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읍 소재 조은D&C개인기업제가
정관읍 주요사거리에 상가건물(조은플러스,조은클래스,조은몰)을 연속적으로 건설하면서 상가건물분양자와 투자자를 유치하고 건설하던중 올해초부터 경영이 악화되어 지난10월까지 호객행위등 투자자를 유치하여 투자금은 간데없고 만기가 도래한 투자자들에게 상환은 커녕 모든 상가건설도 중지한 상태로 기업체 조도현사장은 장기간 잠적하고 직원들과 불신하면서 기업을 정상화시킬 의지가 전혀 없다고 여겨지는바 부산시는 관내 부실기업체를 철저히 조사하여 법대로 조치해 주실것을 간곡히 청원드립니다
이 부실업체에 분양자 및 투자자가 1천여명 이상 금액도 수천억원 이상 투자되어 있는 상태로 개인은 물론 지역경제에도 큰 악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