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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재관리-거름주기

분재일반관리-거름주기

거름주기
  • 식물의 생장에 절대 필요한 양분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잎이나 가지를 키우는 질소질, 꽃을 피우고 열매를 결실케 하며 빛깔을 곱게하는 인산질, 뿌리나 지엽에 힘을 주어 식물체를 튼튼하게 하는 가리질의 3대요소와 철분, 마그네슘, 석회등의 여러 가지 요소가 꼭 필요하다.
  • 비료는 보통 유기질 비료와 무기질 비료로 나눌 수 있는데 유기질 비료는 자연계에 있는 동물, 식물을 원료로 한 것이며, 무기질 비료는 유안, 과석, 염화가리와 같은 화학적으로 합성한 것이다.
  • 그러나 물주기에서 알아 두어야 할 것은 그 나무가 지닌 특성을 미리 알고 그 특성을 파괴시켜서는 안된다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평소에 물을 많이 주다가 갑작스럽게 적게 주는 것도 환경의 변화를 심하게 하기 때문에 그 분재는 어떻게 할 바를 몰라 갈피를 잡지 못하고 제대로 자라지 못한다.
  • 유기질 비료의 비료성분 함유량은 무기질 비료에 비해서 적지만 비료효과가 지속적이고 토양에 들어가서 각종 완충작용을 하며, 비교적 식물에 필요한 양분이 고루 들어 있어서 사용하는데 편리하기 때문에 분재에는 주로 유기질 비료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이다.

1) 시비

  • 비료는 수종, 수세, 생육의 정도에 따라서 시비하는 방법이 다르다. 분재를 적당히 유지 관리하기 위해서는 비료의 주는 시기와 횟수도 잘 생각해야하며, 특히 분갈이 하고 나서 20일 정도 지난 뒤에 시비하는 것이 좋고 20일 전의 시비는 오히려 해롭다.
  • 어린 나무를 빨리 키우고 싶으면 시비의 횟수를 늘리는 것도 효과가 있으며 보통의 나무는 1년에 1∼2회 정도가 좋으나 3∼4회 정도로 늘려서 키우는 수도 있다. 분재에서 흔히 쓰는 비료의 종류와 사용법을 설명하면, 다음 몇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가) 깻묵

  • 분재나 원예를 하는 사람에게 가장 손쉽게 쓰여지는 비료로 여기에는 식물의 생장에 필요한 양분이 균일하게 포함되어 있으며, 더욱이 그 효과가 좋을 뿐만 아니라 사용하기가 쉬워서 누구에게나 권장할만한 비료이다. 깻묵을 물에 개여서 작은 덩어리로 만들어 사용하거나 일단 말린 후 필요할 때 물에 타서 쓰기도 한다.
  • 물비료를 만들려면 깻묵과 물을 1:10의 비율로 섞어 1년간 썩힌 다음 여기에 다시 10배 정도의 물을 타서 사용하면 된다.
  • 깻묵을 덩어리로 만들어 사용할 때는 분 직경의 5분의 1정도의 크기로 덩어리를 만들어 두 쪽으로 나누어 화분 양쪽에 놓는다. 이때 깻묵이 뿌리에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이렇게 깻묵을 놓아두게 되면 조금씩 썩어서 거름이 되는데 의외로 효가가 빨라 일주일 정도되면 잎의 색깔이 눈에 띄게 좋아진다. 깻묵이 완전히 썩어 그 형태가 없어지면 다시 덩어리를 만들어 처음과 같이 놓아둔다.
  • 그러나 봄부터 가을사이에 식물의 뿌리가 활동할 때 비료를 주고 뿌리의 활동이 중지된 시기나 장마철은 피해야 한다.
  • 또한 이끼를 덮어 주었을 때는 물비료를 만들어 사용해야 한다. 물비료는 농도가 높지 않게 묽게 타서 7∼10일에 1회 정도로 조금씩 주는 것이 좋다. 물비료를 줄 때는 깻묵이 완전히 썩은 것을 사용해야 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 비료를 줄 때 첫째로 관찰해야 할 것은 잎의 색깔이다.
  • 비료양이 적당하면 잎의 색깔이 녹색이지만 비료가 지나치면 황녹색으로 변색되므로 주의해야 하겠다. 초심자가 실패하는 이유는 비료를 너무 많이 줘 나무를 죽이게 되는 경우가 많다. 깻묵을 과비하면 물의 흡수력도 떨어지고 흙도 늦게 마르며 때로는 뿌리가 상하여 여름에 오히려 잎이 황색으로 변하는데 이때는 시비를 중단하고 물주기도 흙이 마른 다음에 해야 한다.

나) 계분

  • 닭똥은 깻묵과 같은 방법으로 사용하는 거름이다. 이것도 역시 식물의 생육에 필요한 요소가 거의 들어있고 특히 인산진 비료가 포함되어 있어서 꽃과 열매를 맺게하는 분재에는 특히 많이 쓰고 있으며 시비방법은 깻묵과 거의 같다.

다) 골분

  • 일반 화초를 기를 때에는 보통 깻묵과 골분을 혼합하여 사용하지만 완성된 분재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그러나 인산과 석회성분이 있어 묘목에는 효과가 좋다. 특히 금송분재에 사용하면 수피의 발달이 현저하게 나타난다.

라) 옥비와 하이포넥스

  • 옥비는 유기질 비료를 초심자들이 사용하기 쉽게 만들어진 것으로 그 효과가 오래 지속되므로 분토위에 놓아 두면 된다. 1개월에 1회정도 화분 지름의 10분의 1정도 큰 것을 화분에 4개 정도 사용한다.
  • 하이포넥스는 미국에서 개발된 비료로 식물에 필요한 양분을 거의 공급할 수 있어 최근 식물의 조직배양에 많이 사용하고 있다. 사용법은 보통 1,000배액을 물뿌리개로 뿌려준다. 그러나 값이 비싼 것이 결점이다.
  •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4종 복비라하여 많이 개발되어 판매되고 있으므로 구태여 비싼 외국제품을 사용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자료관리 담당자

지도정책팀
홍창우 (051-970-3704)
최근 업데이트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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