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공공시설물 사용현황 부산시민에게 공개 청원청원종결
분류
행정
청원기간
2018-12-10 ~
2019-01-09
공감해요
작성자
신**
작성일
2018-12-09
청원번호
20

20181206_10114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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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
서울시청은 서울시민들이 공공시설물 사용권한을 시민들이 자유롭게 공유할수 있도록 서울시청서 시민을 위한 배려 차원으로 서울시민들에게 공공시설물 사용현황을 공개하고 있는 시정책이지만
부산시청은 현재 공공시설물 사용을 부산시민들이 사용하고 싶어도 자유롭게 사용 할수 없도록
공공시설물 사용신청 등 모든 사용현황을 비공개로 은밀하게 공무원자기들 끼리만 행하고 있음.
참고적으로 서울시청 앞 잔디 광장과 광화문광장을 사용할때도 자유롭게 사용신청이 가능했다
ㅡ2014년 3월8일 광화문 광장에서 범국민 효생활화 효선언문 낭독을 할때도 투명하게 공개된 상태에서 광화문 사용 신청후 사용이 가능했고
ㅡ2016년 10월 3일 제4회 전국"효도"가족100쌍 찾기를 서울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할때도 투명하게 공개된 상태에서
공공시설물 사용신청 공문을 행사 주최하는 측이 직접 서울시청 전산망에 접속하여 서울시청 광장을 사용 할수 있었다ㅡ
하지만 유독 부산만큼은 수십년간 권위적인 담당공무원의 힘이 미치도록 되어져 있어 민원인은 공공시설물 사용신청 조차도 할수가 없음.
담당공무원이 아무리 갑질을 해도 을의 민원입장 에서는 사정 사정 할수 밖에는 정상적인 신청이나 공공시설물 사용현황을 확인할 방법이 없음
앞으로는 부산시청도 서울시청 등 다른 지방자치단체들 처럼
시민 모두가 사용하는 공공시설물은 시민들에게 전부 공개하고 시민 모두가 함께 공유할수 있도록 시정책을 고쳐야 한다
여태껏 부산시 만큼은 구시대의
권위적인 칼자루를 공무원이 그대로 지고선 공공시설물 사용을 시민들에게 절대 공개하지 않고선 비밀리에 공무원들 자기들 끼리만 공무원 전산망에서 접수하여 시민들에겐 알권리를 박탈 한체 공공시설물 사용이 마치 공무원들만의 권리인냥 그 사용 권한을 가지고선 시민들에게 마음껏 권력을 휘둘려 되고 있는 것이 오늘날 부산시의 현실임ㅡ
부산시청은 현재 공공시설물 사용을 부산시민들이 사용하고 싶어도 자유롭게 사용 할수 없도록
공공시설물 사용신청 등 모든 사용현황을 비공개로 은밀하게 공무원자기들 끼리만 행하고 있음.
참고적으로 서울시청 앞 잔디 광장과 광화문광장을 사용할때도 자유롭게 사용신청이 가능했다
ㅡ2014년 3월8일 광화문 광장에서 범국민 효생활화 효선언문 낭독을 할때도 투명하게 공개된 상태에서 광화문 사용 신청후 사용이 가능했고
ㅡ2016년 10월 3일 제4회 전국"효도"가족100쌍 찾기를 서울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할때도 투명하게 공개된 상태에서
공공시설물 사용신청 공문을 행사 주최하는 측이 직접 서울시청 전산망에 접속하여 서울시청 광장을 사용 할수 있었다ㅡ
하지만 유독 부산만큼은 수십년간 권위적인 담당공무원의 힘이 미치도록 되어져 있어 민원인은 공공시설물 사용신청 조차도 할수가 없음.
담당공무원이 아무리 갑질을 해도 을의 민원입장 에서는 사정 사정 할수 밖에는 정상적인 신청이나 공공시설물 사용현황을 확인할 방법이 없음
앞으로는 부산시청도 서울시청 등 다른 지방자치단체들 처럼
시민 모두가 사용하는 공공시설물은 시민들에게 전부 공개하고 시민 모두가 함께 공유할수 있도록 시정책을 고쳐야 한다
여태껏 부산시 만큼은 구시대의
권위적인 칼자루를 공무원이 그대로 지고선 공공시설물 사용을 시민들에게 절대 공개하지 않고선 비밀리에 공무원들 자기들 끼리만 공무원 전산망에서 접수하여 시민들에겐 알권리를 박탈 한체 공공시설물 사용이 마치 공무원들만의 권리인냥 그 사용 권한을 가지고선 시민들에게 마음껏 권력을 휘둘려 되고 있는 것이 오늘날 부산시의 현실임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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