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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청원

부산시청 대강당 누굴 위한 공공시설물 일까?청원종결
분류
행정
청원기간
2018-12-11 ~ 2019-01-10
공감해요
작성자
신**
작성일
2018-12-06
청원번호
26
첨부파일
20181206_101147.jpg (파일크기: 4 MB, 다운로드 : 97회) 미리보기
청원개요

부산광역시청1층에 있는 시청대강당에서 매월1일 효생각시민운동 200개월째 기념행사를 2019년 2월1일 14시에 하고자 담당부서에 정식공문으로 7월19일자로 대강당 사용신청을 의뢰했다. 

2018년 7월19일자 발송된 공문이 시청 노인 복지과 담당자에게 접수되어 거의 7개월전 미리 효생각 시민운동 행사를 시청대강당에서 꼭 할수 있도록 협조 공문을 보낸 것이다. 

2002년부터 200개월 가깝게 효행장려 효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하며 부산시청에 대한 충분한 
사전 경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통상적으로 민원의 협조는 거의 적당한 이유를 대고선 회피하기 때문에,이번만큼은 시일이 촉박 
해서 어쩔수 없다, 2개월 전에 하지 않았기에 안된다.등등의 해주기 싫어서 하는 변명을 듣지 않기 위해 여유롭게 7개월전 공문을 접수했다. 

그리곤 또 다시 다지기 위하여 노인복지과 담당자에게 2차 공문을 2018년11월 2일 정식으로 
공문을 발송해 담당자 접수를 확인후 다시 한번더 시청 대강당 사용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재확인 완료했다. 

2018년 11월 29일날 3차 정식공문과 효생각 
200회차 추진일정과 행사 세부 계획까지 첨부 된 공문을 발송하면서 제발 시청대강당 좀 사용 할수 있도록 신청을 해달라고 신신부탁했다. 

2018년 11월30일 노인복지과 실무담당자가 퇴근하기전 오후6시까지 정말 끈질기게 전화해 꼭 대강당 사용신청 정시공문이 접수되어 있으니 신청 해줄것을 간곡하게 사정하고 부탁 협조를 당부 했지만 결국 예상한대로 또 거부하고 신청자체를 아에 묵살해 버렸다. 

그래도 민원인이 이렇게 애타게 사정하는데 설마 2018년 12월1일 2개월전 전산망이 오픈되면 정상적으로 대강당신청을 전산망에다 할 것이다 하고 기대했는데 역시나 예상대로 하지 않았다. 

2018년 12월4일 너무 분하고 억울한 나머지 시청에 항의하려 갔다. 그런데 더 황당한것은 민원인 자체를 아에 담당부서로 출입하지 못하게 시청1층안내데스크 안내요원들에게 압력을 가해 출입할려는 민원인의 출입을 통제시킨 것이다. 

더 황당한 갑질은 이런 사실을 호소하기 위해 복지건강국장실에 있는 민원인을 노인복지과 
계장과 3명의 직원이 들어와선 양팔을 잡고선 끌어내고 노인복지계장은 자기 머리로서 민원인얼굴을 쳐박으려고 하는 등 폭력적 행위를 수시로 행하고 있다. 

노인복지과 계장은 수시로 폭력적 행위를 일삼고 있으며 무력과 폭력으로 민원인을 악압하는 행위자체를 너무 당연시 하고 있다. 

노인복지과 과장실에 들어가는 민원인을 강제로 못들어 오게 신체를 악압하며 저지하는 등 폭력적인 행위를 지속적으로 자행해 왔다. 

2018년 10월29일 시청 정문 앞에서도 노인 복지계장은 민원인을 시청정문 기둥에다 밀어 
붙쳐서 앞 대문니를 11월1일 발치하게 했다. 

마치 사람을 죽여서 살인한 범죄자가 사람 피를한번 보고 나선 눈에 보이는 것이 없어 닥치는 대로 살인을 행하는 것처럼 노인복지계장 역시도 시도 때도 없이 무조건 무력으로 폭력부터 휘둘려데는 것은 정서적으로 뭔가 문제가 심각한 공무원 같습니다. 

2018년9월5일날 17시경 시청 2층 민원실에서 
민원을 제기하려간 박대석 효운동가등 효운동가들의 민원 자체를 아에 받지 마라고 민원실에다 
노인복지과 주무관이 압력을 넣어서 결국 민원 자체를 하지 못한체 그냥 돌아 오는 경우도 있었다. 

공무원이 민원을 외면하고 거부하면 누구와 공무 업무를 보겠다는 것인지 공무원 자기들 끼리만 공무를 보겠다는 것은 업무 자체를 아에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2018년 12월5일 오늘도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시청감사관실 직무조사팀과 총무과 대강당실무자 
시장비서실 비서실장을 찾아가서 저녁 6시까지 면담을 하고 돌아 왔다. 

공무원 본연의 업무를 회피하고 고의적이고도 지극히 의도 된 방법을 다 동원하여 공무원 자기들에게 고분 고분하지 않는 단체를 못살게 괴롭히고 있다. 

저출산 고령사회 극복을 위해 부산시민들에게 늘봉사하는 민간단체를 적극 지원하라고 시조례와 업무편람에 명확하게 명시되어져 있다. 

하지만 16년간 효행장려를 묵묵히 해온 민간 효단체가 2002년부터~2018년까지 198개월 효시민운동을 행하고 있을 때 단 한번도 동참하지 않은 효행담당 부서의 담당 실무 공무원들이다. 

부산시청 다이나믹 시청신문에 나온 효기사를 보신 효어르신 모두다 너무 감사하며 고마워하고 있다ㅡ당연히 시청에 이정도로 사전에 대강당 
사용신청을 정식공문과 모든 방법을 다하여 협조 부탁했다면 담당부서에서 그냥 신청만 해주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이것을 의도적으로 하지 않았다 

대강당 사용신청을 고의적으로 나쁜 마음을 가지고서는 신청을 일부로 하지 않았다는 것을 부산 시청에 가서야 확실히 알고선 너무나도 어이가 없었다ㅡ 

저희가 대강당사용 신청 공문과 200회 기념 효행사 계획을 2018년7월19일/ 11월2일/11월29일/무려 3차례나 계속 공문을 보내고 전화까지해서 꼭 신청해 달라고 당부를 하였기에 당연히 대강당 사용은 충분한 시일을 가지고선 여유있게 공문이 접수된것이라 기정사실화 된 것이라서 모든 행사 홍보물을 완성하였다ㅡ 

하지만 노인복지과 담당부서에서 의도적으로 이렇게 행정적인 직무유기를 하면서 까지 신청을 회피 할 것이라는 것은 상상도 못했다 

이것은 어느누가 생각해도 잘못된 것이기에 반드시 고의적으로 신청 자체를 회피한 잘못을 꼭 밝혀서 2019년2월1일 효200회 행사가 부산시청대강당서 부산시민들과 함께 이루질 것이다ㅡ 

이번일이 이렇게 된것은 분명 이런 행위를 의도적으로 행한 담당부서에서 그 책임을 반드시 져야할 것이다ㅡ 

민원인과 효운동가들은 부산시민들에게 좋은일을 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했을 뿐이다 

이러한 잘못을 고의적으로 일부로 직무유기를 하면서까지 신청을 회피한 담당부서가 잘못을 인정해야 한다ㅡ 

저희 효운동가님들은 꼭 이것을 만천하에 밝혀서 부산시민과 부산시청을 상대하는 민원인의 명예회복을 반드시 시켜드려야만 하기에 청원한다 

2,400명 시청 공무중에 이런 공무원도 있다니 
수많은 착한 공무원들이 극소수의 잘못된 인성을 가진 이러한 공무원 때문에 시청 직원 전부가 피해를 보지 않길 바란다!! 

ㅡ참고적으로 서울시청 등 다른 지방자치단체는 
시민 모두가 사용하는 공공시설물은 시민들에게 전부 공개하고 시민 모두가 함께 공유하고 있지만 부산시 만큼은 구시대의 
권위적인 칼자루를 공무원이 그대로 지고선 공공시설물 사용을 시민들에게 절대 공개하지 않고선 비밀리에 공무원들 자기들 끼리만 공무원 전산망에서 접수하여 시민들에겐 알권리를 박탈 한체 공공시설물 사용이 마치 공무원들만의 권리인냥 그 사용 권한을 가지고선 시민들에게 마음껏 권력을 휘둘려 되고 있다ㅡ 

ㅡ2014년 3월8일 광화문 광장에서 범국민 효생활화 효선언문 낭독을 할때도 투명하게 공개된 상태에서 광화문 사용 신청후 사용이 가능했고, 
ㅡ2016년 10월 3일 제4회 전국"효도"가족100쌍 찾기를 
서울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할때도 투명하게 공개된 상태에서 
공공시설물 사용신청 공문을 행사 주최 측이 직접 전산망에 
접속하여 서울시청 광장을 사용 할수 있었다ㅡ 

ㅡ하지만 지금까지도 부산시 공공시설물은 절대 시민들에게는 단 한번도 공개한적이 없어며 오직 공무원 자기들 끼리만 알수 있도록 모든 전산망을 패쇄시켜 놓고 있다ㅡ 

ㅡ전혀 투명하지 못하고 부산시민들에는 공개
조차하지 않으니까
누가 어디서 언제 무엇을 어떻게 왜 이런 행사를 하는지 조차 
모르고 있으니까, 정말 부산 시민들은 캄캄한 암흑 속에서 장님처럼 살아 가고 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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