합니다. 센텀2 빠른 진행이 필요합니다.

권**
2019-01-21 10:15:11
내용

그린벨트 해제하고 센텀2 조속히 진행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최**
2019-01-21 10:13:06
내용

공감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여론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