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시장님 혹은 감독감사 부처에서 와서 실태를 보셨으면 합니다.

진짜 해놓은거 보면 기가 찹니다 !!!

대연천 최악이에요 볼때마다 기가 찹니다 아예 막던지 이게 무슨 생태하천복원중이라고 하는건지 뉴스 언론에 떠들썩하게 대연천 복원 하더니 수년동안 시민들을 바보로 아는지 악취는 아직 어쩔껀가요 ?? 애들 학교만 3군데 초 중 고 가 있습니다 이거 진짜 문제 있는거 같습니다 !!!!!!!!

대연천 의 기능을 살려주세요

초중고등학교와 붙어있습니다. 기자들에게 좋은 기사 거리일듯요.

냄새가 심하고, 공사가 다 진행이 안되어 있네요. 학교 앞이라 갔다가 숨을 쉴수가 없었네요. 빠른 개선 부탁합니다.

하루 빨리 깨끗한 생태하천이 되는것을 보고싶습니다. 새로운 둥지에 좋은 기분으로 입주할 수 있도록 관계 공무원님들의 노력기대해보겠습니다.

이웃공원들과 같이 거닐 수 있는 공원화된 대연천 기대해 봅니다.

이제부터라도 한가지씩 마무리 해주시길 바랍니다. 제발~~~

담당 공무원께서는 한번 발걸음이라도 해보셧나요? 시의원 및 관계의원분들은 어떠신가요? 기껏 백억 이상의 국민 혈세로 저 정도 수준의 말도 안되는 행정을 하십니까? 언제까지 이러니 공무원이지 이러니 국회의원이지란 소리 들으시겠습니까? 빚좋은 개살구가 되지 맙시다.. 이 핑계 저핑계 핑계만 대지 마시고 꼭 확실한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지켜보겟습니다.

부산시장님,남구청장님이하 관련되는 모든 공무원되시는분들도 이곳에 살아보세요 현장의 고통을 직접 느껴보시는것도 괜찮지않을까요?

유엔공원이 전세계에 하나밖에 없다고 자랑하지만, 160억을 들여서 이렇게 날림 공사하는 곳도 전세계에 하나밖에 없을듯합니다. 담당자와 공사관계자를 확인하여 이렇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계획이 잘못된건지 돈을 허튼데 쓴건지 확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공사예산이 160억이라니 참 어이없습니다

대연천예산 들어간 곳 있습니다 대연천 현판적힌 곳... 시장님 그리고 남구청장님대연천 와보셨나요?대연천공사가 제대로 이루어져야 여름철 반복되는 침수피해도 줄이지요

장난 하는것도 아니고 어디에 160억원이 들었나요??

아이들과 평화공원 가는길에 봤는데 겉으로 보기에는 정비되어 보이지만 수질이 너무 안좋아 보입니다. 냄새도 나고…게다가 학교가 바로 맞닿아있는데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관계자분들도 현장 가보실때마다 느끼고 계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공사에 들인 돈이 아깝지 않게 성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빠른 조치가 필요합니다. 부탁합니다.

무슨공사를 했다는겁니까? 돌쌓기? 수질개선은요?

부산시는 응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짜증나고 화납니다!!!!!

냄새안나는 좋은곳에서 살고싶어요 지금도 냄새나는데 봄지나 여름오면 얼마나 더 할까요??

곧 입주 해야 되는더 약취 넘 심하네요~ 그리고 보기도 넘 더러버요~

아파트 공사에 하천공사에..... 아이 입학과 함께 시작된 공사임에도....정비된다는 기대감에 꾹 참았건만......대체 학교 주변에 똥강은 왜 그대로입니까! 하천가까이 가면 뻘색깔 , 물 색깔 게다가 비릿한 냄새까지...정말 어이가 없습니다...애는 3학년이 올라가고...아파트는 입주를 한다는데....그 시간동안 하천은 혼자 뭐했답니까 어린 초등학생들....열공해야하는 중, 고등학생들이 생활하는 곳입니다..정신좀 차리세요!!

대연천 하류에는 대천초 대연고 대천중까지 3개의 학교 및 대연자이라는 아파트가 있습니다 그런데도 생태하천 공사임에도 공사가 준공이 난 현상태를 보면 참담할뿐입니다 환경부와의 협의부분도 하루빨리 마무리해서 우리아이들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협의를 시작한지 오랜시간이 흘렀지만... 지금이라도 잘 마무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대연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여 유엔기념공원,평화공원과 연계해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아이들에게 생태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명소로 만들겠다고 하셨습니다. 최근에 현장 가보셨나요? 곧 공사가 마무리 된다고 하는데 여전히 똥물에 악취는 진동을 합니다. 도대체 무슨공사를 어떻게 했길래.. 이게 과연 3년이란 긴 시간동안 160억이란 천문학적 예산을 투자하여 만들어낸 성과물인가요? 3년내도록 굴삭기 몇대로 끄적끄적 일도 하는둥 마는둥 하더니. 시장이..남구청장이.. 그리고 지역구 시의원,구의원들이 잘챙기겠지. 담당부서에서 잘 감독을 하겠지..믿었습니다. 하지만, 예상했던 우려가 현실로 나타난 걸 보니 참담한 마음 그지없습니다. 저런 냄새나는 똥물을 아이들 생태학습 공간으로 활용한다구요? 하수처리수를 재이용하려고 했으나 하천유지용수로 이용이 부적합하다는게 16년 7월인데 2년넘게 법개정이나 수질개선장치 검토하겠다지만 진척이 없으니 향후 나머지 140m는 공사없이 저래 놔두는 건지 결론도 안나고 현재도 오수가 그대로 올라오니 완공되어도 오수와 섞이는건 여전하겠군요 생태하천은 누구의 성과도 아닌 누군가의 돈잔치인가요?

국민의 피같은 세금 160억원과 상당시간 지연된 공사를 보면 과연 누가 어떤식으로 일처리를하는데 이모양인지 화가 납니다.

저는 대연고졸업생입니다 20년전이나 지금이나 별 차이가없는데 160억은 어디다 쓴건지 궁금하네요 투명하게 공개해야합니다

하수처리수를 재이용하려고 했으나 하천유지용수로 이용이 부적합하다는게 16년 7월인데 2년넘게 법개정이나 수질개선장치 검토하겠다지만 진척이 없으니 향후 나머지 140m는 공사없이 저래 놔두는 건지 결론도 안나고 현재도 오수가 그대로 올라오니 완공되어도 오수와 섞이는건 여전하겠군요 생태하천은 누구의 성과도 아닌 돈만 수백억들이는 공염불에 끝나지않을까 우려스럽습니다.

도대체 그 긴 공사기간 동안 무얼했는지..제일 중요한게 수질개선 아닙니까? 현장에 가보세요 말그대로 똥천입니다?

대연천 악취로 인해 고통이 예상됩니다..빠른 해결 부탁합니다

냄새가 진짜 너무 심하던데ㅜ아이들이 많이다니던데 정말 꼭 고쳐줬음 합니다ㅠ 숨을 쉬기힘들만큼 넘심해요ㅠㅠ관계자분들 이글들 다 보시고 꼭 현장에 가서 냄새맡아보시기 바랍니다.시민들이 편히 다닐수있게 꼭 해결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도심 한복판에 악취가 심한 하천이 웬말입니까? 엄천난 비용을 들여 공사를 했으면 비용을 들인만틈의 티가 나야 되지 않습니까? 마무리도 제대로 안되는 공사를 왜 했습니까? 깨끗히 마무리 하세요.

아기 데리고 옆을 가니 악취가 너무 심합니다. 이건 생태하천이 아니죠!

세금이 사업을 위해 적절하게 집행되었는지 의문을 안가질 수 없는 정도입니다.

제발요~~~~

160억 짜리 생태하천이란게 아직도 이모양 이꼬라지라니 할말이 없다.3년동안 한게 이거라니 도대체 공무원들 하는일이 뭔지 묻고싶다.아직도 협의 중이라니.무사안일 복지부동 세금충들.이러니 공무원들 일안한단 소리듣는거지.시장님은 공무원이면서 정치인이시죠.안그래도pk지역에서 민주당지지율이 급낙하는 중인데 이런식이면 다음선거는 민주당의 필패입니다.시장님 대연천복구에 신경써 주세요.벌써3년입니다.시민들한테 미안하지도 않습니까.

160억을 어디다 쓴건지 모를 정도로 변화가 없네요

겨울인데도 악취가 많이 납니다. 시민의 위생적이고 안전한 보행권리가 대연천에는 없습니다.

평화공원가는길에 대연천을 한번 둘러보았습니다... 악취도 심하고 너무 볼품이 없더군요... 생태하천이라는말이 무색할 정도 였습니다. 부디 이 글 보시고 현장 한번 방문해 주시길 바랍니다.

카페서 현재 사진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어찌나 더딘지.. 공사 초기단계보다 더 못한거 같아요

생태하천... 기대했는데,, 악취가 너무 심해요,,

대연천바로옆에 학교와 주거시설 ,공원이 있습니다! 악취와 벌레, 오물로인해 고통받는 부산시민들을 위해서 꼭 개선부탁드려요! 아이들이 깨끗한환경에서 공부하고 뛰어놀수있게 도와주세요!

세상에 이런일이요~~ 160억짜리 일이 이정도면 160억 더 있어야. 끝나는건가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대연천 생태복원 하천공사가 정말 어이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160억 원 이라는 예산은 다 어디로 갔단 말입니까! 이렇게 고약한 냄새가 나고 주위를 돌아보았을 때 보기가 너무 않좋습니다. 주변에 초,중,고등학교가 바로 인접한 하천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미안할 따름입니다. 그렇게 큰 돈을 들이고도 대연천이 이런 상태라니 정말 참담합니다. 속히 예산 집행내역을 공개하시고 부산 시민들이 뛰어 놀 수 있는 생태하천으로 돌려 주시기 바랍니다.

차라리 복개를 하지 160억들여서 뭐하는 짓인가요?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관련 책임자 및 시행사에 대한 철저한 조사하여야 함은 물론이고 초기 사업계획대로 마무리 되도록 관심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160억원 어디로 갔는지? 한심네요.ㅠ 제발 관심 좀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생태하천공사 부끄럽네요 이게뭡니까?

세금 어디에 썻는지 궁금합니다. 빠른 조치 필요합니다. 학교만 3곳에 1000세대가 사는 곳인데, 그런 위생상태로 무슨 교육과 어떤 주거를 하라는 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합의가 되지 않는다는데, 그런 그 세금 어쨌습니까? 160억 행방 출처 꼭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깨끗한 남구 깨끗한 일처리 부끄럽지않게 해주세요 딱 160억원어치 대연천 깨끗하게 만들어주세요

160억 사용출처 밝히세요

남구의 자랑인 평화공원 앞에 이렇게 악취가 나는 천을 악취로 계속 둘 수는 없습니다.

많은 예산을 들여 마무리짓지 못하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예산부족을 이유로 공사를 중단하는것은 처음부터 시작않는것보다 훨씬 나쁜경우입니다. 예산을 낭비한거죠. 잘 마무리 되서 원래 취지대로 생태복원 하천이 완성되어 얘들에게 살기좋은 도시로 개발되엇으면 합니다.

요즘 세상에 일을 이렇게 처리하고 다리뻗고 지내지못할텐데요 16억도 아니고 160억이라면서요??? 제발요. 살고싶은 대연동 만들어주세요

생태하천이라는 이름이 부끄럽네요. 전형적인 공무원들의 공치사이자 탁상행정의 결과입니다!

인가받은 설계도서 기준해서 제대로 시공되었는지 감사가 필요하고, 기존 조성구간에서 마무리되는 것인지 등 향후 남구청의 대연천 생태환경 조성계획에 대한 입장표명이 있어야 할걸로 보입니다. 현재의 모습은 160억원의 예산투입의 적절성에 대해 의구심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실시설계 구간 No.22+9~No.24+5.59에 하상정비 및 저수호안 계획이 수립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현재 시공이 되지 않은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또한, 대연천 양안으로 오수관로를 신설하여 차집하는 계획이 수립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직까지 악취가 발생하고 소하천수가 혼탁한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16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 생태하천이라는 명칭은 유명무실하고, 하천이 아니라 하수구로 현재까지 존재합니다. 현재까지 진행과정에 대한 정확한 설명과 해명이 필요해 보입니다. 추가적으로 향후 어떤 방향으로 대연천을 생태하천으로 변화시킬지 계획을 듣고 싶습니다.

160억은 어디로 갔나?? 3년동안 무슨 공사를 했는지? 160억 공사 비용 행방을 찾아주세요

생태하천이라고 하기가 민망할 정도입니다. 공사비용, 공사기간을 고려해보면 너무 안일한 관리 감독이되지 않았을까요? 또한 관련공사 모두 시민과 구민들의의 세금으로 진행하는 생태하천복원공사가 어떻게 하천구간 일부를 남겨두고 할 수 있는지 상식적으로도 이해가 안됩니다. 하루빨리 이런 악취나는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생태하천이 아니라 똥물하천 160억의 행방을 찾아야할듯 국민신문고에 올려야 되는지 도대체 160억 어디썼을까요? 공무원들 현장한번 가보시기를 엉망진창이던데

160 억이라는 큰세금이 들어가는 공사가 대체 이게먼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국민세금으로 하는 나라공사가 대체 왜이런가요.

160억 공사가 맞는지 확인한번 해보

과연 이 현장이 160억 예산 공사가 맞는지...

대연천 문제가 심각합니다... 이렇게 예산을 관리한다니 정말 창피한 행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청, 남구청 담당자님들 자신의 일이라 생각하고 현장에서 대안을 마련해 주세요.

3년 넘게 공사했는데 진척이 없고 도저히 생태하천이라고 볼수 없는 상태입니다.

도대체 그 큰 금액을 들여 뭘한건가? 수원이나 다른수도권천들 보셨나요? 모르면 벤치마킹이라도 하던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재정비되길 얼마나 기다렸는데 아직도 그 상태이며. . 그런 수질을그냥 내버려두는게 말이 됩니까? 제발 뭘 시작했으면 끝을 맺길바랍니다. 제발요. . .

지금까지 무얼한건지 소명하십시요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160억 혈세 어떻게 사용했는지 꼭 확인합시다...

투명한 예산 집행 결과를 원합니다.

대연천 생태하천화 한다고 한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이러고 있습니까? 수백억 예산을 투입하고 이러는 것은 남구청, 부산시의 업무태만 아닌가요?

이게 무슨 생태하천인가요? 이런 악취에 초중고 학생들 어떻게 숨을 쉬나요? UN공원 산책 가다 정말 실망스러운 공사현장을 봤네요 빠른 시정조치 바랍니다

100억대 예산을 들여 공사시작한다고 한지가 몇년째인데.. 대연천 주변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너무나 큰 불편입니다. 빠른 조처 바랍니다.

오늘 현장 가보니 썩은 물과 악취로 근처를 지나기가 힘들었습니다 이런 상태로 주민들은 어떻게 쾌적하게 거주하며 시민들의 명품 안식처인 평화공원은 어떻게 산책하나요.. 빠른 시정 바랍니다

도데체 가가막히고 어이가 없네요!! 공사비 내역 철저히 검증하고 공사감리등에서 유착이나 비리가 있었는지 확실히 파헤쳐봐야합니다! 어떤 시대인데 160억들여서 여전히 똥물이 흐르나요

수년째 방치되고 미뤄져온 대연천 생태하천 공사의 예산집행 내역 및 관련자들 정보공개 요청드립니다

대연천 공사가 끝났다고 하는데,고인물 때문에 악취가 나고 있는데 공사를 완료했다 하니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앞으로 여름이 되면 악취때문에 어떻게 살아야 할지 걱정입니다. 지금도 냄새가 나고 있는데 부산시에서 빨리 조치를 해야 되지 않을까요?

생태하천으로 만든다고 160억원을 들였는데 저곳에 발을 담구기는커녕 악취가 나는 정도인데 도대체 공사,관리,감독 모두 감사해주시기바랍니다.

생태하천을 만든다고 하기에 기대하고 있었는데 정말 실망입니다!!!옆에 아파트 다 지어지는동안 대연천공사는 이모양이라니!!!

정말 눈으로확인하셨으면합니다 시민의 혈세를 이렇게 쓰실수있습니까

진정 혈세로 160억이 투입된 현장이라는것이 믿기지가 않습니다.. 3년동안 학생들 안전한 통학로와 학습권을 침해당하며 공사한 현장이 고작 이정도라니.. 우리 학생들은 악취나는 대연천과 먼지날리고 소음나는 공사현장옆에서 학창시절 3년을 보냈습니다.. 담당공무원님께서는 책임성있는 자세로 현장 검토와 제대로 진행된것이 맞는지 철저한 감사가 필요한것같습니다..

초중고가 다 있는 학교 근처인데 아이들 안전문제도 너무 걱정이고 어떻게 그 긴 시간동안 저지경으로 해놓고 많은 예산은 다 어디에 썼다는 겁니까? 정말 화가나네요 3년을 넘게 불편하게 다녔는데 이게 말이됩니까

꼭 현장가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분노 그 자체입니다!!!

160억으로 도대체 뭘 하신겁니까? 명확한 해명이 필요하다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피같은 160억 세금을 들여서 이정도 밖에 안되나요? 어이가 없습니다. 제대로 좀 하세요. 업무태만과 관리소흘입니다.

정말 어이가없습니다. 기대하게 만들고 이렇게될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고 상식적으로 이해가되지않네요 이런상식밖의 일을 누가한건가요 답을 꼭 들어보고 싶네요

대연천이 생태하천으로 개발된다고 해서 아이들 및 부산시민들에게 좋은 환경을 제공될거라 기대를 많이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공사가 거의 끝났다고 하는 현재 대연천 모습은 생태하천이라고는 도저히 생각할수도 없는 수준입니다. 예산 160억은 이를 개발함에 절대 적은 돈이 아닐것입니다. 개발이 이렇게 완성되지 못한 이유와 이 혈세를 지금껏 어디에 어떻게 썼길래 결과가 이런건지 부산시는 명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대연천에 대한 생태하천으로의 개발을 조속히 마무리 할 구체적인 계획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160억??이나 세금이 들어갔다는데 결과물은 기대이하의 시궁창으로 돌아오다니 생태하천을 기대했던 주민들의 마음은 황망하며 시민의 고혈과 같은 세금이 누구 배를 불리는건가 의구심과 원망만이 생기는군요 철저하게 규명해주시기 바랍니다.

UN 공원 대연천을 이리 방치 하는것 자체가 외국인들에 망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외국에는 이런곳을 관광명소로 잘만 활용하던데 부산시 제발 발전하세요

완료된다고 한지가 언제인데...아직도...되긴 되는건가요...

160억?? 세금으로 진행하는 것일껀데....현장 가보니 완전 어이없음ㅠㅠㅠ

생태하천?..160억??.. 진짜 공무원들 현장에 직접 가보셨나요?... 그 돈 다 어디로 갔나요?...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생태하천이란 말이 무색합니다 현장에 한번 나가 보세요 제대로 다시 해야합니다 부산시민들이 다보고 있는데 부끄럽지 않습니까

대연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여 유엔기념공원,평화공원과 연계해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아이들에게 생태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명소로 만들겠다고 하셨습니다. 최근에 현장 가보셨나요? 곧 공사가 마무리 된다고 하는데 여전히 똥물에 악취는 진동을 합니다. 도대체 무슨공사를 어떻게 했길래.. 이게 과연 3년이란 긴 시간동안 160억이란 천문학적 예산을 투자하여 만들어낸 성과물인가요? 3년내도록 굴삭기 몇대로 끄적끄적 일도 하는둥 마는둥 하더니.. 설마설마 했습니다. 시장이..남구청장이.. 그리고 지역구 시의원,구의원들이 잘챙기겠지. 담당부서에서 잘 감독을 하겠지..믿었습니다. 하지만, 예상했던 우려가 현실로 나타난 걸 보니 참담한 마음 그지없습니다. 저런 냄새나는 똥물을 아이들 생태학습 공간으로 활용한다구요?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으십니까? 저희 자녀들 포함한 인근 학교학생들은 곧 맑은 물이 흐를거라는 이야기를..어른들에게 그리고 부모님들에게 들으며 수년을 기대했습니다. 곧 천세대의 자이까지 입주합니다. 인근에는 부산의 자랑인 유엔기념공원과 평화공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모습으로 그많은 사람들을 맞이하실건가요?

160억 나랏돈 누구 입에 들어갔는지 철저한 조사가 필요합니다 빠른 해결 및 조사 부탁 드립니다

악취로 고통 받을 생각하니 머리가 아픕니다 빠른 해결책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