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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토론 ON AIR

토론형 전 시민이 행복한 고령친화도시 부산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참여하세요! 부산이 달라집니다.

토론기간
2021-07-12 ~ 2021-07-31
조회수
4931
    

전 시민이 행복한 고령친화도시 부산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참여기간 7월 12일~7월 31일


2021년 9월경 부산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초고령사회란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총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20% 이상인 사회
            2021년 5월 기준 부산시 65세이상 고령인구는 665,356명, 고령인구비율은 19.8%
            초고령사회를 대비해 부산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어르신의 든든한 삶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어르신 경제적 자립 지원
            기초연금 지급(소득하위 70%, 1인 월 최대 30만원), 장노년 일자리 사업 추진(공익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취업알선형)
            어르신 돌봄 지원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노인 급식사업 지원, 노인 방문 건강서비스, 공립형 치매전담시설 확충, 지역사회 통합돌봄 조성 추진, 마을 건강센터 운영
            어르신 여가생활 지원
            좋은 경로당 만들기 추진(2,339개소), 노인복지관(33개소), 노인교실(163개소) 운영, 어르신 정보화교육


신중년의 활력있는 삶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부산형 인생 3모작 특화사업
            직종별 취업면접 주간, 생애재설계 상담콜센터, 휴먼북 도서관, 취창업 동아리 지원, 신중년 적합 직종 일자리 발굴
            50+ 생애재설계 대학
            대학별 교육과정 운영(경력개발, 문화해설사, 드론전문가, 도시농업코디네이터)
            사후관리(동아리 결성,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 창업지도, 현장 전문가 연계)


고령친화 정주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고령자가 편리한 일상생활 개선
            도시철도 이용편의시설 확충, 생활권 노인친화형 공원 조성
            걷고싶은 동네 조성,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정든 지역에서 이웃과 더불어 행복한 노후 지원
            고령친화마을(정든마을) 운영, 대안가족 공동체 사업


모든 시민이 행복한 고령친화도시를 위해 부산시는 어떤 준비를 더 해야 할까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고령친화도시, 여러분의 생각을 들려주세요.

전 시민이 행복한 고령친화도시 부산 어떤 준비를 해야할까요? 210명 시민의견 토론기간 7월 12일부터 7월 31일


시민토른을 통해 다양한 고령친화도시 정책 의견이 나왔습니다.

   (주요키워드) 노인, 부산, 일자리, 사회, 생각, 어르신, 고령, 교육, 세대, 지원, 도시, 시설, 프로그램, 복지, 활동, 생활, 이용, 확대, 건강, 활용, 여가, 센터, 서비스, 정책, 제공


시민 의견

   장노년층의 다양한 경험과 능력을 고려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주세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돌봄 지원을 확대해주세요.

   생활권 내 편의시설이 있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보행이동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만들어주세요.


스마트폰, 키오스크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한 정보화 교육이 필요합니다.

   어르신들이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및 커뮤니티가 조성되면 좋을 것 같아요.

   노년 세대에 대한 인식개선 및 세대 간 소통을 위한 교육, 홍보가 필요합니다.


시민과 함꼐 만들어가겠습니다

   부산시는 다가오는 초고령사회를 대비해 초고령 부산 대응 정책자문단(5월) 및 고령친화도시TF(6월)을 구성운영하고 있습니다.

   시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고령친화 행복도시 부산 조성계획 수립(9월) 했습니다.

   5대 영역별 전략

   건강한 노후생활(복지,건강) 안정적인 소득지원(일자리) 안전한 생활공간(도시,교통) 즐기는 문화체육여가(문화,평생교육) 자율적인 공동체(사회,봉사)


집 가까이에서 언제든지 돌봄과 건강관리

   원스톱 통합돌봄창구 운영, IT기술 활용 돌봄 확대

   취약계층 어르신 사회관계망 형성을 위한 네트워크 확대 조성

   고령자 대안가족, 고령친화마을(정든마을) 등 지역 공동체 조성사업 실시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어르신 15분 생활권, 고령친화 보행환경 조성

   어르신 정보화 교육 확대 추진

   경로당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육, 키오스크 사용법 교육, 공공와이파이 및 정보화기기 보급

   노인인식 개선 및 세대 통합을 위한 정책 확대

   노인학대예방 및 인권교육 확대, 노인전용상담센터 운영, 자원봉사 등 다양한 사회참여활동 기회 마련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고령친화도시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과 소통하며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210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이**
2021-07-31 19:45:18
내용

스마트폰이나 키오스크 활용 및 기본적인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과 더불어 날로 교묘해 가는 피싱에 대한 교육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공공기관에 주로 배치되는 노인 일자리사업이 시 지원 하에 사기업에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 지 함께 고민할 수 있었음 합니다.

김**
2021-07-31 16:44:50
내용

제목 : 신노년문화 재창조를 위한 정책화 서언 : 부산시의 '전 시민이 행복한 고령친화도시 조성방안' 시민토론에 붙여 특별히 전통적 농촌에서 급격한 도시화가 진행 되고 있는 강서지역의 풀뿌리시민단체인 서부산시민협의회는 이 시민토론에서 본 시민제안을 계기로 구체적인 강서지역 고령친화도시만들기를 위한 추진운동을 진행키로 하고 부설 연구소인 '동서신인문정책연구원'에 연구과제로 '신노년문 화 재창조를 위한 정책화 연구'를 시작한다. 여기서의 신노년은 실제 법정노인이면서도 노인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많은 신입노인들의 문제가 사회적으로 중요한 노인문제가 되면서도 실제는 원로 노인정책에 가려 사각지대를 이루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신노년에 대한 존재와 그 잠재력을 활성화하고 재창조하기 위한 사회운동의 주제로 채택하는 것이다. 제안 : 부산시의 고령친화도시정책에 신노년정책 및 신노년문화에 대한 적극적인 정책화 방안을 요청하는 제안을 드립니다. 결론 : 본 서부산시민협의회는 '신노년문화 재창조를 위한 정책화'를 연구과제로 채택하고 이를 시민운동으로 추진하며, 구체 적 실행계획으로 지역 노인회와 협약하여 '강서구고령친화도시만들기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하면서 신노년의 사 회참여와 그 존재를 역동적인 지역문제에 적극 참여토록 하는 한편, 서울과 같이 국립 강서구노인요양센터를 유치하여 열악한 강서구노인들의 복지향상에 적극 대응하는 풀뿌리시민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김**
2021-07-31 14:43:15
내용

스마트폰, 키오스크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조금 더 편하게 변해가는 사회에 적응하실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취미활동 프로그램도 개설 하여 여가시간을 즐겁게 보내실 수 있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곽**
2021-07-31 14:21:20
내용

대한민국이 전세계에 있어서 고령화 진행속도가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부산이 전국에서 제일 빠르게 고령화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부산시는 실버 세대에 맞는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여가 활동 즉, 문화, 예술, 운동 등의 취미활동을 할 수 있는 문화공간의 지원과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장기적 대책이 필요하며 정신적, 육체적으로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목표를 세워 건강한 부산 실버 세대를 준비하는 도시로 만들었으면함

최**
2021-07-31 14:18:27
내용

1. 초고령화 시대에 즈음하여 국민건강이 중요한 시점에서 노인들에게 맞는 국민운동을 만들어 각 경로당, 공원에 보급하였으면 합니다. 연금이 나오는 경로당 단체에게 인센티브를 주면서 유인정책을 쓰면 좋겠습니다. 예를들어 국민체조 같은 것을 만들어서 건강이 좋아지면 의료보험비도 차차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2. 노인일자리를 고급화하여 공공근로 예산을 없애고 노인일자리를 고급화하고 확대하였으면 합니다.

이**
2021-07-31 14:14:28
내용

고령화 시대에 실버들이 공유할 수 있는 취미모임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스포츠, 문화, 예술 등 다각적인 모임 적극 원합니다

손**
2021-07-31 14:13:23
내용

실버센타 건립하여 취미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십시오

정**
2021-07-31 14:08:23
내용

등교길에 깃발들고 있는 노인들 의미없는 일자리입니다. 장기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자리를 창출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
2021-07-31 14:07:25
내용

고령이 되며 취미활동도 제대로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다. 동사무소 같은 곳에 사진강좌 같은 것을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포토샾 강좌도 같이 배울 수 있도록 해주면 좋겠습니다

김**
2021-07-31 14:05:16
내용

남녀노소 한국인들에게 중요한 식사 "밥"을 주제로 노인의 식생활을 돕는 프로그램 젊은 자원봉사자들과 소수의 노인들이 한 식사하는 모둠이 되어 주1회 식당이나 집에서 함께 식사하는 프로그램이다. 식단, 식습관을 체크하고 노인의 사회적 고립감을 낮춘다. 그외 해외에서 진행하는 노인맞춤교통수단(노선-병원, 노인정, 문화원)

김**
2021-07-31 14:00:11
내용

노인돌봄서비스가 운영중인 것으로 알고있는데 단순히 찾아가서 케어만 할 것이아니라 그 주변 어르신들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혼자 지내지만 같이 있는 느낌이 들도록 점심식사같이 하기, 산책 같이 하기, 취마활동참가 등등을 진행!

이**
2021-07-31 13:58:18
내용

경로당 예산을 너무 무의미하게 쓰고있는데 대하여 의견을 드립니다. 경로당 예산을 좀 의미있고 노인들에게 혜택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비를 확대하여 노인들의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나**
2021-07-31 13:56:57
내용

젊은이들이 부산에서 직장을 갖고 육아할 수 있는 정책을 내어 고령화를 낮추는 게 좋겠습니다

이**
2021-07-31 13:55:41
내용

노인이 배울 수 있고 쉽게 운동할 수 있고 길거리에 안나와 있어도 무료로할수 있는 대안을 바랍니다

강**
2021-07-31 13:54:38
내용

경로당별. 노인들을 중심으로 핸드폰 사용법, 보이스피싱 등에 대하여 교육을 시키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
2021-07-31 13:52:58
내용

- 여가생활 활용을 위해 정보화 운영 -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해 취미활동 운영 - 편리한 일상 생활을 위한 주거지 편의점 확장 - 건강한 생활을 위한 의료지원 확대

조**
2021-07-31 13:51:18
내용

아무래도 노후에는 건강과 경제적 여건이 안정되고 소외감이나 외로움이 적어야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어르신 돌봄지원 사업을 확대해 종합적이고도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함이 최우선 과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도 많은 지원이시행되고 있지만 더 많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나**
2021-07-31 13:48:59
내용

향후 고령사회를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건강한 노년을 만들기위해 전 시민이 향유할 수 있는 운동프로그램확충이 필요한데 병원을 적게 가기위해 병원을 적게 다닌 노인에게 건강바우처를 실시하여 헬스관련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인센티브제도를 실시해보면 좋겠습니다

강**
2021-07-31 13:47:05
내용

행복한 고령친화도시는 부산과 매우 잘 맞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안정적인 경제력이 중요한데 건강한 일자리(예를들어 어린이 통학음 도움)와의 연결도 추천드립니다

최**
2021-07-31 13:44:14
내용

- 든든한 삶을 위해 복지시설확대 - 여가생활 활용을 위해 정보화운영 -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취미활동권장 - 노인을 위한 휴먼도서관 마련 - 편리한 일상행활을 위한 주거지편의점 확장

유**
2021-07-31 13:42:31
내용

어르신 도우미 센터를 만들어 혼자있는 노인과 노인들만 구성된 가정을 위하여 모든 어려운 점이 있으면 도우미센터를 찾아 해결할 수 있는 센터를 국가차원에서 만들어 주었으면 합니다

박**
2021-07-31 12:41:20
내용

어르신들은 용돈정도라도 본인이 직접 벌고 싶어 하십니다. 노인일자리를 늘리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 공항에 입국할때 검색대에 근무하는 어르신들을 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은 기억이 납니다.

오**
2021-07-31 12:27:19
내용

단순 노무직이 아닌 노인들이 가지고 있는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일자리를 만들어주고, 단순 노무직이라도 내가 사는 도시를 위해 일을 한다는 자부심이나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도록 해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2021-07-30 11:22:16
내용

1.여가 프로그램개발 및 지원(운동, 취미활동등) 2. 노인질환 개선 지원 3. 재취업교육 및 일자리 지원

이**
2021-07-30 11:20:19
내용

60세가 넘어도 일을 하고싶어하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노인일자리가 많이 만들어지면 좋겠어요

김**
2021-07-30 11:12:06
내용

고령자들의 일자리 제공이 필요합니다

오**
2021-07-30 09:27:29
내용

100세 시대에 노인여가시설에서 취미활동과 친교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류**
2021-07-30 09:26:41
내용

여행유튜브를 만들어 각 나이대별로 조를 이루어 어떠한 지역을 투어하는 것입니다. 각 지역마다 리더를 항상 바꾸어 서로서로 소통을 이루어 이해, 지식나눔, 배려를 통해 공감하는 친화도시를 만들 수 있습니다

김**
2021-07-30 09:25:26
내용

접근성 좋은 곳에 경로당 및 실버타운 조성하기

홍**
2021-07-30 09:24:56
내용

유튜브, 틱톡, 페이스북, 인스타 등 이용방법 교육 및 격려 권장

박**
2021-07-30 09:24:16
내용

노인들을위한 일자리를 늘려 노인분들이 사회로 나가 함께 일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박**
2021-07-30 09:23:30
내용

노인분들의 유튜브 개설을 통해 직접 방송도 해보고 야외에 나가 인터뷰도 하며 더 나아가 수익창출도 하며 경제활동에도 참여하면 좋겠습니다

박**
2021-07-30 09:22:35
내용

노인분들을 위한 운동할 수 있는 작은 놀이공원을 만들고 편히 쉴 수 있는 정자나 바둑판같은 놀이시설도 설치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계단대신 경사로를 설치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류**
2021-07-30 09:21:28
내용

각 직장마다 고령이신 분들이 취업을 통해 삶의 질향상 직장안의 모든 세대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예방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특히 커피와 같은 일하는 동안 서로서로 이야기 할 수 있는 곳에 많이 배치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김**
2021-07-30 09:20:14
내용

노인재활전문가들을 활용하여 부산시에서 노인전문 시스템을 구축하고 방문요양시설의 확대, 민간기업의 참여를 통하여 시스템 확장이 필요하여 보입니다. 기본적으로 예산 확대가 가장 중요하여 보입니다

이**
2021-07-30 09:19:13
내용

혼자서 생활하다보면 규칙적으로 음식을 해서 먹기가 귀찮을 때가 많습니다. 무료급식이 있지만 지금처럼 코로나 사태가 벌어지면 이용하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아파트식의 집을 지어서 각자 생활하면서 식사시간엔 공동으로 모여서 하면 어떨까 싶은 바람입니다

지**
2021-07-30 09:17:50
내용

점점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는 것은 바로 점점 줄어드는 출산율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노인복지에 들어가는 자금만큼 그만큼 또한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자금으로 쓰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출산 시 지금해주는 금액도 올리고 의료복지또한 더 단단히 보장을 해주어야 하고 또한 어린이 복지에도 더욱더 신경을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박**
2021-07-30 09:14:08
내용

고령인구가 많아짐에 따라 노인복지가 튼튼히 준비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만큼 노인복지가 늘어남에 따라 어린이를 위한 복지 또한 준비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어린이가 곧 미래이기에 미래를 위한 준비를 미리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재개발, 재건축의 비용을 조금 줄이고 노인복지 그리고 어린이 복지를 늘여야한다고 생각한다.

정**
2021-07-30 09:12:10
내용

나이가 들어가면 체력이 떨어져서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합니다. 현재는 실버타운이나 주간보호센터 등이 있는데 두개를 겸해서 저렴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나라에서 노인복지차원의 지원을 좀 더 늘리면 어떨까하는 바람입니다

김**
2021-07-30 09:10:31
내용

노인들의 가장 큰 문제는 치매질환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그들의 질환을 케어하기 위한 밀착형치매관리가 중요할 것이다. 예를들어 치매안심센터 등의 지원이 중요하다 생각된다

빈**
2021-07-30 09:09:25
내용

능동적인 고령화가 되기 위해선 여가지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노인이 즐길 수 있는 현실적인 놀이와 여가문화가 구축되어야 할 것입니다

박**
2021-07-30 09:08:37
내용

건강하고 능동적인 고령사회를 구축하기 위해서 노인 놀이터를 만들면 좋겠습니다. 노인위주로 이용할 수 있는 놀이터 및 쉼터를 만들면 행복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될 것 같습니다

박**
2021-07-30 09:07:35
내용

고령친화도시를 만들기위해서는 고령인 노인뿐만아니라 젊은 세대가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고 젊은 세대가 적극적으로 노인분들에게 도움될 수 있는 이해프로그램을 만들거나 광고, 홍보 등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
2021-07-30 09:05:35
내용

부산시에서 운영하는 실버타운을 설립하여 노인들의 여가활동, 건강증진프로그램, 의료체계 구축을 통한 청년일자리까지 창출하였으면합니다

박**
2021-07-30 09:03:34
내용

노인복지를 없애고 노인복지비로 어린이복지를 늘려주시고 지하철-버스 노인에티켓(사람을 밀치는 것에 대한) 에 관한 안내문을 붙여주시기 바랍니다. 노인일자리 활성화시켜서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을 늘려서 도시 활성화를 시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최**
2021-07-30 09:01:32
내용

장노년층 장년층(10년형), 노년층(3.5년형) 등으로 하여 적립식으로 운영하여 일정금액을 모으게 해 본인의 노후를 설계할 수 있도록 나라에서 도와주기입니다

차**
2021-07-28 15:53:40
내용

부산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하고 점점 고령인구 비율이 늘텐데 노인복지를 개선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독거노인들을 위해 돌봄시스템을 도입하여 돌봄이를 운영하여 일자리 창출을 해서 노인복지와 1석2조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손**
2021-07-28 15:51:45
내용

1. 노인들이 취미생활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2. 노인이 노인을 돌볼 수 있는 공간(시설)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3. 지역대학에서도 같이 (노인들과) 공유할 수 있는 과나 노인들이 쓸 수 있는 공간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최**
2021-07-28 15:48:11
내용

고령인구들이 사회에 참여해서 자연스러움이 될 수 있는 도시를 만들면 좋겠다. 고령인구들도 일을 할 수 있도록 정책방안을 만들고 시에서 고령인구들의 의견을 들어보는 것이다. 사회자문을 구하는 자문단을 만들거나 다문 청소 외에도 일을 함으로써 고령인구가 사회에 소속감이 들 수 있게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유**
2021-07-28 15:46:13
내용

건강한 노인들이 많아야 사회도 건강하다. 예 : 그동안 삶에 찌들려 몸이 많이 망가진 어르신들이 많을 걸 보니, 능력이 되지 않는 어르신들을 국가에서 많은 지원 내지는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해서 기초체력을 기르기 위해 동네 공원에서 시간 될 때 마다 전문선생님 내지는 잘하는 선생님의 봉사로 옛날 우리가 학교 다닐 때 수업 시작 전 체력훈련으로 맨손 체조를 시간될 때마다 공원에서 단체로 하다보면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고**
2021-07-28 15:43:07
내용

동 별 노인체육대회 개최, 신문 열람장소 확대, 관공서 내 노인지원 업무 인력 항시 배치, 노인 복지카드 발급(음식점 사용 가능)

김**
2021-07-28 15:41:57
내용

시내버스 계단 없애기(다른방법 보완), 계단이 많은 지하철 환승구간에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 없을 시 추가 설치하기, 횡단보도 신호가 많이 짧은 구간은 신호 연장하기 등으로 거동이 많이 불편하신 노인들도 시내버스, 지하철 등 공공시설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
2021-07-28 15:39:58
내용

1. 노년층이 모여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여가를 보낼 수 있는 복합센터 조성 2. 추세를 따라가지 못해 박탈감이 들지 않도록 트렌디한 교육 체계적 운영(키오스크 활용법, 최신 기기 사용법 등) 3. 자녀가 찾아와 부산에서 함께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부산형 부양책 마련

김**
2021-07-28 15:38:09
내용

정보취약 계층에 대한 교육과 복지적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2021-07-28 15:36:36
내용

1) 10~30대의 유입을 증가시켜 노인복지에 도움이 되도록 만드는 것. 예를들면 방학기간, 비대면 강의 시기를 활용해 회관, 복지센터 등을 방문해 도와드리고 이에 따른 봉사자들에게 가산점(봉사시간, 기숙사, LH임대주택 입주시의 가산점 등) 부여시키기 2) 노인을 위한 일자리 지원, 봉사 등을 확대시켜 생활개선 시키기

황**
2021-07-28 15:29:44
내용

무인기계가 어렵습니다.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김**
2021-07-28 15:28:27
내용

주거복지 방안 확대. 프로그램 내용과 참여방법에 대해 충분히 홍보를 하여 여가 및 사회활동에 대해 접근성을 상승시킨다ㅏ. 노인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세대교류를 좀 더 활발하게 할 수 있도록 한다

정**
2021-07-28 15:25:49
내용

만65세부터 치매검사를 의무적으로 건강검진에 포함을 시켜서 조기치매 환자를 빨리 식별하여 치료를 할 수 있겠금 정책에 반영하는 게 좋겠습니다

김**
2021-07-28 15:10:37
내용

시립으로 양로원이나 요양병원 등을 많이 보급해서 노인들이 시의 지원을 받으며 저렴한 가격으로 충분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하면 노인들이 건강하고 충분한 행복과 만족감을 느씰 수 있을 것입니다

곽**
2021-07-28 15:09:20
내용

노인들이 자주 걸리는 질병 등에 따라 다시 검토해 건강보험의 범위를 조금 더 늘려주면 부양가족의 짐도 더 덜어줄것 같다

정**
2021-07-28 15:08:23
내용

마을버스 실시간 도착정보 서비스가 필요해요!(지역구에 따라 있는 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어요ㅠㅠ)

김**
2021-07-28 15:07:29
내용

노인일자리를 많이 확보하여 독거노인 등이 최소한의 소통을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중요함. 노인빈곤율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곽**
2021-07-28 15:06:21
내용

노인돌봄 서비스를 확대하여 생활지원사를 많이 배출함으로써 중장년층 일자리를 증가할 수 있으면 일거양득이라고 생각합니다

김**
2021-07-28 15:05:29
내용

1. 정년퇴직 연세를 연장한다. 2. 노인의 사회활동 증가를 위한 프로그램 개설 및 홍보. 3. 농촌지역 등 병원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곳에보건지소 설치

한**
2021-07-28 15:04:21
내용

계속해서 발전하는 IT 서비스들의 편리함을 대체로 고령자들이 접근하기 쉽지 않고 멀어지고 있다. 이에 고령자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소지하기 쉬운 스마트 워치 등을 활용하여 눈높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면 발전되는 서비스들을 모두가 동등하게 누릴 수 있을 것이다

하**
2021-07-28 09:26:31
내용

고령화도시에 맞춰 어르신분들이 다같이 모일 수 있는 시설, 센터, 문화회관 등이 생겨야 할 거 같다

안**
2021-07-28 09:25:20
내용

비대면 서비스 이용을 위한 키오스크 사용법 교육, 독거노인대상 응급상황어플 등 스마트 교육 활성화

최**
2021-07-28 09:24:23
내용

노후대책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기관 설립. 노인의 눈높이에 맞는 생활편의시설 마련. 키오스크 교육

최**
2021-07-28 09:08:00
내용

마을버스 시간표시가 필요합니다. 인터넷 사용방법을 알려주기위한 설명회도 필요할 것 같다

송**
2021-07-28 09:07:16
내용

고령자 대퉁교통비 무료제도를 폐지하고 일정액의 교통비를 지급하여 불필요한 대중교통 이용을 억제하고 외출이 불가능한 노인 등에게도 골고루 혜택이 주어지도록 제도개선 바람

전**
2021-07-28 09:05:57
내용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제도를 개선해주세요

제**
2021-07-28 09:05:27
내용

여가활동을 위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했으면 합니다

이**
2021-07-28 09:04:53
내용

노인복지 시설 확대, 장애노인을 위한 복지정책 실현을 활성화 하기위해 서로간의 도우미 역할분담을 했으면합니다

박**
2021-07-28 09:03:40
내용

실버타운 건립, 고령 - 편리한 이동수단 & 대중교통 이용수단 활성화

원**
2021-07-28 09:02:41
내용

일자리창출, 복지시설증대

이**
2021-07-28 09:02:03
내용

할머니 중 교육을 통해 커리큘럼 통과하신 분들은 어린이집 오후 돌봄이 할 때 교사로 아이들을 케어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서**
2021-07-28 09:00:58
내용

생활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여가프로그램을 만들어야한다

최**
2021-07-28 09:00:06
내용

현재 고령화 사회의 문제는 청장년층의 세금으로 노령층까지 책임져야하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갈수록 출산률이 줄어드는 현실과 미래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노인 일자리 사업을 더 늘려 스스로 일해서 본인을 책임질 수 있는 근로소득이 생기도록 더 많은 노인일자리 사업을 시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2021-07-27 23:54:56
내용

*다양한 노인 일자리 확충 *노인 임플란트(건강보험 적용) 갯수 증가

정**
2021-07-27 17:55:00
내용

여가활동을 위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했으면 합니다

박**
2021-07-27 17:53:50
내용

컴퓨터와 인터넷 등 시대에 맞춰 적응 하실 수 있게 교육지원 보건복지서비스 접근을 좀 더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경제적으로 소외된 노인층에 대한 지원하기

김**
2021-07-27 17:44:09
내용

독거노인의 NETWORK화 : '독거노인을 인근 이웃끼리 소규모단위로 조직(연결)하여 스마트폰, 유선통신, 방문 등을 통하여 고립화 방지

박**
2021-07-27 17:42:27
내용

스마트폰 사용과 키오스크 등 전자기기를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으며, 그만큼 노인들은 더욱 불편함과 소외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전자기기 사용을 쉽게 할 수 있는 교육기회가 노인들을 대상으로 열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황**
2021-07-27 17:39:24
내용

노년층 취업의식을 향상시키고 교육을 실시하여 일할 수 있도록 구인정보 수집해서 조건에 맞는 구직자를 소개

박**
2021-07-27 17:36:42
내용

우선 노인분들의 건강을 위해 건강검진을 자주 실시하여 건강검진을 빠지는 노인분들을 챙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거동불편한 분들을 위해서 가정방문 의료도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노인뿐만 아니라 전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게 여가생활 및 취미생활 활동영역을 다양하게 만들어서 행복한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원**
2021-07-27 17:31:54
내용

고령층이 일 할 수 있는 권리를 65세 정년 연장을 원함(일자리 창출)

정**
2021-07-27 17:30:43
내용

인프란트 의료보험적용을 늘려주었으면 좋겠음

곽**
2021-07-27 17:29:50
내용

욜드세대에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각 지자체별로 은퇴한 노인들이 건전한 소비 등을 할 수 있도록 복지관 등에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소비와 생산이 공존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김**
2021-07-27 17:28:33
내용

소득하위 20% 이하 어르신들의 기초연금을 지금보다 어르신들이 기초적인 생활을 할 정도로 올려줬음 좋겠습니다

장**
2021-07-27 17:27:34
내용

노인들이 활기차게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인들의 일자리 사업을 지금보다 더 확대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김**
2021-07-27 17:26:33
내용

사회생활이 가능한 노인을 고용하여 거동이 불편한 노인집에 방문해서 일정금액(월급)받으며 집안일이나 말동무 등을 도와주면 노인일자리 문제에도 도움이 되고 독거노인 케어에도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
2021-07-27 17:24:59
내용

정년퇴직 후 일자리를 기존직업에 준하는 쪽으로 연장근로를 하여주면 고맙겠습니다

빈**
2021-07-27 17:23:23
내용

재가노인들에 대한 의료체계가 부족한 실정이다. 고령화가 진행됨에 따라 노인들을 모실 보호자는 줄어들고 결국 요양병원, 요양원에서 생활하게 된다. 집에서 모든 생활이 가능한 지자체들의 의료시스템이 필요하다

이**
2021-07-27 17:21:41
내용

젊은 청년 일자리도 중요하지만 요즘은 60세, 70세도 중년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업이 외국으로 빠져나가지 않는다면 젊은층 일자리도 늘어나고 여러가지 하청업체가 있기 때문에 초고령자도 일자리가 많이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나라 안에서 대기업이 중소기업이 70~80년대처럼 잘 돌아가면 일자리도 만들어지고 집에서 노는 사람들이 줄어 잘사는 부산 활기넘치는 부산이 되리라 봅니다

정***
2021-07-27 17:19:17
내용

정년 만65세의 기준을 좀 더 높여 노인이 일할 수 있는 기간을 늘리고 시간제 근무와 같이 수월한 일자리를 좀 더 창출시켜야 하며 변화되는 사회에 맞춰 정기적으로 교육(키오스크 사용법, 스마트폰 사용법 등)과 상담을 실행해 같이 적응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한다

정**
2021-07-27 17:17:12
내용

어르신들 교육 시스템을 더 탄탄하게 마련하여서 일자리를 늘려나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타 지역에서 실시 중인 노인놀이터를 부산에서도 실시하여서 가만히 앉아 계시는 것보다 운동을 하면서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야합니다

전**
2021-07-27 17:15:43
내용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게 된다면 노인관련 의료정책(+국민연금)이 강화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최**
2021-07-27 17:14:39
내용

노인들을 위한 안전쉼터, 노인들을 위한 사회복지시설 증설, 노인들의 소일거리 창출 및 간단한 봉사활동으로 노인일자리 창출

정**
2021-07-27 17:12:52
내용

은퇴 후 많은 어르신들이 상실감과 허전함, 금전적인 부분에 대한 걱정이 많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고 노후 소득이 보장될 수 있도록 지역 일자리 창출 또는 기술, 자격증 취득과 같은 프로그램을 열어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해주면 좋겠습니다

전**
2021-07-27 14:30:09
내용

단순히 오래사는 것 보다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인생을 즐기며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고 주위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쌓기 위해서는 운동만 한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장수국가인 일본도 노인 운동관련 정책과 사업을 많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리 부산도 지역 곳곳에 운동시설을 만들고 노인 스포츠클럽 지원 등을 통해 노인들이 즐겁게 생활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오**
2021-07-27 14:20:59
내용

초고령사회진입이 올해 9월이라니 놀랍습니다. 예전에 과로노인이라는 책을 봤는데 지금의 고령세대는 노후준비가 안되어 있는 분들이 많아 노동에 시달리는 실태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생존을 위한 기본적인 경제활동 지원이 우선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이**
2021-07-26 15:32:42
내용

부산 초고령사회를 준비해야하는 시급한 상황에서 관에서 여러의견을 수렴하는 건 부산시민의 한사람으로 긍정적인 듯 합니다. 사실 초고령사회라는 것은 노인의 인구 비율이 늘어나는 현상과 함께 인간의 기본수명이 늘어남을 동반하고 이는 앞으로의 사회가 폭넓은 세대가 공존해야 한다는 뜻도 있는듯 합니다. 기술이 발전되고 일상생활이 디지털화 되면서 노인분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소통방식들의 수단이 젊은 층에 비해 더딘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즉 사회발전이 디지털화 되는 시점에서의 노인분들의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위한 단계별 연령층에 맞는 교육은 필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서두가 좀 길었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아래 댓글에도 대안이 있겠지만 현재 노인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제 생각으로는 경제활동이라고 생각됩니다. 현재 정년이 60세에서 65세로 연장되는 과도기로 여러가지 어려운 부분이 있겠지만 노인분들을 위한 세대가 모두 공감할 수 있는 단계별 경제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생각됩니다. 지금은 노인분들의 경제활동 일환으로 관에서 노인일자리사업이 대체되고 있지만 맹목적으로 65이상인 분들을 대상으로 일자리 수를 늘리고 줄이고 할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대상의 연령이나 능력을 고려한 단계별 일자리 사업의 체계가 필요한듯합니다.

고**
2021-07-26 14:01:39
내용

노인복지와 노인 일자리 창설, 젊은층 일자리 창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김**
2021-07-26 12:21:49
내용

건강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고령층뿐만 아니라 장년층부터 건강관리를 국가적으로 지원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임**
2021-07-26 09:03:57
내용

일자리가 부족한 현 상황에서는 최저임금 적정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일자리를 늘려 청년뿐만 아니라 고령층 또한 경제산업에 동참하여 세대가나 갈등을 줄여야합니다. 또한 복지의 사각지대를 찾아 해결해야합니다

김**
2021-07-26 09:01:57
내용

노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노인전용 버스나 택시바우처를 도입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노인들의 사회참여활동을 장려해 문화센터로부터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증가합니다. 의료서비스 및 쇼핑 차량 대여로 생필품 구입에 편의성을 더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노인에 대한 존중과 사회통합을위해 노력하자는 공익 광고 및 포스터 게시도 홍보할 수 있는 한 방안이 됩니다

원**
2021-07-26 08:59:43
내용

안전하고 편리한 시술 구축이 우선되어야한다. 교통이나 공공시설 부분에서 편익증진을 위한 개선이 필요하다. (예 : 공공쉼터 개선, 저상버스 확대) 다음으로는 노인들의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활동을 위한 일자리 교육 및 여가활동 지원도 필요하다

강**
2021-07-26 08:57:37
내용

주변을 둘러보면 노인들이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나 공간이 현저히 적은 것을 알 수 있다. 노인들이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든다면 건강하고 능동적인 고령사회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를 위해, 노인들이 거리낌없이 이용할 수 있는 복지회관이네 예술문화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예술은 장애유무나 성별, 인종, 연령에 상관없이 연결될 수 있는 도구라고 생각한다. 누구나 즐기고 이용할 수 있는 예술체험문화공간이 생긴다면 노인들뿐만아니라 사회구성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결론적으로 모든 세대가 공감하는 고령친화도시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
2021-07-26 08:54:31
내용

노인분들의 편의를 위해서 각종 혜택과 노인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가 사용할 수 있는 편의 시설들을 더욱 다양하게 제공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전**
2021-07-23 18:08:23
내용

1. 스마트시대에 맞게 고령자들에게 스마트 무료 교육 2. 복지관 주민센터 등에서 노인들에게 맞는 취미교실 활성화

배**
2021-07-23 18:07:43
내용

건강수명과 사망률이 가장 좋은 지역의 환경을 살펴보면 걷기 좋은 환경의 중요성을 알게됩니다. 기존의 보행도로를 산책로(등산로 아님)로 발굴, 기존 도로의 연장, 연결 등 기존 산책로 식수, 야간조명 설치, 도로표장, 방범장비설치 등 환경 개서

차**
2021-07-23 18:03:02
내용

어르신의 든든한 삶을 위해 어르신 경제적 자립 지원과 어르신 돌봄 지원에 중점적인 관심과 제도가 설립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백**
2021-07-23 17:56:46
내용

수변공원에 가면 어르신들이 게이트볼을 많이 치고 계십니다. 게이트볼 외에도 어르신들이 다치지 않고 활동 가능한 다양한 레저 스포츠를 활성화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가능토록 바우처 제공이나, 비용보전을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어르신들이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해양레포츠 종목을 활성화하면 좋겠습니다.

김**
2021-07-23 17:52:52
내용

전국적 추세지만 특히 부산이 저출산, 고령화 현상이 더 심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출산으로 인해노인을 부양할 젊은 미래 세대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 노인 스스로 부양할 수 있는 경제적 자립을 위해 실버산업 및 맞춤형 일자리를 육성/발굴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
2021-07-23 17:50:32
내용

일자리, 의료 혜택을 더 신경써주세요!!

조**
2021-07-23 17:48:30
내용

비대면 언텍트 시대에 맞는 온라인 소통 공간을 활성화하여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할 필요가 있음. 모바일, 휴대기기 등을 활용한 어르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을 통해 적극 보급하는 방식을 제안함

박*
2021-07-23 17:45:30
내용

고령친화도시에 필수적인 요소는 건강수명 증진 및 노인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것임. 건강수명 증진을 위한 육체적, 정신적건강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노인 일자리는 단순히 예산 투입으로 만든 공공일자리 보다는 사기업에 대한 독려를 통한 참여가 필요함. 특별한 노동력 및 전문성을 필요로 하지 않는 분야 및 직무를 발굴하는 지속적인 이벤트 및 캠페인 병행 필요

신**
2021-07-23 17:02:57
내용

우리 사회는 매 시간당 70여명이 65세 생일을 맞고 있고 태어나는 세대는 30여명 밖에 안되고 있어 인구의 고령화와 인구 능력 감소 속에서 정년연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극심한 고령화 일본 사례를 참고하여 세대갈등이 아닌 일하는 방식의 개편 등 부산에서 선도적으로 논의과 실험을 시작할 필요가 있음

김**
2021-07-23 17:00:35
내용

요즘 4차산업은 물론 5차산업으로 점차 나아가고있다. 하지만 장노년층은 아직 1,2차 산업에 머물러 있다. QR코드는 물론 스마트기기와 같이 점점 편리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래서 장노년층들에게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중심의 교육 추진과 함께 윤리의식, 보안의식에 대한 교육이 필요한 거 같다

이**
2021-07-23 16:58:14
내용

1. 정년 퇴직한 아버지 대상 요리강좌 2. 아버지 대상 미용 강좌(외출하는 부인 드라이해주는 기술 강의) 3. 취미 활동 위조의 동호회 개설, 지원(강의, 행사진행 등)

고**
2021-07-23 16:55:18
내용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 연세는 74세이십니다. 요즘같은 100세 시대에 70세는 아직 팔팔한 청춘이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가만히 앉아서 자식들이 주는 용돈 받는 것 말고, 직접 일을 하면서 사람 만나서 얘기도 하고 돈도 벌고 싶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요즘은 청년들도 일자리가 없고, 어르신들도 일자리를 구하기 쉽지 않습니다.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도 동사무소에서 노인일자리를 줄을 서서 신청해야 할 정도이지만 안될때도 많습니다. 자식들에게 손벌리기 싫어하는 할머니, 할아버지께 집에서도 일할 수 있는 일이나, 여러 분야의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박**
2021-07-23 16:52:25
내용

고령층을 위한 일자리 확보, 복지시설 확대

조**
2021-07-23 16:51:11
내용

노인 일자리 확충

정**
2021-07-23 16:50:04
내용

노인들에게 상담교육을 어느정도 받게하여, 꼭 전문적 상담이 아니더라도 그들의 인생의 깨달음을 활용한 상담역을 맡긴다면, 노인 생활 안정의 도움, 코로나 블루 방지, 세대간 소통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사료됨

강**
2021-07-23 16:48:31
내용

노인층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있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해야 한다. 온라인 및 전자기기를 주로 사용하는 현세대와는 달리 노인층은 충분한 숙지가 되어있지 않아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는다.(ex 키오스크, 온라인 접수, 예약서비스, QR인증 등) 이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온라인 서비스 이용교육 및 안내가 더 활발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
2021-07-23 16:46:23
내용

고령화 시대에 맞추어 정년퇴직 시점을 더 연장하고 노년층들을 위한 운동프로그램을 활성화시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운동프로그램의 강사는 청년층이 맡아서 청년들의 취업길도 열어주고 노년층분들도 운동을 통해 건강을 계속 유지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김**
2021-07-23 16:40:36
내용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노인들이 많다. 다양한 전자기기 및 시설물 사용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 질병에 대한 조기교육도 필요하다. 고혈압, 당뇨 등에 대한 교육 및 치매예방 교실과 같은 프로젝트들이 보건소 등의 공공기관에서 자주 시행되어야한다

남**
2021-07-23 16:38:48
내용

노인들의 일자리가 많아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꼭 많은 돈을 버는 것이 아니더라도 집밖으로 나와서 사람들과 어울리며 생활한다면 균형있는 사회로 발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김**
2021-07-23 16:37:20
내용

노인들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이에따른 혜택을 누리고, 생활하는 데에 있어서 불편함없이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문화활동이나 노인들을 돌보는 것으로도 많은 체험활동을 통해 노인들 말고도 같이 함께하는 사람들과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 교통수단(노인들만 이용가능), 생팔품구매

안**
2021-07-23 16:34:37
내용

현행1인 가구 기준 548,000원으로는 인간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없음. 1인당 20만원 추가 지급 등 부산형 기초수급자 지원대책 필요

박**
2021-07-23 16:33:17
내용

어르신분들의 스마트기기 적응과 건강유지를 위해 스마트기기를 기초로 한 어르신 놀이터를 보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조**
2021-07-23 16:30:45
내용

일반 요양시설보다는 우리 도심 주변에 실버타운을 형성하여 노인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일상생활을 즐길 수 있고 자녀분들도 자주 찾아올 수 있도록 레지던스 시설을 구축하여 노인 일자리 창출 및 주거,휴식 공간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세금혜택이나 경제적인 부분의 지원 또한 베이스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
2021-07-23 16:28:57
내용

고령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서 여러 분야에서 여러 방법을 통한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고령인구 일자리 마련을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각종 급여 지급 등 단순급부를 통한 고령인구 부양 정책은 피부양 세대의 반발을 살 수 있습니다. 또한, 나이가 들어서도 생산적 활동을 한다는 사실자체는 노년층의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되고, 이를 통해 경제에도 보탬이 되니 일석이조일 것 같습니다

정**
2021-07-23 16:26:31
내용

현대사회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문화센터 증가. 스마트폰 및 전자기기의 사용교육 시설 증가. 노인을 위한 실버타운 증가. 노인맞춤 일자리 제공 및 교육

김**
2021-07-23 16:24:57
내용

고령화 도시를 위한 노인들의 편의시설이 많이 발전해야 할 것 같다. 노인들을 위한 센터시설이나 여가 활동을 할 수 있는 시설이나 배움을 위한 교육시설이 부족하여 노인들이 시간을 잘 활용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한 노인들만의 도서관, 운동센터와 같은 투자시설이 필요할 것 같다

김**
2021-07-23 16:22:04
내용

의료인프라 폭 넓게 구축바랍니다

이**
2021-07-23 14:17:40
내용

베이비 부머들이 대거 직장에서 퇴사하면, 노동이나 경제활동에 대한 욕구와 능력이 남아있는 만큼, 세분화된 일자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옛날과 달리 지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젊은 어르신들의 기술이 각 분야에서 전문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일자리의 종류, 난도, 강도, 시간, 급여 등의 세분화로 어르신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되면 좋겠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스스로 원하는 일을 하며 꾸준히 사회에 참여하는 것이 사회 전체적으로도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비용도 줄어들 것입니다. 특히 어르신들이 많은 우리 부산은 어르신들의 우울증, 고독사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도 큰 힘이 될 것이라 봅니다.

박**
2021-07-23 11:43:05
내용

고령친화 도시는 나이듦이 취약하고 부담이 되는 존재가 아니라 깊어지고 존경의 대상이 될 수 있는 도시일 겁니다. 젊은 세대에게는 미래의 자신을 보는 듯 할 텐데 나이들어도 자신의 경험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고 보호가 필요할 때 자연스럽게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과 분위기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노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증진, 누구나 일하기 좋은 양질의 일자리 확대속에 노인일자리도 증가, 배우고 쉴 수 있는 공간과 기회 확대, 돌봄 사각지대를 포함한 지역사회 내 돌봄체계 강화해 나가는 노력들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김**
2021-07-23 11:31:48
내용

우연히 방송에서 어느 할아버지께서 하루종일 얘기할 상대가 없으셔서 며칠을 한마디를 하지 않고 지내시는 날들이 많이 있으시다고 하신 얘기가 생각납니다. 이런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주거, 의료, 요양, 취미활동 등 모든 인프라가 갖춰져 있는 공립형 실버타운을 조성하는 건 어떨까요?

김**
2021-07-23 11:18:18
내용

누구나가 다 노인이 되고 출산률 저하로 인한 고령사회가 피할 수 없는 현실인 만큼 개인이 노인이 되는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회 또한 고령화 됨을 걱정하지않는 시민과 사회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고령화 사회가 당연함을 받아들이고 오히려 고령친화도시로서의 다양한 시책과 제도를 만들어서 부산을 특화된 도시로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김**
2021-07-23 11:11:16
내용

앞으로 고령화사회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노인들의 좋은 일자리가 많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일하고 싶은 노인에게 기회를 더 줄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라며 노인들을 위해 정보화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많들어 여가를 즐길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옥**
2021-07-23 11:09:30
내용

초고령화로 진행되고 있는 요즈음 무엇보다도 어르신들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봅니다.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세대를 잘 발굴하기 위한 욕구조사 병행과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주거, 요양, 돌봄, 보건의료 등 지역내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기 위한 전반적인 기반구축이 필요합니다. 공급자의 편의로 제공이 아닌 수혜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되었을 때 비로소 고령친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뿐만 아니라 건강한 노인들에게는 건강유지, 사회관계망 형성, 일자리 제공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발굴을 위한 노력을 해야하겠습니다.

김**
2021-07-22 17:06:53
내용

노인들이 경제활동에 많이 참여해서 의식주 걱정 없이 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김**
2021-07-22 17:01:54
내용

노인이 경제적인 걱정을 하지 않고 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최소한의 생계가 가능한 노령연금이 실현되길 바랍니다

류**
2021-07-22 13:58:16
내용

향후 고령층 시니어들에게는 스마트활용 신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합니다. 필요한 프로그램 개발이 앞서야 할 것입니다. 사물인터넷,AI(안공지능) 등에 교욱 훈련이 뒤따라 주어야 할 것입니다.

박**
2021-07-22 12:59:57
내용

도심형 실버타운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독거노인들의 고독사 등을 방지하고, 운동시설도 갖추어 건강한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제대로 된 식사를 제공한다면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께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즐겁게 함께 살면서 도심의 인프라는 이용하실 수 있도록 하는 도심형 실버타운.. 추천합니다.

이**
2021-07-22 10:00:49
내용

현재 도시적인 문제 속에는 저출산이 우려되는 시점입니다.그러다보니 매년 총 인구에서 노인인구 비율이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일단, 노인들이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들을 늘려가야 된다고 생각한다. 노인정, 공원 등 외부 시선에 구애 받지 않을 수 있는 그런 장소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한 공원에서 산책을 할 수 있고 따듯한 햇빛과 시원한 공기를 느낄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공간들이 필요하며 어르신들이 걷기 좋은 거리를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에는 카페가 많이 위치하고 있는데 이러한 카페들은 젊은층들이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노인들을 위한 간단한 카페라도 제시해야 하며 카페 속에도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제시하는데 예를 들어, LP카페 과거 노인들이 젊었던 시절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요소들을 부여해서 노인 및 다양한 세대들이 참여가능한 근린생활시설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혹은 작은 미술관, 작은 도서관 등 노인들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시설들이 점차 필요하다 생각하고 또한 이러한 것들은 노인 뿐만 아니라 다앙한 세대들도 참여가능한 시설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김**
2021-07-22 09:54:23
내용

노인들이 일할 수 있는 노인 일자리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방**
2021-07-22 09:20:20
내용

노인분들은 지금의 현재를 만들기 위하여 과거에 구슬땀을 흘리고, 노력하신분들입니다. 사회의 짐으로 여겨지지 않게 따뜻한 시선으로 노인복지가 필요합니다. 고령화 사회를 큰 틀에서 보면 중앙정부는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국비보조비율을 상향조정해야 합니다. 지방자치단체는 중앙정부의 보조금과 부담비율에 맞는 지방비를 매칭만 하면 된다는 안일한 자세에서 벗어나 가용재원을 노인일자리 사업에 우선 배분하여 자체사업으로 시행하는 적극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어르신들의 병원 퇴원이나 시설 퇴소 후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방문 간호사가 방문하여 맞춤의료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장기요양등급 미판정 어르신 등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을 위한 일시적 돌봄 서비스, 거동불편 등으로 병원진료나 외부활동이 어려운 분들에게 이동지원이 필요합니다.

이**
2021-07-22 00:25:07
내용

우리 모두 노인이 되어가는 사람들입니다. 노인들을 폄하하거나 소외시킨다면 우리가 노인이 되었을때에도 젊은이들이 그런 시선으로 우리를 대하겠지요? 어르신들 또한 대접받기만을 바라지 말고. 이 사회의 진정한 어르신으로 역할을 할수 있는 자리를 많이 만들어주었으면 합니다. 지역사회내에서 젊은이와 노인들을 이어줄수 있는 연결고리를 만들어줄수 있었으면 합니다.

안**
2021-07-21 23:51:55
내용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노인들이 많으니 경제적 혜택이 더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강**
2021-07-21 22:29:22
내용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이한 현대사회는 소통이 더욱 강조되는 사회이다. 하지만 초고령화시대로 가고있는 우리사회에서 고령층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격차는 더욱 커지고만 있다.뿐만아니라 어르신들은 내 손 안에서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는 작은 컴퓨터인 스마트폰의 사용면에서는 아직은 소극적이고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같은 계층간의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원활하게 소통해 나가기 위해서 시니어들에게 스마트폰 활용 교육이 절실하게 요구됩니다. 이에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컨텐츠 제작과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통해서 노년층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또한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도 어르신들께서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여가활동을 즐기고 더욱 스마트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활용 교육의 기회가 더욱 많이 제공되었으면 합니다.

신**
2021-07-21 14:46:35
내용

고령 친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물리적 환경조성 등도 중요하지만,세대간 공감 및 화합이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관내 중고등학교와 경로당 자매결연 프로그램(아이들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모바일/디지털기기 교육봉사, 어르신들은 학교에 필요한 인력제공)등과 같이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마련한다면 더욱 더 건강한 고령친화 도시로 성장할 것입니다.

정**
2021-07-21 14:33:50
내용

4차혁명 시대에 즈음한 초고령 사회에 진입으로 시니어 들에게 스마트 교육을을 강화시키고 신정보 공유를 할수있는 프로그램을 개발이 필요한 싯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최**
2021-07-21 13:16:17
내용

다양한 연령층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도 좋지만, 당사자인 고령층의 의견들을 주기적으로 청취하고 개선점을 발견할 수 있는 소통창구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고령층이 생산적이고 능동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관련 시설이나 제도를 검토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김**
2021-07-21 13:16:03
내용

경로당은 노인여가복지시설로 지역사회내 접근성이 좋으며 누구나 이용가능합니다.어르신들이 이용하기 편하게 시설개선, 프로그램향상, 건강관리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바랍니다

권**
2021-07-21 09:44:41
내용

고령화와 핵가족화 등으로 독거노인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데, 이분들을 위한 정책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독거노인 고독사 방지를 위해 자원봉사자가 안부전화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부전화뿐만 아니라 다른 지자체에서는 사물인터넷 기기를 이용하여 독거노인의 움직임을 모니터링 하면서 이상징후가 감지되면 신속하게 대응하여 고독사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 부산시에서도 노인 인구가 많은 읍면동, 혹은 구군부터 시범적으로 사업을 실시해보면 좋을 듯합니다.

문**
2021-07-21 09:27:19
내용

지금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15분도시’와 연계하여 추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편의시설을 근거리에서 공급하는 ‘15분 생활권 도시’에 ‘고령친화 정주환경’을 접목하여 조성한다면 어르신 포함한 부산시민들의 일상생활이 좀 더 편리하게 개선될 것 같습니다. 어르신들을 따로 떼어 생각하기보다는 내 가족, 내 이웃에 있는 어르신들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야 하고, 소외감과 우울증을 많이 느끼는 그들의 ‘활력있는 삶’을 위해서 정신건강 서비스도 지원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정**
2021-07-21 08:25:45
내용

지금은 스라트라이프 시대입니다.현대인의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손쉬운 검색으로 수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지구촌 구석구석을 소식을 몇분만에 알수있다.그리고 유용한앱을 이용하여 우리사회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그런데 기능을 이용하지 못하면 디지털 사회에 적응하지 못 할것이다. 이러한 갈수록 확대될것이다. 반면에 스마트폰을 익혀서 활용한다면 우리 시니어들에게 새로운 장을 열어가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시니어분들에게 스마트폰 교육이 더욱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고 봅니다.

장**
2021-07-20 17:56:31
내용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부산이 고령친화도시가 되기 위해서 많은 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먼저, 경제적 자립을 위해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 개발이 필요합니다. 두번째로, 키오스크 교육 등 디지털소외 예방을 위한 스마트시니어사업을 추진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건강서비스 및 지역돌봄 체계 강화를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아보이지만, 차근차근 해나간다면 고령친화도시 부산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구**
2021-07-20 17:32:46
내용

초고령사회가 되면서 고령층 인구 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건강한 기간이 늘어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노령인구에게 발생하는 질병 중에 가장 많이 발병하는 경우를 추려 해당 질병 치료 시 보험에 대한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또한 사전에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건강기능 관련 식품들에 대해서도 국가차원에서 구매 시 지원해주는 제도도 좋다 생각합니다.

임**
2021-07-20 17:14:08
내용

은퇴 등으로 인해 생활반경이 좁아져 고독한 어르신들을 위한 지원책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계속 사라지고 노후화되고 있는 노인 사회생활 공간을 지속적으로 늘려서,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 좋겠습니다. 정부나 시에서 좋은 교육프로그램 제공 등을 통해 급변하는 사회에 대한 적응 사업을 하더라도 대상자들 간 커뮤니티가 형성되지 않는다면, 노인 세대는 일부를 제외하고는 그런 기회가 있다는 정보에 대한 접근 자체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박**
2021-07-20 16:30:53
내용

부산은 2021년 9월경 전국 특광역시중 최초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한다고 한다 물론 장기적인 대책이 필요하겠지만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우선적으로 고려해야할 대책은 생계유지가 가능토록 일자리를 확대하는 정책이라 생각한다 단순한 재정지원을 통한 일자리가 아니라 장노년층의 경력과 장점을 활용할 수 있는 지속가능하고 새로운 일자리가 되어야 할 것이다. 여러가지 일자리가 있을수 있으나 민간기업에서 기업별 일자리 수요와 장노년 인력의 공급이 매칭될수 있도록 일자리 통합 플랫폼이나 최저임금제로 인해 노인채용을 꺼리는 민간기업이 없도록 최저임금제도 일부 보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최**
2021-07-20 10:36:04
내용

현재 부산은 저출산이 점차 심화 되고 있기 때문에 평균적인 나이는 점차 증가하고 있다 그렇기에 지금 부산 청년들은 노인 부양과 애들을 돌보는 것에 마음의 무게가 심하기 때문에 노인 부양의 부담을 덜어주고 어릴때부터 노인에 대한 교육을 한다면 어린이들은 어린이대로 노인을 공경하는 그럼 마음을 가질것이다 그리고 노약자 분들 중 거동이 심하게 불편하신 분들이 계실수도 있는데 그런것을 위해서 길거리 중간에 작대기를 하나 세우면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은 그 작대기를 잡고 그나마 안전하게 노약자들이 집에 갈수 있을거같다

최**
2021-07-19 19:39:22
내용

1.실버들의 경험을 전수할 일자리 창출 2.계속 배우고 정보를 얻을 수 았는 센타 활용하여 치매 방지 3.근처에 함께 할 수 있는 운동장소나 여건 만들기 4.저렴하고 건강식을 쉽게 나눌 수 있는 장소(빈집) 만들어 영양관리 5. 추울 때나 더울때 쉴 수있는 장소만들기 6.선심쓰는 공짜말고 생산적이고 실천적인 마음으로 추진해 주시깋..

최**
2021-07-19 17:49:50
내용

노인 맞춤 일자리 및 사회참여를 확대해야합니다 퍼주는 일자리는 젊은이들에게 불만과 노인혐오만 키운다고 생각, 다양한 교육의 기회와 건강증진, 사회참여를 위한 창을 확대키 위해 경로당의 기능적 생태적 개선이 반드시 필요함 경로당이 주민들과 노인의 소통공간으로 다가가야함

김**
2021-07-19 17:43:04
내용

공익형일자리보다.취업알선형일자리를늘려야된다. 기초연금이든.공익형일자리.예산은어디서나오는가? 세금부담은.누가안고.갈것인가? 자식을키우는입장에서.국가세금까지.물려줘야하는것인지.생각해본다 취업알선형은.기업과.같이가는것임으로.키워나가야된다고본다.

이**
2021-07-19 17:05:53
내용

어르신들을 위한 모바일/스마트 교육이 필요할 것 같아요. 요새 대부분의 생활 서비스를 웹이나 모바일 기반으로 이용하는데 거기에 익숙하지 않다보니 혜택에서 소외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김**
2021-07-19 16:31:36
내용

부산은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7대 도시 중에서 가장 많은 도시입니다. 노인 인구가 많은 장점을 활용하여 실버산업을 적극 육성해야 합니다. 부산은 산과 강, 바다가 어울어져 노인들이 살기 좋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노인들은 재산이나 돈도 많습니다. 부산에 와서 돈을 쓸수 있도록 "광주시 빛고을 노인건강타운 조성사업"도 많이 하여 돈많은 국내외 노인들이 많이 오셔서 거주히거나 관광할 수있는 여건을 만들어 져야 합니다. 세계 최첨단의 의료시설동 유치하여 노화로 인한 질병을 부산에 와서 고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위기가 기회입니다. 고령화도시라고 좌절하지 말고 돈많은 노인들이 많이 오셔서 놀다가시고 치료도 받고 돈도 펑펑 쓸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 합시다.

김**
2021-07-19 16:21:39
내용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사장에서의 인지교육 및 피해예방 예를 들면 키오스크 주문 방법 전자상거래 피해예방

양**
2021-07-19 15:39:05
내용

노령인구 좋은 일자리 창출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신**
2021-07-19 15:06:46
내용

초고령화 핵심문제는 치매 대처방안입니다. 70세이상 어르신에게 치매예방 프로그램 의무화 할 수 있도록 집에서 방치하지 않게 어르신학교,주간보호센터 지원에 나라지원 이외 지방자체 지원을 추가해서 비용 부담없이 다닐 수 있도록 해주세요. 가족들도 치매어르신 하루종일 돌보지 않아도 되고 여러가지 프로그램 접하면서 뇌활동도 할 수있는 주간보호센터 홍보를 더 많이 해주시고 지원대책도 고민해주세요 중년.장노년층에게는 중장년층 일자리센터 늘려주세요. 간단한 수공업, 캠페인, 안내요원 등 작은 일자리라도 접수해서 구직희망하는 장노년층에게 빨리 전달 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장노년층을 구직하는 중소상공인 , 기업에게는 주는 인센티브도 마련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안**
2021-07-19 15:02:01
내용

고령화사회와 고령사회로의 진입은 부산만의 문제가 아닌 전세계적인 상황으로,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던 중국조차도 우려하고 있는 문제라고 합니다. 노인이 늘어날수록 노인을 부양할 미래세대를 늘리기 위한 출산정책도 중요하겠지만 그것보다는 노인스스로 본인을 부양할 수 있도록 사회의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교육과 조기은퇴에 따른 재취업기회를 늘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가가 나서서 노인교육과 취업프로그램 창출을 위한 보다 면밀한 역

조**
2021-07-19 13:43:48
내용

어르신들의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분야를 살펴보면 답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분야로 의료, 여가, 일자리 등이 있을 것 같습니다. 어르신들이 여기저기 불편한 곳이 많다보니 정말 머리부터 발끝까지 분야별로 병원을 찾아다니시는데, 거동이 불편하신 분, 또 아파도 여러 걱정으로 병원을 가지 않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의료 통합 서비스를 구축하고 동사무소와 연계해서 찾아가는 의료 지원 등도 제공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가 부분도 현재 코로나로 인해 제약이 있습니다만, 지역 경로당을 활용하여 각종 어르신 맞춤 프로그램을 지원·제공하면 사시는 곳 가까이에서 언제나 여가 활동을 즐기실 수 있고, 어르신 전용 운동 센터·건강 센터를 시에서 운영하는 방안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일자리 부분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매월 수입을 떠나서 한 인간으로 매일 출근할 곳이 있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생산적인 일을 한다는 것 자체가 어르신들의 자존감과 행복한 자아 형성에 무척 큰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도 취업지원센터가 운영되고 있지만 양질의 일자리 발굴과 일자리 적응, 업무 훈련 등의 지원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2021-07-19 13:19:50
내용

초고령사회에 9월이면 부산이 도래합니다 부산이 고령친화도시!로 노인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만들고 실현해야,되겠지요 부산의 경로당이 2320여개로 부산지역 곳곳에 고령자도 쉽게 이용할수 있는 중요한 공간임에도 시설의 열악함등 어려움이 많습니다 행복한 경로당을 위해 고령친화 유니버셜 공간과어르신 중식제공등으로 여가환동 장소로서의 기능이 강화되어 부산의 초고령사회의 대안장소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
2021-07-19 13:05:46
내용

자녀가 있어서 혜택을 못받아 배제되는 사람이 없도록 그리고 독거로 계신분에게 소홀함이없도록 노인이면 돌봄이되는 정책으로 어떨지...

김**
2021-07-19 12:51:06
내용

노인돌봄맞춤서비스를 활용하고 초고령화 시대로 접어드는 도시 부산을 맞춤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 해서 건강한 노후 생활이 되도록 추천합니다

김**
2021-07-19 11:24:55
내용

고령 친화 도시 보다는 고령자 시민이 부산 발전에 적극적인 도시가 되어야 합니다. 고령자 뿐 아니라 전(全) 세계인, 전(全) 지역 국민, 반려동물, 장애인, 탈북자, 실향민, 불법체류자, 국가유공자, 여성, 임산부, 암 환자, 정신질환자, 기타 사회 약자 등. 등. 다양한 사람들이 상생하는 그런 도 도시가 되어야 합니다.

전**
2021-07-19 11:10:46
내용

고령친화도시 부산을위해서는 다양한 분야가 있지만 ~ 대한노인회 부산광역 취업지원센터에서는 어르신 소득분야로 없어지는 제조업 일자리에 의존하지말고 인근(경북,경남도)농어촌에는 절대적 일손부족으로 외국노동력에 의존하고 있지만 부산에 건강한 어르신들을 민간분야에 투입하고 보충적소득을 발생케하면 국가적 비용도 줄이면서 참여자의 자존감도 높일수있을것입니다.

이**
2021-07-19 10:49:36
내용

어르신들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무엇이 있고 신청조건은 어떻게 되는지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곳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공**
2021-07-19 10:48:48
내용

노인 단독가구에 대한 필요한 지원을 건의드립니다. 노부부 두분 중 한분이 건강이 나빠지면 다른 한분이 간병을 하다가 함께 건강이 나빠지는 악순환이 생깁니다. 주야간돌봄센터, 요양보호사 등의 도움을 받을 수는 있지만 어르신들은 관련 정보가 부족하여 자녀들의 도움이 없다면 센터등의 선택에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하지만 도움을 줄수 있는 자녀들 또한 취업, 결혼 등으로 인해 타지역에 있거나 직장근무로 인해 부모님에게 적합한 센터를 알아보는 것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대충 선택하기에는 불안한 부분도 많습니다. 재가복지센터 등에 가면 상담사가 있긴하지만 이용할 센터를 선정하기 위한 사전선별과정(센터별 정보비교, 센터시설확인, 가상체험 등)을 함께 도와주는 도우미지원 제도가 있었으면 합니다. 또한 거동의 어려움으로 병원 등 이동 시 택시 외에는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 없는 것 같습니다. 두리발 등도 이용가능조건이 있어서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령자 우선 배차 또는 전용 콜택시 등의 확보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서**
2021-07-18 18:01:20
내용

최근 정부나 지자체에서 노인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시책들이 나오고 있지만, 사실상 노인들에게 가장 관심분야는 일자리 제공이 아닌가 싶다. 물론 정부가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정책이 나오지만 짧은 기간과 단순노동이 주류를 이루다보니 고용정보원에서도 노인일자리가 부실하다는 평가가 나오는 것도 사실임. 이제는 제도적으로 가장 확실한 방법인 정년연장을 공공에서부터 기업까지 확대시행해야 할 시기가 됐다고 본다. 여기에는 세대간 갈등도 있을 수 있겠지만 이러한 문제를 뛰어넘어 사회적으로 합의를 이뤼내야할 시기가 왔음이 분명해 보인다.

김**
2021-07-18 17:56:53
내용

점점노인이 되어가는 세대와 젊은세대에 가장큰차이는 정보인데, 요즘은 스마트폰 하나만있어도 모든것이 가능하다.어르신들이 덩보를 접할기회가 없어지므로 스마트폰에대한교육이 필요하다. 단순한 컴교육을 떠나서 앱을 사용할수있는 교육을 통해서 혼자서도 해결할수있는 여러가지를 습득하는기회가 있었으면한다. 장보기, 은행이몽, 말벗등을 절은세대와같이 앱을통한다면 여가에 큰도움이 될드싸다.

양**
2021-07-18 16:56:17
내용

노년의 삶은 우리 모두의 미래입니다. 살고 있는곳에서 은퇴후에도 계속 거주하면서 가족과 이웃과 함께 노후를 행복하게 보낼수 있도록 살고있는 가까운 곳에 노인뿐만아니라 모든 세대가 어울려 지낼수 있는 공간을 많이 만들어주세요

이**
2021-07-17 22:40:03
내용

Senior、活力素再充電을 다시찾게,福祉館内,多様한 教育空間의活性化를, 바랍니다 🔰✍

김**
2021-07-16 21:54:42
내용

장애인인식개선교육이 필요하듯 노인인식개선교육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청년이나 중년들은 기초연금과 지하철요금 면제, 노인일자리사업 등 직접적인 복지혜택을 받고 있는 노인에 비해 상대적인 박탈감이 큰 상황입니다. 이들의 이해와 사회적인 합의를 전제하지 않는 한 여혐처럼 길가다가 이유도 없이 묻지마폭행을 가하는 약자에 대한 혐오가 노인혐오로까지 확대될 수도 있습니다. '너희도 늙어봐라'라고 하겠지만 적어도 공정성과 합리성을 따지는 밀레니얼 세대에게는 오히려 안통하는 얘기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노인인식개선교육이 필요하며, 이런 약자에 대한 인식개선교육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손**
2021-07-16 20:34:34
내용

우리 사회에서 고령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 가장 우선적인 부분은 ‘나이 듦’에 대한 이해가 가장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들 모두는 언젠가는 노인이 될 것이고, 피해갈 수 없는 부분이기에 노화 과정에 대한 이해 그리고 건강하게 나이 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에 대한 방법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다가오는 초고령사회를 대비하기 위해서, 고령자와 그리고 전체 연령층이 함께 어울리고, 시민 모두가 잘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의료‧교통‧주택 등 생활 편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아울러 고령자를 보는 시각을 단순히 배려의 대상이 아니라, 적극적인 삶의 주체로 바라보는 인식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정**
2021-07-16 15:14:28
내용

최근에 공주시에서 전국 최초로 어르신 놀이터가 생겼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레저 전문강사가 놀이터에 있으면서 어르신들 운동 뿐만 아니라 치매 예방도 가능하고 다 같이 모여서 노인정같이 친목 도모도 하는 등의 순기능이 있는거 같아서 아주 좋아 보였는데 이런 노인 편의 시설이 부산 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김**
2021-07-15 22:40:32
내용

우선 은퇴이후에도 경제적자립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제공과 함께 노년기 정서적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교류의 장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조**
2021-07-15 21:38:52
내용

무엇보다 고령이 되어도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사회에서 역할을 부여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모임, 일자리 등등...

송**
2021-07-15 16:38:43
내용

어르신들이 서로 친해질 수 있는 커뮤니티를 더욱 활성화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기존의 경로당은 텃새가 있는 등 새로운 어르신에 대해서 적대적이거나 무관심한 태도로 대하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예를 들어 살아오신 세월이 긴 어르신들은 다양한 추억을 가지고 있으실 것입니다. 다양한 이야기가 있는 자신의 인생을 자서전 형식으로 만드는 등의 프로젝트ㅡ를 실행하다보면 어르신들이 친해지실 수 있는 커뮤니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활동과 노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서로 친해질 수 있는 커뮤니티를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손**
2021-07-14 18:31:07
내용

노인에 대한 인식개선 홍보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인구 구성의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는 연령층이 노인이라면 노인에 대한 불신,기피 등의 부정적인 인식이 개선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또한 노인의 인구수가 많아지면서 노인층의 다양성에 대해서도 시민인식이 바뀌어야 할 것 같습니다. 누구나 노인이 된다는 것, 지금의 노인 정책이 바로 나 자신을 위한 정책이 된다는 것을 일반시민(특히, 젊은층)에게 인식시키고 노인들 또한 마땅히 보호하고 존중받아야할 대상임과 동시에 그간의 인생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시민으로서 당당하게 활동해야 하는 대상이라는 점도 인식 할수 있도록 해야 할것 같습니다.

지**
2021-07-14 17:23:07
내용

고령친화도시 조성 방안에 최우선 과제는 의료 인프라 구성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노화가 진행될수록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일이 많아지고, 의료수준이 수도권에 비해 낙후되었다는 말이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수준높은 의료 인프라를 구성하는 것이 고령친화도시 조성의 첫걸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남**
2021-07-14 14:18:11
내용

고령세대를 위한 여가 기회 확대 및 인프라 개선이 필요할꺼 같습니다. 노인들을 위한 문화시설,프로그램 확대와 노인들의 연령에 따른 맞춤 프로그램 등 보급이 있으면 좋을꺼 같네요 ~

윤**
2021-07-14 11:30:21
내용

사회안전망 강화로 건강하지 않더라도 병원비 걱정없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현재 있는 주택연금 제도 등을 보강하여 노인의 주거안정이 확보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박**
2021-07-13 17:00:18
내용

전 시민이 행복한(전 세대에 영향을 미치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은 노인을 수혜자로 하는 각종 지원사업을 문어발식으로 하는 것보다 고령사회 대비 마스터 플랜 수립(전략설정), 추진체계 구성 및 조례 제정(기반마련),종합계획 수립 및 시행 등의 절차를 거쳐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진행하였으며 하며,동시 민관협치추진위를 구성하여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권**
2021-07-13 16:25:24
내용

보행거리가 길지 않은 노인들을 위해 도보 사이사이 벤치를 설치하여 걷기가 쉽지 않은 노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횡단보토 교차 시간 증가, 타이머 설치 등을 통해 노인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였으면합니다!

장**
2021-07-13 16:19:17
내용

우리 사회에 다양한 갈등들이 심해지고 있지만 그중 하나가 세대 간 갈등인 것 같습니다. 고령친화도시가 되기 위해서 다양한 세대가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할 수 있는 문화가 형성되어야 할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 세대 간의 소통의 장이나 교육의 장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어르신도 젊은이도 다를 뿐이지 틀린 것이 아니라는 것이 존중받고 인정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정**
2021-07-13 16:18:34
내용

제 2의 인생을 즐겁게 살아갈수 있도록 부산이 참된 고령친화도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
2021-07-13 16:08:41
내용

서로가 존중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사회가 힘들어지면서 세대간의 갈등이 심해지는 듯 합니다.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되었으면 합니다. 물론 급변하는 시대에 적응할 수 있는 노령세대의 인식개선, 교육 등을 통해 일자리제공까지 이어졌으면 해요.

한**
2021-07-13 16:06:03
내용

평균수명이 길어지면서 사회에서 은퇴하는 연령이 상대적으로 빨라진 측면을 생각하면 노인분들에게 단순히 수당을 지급하는 것을 넘어 이분들의 경험을 사회에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사용해야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실질적인 노인 일자리를 충원해주세요.

최**
2021-07-13 15:57:05
내용

젊은 세대와 공감할 수 있는 교육과 삶에 대한 행복감을 주는 활동을 하였으면 합니다. - 영상통화하기 - SNS 인스타 등 하는 방법 익히기 - 유행어, 신조어 익히기 - 친구들과 함께 등산하기 등

진**
2021-07-13 11:45:29
내용

세대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현시대에 세대 간 차이를 이해할 수 있는 교육을 어르신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도 가르칠 수 있도록 정규과정을 도입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전**
2021-07-13 03:40:37
내용

어르신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주세요 스스로 생활하는 데 있어 필요한 건 경제적 능력인 것 같아요 그리고 일하는 데 있어 어르신들도 보람을 많이 느끼실 거 같아요

김**
2021-07-12 21:51:07
내용

고령친화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모두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위해서 제안해 봅니다. 노인복지시설과 유아원의 기능 통합은 어떨까요? 노인회관(ex. 송상현광장인근) 등 노인시설 인근에 어린이집이나 유아원을 열어 고령층 노인분들이 아이들과 함께 하는 기회를 만들면 노인분들은 지역 아이들을 돌본다는 보람이, 아이들에게는 사회화와 인성 교육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노인 시설의 관리 인력과 어린이집 인력(조리사, 의료인력 등)을 함께 활용하면 시설운영 비용절감 등의 효과도 부수적으로 발생할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노인과 함께하는 가구(고령층 부모님을 모시고 아이들을 키우는 가정)에게는 정부나 지자체가 부담할 사회비용을 그 가구에 혜택으로 지원하는 방안도 장기적으로 고려해볼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수고하세요.

곽**
2021-07-12 17:59:17
내용

사회가 힘들수록 세대간의 갈등은 더 심화되는듯 하네요. 모든 세대가 함께 할때 공동체가 유지될수 있다는 사회문화 조성이 우선시 되어야 할듯합니다. 아울러 디지털 문맹 개선, 체계적이고 양질의 노인일자리 풀 조성이 필요합니다.

이**
2021-07-12 15:31:16
내용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공간이나 장소가 많이 생겨 고령층이 소외되지 않는 문화가 정착되었으면 합니다.

이**
2021-07-12 15:03:52
내용

제 2의 인생을 보람있고 활기차게 보내실 수 있게 은퇴 후 교육이나 배움의 장이 더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조**
2021-07-12 14:56:05
내용

노인들이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일자리 많이 마련해주세요

박**
2021-07-12 12:59:27
내용

정년 연장이요! 사내에 정년 6개월 남은 분이 더 할 수 있는데 뭘 하며 세월을 보낼지 막막해 하시는데 열정 일처리 젊은이 못지 않으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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