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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출산시대 임신준비여성이 부산시에 제안합니다.”

OK1번가 “보건소 난임주사 투여” 청원

존경하는 부산 시민 여러분,
부산시장 오거돈입니다.
지난 뉴스테이 사업 관련 청원 이후 두 번째로
OK 1번가 시민청원 답변을 위해
여러분들을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OK 1번가 시민청원 중
3,000명 이상이 공감하는 청원에 대해서는
부산시장인 제가 직접 답하도록
기준을 세우고 있습니다.
오늘 제가 답변 드리려는
‘초저출산시대 임신준비여성이 부산시에 제안합니다’ 청원 건은
4월 11일 현재 2,100명이 공감을 한 상황이며
청원기한이 4월 27일까지여서
아직은 답변할 조건이 성립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다른 어떤 문제보다 저출산문제 해결은
우리 부산시 뿐 아니라 국가 차원의 최우선 과제입니다.
무엇보다 난임의 아픔에 더해
‘주사 난민’ 이라는 서러움까지 겪고 계신다는 절박한 호소에

기준과 상관없이
부산시의 입장을 조속히 밝히는 것이 도리라 생각해
이렇게 급히 답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전검사 지원, 건강한 임신을 위한
각종 교육프로그램 등 제안해주신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현황을 확인하고 적극적인 지원대책을 수립하겠습니다.

또한, 당장 다음 주 보건소장 및 관련자 전체회의를 소집해서
보건소에서의 난임주사제 투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시민 한분 한분의 건강과 안전에 관한 문제이기에
전문 인력 충원 등 하나에서 열까지
면밀하게 챙겨야 하는 사안입니다.
철저히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도록 할 것입니다.

보건소 문제가 해결되기 전에라도
31개 난임시술의료기관 등 관내 의료기관과의 협약 등을 통해
대상자와 가까운 거리의 의료기관에서
불편없이 난임주사제를 투여할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출산은 개인과 가정의 축복임과 동시에
우리 사회가 유지 발전하기 위한 전제입니다.
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까지 챙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