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과 양두구육의 공무원 그냥 보고 있어야 하나요!청원종결
분류
행정
청원기간
2019-01-04 ~
2019-02-03
공감해요
작성자
신**
작성일
2019-01-03
청원번호
78

20190101_130014.jpg
(파일크기: 3 MB, 다운로드 : 78회)
미리보기
부산시청 대강당 사용 신청을 담당 공무원이
계획적으로 해주지 않아서 부산시민에게 피해를 주고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안겨주는 등
다양한 거짓말로 부산시 노인복지과는 부산시민 우롱에 한목하고 있다
대강당 사용신청이 시작되는 2개월 전에는 아에
신청 자체를 해주지 않았고
2개월전이 지난 후에는 인사과가 먼저 신청해서
대강당 신청을 못한다고 핑계를 계속되고 있다가
효본부에서 정부 인사혁신처에 건의하여 인사과
대강당 사용을 취소시켜 놓으니까 이번에는 또
다른 핑계를 되면서 대강당사용 신청을 계획적인 방법을 전부 총동원해서 효행장려를 못하게 방해 하고 있다
처음부터 없었든 단 한번이라도 경로당 발대식을 거론하지 않다가 인사과 사용 취소가 되어져서 더이상 핑계꺼리가 없으니까
2018년12월27일 난데없이 경로당발대식을 제200회 효행사와 똑같은날 같은 시간에 하겠다고 억지를 부리고 있다
하늘이 보고 있고 땅도 보고 있다ㅡ마치 손으로 하늘을 거리고 하늘이 손안에 있다는 억지 주장 계속하며 갑질을 일삼고 있다
하늘이 있다면 하늘에서 내다보고 시청 공무원
거짓말하는 양두구육의 행위를 어떻게 심판할까
시민들이 심판해주실 바랍니다
계획적으로 해주지 않아서 부산시민에게 피해를 주고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안겨주는 등
다양한 거짓말로 부산시 노인복지과는 부산시민 우롱에 한목하고 있다
대강당 사용신청이 시작되는 2개월 전에는 아에
신청 자체를 해주지 않았고
2개월전이 지난 후에는 인사과가 먼저 신청해서
대강당 신청을 못한다고 핑계를 계속되고 있다가
효본부에서 정부 인사혁신처에 건의하여 인사과
대강당 사용을 취소시켜 놓으니까 이번에는 또
다른 핑계를 되면서 대강당사용 신청을 계획적인 방법을 전부 총동원해서 효행장려를 못하게 방해 하고 있다
처음부터 없었든 단 한번이라도 경로당 발대식을 거론하지 않다가 인사과 사용 취소가 되어져서 더이상 핑계꺼리가 없으니까
2018년12월27일 난데없이 경로당발대식을 제200회 효행사와 똑같은날 같은 시간에 하겠다고 억지를 부리고 있다
하늘이 보고 있고 땅도 보고 있다ㅡ마치 손으로 하늘을 거리고 하늘이 손안에 있다는 억지 주장 계속하며 갑질을 일삼고 있다
하늘이 있다면 하늘에서 내다보고 시청 공무원
거짓말하는 양두구육의 행위를 어떻게 심판할까
시민들이 심판해주실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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