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께서 컴퓨터 사용이 용이하지 못하여 딸인 제가 대신 글을 올립니다.
시장님 부디 간곡히 부탁드리오니 저희의 이야기를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클레스 사기 분양에 피해자입니다.
영업 사원에 줄기찬 전화연락에 감언이설에 분양을 받고, 돈을 잃는 문제가 아닌 사람들의 삶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그 많은 돈들이 2,000억대의 돈이 어디로 사라졌는지 조은데 대표단(조도현)대표는 자기 앞으로 재산이라고는 하나도 없고
장모, 일가 친척앞으로 돈세탁을 다 해놓고 형량을 줄일려고 자금부족 때문이라고 하면서 회생을 하면 회사를 살릴수 있다고
또 다시 조롱을 하고 있습니다.
이 억울한 심정을 풀어주시길 법에 호소하며 제2의 조도현 사기꾼들이 나서지 못하도록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조사해 주시길 호소합니다.

부디 제발... 힘들게 살고 있는 시민의 편에서 이번 사건의 문제를 꼭 들여다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