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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청원

해수담수화의 마지막협상으로 더이상 에너지를 소모하고 예산낭비 안됨니다청원종결
분류
환경
청원기간
2018-12-13 ~ 2019-01-12
공감해요
작성자
송**
작성일
2018-12-13
청원번호
37
아직도 해수담수화 먹지도 못하고 있으면서 한해 백억정도 유지관리비가 나감니다.
찬성한사람은 나름대로 먹고싶다고 하는데 그들이 무슨 죄가 있습니까?
어차피 반대자들 때문에 물을 못먹는다면 그들과 계속 접촉하여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이렇게 수질검사상 아무문제도 없는데 계속 반대만 할 수 없습니다
한번 속 시원히 원하는거 한번 이야기 해봐라 뭘해도 부산시 자산이니 손해 볼것도 없으니까요.
그들은 명분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안될경우 건강의 문제를 삼을경우 물을 안주는 수밖에 없습니다.
강경책으로 나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벌써4년가까이 되는데 건강을 이유로 물을 안먹는것이 아니고서야 저렇게 완강하게 반대할 수많은 없는것입니다.
그럼 이주하고 싶은사람은 30~40%선에서 이주비를 준다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
부산시로서 초ㅣ선의 노력이니 더이상의 협상은 안됨니다.
벌써4백억손해봤습니다.
먹을려면은 먹고 아니면 떠나라고 해야지 않나요?
반대자 수를 계산하여 부산주택공사에서 저렴한 아파트를 입주케하면 되지 않을까요?
일자리도 없느ㅡㄴ데 난 집에 있으면서 물을 먹겠습니다.
지나쳐도 너무 지나치는데 어쩌겠습니까?
때론 무식한 방법이 통할 수 있습니다.
검사해도 수백번 검사해도 아무런 이상이 없는데 계속 자기들 이득만을 위해 고집을 부린다면 최악의 방법을 선택하는수 밖에요.
이 문제를 다뤄보면 좋을듯합니다

댓글달기 (총 1건)

송**
2018-12-14 08:21:35
내용

인제는 100억정도는 관심도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