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공무원 황당한 오늘날의 현실을 알려주세요!!!청원종결
분류
행정
청원기간
2018-12-17 ~
2019-01-16
공감해요
작성자
신**
작성일
2018-12-16
청원번호
47

20181206_10114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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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
민원 &공무원 황당한 현실을 읽어보시고 판단해 주시길 바랍니다!
민원인이 공무원을 찾을 때는 국민이 행정기관에 원하는 바를 요구하기 위해서 입니다
하지만 민원인이 공무원에게 신청한 민원 사항을 행정기관에서 민원업무 자체를 처리해 주지 않고 민원 사무와 그 결과의 민원서비스를 아에 행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해당 공무원들은 민원인에게 받은 민원내용에 대한 사무 처리 자체를 하지 않았는데 아무도 이런 공무원의 잘못에 대한 처벌이 없으니 당연하게 공무원이 이런 민원행정을 해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민원행정은 국민이 행정기관의 공무원에게 민원사항에 대한 행위를 요구하는 것으로서 민원요구에 대하여 행정기관이 대응하는 활동의 사무인데도 그 사무 과정을 행하지 않아도 아무른 처벌이 없으니 계속 같은 일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2018년7월19일 담당 공무원앞으로 민원 행정사무를 위해 공공시설물 사용 신청의
정식공문을 접수시켜는데도 아무른 회신도 없고, 민원행정을 처리해 주지 않아서 그 이후 11월2일과 11월29일도 역시 같은내용의 정식공문을 접수시켜서 민원행정을 요구하였지만 민원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민원요구를 묵살했습니다
민원인이 행정기관의 담당공무원에게 요구한 민원내용은 지극히 단순하고 간단한 민원이었습니다
공공시설물인 부산시청대강당 대관신청을 담당공무원에게 원하는 민원 요구사항이었습니다
원래 서울특별시 등 타시도는 공공시설물 사용 신청을 사용 주최측에서 민원인이 스스로 할수 있도록하곤 공무원은 심의 후 허가를 해주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타시도와는 다르게 유독 부산시 만큼은 오직 공무원의 손으로만 공공시설물 사용 신청을 할수 있게 제도적으로 되어져 있어 공무원의 민원서비스가 없이는 공공시설물 사용자체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공공시설물 사용 7개월전 부터 담당공무원에게 사용을 할수 있도록 신청을 부탁하는 협조 공문을 정식으로 3차례나 접수 시켰지만 결국 민원요구 사항을 회피하면서 공무원만이 할수 있는 공공시설물 사용신청을 고의적으로 누락시켜 버렸습니다
이런 고의적인 방법으로서 의도적이고도 악의적인 행위를 총동원해서 민원 요구한 모든 민원 행정을 담당 공무원은 계속해서 회피하고 묵살시켜 버렸습니다
이러한 민원 행정업무 자체를 공무원이 회피하고 묵살시킨 이유는 범국민 효생활화를 위해 효행장려를 하고자 효운동가의 양성을 위하여 비영리민간단체 힘만으로 만들어진 효사관학교에서 효행장려를 공부하고 졸업을 하신 효운동가들을 시청 담당공무원이 탄압하고 억압하자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그 탄압의 이유는 마치 일제시대 일본군이 독립운동가들을 양성코자 만든 신흥무관학교를 졸업하신 독립운동가들이 독립운동하는 것을 탄압하는 것과 똑같은 이유입니다
우리의 입장에서는 독립운동가를 양성 시켜 독립운동을 수행하는 정말 좋은 신흥무관학교지만 일본군의 입장에선 눈에 가시같은 존재 이기에 지속적으로 탄압하고 억압 해왔습니다
현재 부산시청 노인복지과에서도 일제시대 일본군과 똑같은 방법을 동원해
효사관학교 졸업생인 효운동가들이 200개월 동안 수많이 효행장려를 행한 전국효도가족100쌍 찾기/바른의식 찾기 홍보단/매월 1일 효생각 시민운동 등 등
범국민 효행장려를 위하여 200개월간 시민을 위해서 봉사를 행한 효시민운동! 한것들을 부산시청에선 억지로 비하하고 평가절하 하면서 효운동가가 지금까지 땀흘려서 수행하신 것들을 인정하지 않을려고 하고 마치 시청 눈에 가시같은 존재로 여기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탄압과 억압을 계속적으로 자행하고 있습니다
비근한 한 예로서 이번에 효행장려 할 매월1일 효생각 시민운동200개월기념 행사 장소도 탄압하고자 의도된 행위를 일삼으며 악의적이고도 고의적인 방법으로 공공시설물 사용신청 자체를 아에 해주지 않고 있는 중입니다
이외에도 효운동을 행하는 효운동가들 탄압행위는 계속해서 지속되고 있습니다
1.효본부에서 발송된 정식 공문을 수차례 시청에서는 접수을 하고서도 회신 답변을 하지 않습니다
2.시장 국장 부서장 면담신청을 해도 거부해 버립니다
3. 민원실에다 민원제기를 해도 담당부서인 노인복지과에서 압력을 가해 민원접수도 받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4.과장 국장실에 효운동가가 들어 가면 무력과 폭력으로 끌어내어 버립니다
5. 너무나 억울해서 1인 시위하면 효운동가를 시청 정문 기둥에다가 내다 밀쳐 버립니다
6. 시청 부서 사무실에 아에 출입조차 못하게 1층 안내테스크에 압력해 효운동가 출입을 사전에 통제 시키고 제한하고 있습니다
7.시청 감사실에 이런 현실을 감사 요청하면 부산시청 공무원 자기들 끼리 서로 무마시켜 버립니다
ㅡ이런 현실을 만천하에 꼭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ㅡ
ㅡ민원&공무원 이런 황당한 현실이 너무도 있을수 없는 일이라서 아무도 믿지 않을려 합니다ㅡ
ㅡ하지만 지금 부산시 노인복지과에선 과장 계장 주무관이 한패가 되어져 조직적인 방법을 전부다 총동원해서 부산시민 효행장려 탄압을 자행하고 있습니다ㅡ
민원인이 공무원을 찾을 때는 국민이 행정기관에 원하는 바를 요구하기 위해서 입니다
하지만 민원인이 공무원에게 신청한 민원 사항을 행정기관에서 민원업무 자체를 처리해 주지 않고 민원 사무와 그 결과의 민원서비스를 아에 행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해당 공무원들은 민원인에게 받은 민원내용에 대한 사무 처리 자체를 하지 않았는데 아무도 이런 공무원의 잘못에 대한 처벌이 없으니 당연하게 공무원이 이런 민원행정을 해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민원행정은 국민이 행정기관의 공무원에게 민원사항에 대한 행위를 요구하는 것으로서 민원요구에 대하여 행정기관이 대응하는 활동의 사무인데도 그 사무 과정을 행하지 않아도 아무른 처벌이 없으니 계속 같은 일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2018년7월19일 담당 공무원앞으로 민원 행정사무를 위해 공공시설물 사용 신청의
정식공문을 접수시켜는데도 아무른 회신도 없고, 민원행정을 처리해 주지 않아서 그 이후 11월2일과 11월29일도 역시 같은내용의 정식공문을 접수시켜서 민원행정을 요구하였지만 민원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민원요구를 묵살했습니다
민원인이 행정기관의 담당공무원에게 요구한 민원내용은 지극히 단순하고 간단한 민원이었습니다
공공시설물인 부산시청대강당 대관신청을 담당공무원에게 원하는 민원 요구사항이었습니다
원래 서울특별시 등 타시도는 공공시설물 사용 신청을 사용 주최측에서 민원인이 스스로 할수 있도록하곤 공무원은 심의 후 허가를 해주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타시도와는 다르게 유독 부산시 만큼은 오직 공무원의 손으로만 공공시설물 사용 신청을 할수 있게 제도적으로 되어져 있어 공무원의 민원서비스가 없이는 공공시설물 사용자체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공공시설물 사용 7개월전 부터 담당공무원에게 사용을 할수 있도록 신청을 부탁하는 협조 공문을 정식으로 3차례나 접수 시켰지만 결국 민원요구 사항을 회피하면서 공무원만이 할수 있는 공공시설물 사용신청을 고의적으로 누락시켜 버렸습니다
이런 고의적인 방법으로서 의도적이고도 악의적인 행위를 총동원해서 민원 요구한 모든 민원 행정을 담당 공무원은 계속해서 회피하고 묵살시켜 버렸습니다
이러한 민원 행정업무 자체를 공무원이 회피하고 묵살시킨 이유는 범국민 효생활화를 위해 효행장려를 하고자 효운동가의 양성을 위하여 비영리민간단체 힘만으로 만들어진 효사관학교에서 효행장려를 공부하고 졸업을 하신 효운동가들을 시청 담당공무원이 탄압하고 억압하자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그 탄압의 이유는 마치 일제시대 일본군이 독립운동가들을 양성코자 만든 신흥무관학교를 졸업하신 독립운동가들이 독립운동하는 것을 탄압하는 것과 똑같은 이유입니다
우리의 입장에서는 독립운동가를 양성 시켜 독립운동을 수행하는 정말 좋은 신흥무관학교지만 일본군의 입장에선 눈에 가시같은 존재 이기에 지속적으로 탄압하고 억압 해왔습니다
현재 부산시청 노인복지과에서도 일제시대 일본군과 똑같은 방법을 동원해
효사관학교 졸업생인 효운동가들이 200개월 동안 수많이 효행장려를 행한 전국효도가족100쌍 찾기/바른의식 찾기 홍보단/매월 1일 효생각 시민운동 등 등
범국민 효행장려를 위하여 200개월간 시민을 위해서 봉사를 행한 효시민운동! 한것들을 부산시청에선 억지로 비하하고 평가절하 하면서 효운동가가 지금까지 땀흘려서 수행하신 것들을 인정하지 않을려고 하고 마치 시청 눈에 가시같은 존재로 여기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탄압과 억압을 계속적으로 자행하고 있습니다
비근한 한 예로서 이번에 효행장려 할 매월1일 효생각 시민운동200개월기념 행사 장소도 탄압하고자 의도된 행위를 일삼으며 악의적이고도 고의적인 방법으로 공공시설물 사용신청 자체를 아에 해주지 않고 있는 중입니다
이외에도 효운동을 행하는 효운동가들 탄압행위는 계속해서 지속되고 있습니다
1.효본부에서 발송된 정식 공문을 수차례 시청에서는 접수을 하고서도 회신 답변을 하지 않습니다
2.시장 국장 부서장 면담신청을 해도 거부해 버립니다
3. 민원실에다 민원제기를 해도 담당부서인 노인복지과에서 압력을 가해 민원접수도 받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4.과장 국장실에 효운동가가 들어 가면 무력과 폭력으로 끌어내어 버립니다
5. 너무나 억울해서 1인 시위하면 효운동가를 시청 정문 기둥에다가 내다 밀쳐 버립니다
6. 시청 부서 사무실에 아에 출입조차 못하게 1층 안내테스크에 압력해 효운동가 출입을 사전에 통제 시키고 제한하고 있습니다
7.시청 감사실에 이런 현실을 감사 요청하면 부산시청 공무원 자기들 끼리 서로 무마시켜 버립니다
ㅡ이런 현실을 만천하에 꼭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ㅡ
ㅡ민원&공무원 이런 황당한 현실이 너무도 있을수 없는 일이라서 아무도 믿지 않을려 합니다ㅡ
ㅡ하지만 지금 부산시 노인복지과에선 과장 계장 주무관이 한패가 되어져 조직적인 방법을 전부다 총동원해서 부산시민 효행장려 탄압을 자행하고 있습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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