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 가장 잘한 시의원은
박석동·송순임·이경혜·이성숙·이일권 의원
부산경실련, 지난 2년 의정활동 평가
- 내용
박석동·송순임·이경혜·이성숙·이일권 의원이 지난 2년간 의정활동을 가장 잘한 시의원에 뽑혔다.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제6대 부산시의원 49명의 지난 2년간 의정활동을 평가, 우수의원으로 박석동(부산진구1)·송순임(남구1)·이경혜(한나라당 비례대표)·이성숙(민주통합당 비례대표)·이일권(교육의원) 의원(가나다순) 등 5명을 선정했다. 우수의원 가운데는 이경혜 의원이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기범, 김길용, 김름이, 김상식, 김정선, 박석동, 박재본, 손상용, 이상갑, 이상호, 이정윤, 이진수, 허태준 의원은 특히 본회의 출석률이 100%로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쳤다는 평가. 부산경실련은 또 우량의원으로 김름이·김영수·김영욱·박재본·이해동·최부야·최형욱 의원 등 7명을 뽑았다.
부산경실련은 출석률, 발언 횟수, 조례 제정 실적, 공무원 대상 설문조사 등의 결과를 토대로 평가했다.
- 작성자
- 이귀영
- 작성일자
- 2012-10-2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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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54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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