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트카 관련 일을 하고 있는 부산시민입니다.
렌트카 창업이 꿈이라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렌트카 창업을 위해서는
신규차량 50대가 있어야 한다는 관련 법을 보았습니다.
차량만 50대가 아니라 50대가 들어갈 차고지와 사무실 등등 초기비용이 엄청나게 들어간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포기해야하나 생각까지 했습니다.
마지막 호소라는 심정으로 글을 남깁니다.
관련법을 보시면
각 시도 사정에 맞게 조례를 제정하면 그 차량대수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타시도에서 조례 제정한 사례를 보면 20~30대로 낮춰 신청할수 있게 했습니다.

관광의 도시 부산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선 렌트카업체들의 경쟁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관련조례제정으로 렌트카 창업을 하여 관광산업의 활성화에 일조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