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중성화사업지침안 수정제안청원종결
분류
환경
청원기간
2018-12-17 ~
2019-01-16
공감해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18-12-14
청원번호
44
2019년길고양이중성화사업지침안 수정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담당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019년 길고양이중성화사업지침안 중에 반드시 수정되어야할 부분이 있어서 아래와 같이 정리하여 요청드립니다.
1. 사업시행
“부산시 관내병원 4개소 이상으로 확보 필수”로 수정
관내에 수술할 병원이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멀리 타 구에가서 수술받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1)이동스트레스를 최소화
2)한곳에서 다수의 고양이들이 중성화를 받을 경우
수술도구세척문제
3)장기간 수술로 인한 수의사 피로도
2. 추진방향 및 실시요령
집단서식시(10두이상) 중점 TNR 실시 외 누락된 개체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누락된 개체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리를 하지 않으면 앞전 노력들이 수포로 돌아갑니다.
1)캣맘포획후 포획팀 인계
2)캣맘포획방사 허용 (첨부1)
3. 중성화수술
포획기준 만 48시간 이내에 중성화 수술을 하게 되면, 계류기간과 공복기간이 너무 길어집니다. 길고양이 특성상 잡혀있으면 아예 음식을 섭취하지 않는 아이들도 있기때문입니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포획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포획기준 만24시간~30시간 이내에 중성화 수술 실시
4. 항생제는 고양이용으로 허용된 제품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항생제 남용이 심각합니다.
2주가는 항생제는 주사후 돌이킬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중성화수술비용을 인상하여
중성화 수술시 수액처치, 수술후 구충제처방, 포획비용 인상 등 곳에 사용할수 있도록 해주세요.
담당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019년 길고양이중성화사업지침안 중에 반드시 수정되어야할 부분이 있어서 아래와 같이 정리하여 요청드립니다.
1. 사업시행
“부산시 관내병원 4개소 이상으로 확보 필수”로 수정
관내에 수술할 병원이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멀리 타 구에가서 수술받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1)이동스트레스를 최소화
2)한곳에서 다수의 고양이들이 중성화를 받을 경우
수술도구세척문제
3)장기간 수술로 인한 수의사 피로도
2. 추진방향 및 실시요령
집단서식시(10두이상) 중점 TNR 실시 외 누락된 개체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누락된 개체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리를 하지 않으면 앞전 노력들이 수포로 돌아갑니다.
1)캣맘포획후 포획팀 인계
2)캣맘포획방사 허용 (첨부1)
3. 중성화수술
포획기준 만 48시간 이내에 중성화 수술을 하게 되면, 계류기간과 공복기간이 너무 길어집니다. 길고양이 특성상 잡혀있으면 아예 음식을 섭취하지 않는 아이들도 있기때문입니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포획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포획기준 만24시간~30시간 이내에 중성화 수술 실시
4. 항생제는 고양이용으로 허용된 제품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항생제 남용이 심각합니다.
2주가는 항생제는 주사후 돌이킬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중성화수술비용을 인상하여
중성화 수술시 수액처치, 수술후 구충제처방, 포획비용 인상 등 곳에 사용할수 있도록 해주세요.
댓글달기 (총 4건)
- 배**
- 2018-12-21 14:19:50
- 내용
-
100프로 찬성,공감합니다
- 이**
- 2018-12-17 12:16:40
- 내용
-
찬성합니다 평생 고단한 삶을 이어가는 아이들이 안전하지 않은 중성화수술로 건강과 목숨을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단순한 행정이 아닌 생명을 다룬다는 마음으로 임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김**
- 2018-12-17 11:36:56
- 내용
-
찬성합니다 그 많은 길냥이들을 왜 한두곳에서 수술하는 지침이 마련됐는지 궁금하네요 메뉴얼에 심사숙고하는 부산시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 유**
- 2018-12-17 10:20:30
- 내용
-
찬성합니다 무엇보다도 우리집근처에서 중성화수술을 하면 될것을 왜 멀리 다른구에가서 해야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현부산수협에서도 한구4개이상으로 주장하는것을 공청회때 보았습니다. 분산되어 적은두수를 수술하면 오염된수술환경이라는 말도안되는 일이 있을리도 없습니다 어떤지자체도 2주항생제를 명시하지않는데 특정약을 지침에ㅇ넣으려는것도 이상합니다 투명하고 안전한 부산중성화사업이 되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