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 시민청원 와글와글 > 시민청원

시민청원

더 이상 괴롭히지 말아주세요!!!청원종결
분류
행정
청원기간
2019-01-07 ~ 2019-02-06
공감해요
작성자
신**
작성일
2019-01-05
청원번호
84
첨부파일
20190104_220456.jpg (파일크기: 3 MB, 다운로드 : 71회) 미리보기
부산시 노인복지과에서 왜! 효운동가를 탄압하고 괴롭히는지 이유를 궁금해 하시는 분께서 해주신 질의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ㅡ

먼저 아래의 매월1일 효의 날 홍보지를 보시면 좀더 쉽게 참고 되실것 같아서 홍보지 첨부파일올려드렸습니다ㅡ
잘 살펴보시고 참고 바랍니다ㅡ

효본부는 17년전인 2002년2월1일 부산 남포동 극장가에서 매월 1일날 부모님의 고마움을 가슴속에 간직하면서 한달을 맞이하자는 첫 효시민운동을 시작으로ᆢ

이번 해운대 바닷가에서 2019년1월1일까지 199개월간 지속하여 효생활화 시민운동을 전개해 왔습니다ㅡ바로 이것 때문에 시청 노인복지과 공무원들의 박해가 시작된 것입니다ㅡ

민간 효단체가 효생활화 시민운동을 하면 했지ㅡ왜! 시청을 골치 아프게 하는냐?가 주원인입니다ㅡ

효본부에서 매월1일 마다 17년 동안 지속해온 매월1일 효생각 시민운동을 부산시 시의원들을 수년간 설득해서ᆢ

부산시 조례 제5499호 제9조에다
'매월 1일날을 부산광역시 "효"의 날로'라고 조례 제정을 시청에서 절대 반대했지만 끝까지 효본부는 명문화 시켰습니다ㅡ

반대한 조례가 제정되어져서 시청에서는 귀찮게 집행해야 하는 짐이 하나 생겼지만ᆢ

현재까지 매월1일 효의날 조례를 부산시민들에게 알리지도 않고 199개월 199회를 효운동하는 동안 매월1일 날 단 한번이라도 동참을 해주지 않았습니다ㅡ

그래서 2018년에는 부산시민이 타고 다니는 지하철 1호선~5호선에다 지하철내에서 '매월1일은 부산시 효의 날입니다'라고 홍보방송과 지하철 LED전광판에 '매월1일 효의 날' 자막을 넣어서 350만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효생활화 홍보를 하고자 부산교통공사에 찾아가 협조를 요청하여 실행할려고 노력을 했지만ᆢ

시청 노인복지과에선 절대 지하철에다가 민간단체가 노인들 데리고 행하는 매월1일 효의날 홍보를 대중이 타고 다니는 교통수단에다 할수 없다는 강력한 반대를 하였지만 효본부는 끝까지 고집하면서 '매월1일 효의 날'이 부산시 조례에 제정된 것이니까ᆢ

시청에서는 부산교통공사로 공문 한장만이라도 보내달라고 사정 사정하니까 시청은 마지 못해서 조례에 제정되어 있으니까 할수 없이 공문 한장 보내준 것이 전부 다입니다ㅡ

이렇게 매월1일 효의날 조례 제정으로 인해서 시청 노인복지과에선 성가신 일들이 생기니까
효본부는 귀찮은 단체! 눈에 까시 같은 단체!로지속적인 보복이 시작된 것입니다ㅡ

사실 효본부는 시청에서 조례로 제정된 매월1일 효의날 집행을 스스로 하지 않고 있으니까 어쩔수 없이 매월1일 효의 날 홍보를 할수 밖에 없었는데도 시청 입장에서는ᆢ

매월1일 효생활화 시민운동을 조례까지 제정하여 민간단체가 시청을 괴롭힌다는 것이 바로 탄압과 박해의 원인 제공을 만들게 된 것입니다ㅡ

하지만 공무원들이 당장은 일꺼리가 생겨서 귀찮겠지만 국가의 먼 미래를 생각하는 시야를 넓히면 매월1일 효의 날이 저출산 고령사회에 정말 필요한 것임을 조만간 깨우치게 될 것입니다
ㅡ효본부드림 ㅡ
첨부파일

댓글달기 (총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