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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토론 ON AIR

토론형 시민공감 인구활력 방안 열린 토론

참여하세요! 부산이 달라집니다.

토론기간
2019-11-27 ~ 2019-12-26
조회수
3076
    
시민공감 인구활력 방안 열린 토론 시민체감형 인구감소 대응정책, 당신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의견을 남겨 주세요! 11월 27일 ~ 12월 26일
전국 수도권 인구는 증가, 부산 인구는 감소 중! 인구 순유입 등으로 인해 수도권 인구는 증가 중인데 비해, 부산 인구는 인구유룿ㄹ 및 출산저하로 1995년 이후 꾸준히 감소 중입니다. 인구 변화에 대비해 청년, 결혼, 출산(보육), 고령사회, 인구구조적 변화 분야에서 부산시는 어떤 정책이 필요할까요?
청년정책 청년이 부산의 미래입니다! 연간 2만 여명의 순유출인구 중 50%가 위업과 교육, 주거비 부담 등을 이유로 부산을 떠난 청년층입니다. 청년 취창업 지원, 주거비 지원, 청년채용 중소기업 근무환경 개선 등 청년을 위한 정책이  필요해요. 일자리 교육의 수도권 집중 인접지역 생활권 광역화
결혼친화 정책 행복한 결혼을 지원해주세요! 신혼부부 전세자금 지원과, 임신육아기간 동안 가사지원 등이 제공되면 좋겠어요 결혼 후에도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환경이 보장된다면 결혼의 첫 걸음이 훨씬 가벼워질 거예요
출산보육 정책 소중한 우리아이를 다 함께 키워요! 공공 보육시설을 늘리고, 맞춤형 돌봄 지원 서비스와 육아휴직 지원 확대가 필요해요 아이를 믿고 맡기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세요
노인정책 든든한 노후가 중요해요! 노후 생활 보장으로 자녀들의 부담을 줄이고 싶어요 기초연금 제도 확충과 간병 서비스, 노인 일자리 등이 확대되어야 해요
구조적 대응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야 해요! 유소년인구(14세 이하) 2010년 47만3천명 2018년 38만3천명 19%감소, 고령인구(65세 이상) 2010년 46만5천명 2018년 71만3천명 53% 증가, 1인가구수 2010년 29만1천명 2018년 39만8천명 37% 증가, 등록외국인수 2010년 3만2천명 2018년 5만2천명 63% 증가 유소년 인구 감소, 고령인구와 1인 가구, 외국인의 증가 등 인구구조의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어요
시민체감형 인구감소 대응정책,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여러분의 의견이 부산의 미래를 바꿉니다!
시민공감 인구활력 방안 편 시민이 제안하고 부산시가 반영하겠습니다. 토론기간 2019년 11월 27일부터 2019년 12월26일 30일간시민공감 인구활력 방안 총 513명의 시민들이 637건의 의견을 주셨습니다. 참여시민 513명 의견 637건 
            (주요키워드) 문화 결혼 육아 청년 도시 해결 일자리 문제 사람 감소 인구 부산 생각 지역 정책 마련 환경 출산 아이 지원 교육 보육 자녀 서울 기업 취업시민이 제안합니다.  일자리 지역대학 육성 기업 연계를 통해 취업이 잘 되도록 지원해 주세요, 보육교육 및 임신출산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공공보육 인프라가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그외 의견 수도권 수준의 문화 의료인프라를 만들어 더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세요부산시가 반영하겠습니다. 
            지역특화 인구종합대책 추진 인구감소지역 활력 지원 및 1인 가구, 외구인, 고령화 증가 등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대책을 세우겠습니다
            저출산 극복 고령화 대응 청년 창업취업 지원, 아동가정 삶의 질 개선, 따뜻한 돌봄지원 등으로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습니다범지역 광역협력체계구축 인구정책거버넌스(인구정책 전략회의, 인구정책조정위원회, 실무추진단)와 동남권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공동 대응하겠습니다
            인구정책 컨트롤 타워 구축 인구정책 기본조례를 제정 시행하고 인구영향분석제도를 개발운영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정말 감사합니다.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새로운 인구 활력으로 지속 발전 가능한 부산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513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김**
2019-12-26 18:05:39
내용

학부모들이 맞벌이가 많다 보니 아이들이 혼자 늦게 있을 때가 많은데 돌봄서비스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이나 유치원생들을 늦게까지 돌봐주거자 주말도 봐 줄 수 있는 그런 서비스.. 학부모가 되기 위한 준비를 도와주는 정책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아이가 생기면 부담이 크기 때문입니다. (정책은 있겠지만 활성화 필요합니다.)

양**
2019-12-26 18:03:33
내용

일자리가 외곽이나 주변 인근도시에 있다보니 그로 인한 인구 유출이 심심찮은 문제가 있습니다. 중년층 이상의 생활형 일자리 창출이라던가 집값 안정 또는 부산만의 내집 마련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신***
2019-12-26 18:02:25
내용

26개월 유아를 키우는 입장에서 어린이집 들어가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직장맘이든 전업주부든 아기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시설이 많이 생겼음 좋겠습니다.

오**
2019-12-26 18:02:05
내용

아이 키우기 편한 세상~ 육아시설이 좀 더 확충되면 맞벌이 부부가 안심하고 아이 낳기 맘 편할거 같아요. 주변 신혼부부 친구들은 맞벌이가 필수인데 맞벌이하며 육아하는게 너무 어려워 결혼 초기부터 육아 포기하는 경우가 많네요...문서상으로 자녀 육아를 돕는 부산이 아닌 실질적인 방안 실행이 필요합니다. 지금 현행 저녁 7시 30분까지 어린이집 봐준다고 해도 어린이집에서 선상님이 피곤하다고 은근 거부해서 당장 늦은 하원이 힘들어 저부터 맞벌이 아이육아가 힘듭니다. 법적제재 등의 확고한 방법이 필요한거 같네요

서**
2019-12-26 18:00:44
내용

부산인구 감소는 청년들의 수도권 취업으로 생각됩니다. 부산에 청년들의 대기업이나 적당한 취업자리 마련이 절실한 것 같습니다. 취업을 수도권에서 하니 결혼후 생활터전도 수도권이 되고 부산은 노인들만 점점 늘어가는 것 같아요. 부산에서 결혼한다고 해도 자녀를 키우기에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 하나씩 낳습니다. 아이들 교육하기 놓은 곳이 되어야 할 것 같아요

깅**
2019-12-26 17:58:14
내용

주부들이 재취업을 하기 위해선 풀타임 근무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9시 to 6시) 그때 제일 신경쓰이는 부분은 어린이집 하원 후 부모님이 퇴근하기 전까지의 시간 동안 하원 및 보육을 도와주실 분이 꼭 필요하다고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주위 지인들의 90%이상은 조부모 및 지인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등하원 도우미를 이용하기에는 경제적으로 여러가지 요인(낮선 사람에게 아이를 맡긴다는 것 등)으로 고민이 많이 됩니다. 부산에서 이와같은 부분에 도움을 주실 수 있고 같이 고민해 주실 수 있다면 여성의 재취업에도 도움이 될 것이고 부산시의 인구를 늘릴 수 있는 좋은 방안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
2019-12-26 17:58:13
내용

육아지원 정책 부족...턱없이 부족합니다. 외동이 딱이에요. 주거비 지원이나 공공보육 시설 확충도 필요해요 어린이집아니 유치원 보내기가 전쟁이네요

정**
2019-12-26 17:53:36
내용

양질의 일자리 증가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청년 유출로 출산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제 친구나 지인만 하더라도 일자리로 인해 부산에서 졸업을 해도 70%정도는 타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양질의 일자리라고 한 이유는 동일업무 대비 부산의 연봉수준이 높은 편이 아닌것도 영향을 준다고 봅니다

이**
2019-12-26 17:53:20
내용

아이를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부산이 아이키우기 놓은 환경이라고 생각이 되지는 않는다는 것이 첫번째 이유인 듯 합니다. 출산지원금도 다른 지역에 비해 많은 것이 아닌데 물가가 낮은 편이 아니니 경제적 지원이 적다고 생각됩니다. 아이를 데리고 주말 공유일 나가면 기본10만원을 쓰니 집에만 있을수는 없고, 나가면 돈이고, 무료이용시설이 꼭 아니더라도 다자녀의 범위를 2인 이상으로 확대한다던지 3인 자녀일때 누릴 수 있는 혜택을 2인 자녀일때 절반이라도 볼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실시하는 현장학습, 체험학습도 좀 더 지원이 이루어 졌으면 좋을 것 같아요

김***
2019-12-26 17:48:59
내용

마음놓고 아이를 맡길만한 곳이 잘 없는 것 같습니다. 체계적인 보육시스템이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면 시간제 보육실을 좀 더 확장시켜서 한정된 곳 보다 더 편하고 빠르게,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눈치보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느 곳이 많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용은 들어도 보육을 해 주실 수 있는 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다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보육시설(시간제 보육실) 같은 곳의 대대적인 홍보도 중요할 듯 합니다. 사실 몰라서 이용을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2019-12-26 17:46:44
내용

부산에 일자리가 너무 없고 특화된 사업이 없어서 인구 유출이 더 많아진다고 생각됩니다. 거꾸로 가는 부동산정책으로 뜨내기들이 집값을 올려놓으니 누가 부산에서 살려고 하겠습니까?

김**
2019-12-26 17:45:50
내용

일자리가 우선입니다. 부산에 좋은 기업을 유치하던지 아님 타도시와 차별화 되는 부산만의 특화된 산업(게임산업, 마리나산업, 마이스산업 등)을 육성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
2019-12-26 17:45:09
내용

현재 많은 사람들이 출산을 하면 힘들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유아복지에 많은 혜택과 바쁠때 아이를 대산 돌봐주는 곳이 많이 생겨야 되며 유아 물품을 사는 것도 좋지만 빌리고 반납하여 비용적 문제도 해결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2019-12-26 17:43:10
내용

일자리 감소로 인하여 인구유출이 계속해서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이 더 늘어냐야 할 것으로 보이며, 출산 증가를 위한 정책 수정도 필요할 것으로 보여 집니다. 출산 지원금을 더 늘리며 회사에서 육아휴직을 좀 더 자유로이 사용할 수 있는 환경 또한 조성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2019-12-26 17:41:10
내용

부산이 언제부턴가 노인 인구만 많다고 해서 "노인과 바다" 라는 단어가 생기기 시작했는데. 이 모든게 청년들이 그만큼 일할 곳이 없다는 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해요. 일자리가 없으니 젊은 사람들의 수도권으로 이동이 점점 늘고, 그렇게 되면 아무래도 출산율이 줄어드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시급한 것은 청년 일자리를 늘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심각해요. 청년을 위한 정책을 늘여 주세요.

최**
2019-12-26 17:37:46
내용

맞벌이 하는 사람들이 많고 아이를 낳으면 육아휴직과 아이를 돌봐줄 사람이 필요하고, 돈으로 사람을 부르기엔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공공보육시설을 늘임과 동시에 SNS나 홍보 등 등 사람들이 많이 알 수 있게 하고, 육아휴직지원을 많이 해 주세요

유******
2019-12-24 17:49:51
내용

부산에 일자리가 있으면 사람들이 부산에 와서 생활하고, 부산에서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고 싶은 생각을 할겁니다. 안정된생활, 육아, 교통환경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위국에서 와서 거주하는 외국인들을 수용하고 더불어 사는 도시가 되면 인구가 증가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유**
2019-12-24 17:47:02
내용

대한민국 두번째 도시에 걸맞는 정치경제사회문화의 통합적 연구와 주도 면밀한 정책과 행정을 통한 인구 정책의 종합적 접근이 요구된다. 부산인구정책연구원 설립 등이 필요하다

옥**
2019-12-24 17:45:31
내용

부산을 대학생, 청년 특화지구로 지정하여 통신교통문화 등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대학생 청년카드를 만들어서 반값에 이용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고, 각 대학과 대학가를 중심으로 청년대학생 교육 및 취업활성화 센터를 만들어 지원한다. 청년대학생들이 쉽게 갈 수 있는 관광자원 등을 개발하여 활기찬 문화 유흥지역을 활성화 한다. 각종 자전거길, 도보길, 문화길 등을 조성한다.

강**
2019-12-24 17:43:39
내용

대학과 취업은 엄청난 연관성이 있다. 대학의 수준을 높여 '인서울' 대입 목표가 아닌 '인부산' 대학 목표가 되면 자연스레 젊은 인구들이 모이고 일자리도 다양해질 수 있따.

이**
2019-12-24 17:42:52
내용

청년대학생들이 모일 수 있는 이벤트들을 만들어 줄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학생들이 모여서 취업의 문제뿐만 아니라 새로운 만남을 통해 소외되거나 은둔생활에 빠지지 않고 세상에 나올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청년들이 금전적인 문제로 어떠한 만남이나 교류도 하지 못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들이 부담없이 나와서 인생을 고민하고 웃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줄 필요가 있고 그들이 결국 인구감소문제 해결의 시작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윤**
2019-12-24 17:41:36
내용

부산시 정책 부재와 시민의 소리에 경청하지 못함으로써 인구 이탈이 가속회되고 공동화 현상도 두드러지는 것 같다.

박**
2019-12-24 17:39:22
내용

학생 인구 유출이 심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당장 대학교부터 우수한 대학들이 서울에 몰려있어 청소년들이 부산을 많이 떠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인구 절벽으로 인해 상위권 대학을 제외한 지방 대학들이 소멸해 이러한 현상이 가중될 거 같습니다. 4차 산업혁명과 창업같이 특화된 대학을 만들어 학생 유입을 꾀해야 한다고 봅니다.

김**
2019-12-24 17:37:27
내용

양질의 일자리 부족이 인구감소의 가장 큰 문제입니다. 각종 대기업이나 공기업들이 부산보다 인프라가 안좋은 곳에 있어도 청년들은 그쪽을 찾아 갑니다. 부산시의 적극적인 일자리 유치가 중요합니다

김**
2019-12-24 17:36:07
내용

인구 유출 및 출산 저하는 본질적으로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해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생각됩니다. 지역 대표 대학을 살려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기업 나아가 대기업이나 공기업과 연계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인구문제 우선과제라 생각됩니다

황***
2019-12-24 17:35:13
내용

부산이 지닌 환경적 지리적 가치에 기반한 4차산업을 보다 육성, 발전시킬 필요성이 있다. 금융, 의료, 서비스, 관광 산업에 보다 집중하여 이를 뒷바침할 원스톱 서비스를 제정하여 활성화시켜야 한다. 4차산업을 비롯한 기업과 공장의 설립에 소요되는 절차와 수고를 효과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책임있는 인재와 프로세스가 필요하다. 이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젊은 인재들을 지원하고, 결혼과 출산양육에 뒷바침할 경제적 안정을 제공할때 인구 유출과 출산저하로 인한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다.

박**
2019-12-24 17:34:23
내용

야근제도만 없어도 출산 결혼 확률 증가할 듯

김**
2019-12-24 17:33:30
내용

소중한 우리 아이를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아빠 육아휴직 적극 시행,. 다양한 사업군을 부산에 유치하여 일자리를 늘리면 좋겠어요

김**
2019-12-24 17:32:15
내용

부산에서 서울 경기 수도권으로 가는 큰 이유 중 하나는 양질의 문화생화라을 영유하기 위한 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수도권 집값이 비싸도 부산과는 비교할 수 없는 문화컨텐츠의 양과 높은 문화수준을 경험하고자 함이 큽니다. 젊은 사람들은 삶의 질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만큼 부산에서도 문화생활의 수준을 몇단계 끌어올리게 된다면 적어도 부산에서 살아도 뒤처지지 않는다는 생각에 부산을 빠져나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강***
2019-12-24 17:30:43
내용

기업의 활성화, 현 부산에는 기업의 본사가 없기 때문에 이렇다할 대기업이 없어 서울로 몰리고 있습니다. 본사를 부산에 둘 수 없다면 소규모 기업들을 활성화시켜 일자리 창출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박**
2019-12-24 17:29:06
내용

대기업 본사가 위치해 있지 않습니다. 정착해서 일을 할 수 있는데가 없습니다. 예를들어 공장단지 인력이 많이 필요한 제조업 공장이 유치되어 있지 않고, 인구가 경남이나 수도권으로 유출된다. 랜드마크 건설이나 고급아파트 위주의 집공급이 이루워저 집값은 올라갑니다. 실수요자들이 살수있는 집이 없어 신혼부부가 정착하지 못하여 출산율이 낮게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신**
2019-12-24 17:28:48
내용

산업동력 자체가 떨어지고 일자리 감소가 구조적 원인인거 같다. 일자리를 찾아 서울이나 수도권으로 떠나는 주변인이 다수이다. 기업세금감면 등으로 기업을 적극 유치하자

김**
2019-12-24 17:27:16
내용

부산시 자체 성장동력이 많이 떨어진거 같습니다. 노인 정책도 중요하지만 선결과제는 '일자리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더해 청년들의 지원정책이 보충되어야 합니다. 혁신도시 시즌2 계획도 조속히 실행하여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부산으로 이전해와야 합니다.

염**
2019-12-24 17:25:47
내용

수도권 지역에만 있는 문화시설, 기업본부 등 부산에서는 할수 없거나 존재하지 않는 것들로 모두 서울에 가려고 한다.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

김***
2019-12-24 17:25:44
내용

청년 취창업 정책의 활성화와 주거안정 정책이 필요합니다.

한**
2019-12-24 17:24:57
내용

청년층의 인구를 부산시에 묶어두려면 크게 두가지가 필요하다고 본다. 하나는 모두 알고 있는 것처럼 "일자리"이다. 젋은이가 매력적으로 생각할 만한 "직장"이 부산에서 보장되지 않으면 젊은세대는 계속해서 부산을 이탈할 수 밖에 없다. 다른 하나는 "문화적인 혜택과 접근"이 더 쉽고 다양하며 깊이 있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 청년뿐아니라 요즘 사람들은 문화예술에 대한 향유수준이 높다. 수도권에 가야만 가능하던 여러 문화예술적인 분위기와 실질적인 문화예술의 콘텐츠를 부산에서도 접하고 소비하기에 불편이 없다면 작으나마 인구 유출을 막는 것에 도움이 된다.

손**
2019-12-24 17:23:59
내용

수도권과 비교했을때 부산은 교육이나 의료수준에서 떨어집니다. 인구감소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것처럼 보일지라도 인식의 차이로 서울에 가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 인식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교육부분에서는 이미 '인서울'이라는 것이 박혀 급격하게 변화할 순 없겠지만 의료분야는 의료특구 지정 등 구체적 정책 실행으로 부산으로 인구 유입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김**
2019-12-24 17:18:48
내용

창업지원이 늘어나야 문화생활 활성화가 이루어집니다. 서울의 문화생활 수준만큼 좋아진다면 서울에 거주하던 회사원들도 부산 지사로 내려오거나 부산으로 회사가 옮겨오더라도 불만이 없을 거 같습니다

김**
2019-12-24 17:18:06
내용

"수도권 인구증가는 직업과 소득이라는 경제적 관점", 청년들의 고용, 주거비, 창업지원이라는 지방정부의 노력이 있지만 원천적 문제는 기업의 경쟁력 즉 내실있는 기업들이 부산에 그리 많지 않은 것도 문제일 듯 싶다. 직업을 원하는 청년들은 수익과 안정성, 그리고 투자(자신의 미래가치)에 대한 의견이 있지 않을까 싶다. "메마른 땅에 곡식이 자랄 수 없듯 단순한 이치 아닐까 싶다", 지방이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지방의 경제적 인프라 구축이 필요한게 아닌가 싶다.

한**
2019-12-24 17:17:07
내용

취업일자리를 늘리고 복지를 강화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이**
2019-12-24 17:16:22
내용

양질의 기업 부족으로 2-30대 인구 이탈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일할 수 있는 좋은 기업과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클**
2019-12-24 17:15:22
내용

내년에 졸업할 외국인 유학생입니다. 내년에 졸업하고 취업도 해야 하는데 4년동안 부산에서 살아보니 부산에서 외국인을 위해 일자리가 더 많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인 선배들이 부산에 살다가 거의 다 서울이나 다른 지역에 취직을 해서 떠나는걸 보며 부산에서 외국인을 위해 일자리가 그렇게 없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박**
2019-12-24 17:13:18
내용

세자녀 이상 출산시 부산시의 지원이 너무 적습니다. 아무런 지원이 없다고 봐야 할 듯.. 육아지원이 필요합니다. 맞벌이 부부에 대한 어린이집, 유치원, 돌봄교사 등

네**
2019-12-24 17:12:00
내용

부산에서 유학하는 유학생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졸업할때 부산에서 일자리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외국인들도 이런 기회를 받으면 좋을 것 같고, 다른 문화와의 연결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김**
2019-12-24 17:11:56
내용

좋은 일자리가 없어 수도권으로 인구가 계속 유출되니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박**
2019-12-24 17:11:08
내용

청년들이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함. 부산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기업이나 뿌리산업의 세계화에 신경 써야 할 것 같다

김**
2019-12-24 17:10:14
내용

주택가격 안정, 평균임금 향상

김**
2019-12-24 17:09:33
내용

일하는 사람이 오래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곳이 없음.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등 보육환경 개선 필요

송**
2019-12-24 17:09:30
내용

부산으로 유학온 외국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졸업 후에는 부산에 정착하여 일하며 살 수 있도록 정부기관에서 도와주면 좋겠습니다.

김**
2019-12-24 17:07:02
내용

경기/서울 같이 부산 또한 주변 시와 연계하여 인프라와 생활환경을 구축하면 인구를 부산으로 데려올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박**
2019-12-23 17:19:41
내용

대한민국의 인구감소는 사회적인 변화 영향이 있겠지만 부산 지역의 인구감소는 지역 일자리 정책 혹은 복지와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하고 싶은 사람이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때 부산 지역의 인구가 늘어나지 않을까요?

정**
2019-12-23 17:18:08
내용

어린아이들을 위한 혜택을 다양하게 펼치면 젊은부부들이 아이를 많이 낳지 않을까요?

박**
2019-12-23 17:17:04
내용

인구감소 원인은 출산율 저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출산으로 인해 자신과 가정이 행복할 수 있다는 희망적인 분위기 확산이 필요합니다

박**
2019-12-23 17:14:28
내용

경제산업화를 다시 활성화하여 글로벌산업을 육성

김**
2019-12-23 16:22:22
내용

청년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결혼 후 안정적인 수입을 유지할 수 있어야 자녀 출산 등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일시적인 캠페인이나 홍보는 실효성 거두기 어려우니 젊은이들이 결혼해서 부산에 정착해서 생활할 수 있는 생활형 정책 고민이 필요합니다.

최**
2019-12-23 16:19:21
내용

신혼부부에 대한 출산 육아 등에 대폭적인 지원이 필요함. 살기 좋은 주거환경 조성도 병행

문**
2019-12-23 16:17:24
내용

청년 일자리 창출이 무엇보다도 시급합니다. 우리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공공보육시설 확대도 필요합니다

윤**
2019-12-23 16:12:51
내용

여성들이 출산과 커리어를 벙행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주세요. 애들 사교육비 줄일 수 있도록 공교육 정책도 개선해주세요

성**
2019-12-23 16:12:03
내용

육아 양육시 부담하는 비용이 높은 지라 저출산 및 결혼까지 적령기가 높아집니다. 결혼 안하는 시민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교육복지수준을 높이고, 유아교육기관의 무상화 등 지원이 더 필요합니다.

강**
2019-12-23 16:10:56
내용

일단 취업할 수 있는 대기업의 부족으로 청년들은 대기업을 찾아 대도시로 가고 있습니다. 일자리 창출에 집중해주세여. 더불어 신혼부부나 맞벌이들이 아이를 낳아 잘 기를 수 있는 육아 정책을 펼쳐 주세요

김**
2019-12-23 16:10:39
내용

맞벌이를 해야만 기초적인 생활이 가능한 현실에서 맞벌이를 했을때 가장 중요한 육아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일자리가 있어도 더 나은 지역으로 유출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육아, 교육 문제가 해결되고 확충되는 해결책이 마련되어야 한다

박**
2019-12-23 16:08:52
내용

젊은이들이 수월하게 취업할 수 있도록 정치권 및 기업에서 솔선수범해 주시고, 역량있는 기업들의 유치에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자녀를 걱정, 근심없이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말았으면 하고, 특히 다자녀 가정에 대학교육까지 책임질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2019-12-23 16:08:50
내용

노인복지 시설도 중요하지만... 청년 실업 해소에 좀 더 신경쓰고 맞벌이 부부를 위한 믿고 맡길 수 있는 교육 시설 확대에 좀더 노력해주세요

박**
2019-12-23 16:07:12
내용

우리 아이들을 위한 공공보육 시설 증가와 청년들에게 다양한 취업과 교육의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양**
2019-12-23 16:06:36
내용

결혼후에도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환경이 보장된다면 결혼하기가 좀 쉬워질 것 같습니다.

정**
2019-12-23 16:06:01
내용

국공립 어린이집을 좀 더 확충하고, 청년 창업 지원에 노력이 더 필요합니다.

김**
2019-12-23 16:05:38
내용

직장을 많이 만들어 생산활동인구를 늘려, 유입되는 인구로 인해서 좀더 인구 증가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김***
2019-12-23 16:03:21
내용

요즘 젊은 사람들이 아이 낳기가 두렵다고 합니다. 그러니 출근은 해야하고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잇는 시설, 신뢰할 수 있는 센터를 원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교육비도 만만치 않게 들어 간다는 걸 인지하고 앞으로의 일들이 경제적으로 너무 부담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
2019-12-23 16:03:05
내용

아이 키우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보조금이 지원되고 주택이 안정화되면 인구 늘리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김**
2019-12-23 16:00:54
내용

공공보육시설을 늘리고, 맞춤형 돌봄지원 서비스와 육아 휴직지원 확대가 필요합니다. 맞벌이 부부가 차츰 늘고 있어 더 더욱 필요한 것 같네요

전**
2019-12-23 15:59:55
내용

저출산도 문제지만 무엇보다 부산의 인구 유출을 줄일 수 있는 방법 모색이 필요합니다. 특히 어린자녀가 있는 가정에 지원책을 강화(예를 들면 자녀동반시 주차비 감면 혜택) 하는 등 부산만의 특별한 지원책 발굴이 필요합니다.

이**
2019-12-23 15:59:36
내용

돌봄서비스 지원확대, 공공교육보육시설 확대, 아이를 믿고 맡길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세요

이**
2019-12-23 15:58:33
내용

일단 결혼을 많이 해야 출산장려가 가능하니까 결혼자금 대출 등 특혜를 많이 줘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아기가 태어나 맞벌이 부부를 위해 아기 돌봄서비스가 많이 생겨나야 할 것 같습니다.

현**
2019-12-23 15:57:20
내용

30세 이하 결혼자금 지원 및 주택 마련을 위한 정책을 펴 저출산에 대한 해결방법을 모색하고, 더불어 신혼부부들을 위한 지원책도 고민해서 시행했음 좋겠습니다.

조***
2019-12-23 15:56:47
내용

부산은 서비스업에 집중된 일자리가 문제인 듯 합니다. 제조업과 같은 노동력이 필요한 일자리가 많이 늘어나서 젊은 인구가 유출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젊은 인구가 관심 같고 있는 드론사업과 같은 첨단 사업에 투자를 많이 해주는 것도 방법 인 듯 합니다.

박**
2019-12-23 15:54:10
내용

일자리가 많으면 좋겠습니다. 결혼 후에도 일자리가 보장되면 좋겠습니다

김**
2019-12-23 15:52:40
내용

청년층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주세요. 주거비 지원도 필요하고 청년들 취업이 잘되어야 결혼도 하고 부산에 정착도 가능합니다. 일자리 창출이 시급합니다

하**
2019-12-23 15:51:30
내용

아이들 보육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맞벌이 경우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곳이 없는게 제일 현실적인 문제이고 사교육비도 너무 많이 드는것 같아요...부모들이 공감할 수 있는 교육정책들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서**
2019-12-23 15:49:53
내용

청년실업률이 심각한 상태인것 같습니다. 청년을 위한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생각됩니다.

박**
2019-12-23 15:48:47
내용

부산에 젊은 청년들의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주시면 인구도 늘어나고 출산율도 높아질 것 같습니다.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고 급선무라 생각됩니다

안**
2019-12-23 15:47:51
내용

젊은 사람들이 일할 직장이 많이 생겨야함. 공기업도 좋지만 사기업도 너무 부족한 것 같음. 직장이 있으면 애도 낳고 잘 살듯 합니다

현**
2019-12-23 15:46:52
내용

주거 환경을 개선하여 인구 유출 방지하고 젊은 세대의 결혼 장려책 강구가 필요하다

강**
2019-12-23 15:45:49
내용

시민의식을 전환할 수 있는 계기 마련, 아이를 낳을떄 지원 방안 필요

주**
2019-12-23 15:25:29
내용

부산광역시는 기업유치가 많이 필요한 듯 합니다. 자식들도 곧 취업을 해야하는데, 타 지역에 더 취업문이 많이 있다는 소리를 합니다. 같은 시에서 자식들과 얼굴도 자주 볼 수 있게 너무 서비스업에만 치중하지 말고 실제적으로 부산에서 평생 살아도 되겠끔 해 주셨으면 합니다.

강***
2019-12-23 15:22:48
내용

좋은 일자리가 제공되고 청년들의 결혼을 장려, 자녀교육의 질적 향상이 기반된다면 아이출산을 기피하지 않을 것이며, 생활여건의 질적 향상은 타 도시로의 인구 유출을 감소시킬 수 있으리라 봅니다.

김**
2019-12-23 15:21:10
내용

공공보육시설 확대, 신혼5년 무상 주택 서비스 등 지원 정책

김**
2019-12-23 15:20:23
내용

유아시기가 굉장히 중요한 시기인데, 일하는 맘들의 고충이 심하기때문에 모두들 아기를 낳기 싫어하는 경향을 고려하여, 유아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저 출산을 막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교육과 사랑을 갖고 아이를 돌봐 줄 공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정**
2019-12-23 15:17:57
내용

우선 빈부격차가 너무 심한 것 같습니다. 결혼전이나 후에도 아이들을 잘 양육할 수 있는 직장이나 신혼부부 전세자금 지원 등 여러가지 사업들을 병행하고 고찰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김**
2019-12-23 15:16:22
내용

보육의 어려움. 집값상승에 의한 맞벌이의 필수 문제로 출산율이 감소하는 것 같습니다. 맞벌이 부부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제도 보완과 부동산 대책 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박**
2019-12-23 15:13:18
내용

부산에는 제조업이나 일자리 감소가 가장 큰 인구 감소의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자리가 있어야 인구 유입이 됩니다.

김***
2019-12-23 15:12:19
내용

신혼부부들의 주거지원과 아이를 낳아 마음 편히 직장을 다닐 수 있는 환경이 주어진다면 더 없이 좋을 것입니다. 아이들이 공부하기보다 즐기며 놀이를할 수 있는 공간혜택이 많아 지면 좋겠습니다.

최***
2019-12-23 15:10:01
내용

저출산 문제로 인구가 감소하고 있다고 생각됨. 결혼할 수 있는 청년들이나 신혼부부에 대한 정책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임신과 출산에 대한 혜택이 많아진다면 좋을 것이라 생각된다.

김**
2019-12-23 15:08:22
내용

결혼후에도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환경 보장이 되고 아이를 믿고 맡기고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합니다.

김*
2019-12-23 15:07:06
내용

직장내 아동돌보미 센터를 만들면 출산율이 올라갈 것 같습니다. 회사 사정이 어렵다면 시 차원에서 예산을 받아 지원 형식으로 중소기업이나 100인이상 회사에는 필수로 만들 수 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김**
2019-12-23 15:05:24
내용

노령 여성에게 난임시술 적용을 많이 해주시면 요즘 인구감소에 도움이 될 듯합니다. 난임시술 제한이 말이 됩니까? 제한 정하지 마시고 시술 횟수를 늘여 주세요

강**
2019-12-20 20:44:30
내용

대전광역시와 같은 국책연구기관 유치를 통해 고급 일자리를 만들고 연구기관과 대학, 산업체와 네트워킹으로 기술력있는 기업을 성장시켜 지역내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고급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임.

손**
2019-12-20 17:56:25
내용

▶ 결혼 장려 : 미혼 직장인에게 맞선 휴가 부여(월 4일 정도) ▶ 출산 장려 : 신혼부부 야근 금지(야근시 벌점 부여) ▶ 보육 장려 : 육아휴직 필수화, 초등생 직장맘 출퇴근 시간 조정(10시~5시) ▶ 청년 일자리 확대 : 월급을 최대한 많이 지급 ▶ 기타 : 즐겁고 쾌적한 생활문화 조성

이**
2019-12-20 17:53:59
내용

적극적인 외국인 이민자 우대정책 시행(외국인의 부산정착 등을 위한 지원사업 등) : 빈집활용 외국인 타운 조성 등

김**
2019-12-20 17:50:05
내용

현 서울공화국 정권 아래에서는 우리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갈 수 밖에 없다. 이게 부산만의 문제도 아니고. 힘 있는 서울공화국 국민들이 지방을 우습게 보는 한 절대 성장할 수 없다. 또한, 임신, 육아를 기피하는 젊은이들 그리고 기피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작금의 사회분위기와 실태가 인구를 급속도로 줄어들게 만드는 것 또한 지원금, 바우처 등으로 막을 순 없다. 그러니, 그런 돈 제발 헛되이 쓰지 말자. 대신 광역시 최고의 노령화도시로서 그에 걸맞는 정책을 개발하자. 가령 대단위 고급실버타운을 조성하여 돈많은 수도권 사람들 끌어오자. 그러면 그 사람들 케어할 젊은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어느 정도의 일자리가 조금은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한다. 새마을 운동 하듯이 돈주고 애낳으라는 미개한 정책은 제발 좀 하지 말자.

류**
2019-12-20 17:40:29
내용

청년인구의 감소가 부산시 전체인구 감소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각함. 청년들이 취업할 수 있도록 맞춤형일자리 지원이 필요함.

이**
2019-12-20 17:34:44
내용

인구 감소의 가장 큰 원인은 젊은 세대의 인구 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산이 살기 좋은 곳이라고는 하지만 그것은 확실한 일자리 보장이 되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서울이 물가가 높아서 힘들다고는 하지만 서울로 가는 이유는 젊은 세대들이 도전할 만한 일자리가 많이 있어서입니다. 대기업 유치가 힘들다면 부산에서만 할 수 있는 특색있는 산업 개발한다면 장기거주하는 젊은 세대들이 나중에 가족을 꾸리고 그러다보면 인구 감소현상이 줄어들지 않을까요?

조**
2019-12-20 17:33:29
내용

인구 축소 친화 도시를 만든다 인구 감소를 받아들이고 소규모 도시로 변화를 준비한다. 4차산업을 집중육성하여 무인관리 도시시스템을 구축하고 주택 가격을 지속적으로 상승시켜 부유한 시민들만 살 수 있는 고급휴양도시로 탈바꿈한다.

임**
2019-12-20 17:30:34
내용

아이는 부모만 키우는게 아니라 사회, 국가가 키워야된다는 인식으로 안정적인 보육환경 지원 필요

정**
2019-12-20 17:30:20
내용

출산을 위해선 보육에 대한 준비가 더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
2019-12-19 18:32:10
내용

일자리 창출을 하고 사람들이 부산에 머무르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야 한다. 또한 부산에 있는 대학교 졸업생에게 일자리 지원 홍보 등이 필요하다.

조**
2019-12-19 18:31:09
내용

부산에 있는 일자리 상승시키기 - 부산에 있는 대학교를 나와도 좋은 취직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이미지 변화(지방에 취직 했다는 이미지)를 시키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네요

심**
2019-12-19 18:29:07
내용

출산저하 때문이라는 의견이 나올 수는 있으나 먼저 출산을 하고 싶게 좀 해주는 환경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고 봅니다. 또한 부산시 내에서 보통 중소기업이 많은데 일자리 자체도 작을 뿐더러 최소한의 급여와 시간등 일자리 먼저 개선되어야 젊은층 인구가 늘어나 부산시의 문제점이 개선될거라 생각합니다. 기업에서 먼저 노동자의 육아휴직, 급여, 노동시간 등을 일정수준에 맞게 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부산을 떠나서 삭막하더라고 아동혐오, 여성혐오 등등 결혼이나 출산을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성교육이나 성평등교육이 얼른 자리를 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박**
2019-12-19 18:24:33
내용

아니들을 키우기 좋은 도시를 실질적으로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유모차와 아이들과 함께 외출할때 좀더 편리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며칠전에 지하철에 엘리베이터 점검으로 인해 유모차를 들고 가시는 어머니를 보았는데, 다른 수단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기업등도 다 수도권에 몰려있는데, 이 문제를 어떻게 하면 좋을 지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문화 사업도 조금 더 많아져서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현상을 줄일 수 있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김**
2019-12-19 18:21:39
내용

아이를 출산하면서 부터 근로와 육아 둘다 신경쓰기 힘듭니다. 그렇기에 제도적인 차원뿐만이 아닌 근로지(공무원, 공기업이 아닌 사기업, 중소기업)에서 육아에 더욱 힘쓸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되기 위한 추가적인 제도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박**
2019-12-19 18:19:30
내용

청년층의 한 사람으로써 연간 2만여명의 순유출 인구중 50%가 취업, 교육, 주거비를 이유로 부산을 떠나고 있다고 하는데, 서울경기(수도권)에 집중된 공기업과 대기업 등을 부산으로 유치하거나 현재 부산에 있는 '국제금융센터' 같은 대규모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을 확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부산시 중심가를 비롯한 근교지역의 발전도 장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유출되는 인구보다 유입되는 인구쪽이 증가한다면(타지역에서 부산으로 유입) 인구 감소에 대한 걱정은 줄어들 것이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빠른 시일내에 다양한 정책의 구체화 및 실행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김**
2019-12-19 18:15:34
내용

보욱요양시설 통합정보 제공 홈페이지가 개설 되었으면 합니다. 각 도처에 분포되어 있는 보육요양시설을 한눈에 볼수 있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느 지역에 어떤 시설이 있고, 어떤 직원들이 일을 하고, 어떤 프로그램이 있고, 얼마가 드는지, 어떤 컴플레인이 있었는지, 어떻게 개선되었는 지 등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다면 사설기관과 공공기관이 함께 선의의 경쟁이 될 수 있고, 공공시설에 몰리는 현상도 방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뉴스에 어린이집 어린이 학대, 요양병원 노인학대 등의 모습이 나오지 않도록 관리도 될 것 같구요....

김**
2019-12-19 18:11:41
내용

인구감소의 가장 큰 원인은 일자리 감소라고 생각됩니다. 창업보다는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1명의 인구 증가가 아닌 1가정(최소3명)의 증가로 이어지는 방향이 되도록 노력해 주시면 좋을 꺼 같습니다.

장**
2019-12-19 18:10:02
내용

1. 안정된 일자리유치 정책이 제1순위, 2. 문화 및 엔터테인먼드 시설의 확충, 3. 결혼적령기 및 사회초년생을 위한 주택정책, 4. 규제와 범칙금제도의 제고(교통스티커 등), 5. 복지 및 사회간접 시설의 다변화 등이 적극적으로 검토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오***
2019-12-19 18:07:32
내용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를 더 지원해주고 수도권 지역보다 일자리가 적은 부산에서의 취업을 지원해 주고 근무환경과 복지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가지 않고 인접지역만의 특색을 살려 부산에서 취창업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2019-12-19 18:06:36
내용

부부가 맞벌이일 경우 아이를 돌볼 수 있는 환경조성이 잘 안되어 있는것 같다.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정책, 정부에서 경제적인 지원을 실시해야 한다

김**
2019-12-19 18:05:39
내용

부산지역 유출 인구 중 청년층의 경우 대부분 일자리 문제로 부산을 따나고 있기에 부산지역에 양질의 일자리 제공 확대가 시급하다고 생각됨. 문현금융단지의 경우에도 청년층 선호 금융공기업이 위치해 있으나 주요 인사는 수도권에서 근무해오던 직원을 발령내는 형태이기에 사실상 부산지역 청년의 일자리를 창출하지는 못했음. 지방중소기업 활성화와 함께 청년층 선호가 놓은 기업의 부산지역 청년 일자리 제공 활성화가 필요함.

문**
2019-12-19 18:04:40
내용

노인 일자리 확보, 육아지원 도우미 정책 확대 실시로 전문가에게 안전하게 아이를 맡기고 자녀를 키우는 데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도움을 줘야 한다

노**
2019-12-19 18:03:13
내용

자녀가 있는 가정에 더 많은 혜택을 주어 부산 사람들의 자녀에 대한 인식을 조금 더 긍정적으로 만들 필요가 있다

황**
2019-12-19 18:03:04
내용

연간 수유출인구 중 50%청년층이다 청년층의 인구가 많아야 지역이 활기차고 또 발전해나갈 수 있다. 수도권(서울)처럼 많은 문화활동 시설과 편의시설(청년들을 위한!)이 필요한 것 같다. (ex 굳이 서울에 가지 않아도 부산에서 즐길 수 있게 - 따릉이 부러워요). 또 청년들이 직장을 찾아 타지역으로 나가지 않게 취업지원을 해 주는 것 또한 중요할 것 같다. 취업후에도 부산에서 일하는게 만족스럽게 다양한 혜택(문화시설, 토근후 즐길수 있는/주요지역 셔틀운행)을 만들어 주면 좋겠다.

강**
2019-12-19 18:02:22
내용

일자리 창출이 우선이다. 또 수도권에 인구가 증가하는 이유 중 하나는 교육 환경이 좋기 때문이다.부산에도 아이들을 잘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

정**
2019-12-19 18:00:39
내용

학생입장으로 인구 유출의 가장 큰 원인은 '직장'문제라고 생각한다. 부산에도 직장이 많긴하다. 하지만 더 큰 기회를 위해 서울 경기도 등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거 같다. 서울경기권에는 대부분 원하는 기업들의 본사가 있고 기회를 얻을 가능성도 커진다

이***
2019-12-19 17:59:22
내용

도시정장의 핵심동력인 청년의 인구 유출이 부산이 서울과 광역시 6곳 중 가장 심하다. 20대는 좋은 일자리를 찾아, 30대는 비싼 집값을 이기지 못하고 떠나고 있다. 실전 취업과 주거안정이 가장 중요한 문제다. 실행중인 부산드림아파트, 부산형 행복주택도 국비사업으로 작년부터 실행했기 때문에 당장 효과를 보기 어렵고, 일자리는 기존의 일자리 정책과 신규 일자리 정책이 자체적으로 혼선을 빚고 있기 때문에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양**
2019-12-19 17:58:58
내용

부산에 청년들을 위한 정책이 부족하다고 느낌. 집값도 은근 비쌈

서**
2019-12-19 17:58:03
내용

부산 집값이 나날이 올라가고 있어 서민들의 부담이 커 부산을 떠나는 인구가 많아지는 것 같다. 부산시에서 집값이 더 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규제방안을 마련하면 좋을 거 같다

김**
2019-12-19 17:56:48
내용

부산 인구 증가를 위해서는 정부에서 신혼부부를 위한 금전적 지원, 다자녀 지원, 일자리 창출 등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박**
2019-12-19 17:56:09
내용

부산은 70~80년대 제조업 위주의 경제활동을 기반으로 발전하였지만 90년데 이후 제조업의 몰락은 자연스럽게 인구 유출로 이어졌다. 2020년을 살아가는 지금 제조업의 재번성은 기대하기 어렵다. 이미 제조업은 창원등으로 옮겨갔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재 부산의 경제성장 모토는 관광산업으로 전환되어야 한다. 관광산업의 발전은 새로운 인구 유입으로 이어질 것이며 부수적으로 수반되는 사업 또한 발전할 것이다.

최**
2019-12-19 17:54:08
내용

젊은 청년들이 교육을 위해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만큼 부산시에서도 수도권 못지 않은 교육서비스를 시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에서 배우는 공부의 질을 더 끌어올려야 합니다

성**
2019-12-19 17:53:36
내용

아이를 키우기에 좋은 복지정책을 늘여야 합니다.

김**
2019-12-19 17:53:00
내용

우선 부산이 서울에 비해 취업과 교육인프라에서 메리트가 떨어지기 때문에 많은 청년들이 부산을 떠나고 있습니다. 외고나 서울이 아니어도 균등한 위치의 대학들이 부산에 많이 생겨야 청년 유입을 늘릴 수 있고, 랜드마크나 창업지원, 일자리도 확대해야 합니다. 간단한 예로 이번 1부로 승격한 부산아이파크의 전용구장을 교통이 좋은 곳에 만들어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변 상권을 활발하게 만드는 것이 있습니다.

최**
2019-12-19 17:52:57
내용

출산보육정책을 확대하면 인구가 증가할 것 같아요

호**
2019-12-19 17:50:04
내용

아이를 잘 키울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아이가 있는 가족이 편하게 지낼 수 있는 공공장소가 많이 생기면 좋겠다

서**
2019-12-19 17:48:27
내용

무엇보다도 일자리 부족으로 인해 청년들이 수도권 취업을 더욱 선호하고 있다. 일자리 수가 늘어나고, 질적인 측면(사내복지 등)이 보장된다면 적어도 유출되는 인구를 막을 순 있지 않을까? 또한 수도권에 비해 문화생활 측면에서 부산이 많이 열악한 것이 사실이다. 당장 부산의 문화시설을 개설하는건 현실적이지 않지만 수도권으로 가는 교통비를 싸게 한다면 굳이 수도권에 살지 않더라도 부산에 살면서 도태되지 않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것 같다

이**
2019-12-19 17:46:31
내용

부산에는 서울 등의 수도권에 비해 인프라가 너무 부족하다. 문화 예술적 인프라는 물론이고 일자리도 부족해서 남아있고 싶어도 남아있을 기회가 없다

문**
2019-12-19 17:45:24
내용

청년 취창업 지원과 중소기업 근무 개선, 가사지원 등이 제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맞춤형 돌봄 지원 서비스가 있으면 제가 취업하고 아이를 낳았을때 훨씬 수월하게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복직 후 근무환경 개선보장도 함께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강**
2019-12-19 17:44:04
내용

대부분의 인프라가 서울에만 너무 몰려있고 부산에는 너무 적은것 같다. 부산시에서 일자리 확장에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괜찮아 지지 않을까요?

이**
2019-12-19 17:41:41
내용

내가 지금 미래에 대한 생각을 해보면 문득 '아이는?' 이라는 생각이 든다. 셋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사회와 직장 등의 여건이 따라주지 않기에 더욱 주춤하게 된다. 사회와 인식의 변화가 조금씩 일어나길 바란다

채**
2019-12-19 17:39:37
내용

저는 이제 20대 중반인데 친구들 모두 결혼을 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현재 취업률이 저조하기도 하고 남녀간 격차가 더욱 심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회적 인식 변화가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김**
2019-12-18 20:27:57
내용

다른 많은 문제들이 있겠지만 일자리가 가장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하는 일자리란 청년들이 일하는 곳이 아닌 기업들이 일할 곳입니다. 기업이 들어간다고 한들 그 기업에 일이 없으면 당연히 직원수도 줄고 실업자 발생으로 인한 경제력 저하가 발생합니다. 많은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가는 이유는 일이 많은 기업(탄탄한 기업)에 취직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부산에서는 부산내 기업들이 활발하게 활동 할 수 있도록 도와 청년층들의 유출을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박**
2019-12-18 20:25:10
내용

부산에는 대기업의 본사, 공기업의 본가사 상대적으로 너무 없어서 대학을 졸업하고도 돈 뿐만아니라, 더 많은 뛰어난 기술, 경험을 할 수 있는 장소가 너무 없다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 스타벅스 본사는 창업을 시작한 시애틀에 있듯이 부산에서 시작되고 큰 기업이 부산에서 자리잡고 있으면 많은 학생들이 취직을 부산에서 할 것 같다.

김**
2019-12-18 20:22:55
내용

결혼지원 정책부터 잘못 되었다. 신혼부부 전세자금 지원, 임신육아 기간중 가사지원, 일과 양립할 수 있는 환경보장을 내세우고 있으나 기본적으로 전세자금 지원으로 산다 하더라도 넉넉하지 못한 경우가 많고 임신육아 가사지원의 문제는 전세자금 문제와 비슷한데 가사지원으로 사람을 쓴다고 하더라도 그 노동력과 노동력을 구해올 예산에 문제가 있으며 전문적으로 오랜기간 시에서 사람을 지원해 주지 않을 경우 노동력이 확보되기 어렵다. 일과 가정 양립은 노동자를 고용하는 측에서 배려해야 하는 것이다. 부산시가 과연 간섭할 수 있는지 의문이 든다. 결혼을 하는데도 돈이 드는데 해결법과 그로 인해 생길 수 있는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한다.

김**
2019-12-18 20:13:56
내용

부산시의 인구 감소에 대한 원인 중의 하나는 일자리가 부족하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로 인한 인구 유출이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따라서 부산시에 대기업등을 유치할 정책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현재 부산시는 노인 인구의 비율이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는 장차 노동이 가능한 인구는 점점 줄어들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노인 복지 정책 뿐만 아니라 육아에 대한 정책 또한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를 낳는데 많은 지원을 하는 정책을 시행하여 다자녀 가구에 대한 지원을 늘이는 등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주***
2019-12-18 20:10:38
내용

서울에 집중된 공기업과 대기업을 부산으로 유치해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주세요. 부산시민들이 양산 울산 김해 공단으로 많이 유출되는 것 같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부산시내 사상공단, 녹산공단 등의 기업들이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기 위해부산시에서 여러가지 지원방안을 마련하여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십시요

이**
2019-12-18 20:08:45
내용

취업시장이나 근무여건의 조건은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대규모 큰 업체, 기관들의 근무자들은 좋은 환경에서 근무하더라도 그외 중소 사업장들의 사주나 근무자는 상대적으로 여건이 안 좋은 건 사실입니다. 구체적으로 수치를 들지 못해도 피부로 느끼고 들은 바가 있습니다. 모쪼록 힘든 곳에 근무하는 분들도 같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육아문제! 종일돌봄을 신청해 쓰고 있고 유치원생도 있습니다. 워킹맘에겐 아직도 보육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조부모님이 없으면 일을 그만둬야 해요! 육아도우미 제도 -- 무서워서 못 쓰겠어요. 육아도우미 검증이 필요합니다. 절실해요!

김**
2019-12-18 20:03:32
내용

결혼을 하려면 집이 필요하다, 하지만 높은 집값으로 신혼부터 큰 빚을 지고 시작을 할 수 있고, 아이를 낳은 다고 하여도 큰 지원은 없고(셋째가 아닌 이상), 심지어 월급에서 나가는 국민연금은 나의 노후에 돌려 받을 수도 없이 고갈 나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여성이 육아를 시작하면 경력단절이 생긴다. 부정적인 결과 밖에 나오지 않는데 어떻게 인구가 증가할 수 있을까?. 시민과 공감대를 형성하지도 않고 문제만 해결하기 어려운 것 같다.

양**
2019-12-18 19:07:38
내용

부산 근교지역의 발전 장려를 통해 과밀집된 중심부의 문제를 해결하고 일자리 장려 정책이 필요합니다.

권**
2019-12-18 19:06:16
내용

지역인재 외부 유출을 막을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부동산 정책효과 미비로 집값이 상승하는 데 젊은 층의 주택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 공공주택 공급이 필요합니다.

황**
2019-12-18 19:04:40
내용

청년층 정규 일자리 제공 및 육아지원이 중요합니다. 육아지원은 금액지원이 아닌 육아 공백시간에 제대로 검증된 상시인력지원과 방과후 프로그램의 질 향상이 필요합니다.

김**
2019-12-18 19:02:19
내용

부산은 수도권보다 문화생활을 즐기기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서면에 최초로 생긴 드림시어터 같은 다양한 문화공간이 형성되면 좋겠습니다. 날씨는 서울보다 따뜻한 부산이 저는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한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박**
2019-12-18 19:00:31
내용

공기업이 부산으로 많이 이전되었지만 일반 사기업의 수도권 집중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출산저하는 출산으로 인한 효익이 크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비용이 매우 크게 드는 우리나라의 양육비가 문제인데 그부분을 적극적으로 보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윤**
2019-12-18 18:59:02
내용

대학생인 나로써는 취업에 관련된 정책이 만들어지면 좋을 것 같다. 부산에 좋은 매력적인 일자리가 있다면 굳이 다른 곳으로 나갈 이유도 없다. 그리고 부산은 해양도시로서 충분히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해양도시로서의 관광산업이나 한국전쟁 당시 피난수도였던 부산의 축적된 역사 등을 관광상품으로 개발하면 좋을 것 같다.

양**
2019-12-18 18:56:00
내용

아이들이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고 여성의 경력단절이 되지 않는 방안을 만들어야 한다. 육아휴직을 눈치보지 않고 낼 수 있는 환경조성이 필요하다. 아이를 낳아 기를 때 드는 비용 감소가 필요하다.

김**
2019-12-18 18:54:05
내용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많아져 청년들이 취업을 위해 떠나지 않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
2019-12-18 18:53:22
내용

청년층의 취준기간에 경제적인 혜택을 주고, 결혼을 앞둔 사람들에게도 집 마련을 위한 정책이 필요합니다.

허**
2019-12-18 18:52:21
내용

취업할 자리가 공단이나, 그런것들이 적어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찾아 다른 도시로 가는 것 같습니다. 또 공부에 관련해서도 수도권 지역보다 관심이 적은 것 같아 입시생들도 부산을 떠나는 것 같습니다.

이**
2019-12-18 18:50:24
내용

부산에서 집마련 등이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이 크기 때문에 이에 대한 주거 지원 정책이 더 마련되었으면 합니다.

김***
2019-12-18 18:49:18
내용

복지관련 예산을 올리고 주변학교(대학교)를 지원해서 성인층 인구를 늘여야 합니다.

김**
2019-12-18 18:48:28
내용

어린이집 종일반 확대 , 맞춤반에 비해서 종일반 지원 비용이 1.5배 이상 늘어나야 원장들이 종일반을 유치할 듯 합니다.

이**
2019-12-18 18:46:52
내용

솔직히 일자리가 수도권에 모여 있으니 어쩔수 없습니다. 교통이 발달해서 수도권으로 출퇴근을 할 시대를 대비하여 주거시설 쪽으로 발전시키면 될 것 같습니다.

서***
2019-12-18 18:45:36
내용

청년입장에서 부산에는 수도권에 비해 취업의 길이 좁은 것도 있지만 인프라가 많이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취업을 위해 만들어진 박람회나 인프라는 수도권 쪽으로 몰려 있고, 더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서 청년들이 대학을 졸업하고 올라가는 거 같습니다. 수도권과 동등한 기회를 부산에서도 제공을 했으면 합니다.

남**
2019-12-18 18:43:39
내용

부산시내에서 대학을 다니는 학생들이나 거주 중인 청년들이 많은데 비해 교육인프라(청년 채용박람회, 공공기관, 공기업 설명회 등)가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에 따른 청년실업방지를 위한 일자리 창출계획도 수립해 주셨으면 좋겠고 교육인프라 사업에도 투자를 적극적으로 해주셨으면 합니다.

조**
2019-12-18 18:41:18
내용

저는 청년을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산시에 노령인구가 증가하는데 반면 젊은 인구는 줄어들고 있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청년들에게 부산은 그만큼의 메리트가 없는 도시이기에 그렇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청년 취창업지원과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시설이 충분하다면 청년들이 부산에 남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정***
2019-12-18 18:38:59
내용

단지 출산저하, 인구수 감소라는 수치만으로 출산장려, 인구감소에 대한 정책이나 캠페인를 하는 것이라면 절대 나아지는 것이 없을 것이다. 단지 수치나 정책으로 다가가기 보다는 왜 출산을 꺼려하는 지? 결혼을 포기하는 지? 수도권으로 가려하는 지?에 대해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항상 정치인들은 정책은 나몰라식이고. 내일이 아니니까 쉽게 복지혜택은 늘이면 되겠지만 색각 자체가 한심합니다. 이때까지 왜 수많은 정책 및 장려 캠페인에도 효과가 없었는지 나랏일 하시는 분들이 반성하시길....

최***
2019-12-18 18:32:28
내용

청년층의 유출은 자연스럽게 일자리 감소, 신혼부부감소, 인구감소로 이어진다. 부산지역의 고등교육의 기반이 흔들리는 까닭에 우수한 인재들이 수도권으로 유출되는 경향이 높고, 그들을 위한 일자리의 질과 양도 저하될 수 밖에 없다. 청장년층을 위한 지원 및 개선이 시급하고, 기업들을 위한 지원 및 정책도 필요하다, 이러한 노력은 자연스럽게 신혼부부, 출산문제의 해결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된다.

이**
2019-12-18 18:28:53
내용

얼마전 TV에서 직업 박람회에 관한 영상을 보았습니다. 부산지역에 있는 청년중 80%는 부산지역에 있는 기업에 근무를 원하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근데 실상은 주요기업의 대부분이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실정입니다. 청년들이 부산에 머무를 수 있도록 기업 취업에 적극적으로 정책을 펼쳐 주시기 바랍니다.

송**
2019-12-18 18:26:51
내용

주거지와 인접한 공원 및 휴게공간이 부족하고 있더라도 노후된 시설이거나 접근성이 떨어짐, 20~30대가 타겟인 축제, 문화행사부족(부산은 지역특산물 위주인 축제가 다수)

장***
2019-12-18 18:25:24
내용

부산이 한국제2의 도시라고는 하나 인프라, 문화생활, 그리고 20대 청년들에게 중요한 일자리가 특히 많이 없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이에 대한 지원이 확대된다면 인구 감소의 속도를 늦출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제 친구들도 일자리를 위해 다들 서울로 가고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재정적인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김**
2019-12-18 18:23:16
내용

출산후 산모나 가정을 위한 경제적 지원이나 사회적 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를 낳고 싶다가도 경력단절이나 회사내 분위기 때문에 꺼려하는 여성들이 많습니다. 창업지원이나 육아비 지원 같은 경제적인 지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
2019-12-18 18:21:05
내용

출산장려 캠페인이 장려 되었으면 합니다.

박**
2019-12-18 18:20:23
내용

육아휴직 지원확대가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청년 취창업 지원도 늘어 났으면 좋겠습니다.

허**
2019-12-18 18:19:29
내용

20대~30대의 유치엔 일자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따라서 기업에 대한 지원과 취업장려 정책을 함께 마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김**
2019-12-18 16:28:27
내용

인구수 감소는 세계적인 추세이긴 하지만 그래도 부산의 인구수 감소가 가속화되어가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왜일까요? 바로 '먹거리'가 없다는 겁니다. 즉, 먹고 살 거리가 없으니 다른 곳을 찾아 떠나거나 출산을 포기한다는 겁니다. 대한민국은 이미 어느정도 완성형 국가로써 성장에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부산에는 아직 성장동력이 남아 있다고 봅니다. 과연 무엇이 부산에 '먹거리'를 안겨줄까요? 바로 24시간 안전하게 운행가능하고, 항공물류까지 완벽하게 처리할 수 있는 동남권 관문공항 유치입니다!! 불과 20년 전까지만 해도 인천은 지방 소도시에 불과했습니다. 그런데 인천이 부산을 추월하여 제2의 도시로 변모해가고 있고, 이른 바 서울수도권공화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인구가 서울수도권으로만 몰리고 있고, 주택정책 규제를 아무리 해봤자 서울등지의 집값은 부산의 몇배로 치솟았습니다. 바로 '먹거리 집중화' 때문입니다.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첨단산업은 죄다 서울수도권에 몰려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인근에 항공물류를 24시간 처리할 수 있는 인천국제공항이 있기 때문임을 인지해야 합니다.

김***
2019-12-17 17:58:06
내용

청년층이 희망하는 일자리 창출이 필요합니다. 부산지역 인프라를 활요한 교육, 문화 분야 근로가 가능한 환경 조성이 필요합니다.

오**
2019-12-17 17:56:45
내용

취업준비생의 입장으로써 현재 부산은 노인과 바다라 표현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2의 도시라고는 하나 그에 걸맞는 수준의 연봉이나 청년들에 대한 일자리 창출 정책이 세워지지 않아, 젊은 청년들이 더 큰 서울이나 주변도시로 떠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청년들의 인구 유출을 막고 젊은층의 인구 유입을 위해서는 일자리 대책이 시급합니다.

최**
2019-12-17 17:55:24
내용

정책자 입장에서 출산율 문제의 정책을 입안할 때 핵심은 본질파악입니다. 오늘날 낮은 출산율의 원인은 아이를 낳아도 키우는 육아 환경이 열악하기 때문입니다. 믿고 맡길 수 있는 공영어린이집, 공영유치원, 육아돌보미 등의 확충을 통해 생계에 치여 육아를 해결할 수 없는 어려움을 덜어주는 환경이 만들어 져야 할 것입니다

한***
2019-12-17 17:54:21
내용

일자리 부족현상으로 20대 성인들은 다른 지역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일자리 활성화 대책을 세우면 조금 나아지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또한 일자리가 있다해도 말도 안되는 스펙요구에 열정페이를 주는 회사들이 많으므로 이러한 회사들에게도 제재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신**
2019-12-17 17:53:44
내용

청년층으로서 받은 교육, 해온 경험, 치열한 경쟁 대비 만족하고 다닐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합니다. 기존 산업처럼 단순 노동집약적 일자리보다는 첨단, 고급 인력이 일할 수 있는 일자리가 많아진다면 청년층 이탈도 줄어들고 정착 증가로 결혼 및 출산도 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청년두드림센터나 부산일자리종합센터 같은 공간 확충이 전시행정적인 도서관 건립보다는 혈세를 잘 활용 할 수 있는 방안이지 않을까 합니다

한***
2019-12-17 17:52:02
내용

청년 디딤돌 카드의 혜택을 받고 싶지만 소득분위 등 자격요건이 미달되어 수령하지 못했습니다. 졸업후 2년이상과 실질적인 취업을 준비하는 자격요건을 세분화 해 선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선정되고 부산기반지역에 취업과 정주여건 정책이 가능하다면 20~30대의 인구유출을 조금이나마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
2019-12-17 17:51:49
내용

과거에 비해 혜택이 늘어난 것은 사실이나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임신을 하면 경력단절 여성이 되고, 맞벌이를 하지 않으면 버거운 물가가 현실입니다. 여성이 눈치보며 일하는 사회, 점점 육아하기 힘든 세상이 되어가는 것을 보면 같은 여성으로서 출산이 꺼려집니다. 출산과 관련된 보험제도 개선 및 지원을 늘려주시고 그와 관련해서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고민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권**
2019-12-17 17:50:03
내용

우선 취업 시장이 수도권에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젊은층(2-30대)이 수도권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본사가 부산으로 내려오는 정책을 시행 하고는 있지만 취준생들이 취업에 적극적으로 와 닿는 정도가 작은 것 같습니다. 대기업도 좋겠지만 우수고용을 행하는 중소, 중견, 강소기업들에게 지원을 해주어 부산에서도 기업을 운영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에 힘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
2019-12-17 17:49:30
내용

현재 뉴스를 보면 결혼하지 않거나 출산율이 저조한 이유로 여성들의 경력단절 문제나 부동산 가격이 너무 높아서 내집마련을 하지 못하는 등의 문제가 심각하다고 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먼저 안정된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조금 더 사회초년생들이나 부부들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부동산 정책이 마련된다면 자연스럽게 출 산저하문제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부가적으로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마련 정책과 경력단절 여성등을 위한 정책들도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김**
2019-12-17 17:48:13
내용

부산에서 청년실업 해결을 위한 더 많은 일자리 창출이 필요합니다

유**
2019-12-17 17:47:35
내용

부산 인구가 유출되고 출산저하로 계속 감소하는 첫번째 이유는 청년세대가 부산에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다른 지역에 자리를 잡고 가정을 꾸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극복할 인구 정책 수립의 하나로는 이미 추진되었던 공공기관과 공기업 이전을 좀 더 적극적으로 추진해 정규직 확대를 꾀하는 것입니다. 두번째로 출산율 감소 이유는 아이를 낳아 기르고 싶은 사회적 여건이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아동 복지와 아돔범죄와 관련된 틈새없는 법규를 만들고 기업과 시민의식 전환으로 '사회가 함께 키우는 아이라는 인식이 확대된다면 출산율 저하는 극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
2019-12-17 17:46:05
내용

아이를 키우기 위한 여건 마련에 부담이 큰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결혼자금, 내집마련 등 많은 금액의 돈이 나가고, 다시 아이를 키울 자금을 모으는 것이 현대 사회에서는 힘들기 때문에 출한을 꺼려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이러한 금전적인 문제해결이 출산을 늘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2019-12-17 17:43:30
내용

부산 인구 감소의 가장 큰 이유는 일자리 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지역에 비해 큰 공장이나 기업이 없고 영세 자영업.1인 사업이 많아 고용의 질이나 양도 부족합니다. 흔히 부산은 공무원 하기 좋은 도시라고 할만큼 기업을 위한 지원이나 인프라가 부족하고 규제는 많습니다. 기업이 클 토양을 만들어 주고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클러스터 유치, 산학프로젝트 지원, 기업 유치 장려, 평균 임금 상승을 위한 정책 실현을 통해 인구 감소를 극복할 수 있길 바랍니다

조**
2019-12-17 17:43:24
내용

부산에 청년들이 취업할 수 있는 좋은 중소기업 대기업이 필요합니다.

류***
2019-12-17 17:42:32
내용

부산이 고향이지만 다른지역으로 대학을 갔다가 다시 부산에 살고 싶은 청년에게도 부산 혁신도시관련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주었으면 합니다. 현재는 부산지역대학교를 졸업한 대학생에게는 기회가 많지만 다른 지역대학을 나왔지만 부산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청년에게는 기회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이런 기회를 늘이면 수도권으로 유출된 청년 인구를 부산으로 돌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2019-12-17 17:41:12
내용

부산 인구 유출 및 출산 저하가 일어나는 주된 원인 중 하나는 일자리 부족이라 생각합니다. 먼저, 이렇다할 중견기업 이상의 그룹 부재로 전체적인 평균연봉, 복지 수준이 낮고 채용 인원, 임금, 복지에 대비하여 지나치게 높은 취업자의 스펙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와 비슷한 맥락에서 출산에 대한 복지가 없다보니 출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두번째는 이렇게 낮은 연봉에 대비하여 부동산의 가격은 계속해서 오르고 있습니다. 주택 청약 등의 각종 혜택을 볼 수 있는 인원은 한정적이고 이외 국민들은 재정적인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부산내 소기업, 중소기업도 강한 임금, 복지체계를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한다면 1차적인 문제는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2019-12-17 17:40:25
내용

청년의 입장으로 중요한 것은 주거와 일자리입니다. 주거적 측면은 지사, 기장, 일광, 정관, 영도 등 사업을 활발히 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만, 양질의 일자리는 부족합니다. 공기업 이전 등으로 애쓰고 있으나 대기업이 없어 고용창출 효과가 크지 않습니다. 장기적으로 부산의 인구감소 주택값 하락 등 부정적인 영향으로 이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권**
2019-12-17 17:38:08
내용

인구 유입을 위해 일자리 창출이나 교육환경 조성이 필요합니다

김***
2019-12-17 17:37:53
내용

인구 유출과 출산저하는 시대적 변화에 따른 불가피한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구증가를 기대하기 어려운 현 시점에서는 인구 유지와 복지에 더 많은 투자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2019-12-17 17:37:34
내용

산업클러스터 공간을 만들어 일자리를 창출해 주셨으면 합니다. 프로그래밍, 언어교육 등 AI 및 개발 교육 공간을 마련해주시면 청년들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기본 바탕이 주어진다면 인구유출이 없어지리라 생각합니디ㅏ

김***
2019-12-17 17:36:44
내용

채용을 보장할 수 있는 대기업이 없고, 금융공기업이 들어오긴 했지만 채용활성화 영향이 크지 않음. 전통적 산업(신발, 섬유)등이 쇠락한 것도 인구 유출 원인인 것 같다

공**
2019-12-17 17:36:28
내용

초등 저학년은 방과후 제어가 필요한 대상이나 방과후 수업 후 2-3시부터는 맞벌이 부모의 경우 학원 외에는 방법이 없어 육아에 애로가 많음. 방과후 초등생 care 정책이 매우 필요함

김***
2019-12-17 17:35:20
내용

부산에도 많은 일자리들이 있지만 다양한 일자리는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제 지인들은 디자인 관련 업무를 위해 수도궈능로 취업을 했습니다. 디자인 관련 업무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부산에는 판매 위주고 서울에 가야 본인이 원하는 디자인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폭 넓은 사업들이 진행되어 청년들이 가고 싶어하는 기업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양**
2019-12-17 17:35:03
내용

청년층이 선호하는 일자리 창출이 가장 시급함. 출산육아에 대한 지원제도도 필요

문**
2019-12-17 17:34:14
내용

일자리를 찾아 떠난 청년층, 주거비로 인해 떠난 신혼부부 등 주거 개선이 필요(부산형 전세자금 대출, 매매자금 대출, 월세지원제도 등)

임***
2019-12-17 17:33:17
내용

부산인구 중 노인인구대비 쳥년인구의 감소가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부산청년인구 감소의 가장 큰 원인은 대기업이나 괜찮은 중소기업이 거의 없기 때문에 취직을 위해 국내의 다른 지역으로 쳥년인구가 이동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산은 다른 대도시에 비해 살기 좋고, 집값이 괜찮아 청년 취업문제만 해결된다면 많은 청년인구가 부산에 머무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
2019-12-17 17:32:54
내용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
2019-12-17 17:30:52
내용

무엇보다 청년정책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정책, 출산보육정책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청년들이 전제 조건입니다. 청년 취업, 창업지원에 많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양질의 일자리가 마련된다면 부산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는데 많은 득이 있을 것 같습니다. 청년들을 많이 도와주세요

강**
2019-12-16 17:55:16
내용

부산뿐만아니라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인구 유출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방 소도시는 물론이고 광역시마저도 급속한 인구 유출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인구유출 원인은 첫째도, 둘째도 일자리, 즉 기업의 유무에 달려 있습니다. 수도권의 인프라, 문화수준을 동경하여 상경하는 인원도 물론 있겠으나, 현실적인 삶의 유지조건인 일자리가 아니면 수도권으로의 막대한 인구전출은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부산에도 많은 중소기업이 있지만 주로 2차산업 위주의 제조기업으로 젊은 층이 선호하는 직장과 거리가 있습니다. 수도권으로 전출하는 고학력 청년들을 위한 정책이 필요합니다. 부산에는 일부 금융기관, 관공서, 은행 지점을 제외하면 마땅한 기업이 없습니다. 양질의 일자리가 중요합니다. 지방대 육성, 집값억제, 문화조성 보다도 양질의 일자리가 중요합니다. 지방세 인하나 기업자율정책을 통해 기업을 유치해 주세요. 그리고 둘째로 공원 조성입니다. 집단간 갈등 심화가 공원부족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계층, 연령, 소득에 관계없이 사람들이 어울리는 공간인 공원이 필요합니다. 접근성 있고 시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원이 필요합니다. 공연장을 조성하고 공연을 유치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문화시설이 공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자리 부족의 해결과 시민들의 휴식공간인 공원 조성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윤*
2019-12-16 17:47:35
내용

출산육아로 인한 여성경력단절이 심하므로 정부차원에서 대책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보육로 지원보다는 가정양육비를 유아 1인당 50만원 이상으로 올려주세요. 호주처럼 다자녀를 키운다면 아동 청소년에게 정부에서 지원금을 지원해 주세요. 육아에 너무 많은 비용이 듭니다. 시에서 좋은 일자리, 좋은 대학도 유치해 주세요~

이**
2019-12-16 17:43:26
내용

부산이 제2의 수도라고 불릴만큼 각광받는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나날이 인구가 감소하고 있다. 아마 젊은층들은 서울로 취직, 더 좋은 결혼 후 지원에 따른 결과가 아닐까 싶다. 관광지 명소만이 아닌 부산 자체 인구 증가를 위해 구체적인 대책과 개선이 다양한 연령층에 맞게 필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황**
2019-12-16 17:41:19
내용

부산시 인구감소가 저출산, 노령 인구의 사망 등 동태적인 요인에도 있지만 그 이전에 노령 인구가 많고, 청년 인구가 적은 인구구조 때문이기도 하다. 수도권과 비교하여 나타나는 부산의 단점은 상대적으로 취업에 불리하고, 정보가 부족하고 문화기술예술 등의 네트워크가 덜 활성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런 정태적인 요인 해결을 위한 정책도 현재 시행되어 상당 부분 개선된 것으로 알고 있다. 부산이라는 도시 환경, 구조를 바꾸는데 더 초점이 맞춰지길 바란다.

제**
2019-12-16 17:41:17
내용

육아휴직에 대한 사회의 인식이 변해야 하고, 아이를 맡길 보육시설에서 선생님이 아이를 학대하는 등의 불상사가 없도록 보육시설의 임용시험을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2019-12-16 17:40:34
내용

부산에 살게 된지 2년차로 느낀 것은 도시가 전반적으로 낙후되어 있다는 점이다. 의료수준은 성형등에 치우쳐 신뢰가 가지 않고 양질의 일자리는 부족하여 청연들이 외부로 나갈 수 밖에 없어 보인다. 주력산업이 저조하여 인구유출은 지속되고 고령화는 더욱 극심할 것으로 보인다. 신성장 동력개발, 도시개발이 필요하다.

김**
2019-12-16 17:40:03
내용

제 또래 친구를 모두 일자리가 없다고 서울, 경기도로 떠났어요. 많은 회사들이 부산에 남아서 (연구소, 본사, 공장 등등) 친구들이 부산에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면 좋겠어요. (서울의 살인적인 집값, 물가 때문에) 근무하는 곳만 있다면 다들 부산에 남고 싶어합니다.

김**
2019-12-16 17:38:54
내용

부산에 일자리가 많아진다면 학생들을 포함한 청년들이 부산에 많이 남아있을 것 같다

서***
2019-12-16 17:38:30
내용

관광지가 많지만, 하는 행사가 크게 새로운 것이 없으며 오래 사는 주민이나 나이대가 높은 연령층에서 지루할 수 있음. 따라서 새로운 컨셉의 행사나 이벤트 등의 유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부산 고유의 개성적인 면을 살린 주거지 정책 등도 고려해 볼만하다고 생각함.

이**
2019-12-16 17:38:13
내용

청년들이 일할 수 있는 일자리 공급,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개선과 처우 여건 개선을 위한 정부차원의 노력,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지방에도 만이 있어야 인구 유입이 될듯

권**
2019-12-16 17:37:45
내용

청년기본소득 제도를 도입해주세요! 청년 취직(부산내에서 지방/부산 할당제 비율을 높여주세요!)

박**
2019-12-16 17:37:14
내용

인구고령화, 저출산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원인으로는 경제적인 문제, 인식 문제등이 대표적일 것입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일자리 개선을 통해 비용 부담으로 결혼을 미루거나 출산이 줄어드는 문제를 해결하고 육아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정부 노력도 병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2019-12-16 17:36:25
내용

일자리가 부족하고 부산이 제2의 수도라고 불리지만 수도권에 비해 문화활동 등이 매우 부족하다.

최**
2019-12-16 17:36:23
내용

일자리 제공과 결혼관련 정책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지역에 비해 청년들의 일자리가 많이 보장되지 않는 것 같다. 수도권이나 서울로 취직 자리를 찾게 됩니다.

권**
2019-12-16 17:35:40
내용

출산에 대한 사회적인식을 바꾼다. 회사 정책을 확립한다.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설, 활동 들을 확대한다.

안**
2019-12-16 17:35:36
내용

청년일자리 확충으로 청년 인구 유출 방지하자. 고령화 대비 노인 복지 보완에 신경쓰고 정부와 시가 합심하여 출산 장려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백**
2019-12-16 17:34:39
내용

주변 친구들의 경우 취업을 위해 타지방으로 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IT직종의 경우 대부분이 수도권에 집중적으로 분포해 있는데 이를 위한 기업을 부산에 유치시키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 됩니다.

곽**
2019-12-16 17:34:32
내용

공공인프라 확충이 시급해요

전**
2019-12-16 17:34:01
내용

인구 감소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취업 준비생의 입장으로 봤을때 일자리(주로 대기업, 중견기업)가 다른 지역에 몰려 있습니다. 그에 따른 인프라도 많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따라서 규모가 큰 기업들이 부산 공업 단지에 생기면 인구가 다소 증가할 것 같습니다

최**
2019-12-16 17:33:03
내용

현재 한국의 출산율이 최저점이기에 지방 인구감소는 피할 수 없습니다. 다만 나름의 해결책을 강구해본다면 부산만의 기업경쟁쳑 활성화가 최우선이라 생각됩니다. 결국 경제부양 및 안정화에 따른 소득증대를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경쟁력제고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
2019-12-16 17:32:42
내용

취업문제를 좀 더 적극적으로 고려하여 대책방안을 마련하자

박**
2019-12-16 17:31:41
내용

청년 일자리 환경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도권 중심의 개발은 이제 그만.... 교육 문화 기회 확대 또한 지방에서 충족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성**
2019-12-16 17:30:47
내용

과거 부산의 인구증가는 경공업이 발전하면서 이루어졌습니다. 이후 금융산업, IT 산업 등일 발전하며 전문인력 확보를 위해 기업들이 대부분 수도권으로 이전했습니다. 아무래도 부산에서 청년 인구를 늘리려면 관련 산업을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고 생가합니다.

주**
2019-12-16 17:29:56
내용

문화생활(공연...)이 수도권보다 상대적으로 누리기 힘들다.

김**
2019-12-16 17:29:21
내용

출산 보육 정책을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요즘엔 애를 낳으려는 사람은 별로 없고 애를 낳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어도 애 한명 키우는데 많은 비용이 들기 떄문에 꺼리게 된다. 따라서 부산에서 출산보육 정책을 강화하게 되면 아이를 낳으려는 사람들이 부산으로 이사를 와 다시 정착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부산 인구가 늘지 않을까 싶다

임**
2019-12-16 17:29:17
내용

기업이 부산에 별로없고 수도권에 있으니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빠져나간다. 대학을 선택할 때도 인서울 중위권 하위학과 VS 부산대 상위과 고를때도 서울 인프라가 좋다며 서울로 간다. 부산이 제2의 수도라며 내세울건 다도 없다. 있는건 광안대교 뿐.

송**
2019-12-16 17:27:27
내용

취업할 시기가 되어 구직활동을 하다보니 부산시에 위치한 마음에 드는 일자리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정규직 뿐만 아니라 아르바이트 또한 좋은 조건의 자리를 찾기는 어려웠습니다. 최근 뉴스에서 청년들이 부산을 많이 떠난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일자리 문제가 청년을 떠나게 하고 연쇄작용으로 아이들 감소로 이어져 부산 인구가 계속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이 때문에 노령비율 또한 늘고 있습니다. 즐겁게 일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제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안정적이고 보람있는 일자리 창출로 부산이 다시 활기를 찾길 바랍니다.

오**
2019-12-16 17:26:06
내용

청년들의 취업, 창업 지원 확대와 주거비 지원 등에 더 힘을 써야 앞으로 부산에서 거주할 주요 인구를 확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런 제도적 기반을 더 단단히 하면 나아가 타 지역으로부터의 인구 유입까지 노려볼 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임신, 육아기간 중의 가사 지원이나 다자녀 대상 우대정책을 시행하면 인규 유출도 막고 인구 증가는 물론 기존 부산시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
2019-12-16 17:24:55
내용

우선 대학교 지원을 통한 지방인재 육성이다. 서울 집중화의 중요한 원인 중 하나는 대학 수준이다. 대학교는 사람이 사회로 나가는 첫 관문인데 인서울 대학으로의 인재유출이 지방대학 경쟁력을 떨어뜨리고 도시 생기 감소로 이어진다. 이에 시는 부산지역의 대학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일자리 창출도 필요하다. 부산은 취업할 기업이 없다. 최근 해양 관련 기관의 영도로 이전, 자산괸리공사 등 금융 공기업의 이전은 부산지역 학생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관련기관 종사자들의 전입으로 도시 성장이 기대된다. 이에 일자리 창출을 통한 유효구매력을 가진 젊은 계층의 유입을 유도해야 한다

김**
2019-12-16 17:22:33
내용

다양한 문화시설을 더 만들고 수준 높은 교육수준을 만들어야 한다.

김**
2019-12-16 17:21:55
내용

뭐니뭐니해도 청년층의 발전에 관한 계획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청년에 대한 관심을 높여야 부산으로 많은 청년들이 모이게 될 것이고 그에 따라 인구증가는 자연스레 이루어질 것이다

차**
2019-12-16 17:21:51
내용

청년들의 대기업선호, 문화시설 및 공연 등의 수도권 집중화, 세종시와 같으 정부청사 집중화

이**
2019-12-16 17:20:52
내용

기업의 수는 많지만 일자리 창출의 효과는 볼수 없음. 교통시설이 다른 대도시보다 빈약함. 문화시설, 편의시설, 의료시설 등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의 명성과는 다르게 인프라가 부족. 대학의 수는 많지만 인식 또한 좋지 않음. 도시의 전반적인 구조 변화가 필요함. 인구 증가를 위해서는 살고싶은 도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
2019-12-16 17:20:30
내용

청년들의 취업문제로 부산 외 타지로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청년 취업을 위해 지원 정책을 마련해주세요

하**
2019-12-16 17:19:34
내용

대부분의 교육시설, 일자리 등이 서울에 집중되어 있기에 부산 인구는 줄어들고 수도권의 인구는 증가하는 것 같습니다. 해결방안으로 부산시 일자리 증가가 필요한데 이를 위해 부산지역 교육시설에 대한 경쟁력 확보(예산지원 등), 연구소 유치 등 인프라 발전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백**
2019-12-16 17:18:46
내용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취업자의 대다수는 수도권에서 취업을 하는 현 상황을 볼 때 부산으로의 인구 대거 유입은 정부의 정책으로 해결하지 않는 이상 부산시의 자구 노력으로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김**
2019-12-16 17:17:48
내용

학생인 제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부산대도 서울의 대학과 견줄만큼 정말 좋은 대학임에도 불구하고 그만큼의 인식이 있지 않아 친구들이 모두 서울로 가려고 했습니다. 시에서 더 많은 교육 지원을 해주고 취업을 지원해주며 인식을 높여준다면 청년들의 인구가 줄어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
2019-12-16 17:15:36
내용

수도권의 인구는 증가하고 부산시 인구는 감소하고 있다. 이를 가장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취준생일때 일 것이다. 주변 친구들을 보면 대부분 수도권으로 가고 자연스레 부산의 청년 인구가 감소하는 것을 가장 많이 느낀다

장**
2019-12-16 17:14:16
내용

부산 경남지역 출신자 취업우대 및 시민들의 여가활동 확대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대중교통을 활성화 시키는 방안이 필요하듯 여가시설도 마일리지나 회원권 같은 것이 필요하다

도**
2019-12-16 17:13:25
내용

청년들의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주시고 그럴려면 중소기업 정책이 일하기 좋은 부산을 만들어야 할 것 같음.

허**
2019-12-16 17:12:51
내용

청년의 일자리가 부족하다. 특히 예술, 문화, 디자인, 전시 방면의 문화적 인프라가 부족하다 보니 직장도 서울로 찾게 되고 소비자로서 문화 경험을 위해서라도 서울을 찾게 된다. 아니면 차라리 생태형 도시 같은 자연친화적인 도시로 방향을 잡아도 좋을 것 같다. 공원과 휴식, 자연이 가득한 도시로~

정**
2019-12-16 17:12:30
내용

수도권과 빠르고 간편하게 이어질 수 있는 교통시설이 생긴다면 관광산업과 유동인구가 증가하면서 부산에 대한 호감을 높일 수 있지 않을까요?

최**
2019-12-16 17:11:22
내용

일자리와 같은 생계적인 부분으로 수도권으로 많이 진출하지만 그것보다 문화적인 측면 또한 고려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수도권이 인구가 많고 문화의 장이 커 사람들이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는 시설들이 많다 보니 그와 관련된 일자리도 많아지고 자연스레 수도권으로 인구가 몰리는 것 같습니다. 부산에서도 수도권 못지 않은 폭 넒은 문화의 장을 개설, 개선한다면 인구 유지에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됩니다.

정**
2019-12-16 17:11:12
내용

청년들이 부산에 남고 또 외부지역 청년들이 부산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대형기관이나 대기업의 부처를 부산으로 옮겨 일자리 확대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결혼과 육아를 공존하며 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함에 따라 부산에 대한 청년들의 인식 변화를 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
2019-12-16 17:09:43
내용

청년층이 기대하는 일자리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청년들이 일자리에 대한 눈 높이가 높은것도 있지만 부산이라는 큰 도시에 비해 메이저 일자리가 부족합니다. 몇몇 공기업을 제외하곤 큰 관심이 가지 않습니다

조**
2019-12-16 17:08:45
내용

청장년층 일자리를 늘리는 것이 최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수도권으로 가고싶어하는 이유가 그곳에 더 많은 기회가 있고 그것을 바탕으로 한 인프라가 잘 형성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BIFC 금융단지처럼 공공기관과 대기업이 지방으로 많이 이전된다면 청장년 거주인구가 늘어날 것이고 자연스럽게 출산율 UP, 세금 UP, 돈 많아져서 많은 정책가능! 선순환~~~

한**
2019-12-16 17:08:36
내용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요즘 제가 생각하는 인구 유출의 주된 원인은 주거문제라고 생각되빈다. 오래전부터 인구가 많았던 부산의 주거환경이 많이 노후한 것은 모두 다 아는 사실이고, 부산 근처의 김해나 양산 등은 좋은 주거환경과 부산과 그다지 멀지 않는 거리 이점으로 부산 내 거주하는 것보다 동남권 지역에 거주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부산 내 신도시 단지를 재개발하여 국가에서 지원해 준다면 해소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송**
2019-12-16 17:05:52
내용

부산에 많은 시설을 확보한다해도 국회, 방송국 등의 주요시설은 다 서울에 있다. 서울이 여전히 기회의 땅이기에 부산의 인구가 줄어들 방도는 없는 것 같다

김**
2019-12-16 17:02:21
내용

막연하게 출산율을 높여야 한다기 보다는 출산을 함으로써 얻는 이점들을 구체화해서 홍보 추진해야 할것 같다. 출산을 함으로써 개인의 시간, 돈 등이 들고 이를 해결하기 힘드니깐 출산을 안할려고 하는 것 같다

김**
2019-12-12 17:54:13
내용

창업의 기지를 확대하고 넓혀 중국 심천 모델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신혼부부를 위한 지원확대, 4차산업 혁명 관련 일자리, 유입인구 정책 적극 도입

장***
2019-12-12 17:50:48
내용

최근 화재가 되었던 민식이법, 하준이법, 해인이법, 성남아동성폭행 사건이 보여주 듯 아이를 보호하는 법이 많이 개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를 낳는 것도 힘들지만 키우는 것도 만만치 않은 데 아이가 태어나서 살아갈 세상이 과연 안전한지.... 의문이 많이 듭니다.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먼저이지 않을 까 싶습니다.

이**
2019-12-12 17:49:49
내용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정주 여건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송**
2019-12-12 17:49:13
내용

부산이 제2의 수도하는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청년들이 부산에 거주하며 먹고 살 수 있는 일자리 부족이 문제입니다. 좋은 기업을 유치하지 못한다면... 부산에 있는 기업들이라도 빠져나가지 않도록 적극적인 지원책이 필요합니다. 세재혜택 등 그들이 부산에 머물 수 있는 여건 마련이 시급합니다.

이**
2019-12-12 17:48:24
내용

인구감소, 고령화 - 소비여력 저하 - 경제 침체, 마을, 사람, 일자리의 선순환 구조 형성이 필요. 장소기반의 지방정책 추진. 대도시권,지방도시, 지역간 네트워크 원칙에 충실해야 함

김**
2019-12-12 17:47:41
내용

문화 인프라와 일자리 창출에 대한 좋은 정책이 많이 생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2019-12-12 17:47:00
내용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필요한 듯 합니다. 결혼을 안하는(못하는)이유가 가정을 꾸리지 못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가장으로서 일을 해서 가족을 부양할 수 없기 때문에 결혼을 못하고 .. 결혼을 못하니 자녀도 없는것 같습니다. 부산만의 문제는 아니고 국가차원에서 가정을 꾸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을 안하는것이 아니고 일을 해도 가정을 꾸릴 수 있는 여건이 안되기 때문에 감히 그 흔한 결혼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 청년의 안타까움을 해결 해야만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황***
2019-12-12 17:45:33
내용

인구감소는 복지정책과 연관이 있습니다. 다양한 복지정책 시행이 필요합니다.

이**
2019-12-12 17:44:54
내용

세금(지방세)를 타 지역보다 획기적으로 감면정책을 한시적으로라도 시행하고 신혼부부 보금자리 주택을 저렴하게 공급하도록 입대사업 활성화가 필요합니다.

최**
2019-12-12 17:43:32
내용

맞벌이 부부, 워킹맘들의 육아문제 해결을 위해 도심내 복합쇼핑몰 입점 유치를 하면 인구 유입과 지역민 일자리 창출이 자연스레 이루어 질 것 같아요

이***
2019-12-12 17:42:04
내용

젊은 이주자(타지역)들을 위한 우선분양제(아파트) 및 전용주택을 제공하는 주거문제 해결이 필요합니다.

김**
2019-12-12 17:41:55
내용

중소기업 출산휴가 직원 대직자의 경우 대기업이나 중견기업 퇴직자를 활용해 근무를 지원하게 한다. 자녀출산은 국가의무 부양제도를 실시한다. 각 지자체 맞선행사를 분기별로 진행해 결혼 장려 사회분위기를 유도한다

박***
2019-12-12 17:41:13
내용

국가기반 시설들의 지역분산이 필요합니다. 형식적인 분산이 아니라 지역발전계획에 맞는 특성을 가진 기관들을 집중적으로 배치하여 지역의 경제활동을 활성화 시키는 것 말고는 답이 없을 것 같습니다.

이**
2019-12-12 17:40:05
내용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 프로그램 확대가 필요하고, 결혼 사전 단계인 연애 매칭 프로그램도 자주 열렸으면 합니다.

문**
2019-12-12 17:39:57
내용

춣산후 주부 취업시 어린이를 양육해 줄 수 있는 육아 지원 정책 강화

정**
2019-12-12 17:38:53
내용

보육시설 확대(맞벌이 직장인은 출산 후 커리어 중단과 육아 문제에 직면하고 있어요), 양질의 일자리 확대(수도권까지 못가더라도 최소한 경남지역으로 일자리를 찾아 나갈 수 밖에 없는 현실임)가 필요합니다. 또 부산에 거주하는 혜택이 부족해요. 부산시민으로 거주하는 장점이 없는것 같아요. 혜택 많은 중소도시로 이전하고 싶어요

이**
2019-12-12 17:38:35
내용

연봉수준이 높은 금융기관의 부산이전 추진이 필요합니다. 한국은행,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기업은행

서**
2019-12-12 17:37:34
내용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조속히 마무리 하셔야 합니다.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기업은행 등

이**
2019-12-12 17:34:50
내용

교육비 문제와 자녀돌봄 문제가 가장 큰 원인이 아닐까요? 교육비가 들지 않는 교육 시스템이 가장 중요하고 학교나 부산시 자체적인 문화, 오락을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이 개발되어야 합니다.

익*
2019-12-12 17:33:15
내용

서울 수도권에서는 대학, 회사. 병원 시설이 부산보다 월등하다. 부산 대학을 나와도 좋은 기업 취업이 힘들다. 인재들은 서울에서 일하려 하고 또 부산에 취업을 해도 젊은 층은 결혼해 살시 힘들다. 집값으로 지방으로 가게 된다. 부산에서 열심히 공부를 해도 서울에 있는 대학 가기 힘들고 노인인구가 많아 희망이 없어 보인다. 기업들도 부산 투자를 안한다. 1995년 이후 꾸준히 인구가 감소하고 있음에도 아직도 파악을 못하는 부산시가 이해 안된다. 저 또한 기회가 되면 서울에 가고 싶습니다.

윤**
2019-12-12 17:30:53
내용

다자녀에 대한 지원이 좀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3자녀이지만 타지역에 대비해 지원이 너무 없고 또 성정할 인원에 대한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다양하게 구비하여 지역 인력이 수도권이나 타지역으로 이관되지 않도록 제도적인 도움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2019-12-12 17:29:23
내용

사교육 비용 등 아이를 키우는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아이가 태어나서 성인으로 성장할 때까지 기본적인 비용을 국가나 시에서 지원하여 주면 좋겠습니다

송**
2019-12-12 17:28:25
내용

일자리 안정, 취업난 해소를 통한 생애소득 확보, 집값 안정화, 무상보육 축소, 선택적 복지로 취약계층 복지 강화 대책이 필요합니다

강**
2019-12-12 17:27:15
내용

젊은 사람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서울 대비 적정 임금 수준)가 많아야 젊은 인구층의 유입이 많아지고 이탈이 줄어들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부산에 살고 싶지만 일자리 문제로 인해 수도권으로 유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
2019-12-12 17:26:01
내용

애정과 사랑만으로 아이를 키우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공공보육시설, 육아휴직확대, 신혼부부 전세자금 지원 등 많은 지원이 제공된다면 인구 문제 해결점을 찾을 수 있을듯 합니다

이***
2019-12-11 18:13:11
내용

신혼부부 전세자금 지원 및 결혼 후에도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환경이 보장된다면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
2019-12-11 18:11:58
내용

행복한 결혼을 지원해 주세요, 결혼한 사람에게 자녀출산의 행복함을 심어주면 출산과 양육을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
2019-12-11 18:10:48
내용

부산인구가 많이 감소하고 있는 추세가 학교에 가보면 피부로 느껴집니다. 학생수가 줄어들어서 폐교될 위기에 처한 학교들이 많아, 저희 아이들만 보더라도 1학년때부터 6학년까지 같은 친구들이 올라가는경우 입니다. 출산지원을 많이 했으면 합니다. 사교육비 절감 대책도 마련해 주시고 주택마련으로 인한 고통도 해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김***
2019-12-11 18:06:29
내용

사람들으 더 살기 좋은 편한 곳으로 이동합니다. 일자리가 많은 곳, 복지가 잘 되어 있는 곳으로 향한다고 봅니다. 인구유출 문제를 막기 위해서는 전국지역이 다양하게 혜택이 갈 수 있는 정책 수립이 필요합니다.

강**
2019-12-11 18:04:43
내용

워킹맘 같은 경우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이 많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일자리 창출이 많이 되어야 합니다. 높은 주거비용으로 인한 주거비 인하와 함께 지원금 제도가 확충 되었으면 합니다.

권***
2019-12-11 18:03:26
내용

임신육아기간동안 워킹맘을 위한 지원을 더 확대해 주세요 . 예를 들어 대체 인력 채용도 기업에서 의무적으로 하게 해서 육아휴직 사용이 쉽도록 지원해 주실길 바랍니다. 그리고 경력단절 여성 채용시 유연근무제 활용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도 보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좋은 일자리가 많아야 부산시에 인구감소 및 저출산 문제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임**
2019-12-11 18:00:55
내용

출산도 빈익빈 부익부, 단기 성과를 올리기 위해선 다자녀 지원이 효과적일듯 합니다. 세자녀 이상 우대보단 둘째부터 혜택확대가 필요합니다. 장기적 관점에선 시민들이 일생활균형지원을 통한 삶의 여유 찾기가 필요합니다. 본인 삶을 계획할 수 없는 현실에서는 결혼과 자녀는 무리입니다. 외국인 노동자의 정착지원 및 다민족 거주 지원확대가 필요합니다. 부산거주 외국인이 늘어나고 신남방정책으로 더욱 가속화 될 듯 합니다. 이들의 출산과 정착도 부산에 큰 힘이 됩니다. 청년유입을 위한 특화 산업 발굴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IT산업 종사를 희망하는 청년들이 경기권으로 이동하듯 특화 일자리가 보장되어 있다면 청년들 유입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신**
2019-12-11 17:56:51
내용

일단은 저출산으로 인하여 정부기관에서 청년들을 지원하고 있으므로 아이돌봄이나 산후관리사 등의 직종에 지원을 강화하면 청년, 젊은 층도 좋아할 것 같습니다.

김**
2019-12-11 17:54:31
내용

무엇보다 저출산이 가장 심각한 문제인데 이로 인하여 인구가 급격히 감소해 나가는 추세가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편안하게 키울 수 있는 환경과 나아가서 걱정없이 보살필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제일 큰 문제입니다. 새로운 일자리도 필요합니다.

김**
2019-12-11 17:53:02
내용

출산감소를 피부로 느낍니다. 출산에 관한 예산 지원을 적극적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둘째, 셋째 이후도 출산비용, 의료지원, 보육지원도 지금 보다 더 폭 넓게 적극 지원이 필요합니다. 출산이 두려움으로 다가 오지 않게 적극 부탁합니다.

금***
2019-12-11 17:51:15
내용

사회복지가 잘 되어 지원이 많이 된다고는 하나 실질적 환경에서는 그 이상의 지출과 더불어 출산이후 양육에 관련 많은 도움과 경제적 부담이 되는게 현실입니다. 저출산 인구감소만 아니고 전반적으로 모든면에서의 정부지원이나 대책이 더 필요합니다. 임신 출산 돌봄 양육 그 이상까지 지원이 두루 되도록 개선이 되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산모가 할 수 있을 직업 또한 고려된다면 좋겠습니다.

나**
2019-12-11 17:50:33
내용

어린이집부터 살려주세요~~ 유아부터 잘 키워 나갈 수 있는 방안을 찾아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자리 창출도 당연히 필요하구요~ 요즘 고령화 시대라고 하는데 눈에 보이는 것만 챙기지 말고 저출산 시대 아이들을 잘 키워나갈 수 있는 환경부터 챙겨주세요

최***
2019-12-11 17:49:07
내용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감소를 피부로 느낍니다. 출산을 하게 되면 정부지원을 많이 부탁합니다. 본인 부담이 적으면 아무래도 아이도 낳게 되니까요. 신혼부부를 대폭지원 해주면 결혼과 출산이 해결 될 듯 합니다.

이**
2019-12-11 17:49:05
내용

여성들은 경력단절 현상이 심하고 애들 키우기 힘들고 남자들은 능력이 안되니 아예 결혼도 안합니다. 이러한 부분을 고려하여 정책을 펼쳐주세요

함**
2019-12-11 17:47:49
내용

주거비 지원 정책이 활발하게 이루어 졌으면 좋겠어요. 부산 일자리 창출도 너무나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2019-12-11 17:47:33
내용

서민들은 결혼후 내집마련을 위해 대출, 매달 대출금 상환이라는 부담감에 맞벌이가 필수지만, 자녀를 돌봐 줄 곳이 마땅치 않아, 능력있는 여성들의 경력단절과 외벌이로 인해 둘째자녀는 가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중고 무상교육과 유아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시설과 그에 따른 지원 등이 필수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육교사 자질도 철저하게 검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2019-12-11 17:47:08
내용

시대 흐름에 따라 젊은이들의 결혼 연령대가 늦어지고 맞벌이 부부 형성으로 육아에도 부담이 많은 것 같습니다. 출산과 육아지원에 좀 더 힘써주시면 젊은 층들이 부산에서 아이 키우며 터전을 닦아 나갈 수 있을것 같아요

이***
2019-12-11 17:44:26
내용

부산에서 기업을 하면 세금혜택을 주고 부지를 장기 대여하는 정책을 통해 기업이 일하기 좋은 부산을 만들어야 합니다. 일자리 창출이 인구 유출을 막을 수 있습니다. 저출산을 위해서 한자녀당 수당과 교육비를 지원하고 일하는 엄마를 위한 탁아시설이 24시간 준비되어야 합니다. 두자녀 세자녀 늘 수록 교육비 차감, 양육수당 증가 등

황**
2019-12-11 17:43:24
내용

기혼자를 위한 복지에만 초점을 두고 있으나 실제로 기혼자들이 해당 복지 사용도 어렵고 기혼자들이 혜택을 보더라도 미혼자들을 위한 지원이 없어 오히려 결혼 유무에 따라 업무 부담이 과중됨, 임금이 적더라도 복지가 좋으면 부산에 잔류하지 않을까요? 반대로 복지가 없어도 임금이 높다면 또 참을 수 있지 않을까요

안***
2019-12-11 17:41:36
내용

저는 북구 사상구에서 활동을 많이하는데 인구유출이 가장 큰 원인은 일자리 문제인것 같습니다. 저도 자녀가 있지만 직장구하기가 너무 어려워 지금 몇개월 째 실직 상태로 있다보니 답답하고 참 안타까워 보입니다. 복지가 많이 좋아는 졋지만 먹고사는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일자리를 많이 늘려 주세요

이**
2019-12-11 17:40:24
내용

젊은 세대들의 일자리 창출이 필요합니다. 주위에 취업도 못하고 자연히 결혼도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부산에 중소기업들을 잘 육성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맞벌이 부부의 육아휴직, 전세금대출 등을 활성화 해서 잘 살 수 있도록 지원해주세요

송***
2019-12-11 17:39:15
내용

청년실업 문제, 대기업 수도권 집중, 저출산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김**
2019-12-11 17:38:51
내용

부산은 낮은 임금과 일자리가 적어 사람들이 떠나는 것 같아요. 급여경우 경기 수도권과 너무 차이가 많이 남

신**
2019-12-11 17:38:37
내용

부산은 점점 일자리가 줄어 들고 있고, 전국에서도 경기가 너무 안 좋은 것 같습니다. 일자리 창출을 많이 늘여 주셔서, 청년층과 중장년층이 다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일자리를 많이 늘려 주세요. 또 근린시설과 여가시설 등 주택근처의 공원시설을 많이 만들어 주세요. 대단지 아파트가 아닌 곳에 사는 사람들 집근처에 간단히 나가서 운동할 데가 없습니다. 작은 공원 같은 시설을 좀 군데군데 만들여 주셨으면 합니다.

권**
2019-12-11 17:36:14
내용

직장을 늘이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출산 지원 예산을 늘여야 합니다.

고***
2019-12-11 17:35:36
내용

직장에서 일하면서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돌볼 수 있는 지원이 필요합니다. 둘째부터는 국가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송**
2019-12-11 17:33:09
내용

국가 지원을 늘여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를 늘려 둘째부터 지원을 해주고, 출산 예산을 늘여 바우처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하여 주시고 아이를 키우는데 도움을 많이 주시길 바랍니다.

서**
2019-12-11 17:33:06
내용

청년들이 부산을 떠나지 않도록 취업할 수 있는 기업들을 부산으로 유치해 일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이**
2019-12-11 17:32:04
내용

젊은 사람들이 부산지역을 떠나지 않도록 부산지역 내 회사에서 육아휴직이나 유아놀이방 개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김**
2019-12-11 17:31:39
내용

인구감소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출산으로 인한 정부에서 산후조리 건강관리사 지원이라던가 예산을 많이 지원 했으면 합니다. 시스템이 많이 개선 되었으면 합니다.

노**
2019-12-11 17:29:34
내용

저출산으로 부산시민이 줄어든 것을 피부로 느낍니다.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사 수업을 받고 있는데 일자리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경남지역은 둘째부터 산후조리를 할 수 있는 바우처가 된다고 하는데 부산에서도 산후조리 이용권이 많이 해당될 수 있도록 대폭 지원확대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임대아파트를 많이 공급하여 집 걱정 안하고 아이를 가질 수 있도록 하면 더 좋겠습니다.

한**
2019-12-11 17:29:20
내용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해 주세요... 부산은 특히 고령인구가 증가하고 청년은 서울 경기나 다른 도시로 빠져 나가고 있습니다. 대학도 확충해야 하고 일자리가 많아져야 젊은 층 유입이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김**
2019-12-11 17:27:03
내용

신혼부부 전세자금 지원, 임신육아기간동안 가사지원 등, 공공 보육시설을 맞춤형 지원 서비스, 육아휴직지원이 필요합니다.

박**
2019-12-11 17:26:01
내용

출산률을 높이도록 지원, 젊은층 일자리 창출, 맞춤형 돌봄지원,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합니다.

유**
2019-12-11 17:24:57
내용

젊은층 일자리가 없어 부산외 지역이동이 심합니다. 젊은층 일자리를 만들어야 부산에 정착가정을 이루고 자녀 계획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일자리 문제가 전 지역 문제이긴 하나 부산은 특히 심하다고 느낍니다.

백**
2019-12-11 17:24:27
내용

부산 사업체(특히 제조업)가 가까운 김해나 창원방향으로 유출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이 일할 수 있는 기업체(특히 공기업, 공공기관)를 부산에 많이 유치하면 좋겠어요.(탈 서울형)

구**
2019-12-11 17:23:35
내용

지금 정부에서 지원하는 아동수당의 전면개편이 시급하다고 봅니다. 아동수당보다는 아동(유아)을 키우기 위한 좋은 사회인프라구축이 더 시급합니다.

조**
2019-12-11 17:22:57
내용

부산에 젊은 사람이 너무 많이 없는 것 같다. 인구가 늘어도 젊은 사람의 수가 늘어야 도시가 살아난다. 부산에는 서울에 없는 바다가 있다. 산도 있다.(서울에도 있지만). 부두 재개발이 진행중인데 서울에서는 할수 없는 젊은이들을 위한 공간이 많이 만들어졌으면 한다.

박**
2019-12-11 17:22:36
내용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느낀건데.....부산은 노인들이 정말 많은것 같습니다. 노인들에게 무료급식이나 무상지원에만 신경쓰기보다는 배움의 기회를 주고, 소소한 일거리라도 만들 수 있도록 일거리를 주세요. 또한 재교육의 기회를 주어 취업(학교앞 횡단보도 지킴이, 초등생 돌봄교실 체험강사, 동화구연 강사 등)의 기쁨도 누릴 수 있게 해주세요

조**
2019-12-11 17:21:57
내용

안정되고 좋은 직장이 많으면 타지역으로 이동하는 수가 줄어들게 됩니다. 대도시 인구밀도가 높은 것도 지방보다 살기 좋다는 생각에 (문화 경제활동 등) 젊은 세대가 많이 이동합니다. 부산지역 경제가 현재 많이 위축되어 잘 살아 갈수 있도록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출산저하도 먹고 살기 힘들어 아이를 적게 낳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주**
2019-12-11 17:21:09
내용

서울에 집중되어 있는 문화생활을 활성화 시켜주세요. 청소년들의 진로체험캠프 강의를 해주세요. 노인인구의 증가에 따른 여가활동과 직업의 기회를 늘려주세요.

박**
2019-12-11 17:20:01
내용

도시와 지방의 임금격차와 젊은이들이 정착하기 쉬운 일자리 창출과 양질의 일자리와 생활권을 만드는게 우선이라 생각됩니다.

이**
2019-12-11 17:19:53
내용

젊은 층이 부산을 떠나지 않게 하려면 제조업 위주의 기업을 유치하고 초등생(특히 1학년) 돌봄 강화도 필요합니다. 방학 중 아이 돌봄(중식 해결)도 중요하구요.... 국민 임대 주택이나 행복주택 사업도 활성화 하여 주거문제에도 힘써주세요. 부산 지역 내 기업들 중심으로 탄력 근무제 시행도 원해요

박**
2019-12-11 17:19:40
내용

신혼부부 전세자금 지원과 임신 육아 기간 가사지원 등이 제공되면 좋겠어요. 미혼인 딸이 출산 육아가 걱정이 되어 결혼을 미루고 있어요. 결혼 후 임신과 출산 후 직장 생활 하기가 어려울 것 같다고 합니다.

김**
2019-12-11 17:19:05
내용

대통령 관저를 부산으로 내려오게 하고 대기업 대거 유치만이 살 길입니다. 청년이 부산을 떠나지 않는 유일한 길입니다.

장**
2019-12-11 17:17:54
내용

젊은 사람들의 질 좋은 일자리가 젊은 사람을 유입할 것 같아요.

문**
2019-12-11 17:17:06
내용

문화공간이 턱없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누리고 즐길수 있는 거리가 많다면 경제적으로도 부를 만들 수 있고 공기 좋고 즐기며 살수 있겠지요.

박**
2019-12-11 17:17:00
내용

취업할 곳이 부족합니다. 생산적인 기업이 부족하고, 젊은사람들의 안정인 일자리가 많지 않은 것이 문제 입니다. 소득부족으로 출산을 생각하지 않는 것이 문제 입니다.

최**
2019-12-11 17:16:46
내용

부산지역 업체 급여가 수도권에 비해 너무 작습니다. 청년 뿐만 아니라 재취업하려는 중장년층 남성의 이탈도 계속되는걸 많이 보거든요.. 업체들 수준 향상에 힘써주세요

송**
2019-12-11 17:15:43
내용

부모와 동거하는 청년도 독립세대로 인정해주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같은 지방에 살면서 독립하기 위해서는 번거롭고 경제적인 부담도 있으며 외지(취업)로 나가살까도 고민됩니다.

김**
2019-12-11 17:15:31
내용

요즘 젊은 부부들이 자녀를 낳지 않는 이유는 아이를 믿고 맡기는 기관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돌봄지원서비스를 늘리는게 최선인데 더 중요한 것은 정말 믿고 맡길 수 있는 검증된 기관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박**
2019-12-11 17:13:57
내용

아이를 키우면서 여성이 일할 수 있는 자리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여***
2019-12-11 17:13:20
내용

연령 관계없이 취업 교육관련 공부해주고 꼭 취업이되도록 했으면 합니다. 청년 위한 정책도 필요합니다.

강**
2019-12-11 17:13:11
내용

무조건 일자리입니다. 대기업이 서울에 집중되어 있다보니 대부분의 자녀들이 서울로 갑니다. 자잘한 일자리는 NO, 제대로 된 일자리가 필요합니다.

이***
2019-12-11 17:12:54
내용

일자리가 부족하여 젊은 사람들이 좋은 직업을 찾아서 떠나기 때문에 인구가 줄어 들고 있습니다.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 부족에 대한 정책 등이 필요합니다.

문**
2019-12-11 17:12:19
내용

아파트 등 집값이 너무 비싸요. 그리고 아이들 키우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들어요. 집값 안정화와 아이들 사교육비 지원에 좋은 방안을 마련해야 결혼도 하고 아이를 많이 낳아 부산 인구 감소를 줄일 수 있어요

이**
2019-12-11 17:11:59
내용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공간 마련, 아이돌봄서비스의 체계화.(인력을 전문적으로 양성해야 할 것임)

박***
2019-12-11 17:11:35
내용

일자리 부족으로 인한 전출, 아이키우는데 드는 비용을 지원 등이 필요합니다.

최**
2019-12-11 17:11:10
내용

출산이후 지원되는 복지의 질이 향상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출산지원금, 장려금과 같은 일시적 지원제도로는 출산율증가에 기여할 수 없는 것 같음. 육아 보육에 대한 실질적 복지 필요.

류**
2019-12-11 17:10:43
내용

소중한 우리아이를 함께 키울 필요가 있어요. 아이 한명 키우는데 필요한 사교육비가 너무 많이 듭니다. 정부 지원으로 일회성 교육이 아닌 엄마들이 믿고 보낼 수 있는 질좋은 교육, 기초심화로 오래 받을 수 있는 교육 지원이나 콘텐츠를 제작하여 제공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노***
2019-12-11 17:10:31
내용

아기를 놓을 수 있는 환경 조성, 직장에서 아기를 돌볼 수 있는 분위기 조성, 극심한 경쟁을 지양하는 교육제도 개선 등이 필요합니다.

정***
2019-12-11 17:09:26
내용

노인인구 증가로 인하여 노인복지에 많은 지원이 이루어 지는 것 같지만 젊은이와 아이에 대한 지원과 복지가 미흡하다고 생각하고 젊은이들에 대한 결혼장려와 마음놓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지원과 시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젊은이를 위한 주택정책도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
2019-12-11 17:08:47
내용

아이를 낳으면 아이가 12살이 되기 전까지는 매년 일정 지원금을 주세요...

김**
2019-12-11 17:07:57
내용

청년의 일자리 부족이 문제이다. 청년들 채용확대나 청년에 대한 주거비 지원이 필요하다.

김***
2019-12-11 17:07:39
내용

청년 취업이 된다면 다른 지역으로 갈 이유가 없습니다. 주거비 지원 역시 젊은층이 월사용 주거비를 주면서 서울이나 타지역으로 직장을 찾아갈 일이 없지 않을 까 생각해 봅니다. 신혼부부는 전세자금과 월세가 비싼이유로 싼 주택으로 타 지역으로 취직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직장을 마음 편히 갈 수 없다는 젊은 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니 아이(자녀)를 마음 편하게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이 없다고 합니다. 젊은 청연들이 알바 할 곳이 부산보다 서울이 많다고 서울로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심**
2019-12-11 17:07:02
내용

청년들의 일자리 부족이 심각한 문제입니다. 수도권 외에 대도시는 도심노후화와 고령화가 공통적인 문제일 것 입니다. 수도권에 다양한 일자리와 문화체험 기회가 많기 때문이겠지요. 수도권에서 일하다 결혼때문에 부산으로 와보니 경력을 살릴 일자리도 없고 여성에 대한 인식도 낮았습니다. 면접때 노래를 불러보라는 등..... 일자리가 다양하지 않고 결혼한 여성에 대한 일자리 기회가 아주 적습니다. 젊은이들도 이런 일자리 고민때문에 이탈하는건 아닌지요

김**
2019-12-11 17:06:38
내용

일자리를 꼽고싶다. 인구가 모이자면 일자리 따라 평균 가족수가 3명 이상은 따라올 텐데 일자리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부산의 좋은 인재를 타지방에 빼앗기지 않으려면 좋은 기업을 유치해서 청년들의 활기찬 생동감을 느끼는 도시가 되었음 한다.

조**
2019-12-11 17:04:43
내용

젊은이들의 일자리가 감소되어 모두들 서울로 가고 젊은이들이 떠나간 도시는 노인들의 증가로 고령화 사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젊은 인재들이 마음놓고 일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서**
2019-12-11 17:04:41
내용

뉴스를 통해 집값때문에 3-40대 신혼부부들이 양산으로 많이 간다는 소식을 접하고 있습니다. 결혼을 하고 자녀를 낳는 다는 것은 독립을 의미하는데 살 집을 구할 수 없으니 부산에서 경남 등 근교로 나가는 것 같습니다. 시 차원에서도 젊은 부부들을 위한 집값 지원책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한**
2019-12-11 17:02:21
내용

근무개선환경 변화에 의해서 청년이 떠나는 이유에 대한 세부적인 것을 파악해서 청년 취업률이 높아지는 부산의 환경변화를 만들고, 처우개선을 위한 변화를 주어야 합니다. 부산을 떠나는 청년을 모아서 부산의 인구밀도를 높이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남**
2019-12-11 17:01:53
내용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이 가장 시급하다. 큰 기업이 유치된다면 출산문제나 인구유출 문제나 저절로 해결될 듯 하다

이**
2019-12-11 17:00:52
내용

서비스직이나 관광산업 외에 전문적인 직업 또는 산업체 등을 부산에 많이 유치하여 일자리 창출에 힘써야 한다. 서울에 비해 육아휴직율이 낮은것 같으니 육아휴직제도가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이 필요하다

박**
2019-12-11 16:58:33
내용

젊은층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생활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이루어져야만 젊은층의 역외 유출을 막고 결혼과 가정을 이루어 출산할 수 있기에 무엇보다 일자리 창출이 시급하리라 봅니다.

김**
2019-12-11 16:57:10
내용

젊은 세대 유출이 극심한 이유는 양질의 일자리 부족이다. 기업 유치로 일자리가 창출되면 인구가 유입될 것이다. 또한 공공주택이 많이 지어져서 주택난 해소하면 시외로 빠지는 인구가 줄어들 것 같다. 이 외에도 맞벌이 부부를 위한 육아 어려움 해소에도 힘써야 한다. 공공육아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

이**
2019-12-11 16:54:25
내용

여성과 남성의 육아휴직을 동일한 수준으로(기간, 휴직중 임금 등)제공하고, 여성의 3년 휴직 후 복직 과정이 법률로 보장되어야 한다. 북유럽이나 프랑스의 인구정책에 참고할만한 정책이 많다.

손**
2019-12-11 16:52:54
내용

비전문, 비정규직 직종에 대한 출산휴가, 복지 등에 보장을 확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구유출을 막기 위해 많은 직종을 꾸준히 늘려야 하고 관광도시인 만큼 특색있는 테마를 개발해 관광을 활성화 해야 합니다

장**
2019-12-11 16:51:27
내용

큰병원이 서울에만 집중되어 있고 문화생활공간이 수도권에 몰려있어 수도권으로 인구 유출이 많습니다. 부산에도 이러한 인프라가 더 많아져야 할 것 같아요

김**
2019-12-11 16:50:02
내용

일자리를 늘리고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김**
2019-12-11 16:49:32
내용

다양한 일자리가 필요해요

강**
2019-12-11 16:48:52
내용

청년층의 취업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 대기업 유치에 힘썼으면 좋겠습니다

정**
2019-12-11 16:48:19
내용

부산은 문화시설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인프라를 늘러 주시면 좋겠어요

전**
2019-12-11 16:47:30
내용

일자리를 많이 늘려 젊은층들이 서울로 떠나지 않게 해주세요

안**
2019-12-11 16:46:45
내용

일을 할 수 있는 청년들에게 주거지원 정책을 펼쳐주세요. 전월세 지원 등

차**
2019-12-11 16:46:02
내용

출산율 증대를 위해 보육비 지원, 교육비 지원 등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한 정책들이 생겨났으면 합니다. 아이를 키우다보면 소소하게나마 의료비가 발생되는데 의료혜택 등도 지원해주셨으면 합니다.

백**
2019-12-11 13:50:27
내용

청년 주거비 지원이 가장 필요한가 같습니다 집을 떠나 취업,대학등으로 인해 객지생활을 하는 청년들이 주거비등 생활비로인해 많은 어려움을 격고있으므로 주거비지원이 가장 시급한거 같습니다.

전**
2019-12-06 17:10:53
내용

인구증가의 기본 요소는 생활의 안정이다. 따라서 양질의 일자리가 우선적으로 마련되어야 한다.

백**
2019-12-06 17:07:03
내용

청년이 일할 수 있는 일자리 부족으로 젊은 인구들이 수도권 등으로 유출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와 주거정책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박**
2019-12-06 17:06:32
내용

젊은친구들이 부산에서 일을 할 수 있도록 일자리를 늘려주세요. 수도권 서울쪽에 비교하면 회사들의 복지가....정말 괜찮은 회사들이 몇 없기 때문에 부산에 근무하다가도 서울로 이직 준비하는 것 같습니다.

윤**
2019-12-06 17:05:10
내용

일자리 부족과 낮은 인건비가 문제입니다. 사회복지 시설만 하더라도 서울시 인건비 가이드라인에 비해 부산시는 턱없이 낮은 수준입니다. 이런 이유로 인구가 타도시로 유출되고 출산저하가 자연스레 발생하는건 당연한 것 같습니다.

이**
2019-12-06 17:05:06
내용

1.청년 취,창업 , 주거비 지원은 삶의 근본이므로 정책을 마련하여 시행하면 좋겠습니다. 2. 무엇보다 "내가 누구인가"를 알면 가정,사회, 인과관계를 도외시하지 않을 겁니다. 초,중,고 시기에 이에 따른 교육을 건의합니다. 3. 국가미래는 인구증가입니다. 꾸준한 정책개발을 기대합니다

문**
2019-12-06 17:03:00
내용

일자리 많이 만들어야 합니다.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생산시설을 많이 증설해야 합니다. 그러나 현재 부산시 관할지역내에는 여러가지 규제로 인하여 생산시설을 증설할 공장부지가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시행가능한 규제해제정책을 적극시행하여 공장증설부지를 확보하고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출산가능한 젊은 부부 가정이 많이 전입되어야 함.

김**
2019-12-06 17:02:35
내용

우리사회에 대두되고 있는 인구 감소 절볍 대응책은 출산 장려금 확대, 육아 교육 지원금 확대하되 노령자 지원금을 조금 축소 시켜도 좋을 듯 합니다. 청년 일자리 확대도 절실합니다.

노**
2019-12-06 17:01:33
내용

인구문제는 심각하죠.... 젊은이들이 결혼을 하지 않는 이유를 참작해 해결책을 구하는 것이 최우선일듯 합니다. 결혼 후 육아문제가 심각한것 같습니다. 노인연금도 중요하지만 국가에서 육아문제를 해결하면 될 것 같아요

진**
2019-12-06 17:00:42
내용

인구가 감소한다는 것은 일자리가 많이 부족하고 내일에 대한 젊은이들의 희망이 사라졌다는 불안한 마음이 현실로 작용하여 결혼을 회피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청년 실업의 문제를 심각히 고민하여 대응방안을 만들어 낸다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청년 주거문제, 일자리문제를 심도있게 생각한다면 분명 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번**
2019-12-06 17:00:02
내용

우리나라 인구는 계속줄어들고 있으나 정부나 각 지자체는 뚜렷한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있다. 특히 출산대책이 필요하다. 각 지자체에 따라 다양한 대책을 세우고는 있으나 큰 효과는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 부산시에서 예를들어 1회 출산때는 10만원, 2회 출산때는 100만원, 3회 출산때는 2백만원 지급 등이다.

김**
2019-12-06 16:58:24
내용

청년들이 부산에서 거주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들어야 할 것이며 그러기위해서는 기업을 유치하여 젊은 청장년들이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이 필요함. 그리고 출산장려를 위하여 여성들이 안심하고 직장을 다닐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 주고 1자녀 2자녀 출생하는 경우 특별지원금 등 부산만의 특단의 대책이 필요함.

하**
2019-12-06 16:57:41
내용

공공보육시설 확충하고 맞춤형 돌봄지원 서비스와 육아휴직 확대가 적극 필요하다. 특히 애기 아버지들의 육아휴직을 권장해야 할 것이다. 아이를 믿고 맡기며 키울 수 있는 양호한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정**
2019-12-06 16:56:42
내용

부산은 아이 울음소리를 듣기가 드물 정도로 귀합니다. 저의생각은 청년들이 장기간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젊은층이 편하게 맘 놓고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신혼부부들이 많이 찾을 수 있는 유인책 마련시행도 필요합니다.

김**
2019-12-06 16:55:42
내용

결혼을 좀 일찍하면 인구가 늘지 않을까? 남자 23세 여자21세 이렇게 국법으로 결혼을 하게끔한다. 조혼을 하면 국가에서 상을 준다.

정**
2019-12-06 16:54:47
내용

결혼 지원정책 수립

양**
2019-12-06 16:54:20
내용

1. 현 교육제도를 대폭 개정해야 한다. (사교육을 없애야 한다) 2. 출산과 동시에 정부에서 양육하는 제도를 채택한다.

이**
2019-12-06 16:54:09
내용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부산을 떠나는데 청년들이 부산을 떠나지 않도록 부산의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야 합니다

장**
2019-12-06 16:53:07
내용

젊은 신홍부부에게 2자녀를 가지면 정부에서 영원히 살아갈 수 있는 부담없는 주택을 마련해 준다면 인구증가에 도움이 될까 생각합니다.

박**
2019-12-06 16:52:40
내용

살기 좋은 부산 만들기를 위해서는 젊은이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필요하며 아이를 키우는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도 확대해야 합니다

김**
2019-12-06 16:51:44
내용

청년취업 관계 개선이 필요, 아이의 양육문제 교육문제 등등 수도권보다 훨씬 열악한 상태 개선이 필요합니다. 중소기업 활성화와 청년 창업지원 등도 절대적으로 요구됩니다

조**
2019-12-06 16:50:45
내용

젊은 청년들이 믿고 일할 수 있는 일자리 및 임신 육아기간 믿고 살 수 있는 정부 시책이 필요합니다.

정**
2019-12-06 16:49:44
내용

부산의 높은 집값(거품)으로 인해 부산인근 양산신도시의 더 저렴하지만 브랜드 있는 신축아파트로 이주하게 됩니다. 아이가 어릴 경우 도시내 공원이나 문화시설이 많아 더 선호하게 되빈다. 부산내에서 무료로 즐기고 무료로 누릴 수 있는 문화시설, 공원들이 더 많아졌으면 합니다. 출산후 산모들에게 모유수유 교육, 지원들을 늘려 출산후에 오는 부담감들을 줄여주면 좋겠습니다. 단계별 지원(영아기, 유아기., 초등학생 등)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홍**
2019-12-06 16:46:30
내용

인구감소를 막을 수 없는 시점임. 저출산 대응을 위해 출산장려 정책으로 예산 투입하는 것은 더 이상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효과가 없음이 증명되었다. 돌려막기식 인구정책은 더 이상 의미가 없음, 현재 있는 아이들을 잘 키우고 입양 등 불행한 환경으로 성장하기 어려운 아이들에 대한 지원으로 정책방향을 전환해야 한다.

박**
2019-12-06 16:31:46
내용

우리의 미래인 청년들이 안심하고 결혼할 수 있는 사회분위기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 결혼 후에도 육아스트레스에 시달리지 않게 사회적 시설 마련이 중요하다 생각됨.

전**
2019-12-06 16:24:02
내용

OK 1번가 토론에 먼저 선행되야 할 문제가 청년의 취업입니다. 가장 근본적인 문제가 선행되야 나머지 부수적인 문제는 자연 해결되게 돼 있는데, 공연히 정책의 혼선만 야기시키지 말고 혁신정책<청년취업>에 매진했으면 합니다.

김**
2019-12-06 16:21:07
내용

1. 아이를 두명 출산하면 30평정도의 집과 직장을 10년~15년을 보장해 주고 아이를 15년 정도 키운 뒤 집은 반환받는다. 2. 보육원 부작용을 철저히 방지한다.

안**
2019-12-06 16:18:55
내용

1. 일자리 창출 : 생활안정을 위해서는 일자리가 있어야 하는데 특히 젊은이들이 머물 수 있는 안정된 일자리가 없다. 기업유치가 절실하다. 2. 결혼 정책에 대한 특단의 지원책을 마련해라(통 큰 지원책)

정**
2019-12-06 16:17:06
내용

1. 결혼전까지의 젊은이들은 취직이 되어 아기를 키울 정도의 생활능력이 있어야 한다. 무조건 취직되어야 한다. 정부차원에서 첫째가는 정부시책이 되어야 한다. 2. 아기를 가지면 3살때부터 정부에서 유치원을 형성, 무상교육시켜 훌륭한 인재를 만들어야 한다. 대한민국 장래를 위해 3. 젊은 미혼자들에게 결혼하지 않으면 100년이내 대한민국은 인종이 멸망하게 된다는 홍보를 의미있고 심각하게 홍보를 해아 한다. 시급한 문제다. 늦은감이 있다.

서**
2019-12-06 16:12:49
내용

저는 부산 동구에서 50여년간 거주하고 있는데 저가 사는 주변에는 노인만 있으며 젊은 층은 보이지 않습니다. 주변 공간이 젊은이의 아이 키우는데 좋은 환경이 아니며 교육여건도 좋지 않으니 생활여건이나 학군이 좋은 아파트 집단구역으로 떠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지자체에서 이러한 여건을 정책적으로 지역실정에 맞는 좋은 정책을 개발하여 젊은이들이 부모들이 살고있는 정든 고향을 찾아올 수 있도록 많은 공청회를 열고 끊임없는 좋은 연구를 해주기 바랍니다.

김**
2019-12-06 16:09:20
내용

1. 늦은 결혼 또는 미혼 2. 젊은 세대의 맞춤 직장(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3. 자녀 교육시설(예: 육아 어린이집의 다양성) 4. 높아만 지는 부동산 5. 빨라지는 퇴직(명예퇴직) 모든 것을 종합하여 생각할때 과연 아이들을 키워낼 수 잇는 여건이 주어지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하기때문이다. 그중 경제문제가 제일 큰 것이라 생각한다.

김**
2019-12-06 16:05:40
내용

사회적인 요건으로 결혼을 미루고 있는 상황이기에 직장 등 사회적인 제반조건을 좀더 나은 방향으로 상향조정하고, 3포시대를 거론하는 상황에서 젊은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정책적인 연구를 해 주실것을 건의합니다.

임**
2019-12-06 16:03:49
내용

청년 취업을 지원해 주고 주거비 지원과 아이를 믿고 맡겨 키울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생각한다.

남**
2019-12-06 16:02:36
내용

정부의 교육정책에 의해 사교육부담을 느껴 아이를 낳지 않으려고 결혼을 포기하는 경향 때문이다.

박**
2019-12-06 16:01:34
내용

삶의 터전에 박력이 넘쳐야 젊은세대가 유입되고 인구가 증가할 것 이다. 수도권에 비하여 부산은 무엇보다 근본적으로 제조업이 쇠락하고 일자리가 부족하다(특히 젊은세대의 일자리) 시정방향과 개발의 우선순위를 주거지 개발보다 제조업을 비롯하여 젊은 세대가 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조**
2019-12-06 15:59:37
내용

임신육아기간동안 가사지원 등이 제공되면 아이들을 더 낳지 않을까요? 부산에 기업을 유치하여 직장원인으로 타지로 전출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정**
2019-12-06 15:58:34
내용

현재 시국이 어려우니 결혼의 부담도 느끼지만 첫째는 아이를 출산이 젊은 이들에게 큰 부담이 되어 싱글로 살아가는 경향이 많습니다. 경제가 안정이 되고 살아가는데 어려움이 없으면 떠나지도 않고 정착할 것 같습니다.

노**
2019-12-06 15:57:16
내용

삶의 재미를 느낄수 있도록 생활하다 보면 젊은 청년들께서 결혼하고 싶은 욕구가 생길 수 있게 모범된 삶이 필요할 것 같다. 자녀를 키울 수 있도록 경비를 가산한 생활자금을 지원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문제는 일을 즐기면서 사는 보람된 삶을 보여주는 가정환경이 참 좋은데 성인들께서 한번 생각할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송**
2019-12-06 15:54:59
내용

젊은이들이 결혼을 하여야 인구를 증가시키는데 지금 일자리가 너무 없고 청년들 한테는 일을 할 수 있는 곳이 많아야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결혼해서 가정도 이룰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방에서도 충분히 살수 있는 그런 계기를 마련해 주세요.

박**
2019-12-06 15:52:36
내용

수도권 위주로 다양한 교육과 인프라가 구성되어 있으며 글로벌 사업체, 생산시설, 공공기관 등이 분산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특정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부산에서의 대기업은 백화점이나 마트 등 유통업체 위주인 것 같아 젊은층들의 구직활동이 쉽지않아 보입니다. 다양한 직종과 직업의 안정성이 필요해 보입니다.

조**
2019-12-06 15:50:07
내용

부산에는 젊은이들이 갈 만한 대기업이나 종소기업 등 일자리가 너무 없습니다. 일자리를 찾아 타도시로 나갈수 밖에 없고 일자리정책도 너무 노인위주로 책정되고 있는 듯합니다.

박**
2019-12-06 15:49:02
내용

부산의 경우 기업의 외곽이전으로 일자리가 많이 부족하니 젊은층이 일자리를 찾아 떠날수 밖에 없고 젊은층 인구가 자연감소 할 수 밖에 없으니 혹시 부산에 거주하더라도 경제활동이 열악하다보니 자녀출산을 망설일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산형 기업을 유치하고 조금은 파격적인 출산장려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김**
2019-12-06 15:46:51
내용

부산은 서울의 50 플러스 재단이나 캠퍼스처럼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소통공감이 부족합니다. 은퇴 후 활발한 소통 및 문화생활을 할 수 있도록 공간마련을 위한 재정지원 부탁드립니다.

홍**
2019-12-06 15:44:57
내용

부산시 인구 유출의 경우는 지난 수십년간 계속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경남지역 보다 좋은 일자리 부족시 젊은 세대들의 이탈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산시의 적극적인 기업체 유치 및 부산지역의 경제 전반적인 구조 개혁이 필요해 보입니다. 시장닝의 경제분야의 적극적인 움직임도 보이지 않습니다.

이**
2019-12-06 15:42:03
내용

지역의 문제는 그 지역에서 해결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음.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모여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는 자조모임 등(예: 서울혁신파크) 그 지역에서 여러가지 문제 해소가 되고 시민들의 삶의 만족도가 높아지면 인구 감소가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조**
2019-12-05 17:59:20
내용

젊은 세대들의 일자리 창출을 해야 취업도 하고 결혼도 하고 합니다. 주위에 취업도 못하고 결혼도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부산에 중소기업들을 잘 육성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맞벌이 부부의 육아휴직, 전세금대출을 활성화하여 잘 살 수 있도록 지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김**
2019-12-05 17:58:08
내용

수도권인구가 증가하는 것은 일자리와 교육 주거 등의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의 충족이 일어나기때문이라고 봅니다. 과거 부산에 신발산업과 같은 산업이 활발할때는 인구 유입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일자리 창출이라고 봅니다.

윤**
2019-12-05 17:56:50
내용

청년들의 결혼 정책에 대해 결혼금 지원을 하여 결혼에 대한 부담을 덜어준다. 임신 욱아에서 대학까지 교육지원과 임산육아에 대해 검진과 예방접종을 모두 지원해 주시면 좋겠어요. 취업도 매우 중요합니다. 경제적 문제가 해결이 되어야 하니깐요

김**
2019-12-05 17:56:44
내용

주부들의 출퇴근 시간을 조절해 준다.(동등 혜택 변함없이) 아이돌봄교사의 질적향상으로 믿음을 준다. 어린이집 허가를 많이 하고 주부들의 선택을 중요시하고 국가지원은 어린이 수에만 지원한다. 무직자에게 모든 인턴사원 기회를 많이 준다. 회사나 같은 업종사업에서 몇년이상 근속하면 시 차원의 혜택을 준다

안**
2019-12-05 17:54:13
내용

청년 일자리 창출과 육아의 휴직이 필요함, 실천이 중요함. 청년들의 일자리가 많아야 떠나지 않고 여기서 머무를 수 있을 것이고, 또 아이에 대한 관심도가 높지만 실천이 되어야 한다.

양**
2019-12-05 17:53:54
내용

아이돌봄 교사의 처우 개선과 질적향상에 힘써 맞벌이 부부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면 좋겠어요.

이**
2019-12-05 17:52:47
내용

저는 중학생 고등학생을 둔 엄마입니다. 우리아이들은 조금은 공부를 잘 해서 대학교도 직장도 서울로 갔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부산에는 교육이나 취직을 할 수 있는 곳이 없기에, 조금은 넒은 곳에서 더 많은 취직의 경험을 느낄것 같아요. 부산이 제2의 도시라고 하지만 취직자리도 교육도 서울하고 천지차이인것 같습니다. 일단 교육 그리고 취업이 제일 문제인 듯 합니다.

임**
2019-12-05 17:52:44
내용

젊은 친구들이 일자리를 많이 만들면 결혼도 빨라질 거고 안정되면 아이도 낳을것 같아요. 많은 일자리를 부산에 많이 만들어 일자리 걱정없이 살 수 있게 해주시면 아이들도 낳지 않을까요?

조**
2019-12-05 17:51:46
내용

얼마전 어느 지방에서 초등학교에 전학오는 학생집에 집을 제공하겠다는 뉴스를 보았다. 부산 인구 중 노령대 인구보다는, 늙어가는 부산보다는 초등학교에 대한 특색있는 지원을 많이 한다면 젊은 부부들이 다시 부산을 찾을 것 같다. 물론 젊은이들에 대한 질 좋은 일자리가 우선이고, 최고의 답이겠지만 자녀들에 대한 특색있는 지원도 젊은 층을 부산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임**
2019-12-05 17:49:43
내용

청년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중장년을 위해서는 중장년이 일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 자리라도 많이 만들고 적절한 홍보(미디어 지식 부족으로 모르는 경우가 많음)도 병행되어야 합니다

한**
2019-12-05 17:48:37
내용

우리나라의 인구감소현상은 아주 심각한 문제이고 정책적으로 체계적인 대책이 시급한 문제입니다. 노인인구는 급증하고 청년들은 급감하고....청년들의 안정된 일자리창출과 주거문제에 혜택을 주고 맞벌이부부들의 육아걱정을 덜어주고 안심하고 안전하게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공공보육시설과 돌봄지원시스템이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사교육비 걱정없이 자연속에서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이나 정부교육시스템음 늘렸으면 좋겠습니다.

윤**
2019-12-05 17:47:46
내용

젊은 인력들이 일할 자리가 많이 부족합니다. 여성들이 출산 후 경력단절을 걱정하지 않도록 정책적(육아휴직 개선, 기업참여 독려 등)으로 고민이 필요합니다.

김**
2019-12-05 17:46:29
내용

기업을 유치하여 일자리를 창출해 젊은이들이 일할 수 있으면 결혼도 하고 아이도 출산하게 되어 도시가 자연스레 젊어질 것 같아요. 노인 복지도 중요하지만 젊은이의 위상을 살려 일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도시가 되어야 합니다. 내주변에 직장이 시원찮아 결혼도 못하고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너무 많아요. 노인들보다는 젊은이가 살아갈 수 있도록 배려 부탁드려요

안**
2019-12-05 17:46:02
내용

출산 저하의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출산보육 정책의 개선이 가장 효과적이고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무엇보다 공공보육시설을 늘리고 이 시설에 아이를 믿고 맡길수만 있다면 출산에 대한 걱정을 줄이고 양욱에 대한 부모로서의 부담이나 양심에서 조금 자유로워지지 않을까 한다. 구체적인 방법으로는 공공시설에 대한 정부차원에서의 적극적인 모니터링 활동과 자원봉사 형식의 일일 모니터요원에 대해서도 생각해 봄직하다. 한번씩 터지는 시설에서의 아동 학대 사건을 미리 방지할 수 있다면 양육자의 적극적인 출산 장려에 큰 힘이 되지 않을까....

임**
2019-12-05 17:44:22
내용

지방특성에 맞는 공공기관 이전, 기업유치를 많이 하여 젊은 청년들에게 일자리 마련을 많이 해줘야 합니다

백**
2019-12-05 17:43:44
내용

주변을 돌아보면 청년들이 취업을 하려고 해도 잘 안되고 잘 되야 공무원이라는 말을 듣습니다. 소비도시인 부산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취업하고 결혼해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취약한 것 같아요. 외곽지대에 있던 공장들이 비싼 땅값때문에 떠나고 경제적 상황때문에 문을 닫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이나 벤처사업을 공공기관과 연계하여 육성하고 결혼한 부부가 자녀를 낳아 직장과 육아를 불안감없이 해나갈 수 있도록 아이돌봄 서비스도 활성화 시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
2019-12-05 17:41:58
내용

청년들의 일자리를 늘려야겠다. 자연친화적 환경을 많이 조성하여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허**
2019-12-05 17:41:31
내용

과거에 비해 청년이 자립하는 기간이 늦어지고 있고, 자립가능한 환경도 점차 어려워 지고 있습니다. 청년, 미비혼을 '출산력'으로만 보는 시선을 걷어 주세요~2-30대 1인가구(저소득층이 아닌 평균임금을 보장받는 사람)를 위한 주택정책이 미비한것 같아 관심을 집중해줬음 좋겠습니다. 기존 버팀목전월세자금대출이 있어서 좋았어요. 같은 주거비지만 더 좋은 환경, 안정적 생활이 가능해요

임**
2019-12-05 17:41:02
내용

공기업과 여러 국가기관을 부산에 많이 유치하여 젊은 인력이 부산을 떠나지 않도록 조치. 회사내 어린이집을 모든 사업장(최소 50인이상)에는 설치하여 부모들이 안심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임금 격차 해소.

이**
2019-12-05 17:40:02
내용

인구가 감소하는 근본적인 이유를 찾아보면 아이 한명을 키우는데 드는 비용이 너무 부담스럽고 아이를 낳는 것 보다 키우는데 어려움이 크기 때문일 겁니다. 맞벌이 부부가 아이를 낳아 이 아이가 스스로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나이가 될때까지 늦은 시간까지도 아이를 돌봐 줄 수 있는 정부 기관들이 더 늘어야 되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돌봄교사 양성에 힘쓴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최**
2019-12-05 17:39:11
내용

부산에서 일자리 창출을 하면 많은 사람들이 유입되고 돈을 벌어 먹고 살만하면 아이를 낳고 아이를 잘 성장할수 있게 사회속에서 모두가 누구나 공짜로 성장시켜 주고 필요한 전반을 지원해 준다. 의료 등 모두 건강한 사회생활을 밀고 당기며 잘 굴러가는 수레가 되길 바랍니다.

남**
2019-12-05 17:38:40
내용

일자리 정책이 바로 서야할 것 같습니다. 일자리가 확보되어야 경제력을 갖출 수 있고 경제력이 확보되면 출산율도 보장될 수 있지 않을까요?

김**
2019-12-05 17:37:43
내용

양질의 일자리와 주택 마련의 부담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면 인구 유출 및 출산 저하를 회복할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
2019-12-05 17:37:00
내용

"지속가능한 부산형 자녀성장수당" 도입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유는 출산 이후에 일반적으로 자녀 양육을 위해 기본적으로 필요한 비용에 대해 부모들은 많은 부담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일시적인 출산축하금 혹은 입학축하금 보다는 지속적으로 자녀가 잘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기본적인 비용을 연령별 단계적으로 보편화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게다가 "지속가능한 부산형 자녀성장수당"은 부모의 소득에 상관없이 지원함으로써 아동의 생존권, 발달권, 참여권, 보호권에 해당하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도 부합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에도 부합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 />
강**
2019-12-05 17:36:58
내용

1. 아기가 태어나서 대학교까지 무상교육실시. 2. 아이돌보미 양성에 더욱 힘을 써 주세요. 3. 자녀가 태어나면 병원비를 절감시켜 주세요

이***
2019-12-05 17:36:43
내용

대기업의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육아휴직이 소수회사만 되다보니 젊은층의 인식도 그렇고, 대기업의 문이 열리는 순간 출산율도 올라 간다고 봅니다. 저희가 할 수 있는 방향도 넓어질 것 같습니다.

오**
2019-12-05 17:35:42
내용

청년실업, 신혼부부가 내집 마련을 할려면 장기간이 걸리고, 또 자녀가 출산하면 육아의 양육문제에 직면하게 되는 아주 큰 어려움이 따르고, 사교육비 또한 수입에 비해 큰 비중을 차지. 이러한 문제점들이 인구감소의 요인 중 하나로 봅니다.

임**
2019-12-05 17:34:18
내용

국가정책의 변화 - 34세이하 청년활동 자금부분, 신혼부부 자금 혜택이 있으면....., 생계형의 마음을 알아주면 좋지 않을까요. 전세자금, 결혼자금, 유아보육자금 등 모든 부분의 부담을 같이 고민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2019-12-05 17:34:13
내용

교육에서 취업까지 하나로 이어서 고등교육기관의 커리큘럼이 돌아가도록 해본다든지 해서 특정 대학 특정 학과에 진학하면 부산 어디에 취업이 보장될 정도가 정책이나 제도적으로 가능하다면 네임 벨류보고 타 지역(수도권)으로 가는 청년 유출을 줄일 수 있다고 봄. 양질의 일자리(미래)약속이 필요함

박**
2019-12-05 17:33:39
내용

요즘은 결혼도 출산도 선택이 되는 세상이 되어 버려 갈수록 인구는 감소하고 아이는 안 낳아도 되는 풍토가 돼 버렸다. 일단 살기좋고 아름다운 부산에 인구유입을 위해 홍보도 적극적으로 더 하고 부산에서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으로 맞춤형 돌보미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고 보완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박**
2019-12-05 17:32:32
내용

부산의 청년 인구 대거 유출은 부산에서 일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제2의 수도라는 명칭에 걸맞게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기업, 금융업 등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거시적인 안목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울경 연대를 통해 광역생활권(버스, 교통, 환승제 등)을 마련하여 인구 유출 없이도 시외 직장생활이 가능하도록 도울 필요가 있습니다. 교육에 있어서도 국공립대학 통합을 통해 수도권으로 인재가 유출되지 않고 부산 지역에서 나고 자란 인재들이 계속 부산에 머물수 있도록 큰 흐름에서 접근을 해야 합니다

박**
2019-12-05 17:31:43
내용

지구상에서 가장 먼저 사라질 확률이 높은 나라가 대한민국이라는 말을 듣고 굉장히 충격적이었다. 왜 그럴까 하고 생각해보니 심각한 저출산이 가장 큰 원인이지 싶다. 그럼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적극적 정책들을 펼쳐야 할텐데 내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아이키우기 좋은 사회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여성이 출산후에 보육을 도와줄 수 있는 시설, 인력을 늘리고 아이를 맡기고도 충분히 맘편히 일할 수 있어야 하고, 아이를 키워내는데 있어 부담되지 않도록 비용을 지원해줘야 할 것이다.

김**
2019-12-05 17:31:08
내용

아이를 키우고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봐도 아이를 하나나 둘만 낳는 이유의 가장 큰 점은 바로 교육비 때문이 대부분입니다. 학교 방과후에 보내는 부모님 중 많은 분들이 교육보다는 그 시간을 맡긴다는 개념이 많구요. 예체능(피아노, 태권도), 영어,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공부방이나 수학까지, 교육이 부담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방과후 안하는 학교 없으니 형식적이지 않게 학원만큼의 교육의 질만 보장된다면....., 적어도 초등학교 다니는 동안만이라도 교육비 부담이 학교 방과후 수준으로 유지만 되어도 아이 하나 더 생각 있다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임**
2019-12-05 17:30:15
내용

청년층 인구가 수도권 서울로 이동을 많이 하는건 결국 일자리 영향이 크겠죠. (일자리)먹거리가 풍부해야 소득도 안정 되어 오랫동안 한 지역에 거주할 것이고, 안정이 되면 아이도 낳아 키울거라 생각됩니다. 보육시설(국공립 확대)이 많기는 하지만 정말 "믿고" 맡길 수 있는 기관이 많아저야 안정된 생활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늦게까지 일하고 교대 근무도 많은 환경에선 불안해서 육아도 힘들고 마음 편히 일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닐겁니다. 불규칙한 상황에서도 맡길 수 있는 또 다른 보육시설도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아파트 공동 보육시설 또는 주거지 거점 공동 보육시설 등)

이**
2019-12-05 17:28:30
내용

결혼 후 주거나 육아휴직 등 다양한 복지를 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너무 결혼 후에만 복지정책이 치우쳐있다는 느낌이 들기도 함. 요즘엔 결혼 전 미혼인 사람들이 취업이나 임신 등의 다양한 이유로 혼자 살기도 빠듯한데 결혼까지 생각할 여유가 없어지며 자연스레 출산에 대한 생각도 떨어지는 것 같음. 여자들의 취업난 임금, 근무환경개선 등 개인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는 복지정책도 많이 고민하고 늘어났으면 좋겠음.

김**
2019-12-05 17:25:51
내용

부산은 타지역에 비해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폭이 적다. 문화생활 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고 사회초년생에게 주거의 부담을 줄여 줄 정책을 마련하여 결혼생활의 기초적인 부담을 줄여 주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김**
2019-12-05 17:24:53
내용

출산율, 지역인구 유출은 주거환경에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출퇴근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조금더 저렴하고 새로 지어 깨끗하고 인식이 좋은 아파트에 가고싶어하지. 주거거 안정되면 아이를 기르고싶다는 기대감도 생깁니다.

이**
2019-12-05 17:24:04
내용

지금 시행되고 있는 정책들이 많지만 그걸 직접 체감할 수 있을 만큼 확산되지 못하는게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좋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출산장려운동(일과 육아의 양립 보장), 좋은 정책들은 많은데 정말 제대로 시행이 되고 있는건 지 다시한번 확인했으면 합니다. 젊은이들의 이탈은 지방대에 대한 홀대 문제도 큰 한 몫을 하는 것 같고, 출산장려를 위해 아주 아날로그적으로 캠페인을 벌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있어야 나라가 있다. 아이는 나라의 미래 등등). 좋은 정책만큼 실천 실행이 제대로 병행되야 될 것 같습니다.

서**
2019-12-05 17:22:26
내용

주거문제로 어려움이 있음(부산의 집값이 높음) . 신혼부부가 부산 내 신혼집을 마련하기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함. 대부분 은행빚으로 시작하긴 하지만 높은 집값으로 경제적으로 막막함. 비교적 인근지역(양산)에 새아파트 신규분양으로 신혼집 마련하는 추세임

이**
2019-12-05 17:15:53
내용

요즈음 젊은 사람들이 여자도 대학을 다 나와서 직업을 가지기 때문에 아이를 낳으면 돌보아 줄 사람이 없고 마음놓고 아이를 맡길 수 없기 때문에 아이를 낳지 않는 것 같아요. 우리 같이 아이보는 일에 선생님이 도움을 주셔서 아이키우는데 걱정하지 않도록 해 주어야 합니다.

김**
2019-12-05 17:12:44
내용

인구 감소 요인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첫번째 할일 인 것 같습니다.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기업의 유입을 많이 유도하거나, 아이를 많이 낳아도 믿고 맡길 수 있는 기관이나, 돌봄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처우개선이나 전문적인 방법을 많은 연구를 통해 발전이 있었으면 합니다.

김**
2019-12-05 12:02:28
내용

대기업, 공기업, 외국계 회사 대부분이 수도권에 몰려있습니다. 현재 취준생 신분으로 인턴을 하고자 해도 서울과 부산에서의 인턴 공고 숫자가 배로 차이가 나서 어쩔 수 없이 서울에 올라가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회사가 서울에 몰려왔다 보니 취업 준비를 위한 다양한 기회나 도움 역시 서울에 가야만 얻을 수 있어 아쉬운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대기업 유치 및 강소 기업 육성, 양질의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황**
2019-12-04 17:41:04
내용

수도권인구가 계속 증가하는 것은 이미 예견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자리, 문화시설 등의 수도권 집중화, 교육시설(사교육)과 명문대학교의 밀집으로 많은 지역민들이 수도권으로 향한다고 생각합니다. 부산에도 기업들이 자리매김 하거나 이동시간의 단축으로 어느정도 해결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출산율은 시대가 변하고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기 전에는 잘 모르겠습니다.

백**
2019-12-04 17:40:08
내용

부산에는 적당한 삶을 유지할 수 있는 급여와 복지가 보장된 일자리가 많이 없어요...중견기업(사원수 150인)인사담당자 시절 부산본사 직원 급여가 서울지사 직원 급여보다 훨씬 낮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낮은 월급받고 더 많이 일할 바에 당연히 높은 급여에 사람같이 살 수 있는 부산외의 지역으로 찾아갈 듯 합니다. 식당같은 자영업에 임금 부담을 줄일게 아니라 50인 이상 100인 이상 기업들이 많아지고 사업체 오너의 인식(부산은 일자리가 없어서 급여를 적게 줘도 사업장이 운영된다)도 바뀌어야 부산 인구가 덜 유출 될 듯 합니다.

도**
2019-12-04 17:38:22
내용

부산의 도시의 특성이 희미한 것 같습니다. 관광도시로서 성격도 강하지 않고, 제조도 강하지 않고, 그렇다고 벤처가 생기기에도 좋은 환경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취창업지원, 노후 지원도 좋지만 실질적인 사회틀을 형성해서 굳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가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제 견해로 봤을 때는 사회적으로 성공하면 자연스레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그 사람들이 서울로 가는 이유를 부산에서 만들면 나가는 청년을 막고 외부의 청년들을 다시 부산에 들어올 수 있게 할 수 있지 않을 까요

박**
2019-12-04 17:36:05
내용

청년인구 유출이 가장 큰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알짜 강소기업 육성, 대기업 계열사나 공공기관 유치가 절실하며, 외국인 인구 포용과 다문화 가정을 위한 지원책을 함께 고민하면 좋을 듯 합니다.

김**
2019-12-04 17:34:45
내용

현 정부의 각종 복지정책은 국가 경제력에 비해 적절한 수준이라 생각됩니다. 출산정책과 관련하여 중산층이상 특히 부유층에서 3자녀 이상 다자녀를 갖도록 유도함이 좋을 듯 하며, 방안으로 세무, 사업지원 차원의 정책을 제공해주면 어떨까 합니다. 중산층 이하는 양육을 지원할 수 있는 믿을만한 보육시설을 확충함이 급선무일듯 합니다.

윤**
2019-12-04 17:32:29
내용

사실 물가는 올라가는데 부산 청년들의 직업군과 연봉은 낮다. 좀 더 다양한 직업군이 있어야 하고 특히 부산이 낮은 연봉수준이 타지역으로 사람들을 움직이게 하거나 결혼출산도 저하시키는 요인이 되는것 같다. 최저임금은 올랐으나 부산의 모든 기존 경력자나 직장인들의 연봉은 오르지 않았으며, 저연차(신입)와 5년차(경력자)의 월급이 같은 금액으로 책정되어 주위에도 부산 외 타지역으로 가는 사람들이 많다. 여자는 부산남자의 비교적 낮은 연봉때문에 타지역으로 나가게 되고 남자는 높은 연봉의 일자리를 찾기 위해 타지역으로 나가게 되는 것 같다. 서울 같이 영업직보다는 다양하고 안정적이며 연봉이 높은 일자리 개선이 절실하다

김**
2019-12-04 17:29:02
내용

부산의 인구 감소는 부산시에서 지원하는 정책에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청년층 인구가 서울 중심으로 빠져 나가는 이유는 다수의 청년층이 취업을 원하는 사기업들의 본사가 서울에 위치해 있어서라 생각합니다. 전국 균형 발전으로 어느 정도의 대기업과 공기업 본사를 경남부산으로 이주하는 등의 방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혼, 육아는 그 뒤의 이야기이지 청년이 빠져나가는 가장 큰 이유는 취업입니다. 국가 정책으로 대기업 본사의 수도권 내 위치가 어느 정도 제약되는 것이 가장 빠른 해결책인 것 같습니다. 따라서 청년의 유출을 막으려면 기업을 부산으로 오게 만드는 정책을 시에서 시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세금을 분담한다든가 사기업 측에서 매력을 느낄만한 정책 시행이 급선무입니다.

이**
2019-12-04 17:25:22
내용

수도권과 부산의 가장 큰 차이는 외국계, 대기업, 중앙공기업(기관)들 유무와 문화예술을 비롯한 생활과 밀접한 인프라의 유무라고 생각합니다.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는 저는 많은 유수의 투자자들이 수도권에 몰려있고, 투자받는 대부분의 기업 또한 수도권 일부에 한정된다를 이야기를 심심찮게 듣고, 현장에서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시간이 돈인 투자자들에게 부산은 어려운 시간을 내어서 찾아갈만한 매력적인 요소를 가지기엔 아직은 충분하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이번에 개최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푸드스트리트를 보면서 관광지로서의 매력들을 많이 가진 부산이 관련사업을 더욱 더 발전시켜야 하지 않을까 생각 했습니다. 스타트업이 투자자를 만나는 '데모데이, IR, 기타행사' 들을 유치하기 위해 부산의 각 창업 유관기고나들이 애를 쓰고 있으나 실제적인 투자는 극소수에 이뤄지고 있습니다. 더욱 고도화된 교육,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 저희의 사명이지만 수도권을 포함한 다른 지역에서 모방할 수 없는 '부산'만의 사업 모델을 부산시 차원에서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심**
2019-12-04 17:20:28
내용

수도권 중심의 경제정책에서 벗어나 전국으로 경제 정책 확대가 필요하며 결혼과 육아 비용 지출증가를 사회정책으로 조정해야 합니다. 또한 핵가족시대에 맞는 정부 정책 기획도 요구됩니다

김**
2019-12-04 17:19:30
내용

무엇보다 지금 청년층의 부산외 유출이 많은데 대학졸업 후 직장이나 일을 찾아 가는데 대한 대응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예를 들면 첫째, 대학졸업 후 무엇보다 일자리가 필요한데 현재 대학교의 기업별 추천수가 너무 적습니다. 기업체의 인사담당자와의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통한 상시추천제를 활용하거나 부산시의 기업체에 대한 일자리박람회를 부산소재 대학이 아닌 시차원의 대형 프로젝트 사업으로 확대 운영하는 것입니다. 둘째 실무적으로 외부기업의 부산 유입에 따른 부산시 일자리창출 지원부서의 폭넓은 사업전개가 요구됩니다.

공**
2019-12-04 17:16:14
내용

출산하면 주는 지원금이 지역마다 자치구마다 재정상태에 따라서 인지 어떤 이유인지...너무 작기도 하고 불평등하게 주어지는 것 같습니다. 출산시 조리원 지원이나 여러가지 균등하고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수준으로 늘려 주셨으면 좋겠어요. 경력단절 주부들이 일할수 있는 정책이나 지원책도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김**
2019-12-04 14:36:23
내용

뭐니뭐니 해도 일자리창출이 가장 큰 대안인거 같습니다 제 주변만 보아도 대부분의 친구들이 외지에 있습니다 이런 인원들을 다시 부산으로 모이게 하려면 일자리가 많아야 합니다 적극적인 중소기업 활성화 정책이 필요합니다 중견기업 및 강소기업 육성에 힘써주십시요

최**
2019-12-02 15:08:32
내용

제2의 수도라는 명칭에 맞지 않게 인프라가 너무 없어요. 청년층은 일자리 찾아 서울 경기도로 떠나요. 꼭 대기업이 아니여도 튼튼한 강소기업 키워서 부산 청년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가질수 있도록 바랍니다.

방**
2019-12-02 15:06:53
내용

부산을 부울경 권역으로 본다면 부산중심의 집갑 상승으로 위성도시가 될 것 같습니다. 집값의 규제를 청년이 집을 살수 있게 대출규제를 완화하고 양질의 일자리가 많아 진다면 좋겠습니다.

김**
2019-12-02 15:04:59
내용

인구 감소요인은 교육정책에 많이 좌우된다고 봅니다. 부산만의 흔들림 없는 교육정책으로 부산에서 받은 교육이 부산에 도움이 되는 평생도시로 가면 될 듯

김**
2019-12-02 15:02:45
내용

지역민에게 금전적 복지(주거, 취업, 의료 등)가 이루어 져야 함

공**
2019-12-02 14:58:53
내용

대기업과 협력하여 일자리 창출

옥**
2019-12-02 14:58:18
내용

결혼을 하면 이득이고, 결혼하면 생활이 편해진다는 인식 제고와 분위기 조성 필요. 많은 일자리 제공 및 소득증대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청년에게 제공

김**
2019-12-02 14:56:03
내용

주택가격으로 인한 인접도시 인구 유출이 많으므로 폐가, 빈집, 폐교 등을 건설회사 기부 등을 통해 청년주택지원, 다자녀 지원, 다문화 주택지원에 활용, 대기업의 부산 유치, 지역대학 활성화 등

윤***
2019-12-02 14:54:14
내용

청년일자리 확충을 위한 사업장 유치 확대, 주거안정정책, 노년층 교육을 통한 재능기부, 생산적 활동을 위한 여건이 필요

김**
2019-12-02 14:52:11
내용

취업은 동남권에 하더라고 거주는 부산에 할 수 있도록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조성, 전월세 지원, 대출규제 완화 정책필요, 믿고 맡길수 있는 보육시설과 보육교사 처우개선, 전문적인 베이비시터 교육양성 프로그램 필요함

조**
2019-12-02 14:40:12
내용

인구감소문제는 출산장려정책을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대책을 강구해야 합니다. 젊은이들이 필요한 기업이나 해외기업을 유치하도록 방안을 강구하여 일자리를 늘여야 합니다.

정**
2019-12-02 14:34:44
내용

유럽의 SMART 협동조합 사례를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프리랜스의 개념이 더이상 고소득 고학력이 아닌 저소득 불안정 열악한 조건에서 일하는 노동자로 변하고 있습니다. 청년, 신중년, 노년 인구 일자리에 대한 고민은 부산울산경남과 더불어 고민해야 합니다. 청년은 일자리를 위해 주거를 위해 부산인근 지역으로 떠나고, 문화, 여가, 향유를 위해 부산으로 이동해 옵니다. 부울경의 연결된 청년,신중년,노년에 대한 통합된 정책 수립과 각계 부처간의 협력이 필요합니다.

조**
2019-12-02 14:29:15
내용

청년층를 위한 복지정책, 주거정책이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곽**
2019-12-02 14:28:36
내용

신혼부부 임대주택공급(10년이상)을 확대해야 합니다

이**
2019-12-02 14:27:53
내용

일을 하면서 자녀 양육이 가능한 환경을 위해 경제적인 환경과 문화적으로도 지원이 필요합니다.

전**
2019-12-02 14:26:24
내용

기업과 학생, 청년들의 직접적 연계 정책 실시가 필요합니다.

이**
2019-12-02 14:04:14
내용

광역자치단체차원에서 인구 유입을 늘리는 것은 쉽지 않지만, 각종 지원책으로 살기좋은 곳으로 입소문만 난다면 해볼만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맞벌이 부부들이 아이들을 경제적부담ㅇ벗이 맘편히 맡길 수 있는 곳이 늘어났으면 합니다.

진**
2019-12-02 10:38:06
내용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일자리 연계형 프로그램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문**
2019-12-02 10:37:34
내용

부산형 일자리, 부산형 주택 등 부산시민의 정책을 통해 민관 공동의 노력이 필요함. 또한 일자리 질적 측면을 개선하여 가정과 일이 양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인구 문제 해결 방법으로 활용

홍**
2019-12-02 10:34:56
내용

일자리 창출, 특히 양질의 일자리 증가와 은퇴자(고령층)들의 젊은 시절의 경력, 기술, 기능 등을 활용하여 일자리 창출에 적용했음 합니다. 또한 삶의 질(복지, 문화와 예술 등)을 높이고 인구 감소의 폭을 줄이기 위해 다문화 사회화(외국인 이민과 유입에 유연)에 대비하는 정책을 폈음 좋겠습니다.

김**
2019-12-02 10:30:55
내용

인구문제는 어느 한 분야에만 집중을 해서는 큰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고 본다. 결혼, 출산, 보육, 교육, 일자리, 정주환경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의 개선이 있어야 한다. 다만 인구문제는 선진국에서 이미 겪었고, 그 주요한 원인이 여성의 인권 신장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도 여성의 사회활동 등이 왕성해짐에 따라 출산율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여성의 일 가정 양립, 남성의 육아 참여 등의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먼저 남여 평등 사상이 진실되게 우리사에 정착이 되었으면 한다.

양**
2019-12-02 10:27:06
내용

임산부 및 자녀 동반 가족 배려문화 조성을 위한 시책을 수립해 주세요

정**
2019-12-02 10:26:18
내용

중소기업 등 열악한 근무환경 기업체 근로자의 육아휴직시 기업체 재정지원이 이루어 졌음 좋겠습니다. 또한 가족친화인증기업체에도 더 많은 인센티브 지원을 마련해줬음 합니다

이**
2019-12-02 10:24:40
내용

청년 일자리(양질) 제공을 위한 공단, 대기업 유치를 하게 되면 생산 인구 증가에 따른 출산 보육문제 해결이 될 듯합니다. 또한 대학생이 정착 할 수 있도록 주거 정책(무상 또는 낮은 가격 주택 제공 등)에도 관심 가져 주세요

이**
2019-12-02 10:21:28
내용

정보화 사회, 모든 것이 인터넷으로 이루어지는 사회에서 노인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이라든지 인터넷 등으로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사회화 교육이 이루어져야 함. 특히 5-60대도 직장 생활을 하지 않았던 사람은 컴퓨터를 다를 줄 모르는 경우가 허다한데 이들이 나이가 들었을때 우리 사회에서 과연 적응을 잘 할 수 있을지... 현재 5-60대가 나이가 더 들었을때 일어날 사회 부정응 문제도 한번 쯤 생각해 보아야 한다.

이**
2019-12-02 10:18:14
내용

부산시는 따뜻한 남쪽 도시로 노령인구가 살기 좋은 곳이므로 고령사회 특화도시로 발전시키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출생율, 청년인구 감소 등에 스트레스 받기 보다는 강점을 특화했음 좋겠음

류**
2019-12-02 10:16:36
내용

출산 보육 지원, 자녀 교육비 지원, 청년 일자리 확충이 필요합니다

황**
2019-12-02 10:14:55
내용

쓸데 없는 곳에 예산들이지 말고 진짜 인구(출산)에만 집중

최**
2019-12-02 10:13:51
내용

중소기업을 위한 정책을 만들어 산업단지 형성 활성화가 필요합니다.

조*
2019-12-02 10:13:22
내용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 마련(주거, 일자리)이 필요합니다.

정**
2019-12-02 10:12:46
내용

보육친화도시, 우리 아이들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 열린보육, 안심보육, 신뢰보육 캠페인이 구호에 끝나지 않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김**
2019-12-02 10:11:21
내용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아동 친화 도시를 조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
2019-12-02 10:10:39
내용

청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 제공하고 청년주택 등 주택지원을 통해 청년이 살기 좋은 부산이 되면 저출산 등 인구 감소 문제가 자연스럽게 해결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
2019-12-02 10:09:39
내용

청년 실업률을 낮추고 기업이나 일자리 창출을 많이 했음 합니다. 청년 실업률을 낮추면서 결혼 문제도 해결 될 듯

조**
2019-12-02 10:06:15
내용

부산에서 일자리 찾기가 어려워 인근의 경남으로 유출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질 높은 일자리가 형성되고 관련 기업 유치가 필요합니다. 그러면 결혼 및 출산율은 증가 될 거라 생각됩니다.

김**
2019-12-02 10:04:52
내용

일자리가 많고 경력단절 여성도 일하면서 출산 할 수 있는 부산, 주택 해결하여 결혼 할 수 있는 정책, 돈 걱정 없이 결혼 할 수 있는 부산, 청년 등이 결혼하여 맘 편히 출산하여 아이 키울수 있는 부산을 만들어 주세요

최**
2019-12-02 10:03:21
내용

결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 젤 우선 과제라 생각합니다

안**
2019-12-02 10:02:49
내용

대기업 유입이나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로 청년 인구 유출을 막는 정책이 시급함

김**
2019-12-02 09:56:37
내용

무엇보다 인구감소는 저출산에서 시작되는것 같습니다. 출산과 육아의 부담이 가중되어 출산율 세계 꼴찌!!! 1명이 안되는 현실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육아 출산은 보육과 직결됩니다.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곳, 어린이 집이나 유치원에 대한 지원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
2019-12-02 09:55:11
내용

비혼, 무자녀(난임 불임 등 예외) 개인들이 스스로 노후 준비를 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이 필요합니다. 비혼 무자녀 자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예를 들면 비혼자 노후대비 연금 의무 가입 등)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면 좋을 듯 합니다.

배**
2019-12-02 09:48:57
내용

너무 서울에만 문화생활, 일자리가 집중되어 있어서 저도 서울가고 싶어요.... 만약 취직하고 결혼하게 되더라도 애기라도 낳으면 승진에 문제 생기거나 일을 그만 두게 된다고 해서 무섭기도 하고 주변에 그런 경우를 많이 봐서 좀 더 그렇네요... 그래도 공공기관도 지방으로 이전하고 있고 더 노력한다면 나아지겠죠

이**
2019-12-02 09:47:14
내용

2-30대들은 서울이나 수도권에 일자리(좋은 일자리) 문화가 집중되어 있으니까 부산을 떠나 서울, 수도권으로 가려 하는것이 이해된다. 창업 인프라를 구축한다는데 인프라 구축을 한다고 해서 창업 성공이나 유지가 잘되고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질지는 모르겠음, 자녀를 낳으면 지원 해주는게 아니라 우선 낳아도 타격이 없고 안정된 생활이 될 수 있는 사회나 환경을 만드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손**
2019-12-02 09:44:35
내용

인구는 국가적 관점과 지역적 관점으로 구분되어야 합니다. 인구 증가는 국가적 시각에서 전부처의 노력과 관심이 모아져야 합니다. 입양문제, 혼외 자녀 출산문제, 다문화 가족문제 등에 인식개선도 함께 선행되어야 합니다. 지역의 인구문제는 청년이 지역에 머무르게 해야 합니다. 질낮은 주거, 안정된 일자리, 일생활 균형 있는 직장문화, 워라벨이 되는 여유있는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합니다. 인구 구조 변화도 동시에 고민하고 대응해야 합니다.

배**
2019-12-02 09:40:02
내용

제조업 기반의 일자리 양성이 필요하다는 전제하에 먼저 제조업 근로자에 대한 복지,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최**
2019-11-29 16:11:23
내용

결혼하기좋은 환경을 만드는것이 젤우선 과제라 생각 합니다 출산한 아이도 모두가 함께 돌보고 키울수있는 선진국형 제도가 마련되길 바랍니다

오**
2019-11-29 15:12:07
내용

벡스코의 같은 인프라를 더 많이 유지함으로써 다양한 기업의 행사참여 등 부산의 행사가 많아지면 그에 따른 인구활성화가 진행될것이다.

정**
2019-11-29 15:08:30
내용

단기적으로 일자리를 늘리는 계약직형태의 일자리보다는 장기적인 정규직 형태의 일자리를 많이 늘릴 수 있는 지원이나 정책이 많아지면 좋을것 같습니다.

최**
2019-11-29 14:35:43
내용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보상적 수당같은 지원도 필요하지만, 임신부터 출산 그리고 육아에 이르는 전과정을 부산시가 책임있게 돌보는 대책과 지원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임산부 1:1 케어 도우미 도입으로 임신단계 부터 불안과 부담을 주는 제도 도입 등이 검토되면 좋겠습니다.

박**
2019-11-29 14:34:15
내용

아이를 낳은 후 편안하게 키울수 있는 환경과, 재정적지원 없이는 저출산을 막긴힘들거같습니다

류**
2019-11-29 14:32:49
내용

부산 인구정책 개선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출산장려와 청년 일자리 정책 시급히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안**
2019-11-29 14:32:31
내용

청년 일자리 창출이나 청년들을 위한 좋은 정책을 펼쳐주세요

김**
2019-11-29 14:32:24
내용

유익한 토론이 될 것 같습니다. 정책수립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정**
2019-11-29 14:30:04
내용

국공립어린이집 확대를 위해 500인이상 아파트신축을 하는곳에 국공립어린이집을 짓습니다 신도시등 영유아가 많은 지역은 이법을 시행하는게 맞으나 원도심지역은 유입되는 영유아는 적고 국공립어린이집만 늘어나다보니 기존에 있던 주변 국공립마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기존의 노후되고 낡은 국공립을 신축 어린이집으로 들어가게 한다면 학부모와 어린이집 모두에게 나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최**
2019-11-29 14:29:27
내용

토론은 이미 많이 해왔고 결론도 어느 정도 도출되어 있으므로 이제는 실행단계인 확실하고 실효성있는 정책 원합니다

조**
2019-11-29 14:25:40
내용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함께 보육하는 문화가 형성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사가 담당하는 아동의 비율을 줄여 질적 보육이 이루어지면 좋을것 같습니다.

노**
2019-11-28 18:08:36
내용

부산 인구 순유출 중 청년층 유출이 50% 이상을 줄여야 해요. 고졸인구들이 취업이 많이 될수 있도록 교육청에서나 취업관련 부서 씽크탱크를 일원화 해주세요. 젊은 청년인구가 경제활동을 많이 할수 있는 스타트업 토대를 부산이 만들어 가야 합니다. 2~30대 인구 유출을 막는 정책은 확실한 지원과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는것입니다.선택과 집중의 기로에서 부산정책이 반드시 청년들이 머물를수 있는 도시로 집중하는것이 답일듯 합니다

정**
2019-11-28 10:54:48
내용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 활성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도권과 차별화 될 수 있는 부산만의 산업, 해양 (항만), 관광, 금융부문 등을 집중 육성지원하여, 관련 산업의 경제활동 인구가 유입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으로 정책을 펼쳐야 합니다.

이**
2019-11-27 10:08:23
내용

부산 인구 순유출 중 청년층 유출이 50% 이상을 차지한다면 2~30대 인구 유출을 막는 정책에 집중하는것이 답일듯 합니다. 젊은 사람들이 부산을 떠나지 않도록 청년 주거, 청년 취창업에 관심을 기울여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지원책을 제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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