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청원도 이해는 갑니다 하지만 근래들어 좌회전 차선도 보강하고 낯시간대엔 점차 여유를 찾아가는것 같습니다 이구간은 주정차위반 차량만 없어도 한결 수월하게 차들이 다닐수 있습니다 대중교통을 활성화 시키자는 의미의 도로이고 해운대지억 사는 지인들도 자가용은 힘들지만 대다수의 대중교통 이용자들이 이익이 되는 것이기에 불만보다는 이해를 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일반 차량의 출입을 야간에 막아도 딱히 막히지 않으니 그냥 그대로 두었으면 합니다

위의 댓글에 동의합니다. Brt는 버스 정시성향상과 수송력증대를 위해 만들어진건데 승용차를 다니게 하면 아무 의미없는 정책이죠.

이 청원에 반대합니다. 버스같은 대중교통의 활성화를 위해서 시행하는 버스전용도로인데 거기에 승용차가 다니게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승용차가 다니면 택시도 같이 통행하도록 해달라고 할테고 그렇게 되면 의미 없는 정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