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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문

바다TV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기념 환영행사
2019-11-10 조회수 47
내용
2019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기념 부산시 환영행사(11.10. 국립해양박물관).jpg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부산시민 여러분! 부산시장 오거돈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문재인 대통령님을 대신하여 김정숙 여사님이 함께 하고 계십니다. 최근 큰 슬픔을 겪으셨지만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함께 해 주셨습니다. 감사와 애도의 마음을 담아 큰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주한 아세안 대사를 비롯한 수많은 내빈 여러분께 진심을 담아 인사드립니다. 부산은 여러분 모두를 환영합니다! 이번 행사의 성공을 위해 각자의 삶 속에서 따뜻한 힘을 모아주고 계신 부산시민 여러분도 함께하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시민 여러분이 성공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아세안 각국에서 오셔서 자랑스런 부산의 시민이 되신 아세안인 여러분께도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부산은 언제나, 여러분의 따뜻한 고향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역사적인 201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정상회의가 이제 15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부산은 개항 600년이 넘는 대한민국의 해양수도이자 유라시아의 관문입니다.

오늘 환영 행사가 펼쳐지는 북항 일원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함께, 2030월드엑스포를 유치하려는 곳입니다. 이처럼 부산은 기회와 희망의 도시입니다. 또한 부산은 2005년 APEC정상회의를 개최한바 있으며, 2014년에 이어 2회 연속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수없이 많은 중요 국제행사를 성공시킨 역량과 노하우를 갖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 최대의 국제행사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는 충분한 저력을 갖고 있는 도시입니다. 모든 아세안인들에게 멋진 기억과 희망찬 성과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만들어냅시다.


아세안은 세계 총투자의 11.5%를 차지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통해서 아세안 10개국은 우리와 더욱 가까운 경제협력의 파트너가 될 것입니다. 서로의 성장에 시너지를 불러일으킬 것이라 확신합니다.

 

또한, 우리 정부의 평화외교 무대가 아세안 전역으로 확대됨으로써, 한반도 평화 정착을 앞당기는 기회도 될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문재인 정부의 신남방정책이 꽃을 활짝 피우고 알찬 결실을 맺는 것입니다.


오늘 환영 행사의 주제는 “한․아세안 하나의 바다, 하나의 하늘”입니다. 하늘길, 땅길, 바닷길이 시작되고 끝나는 부산에 동남권 관문공항을 비롯해 육해공 트라이 포트가 완성되면, 그 길을 따라서 신남방정책의 성과와 열매가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대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이제 곧 만나게 될 아세안의 친구들을 환영하는 마음으로, 오늘 부산 북항 일원에서 펼쳐지는 에어쇼와 환영 행사를 즐겁게 즐겨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