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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도시 부산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도시

자막
저는 부산이 지금이라도 디지털 전환시대에
먼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디지털 전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를 움직이는 기술은
크게 세 가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첫째는 AI 인공지능이고요.
두 번째는 이런 디지털 전환의 기초가 되는
디지털 인프라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세번재는 이 디지털 전환의 시대는 융합의 시대입니다.
저는 우리 부산이 이런 디지털 전환의 시대에
'그동안 잘 대응을 해왔는가' 이런 걸 자문을 해본다면
'썩 잘 대응해 온 것은 아니다' 이렇게 말할 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지금 부산의 이 디지털 전환 시대를 이끌어갈 새로운 산업들이
충분히 구축되지 않았다는 것이죠.
부산의 새로운 산업들이 창출되지 못하다보니까
젊은 청년인구들이 부산을 떠나는 이런 악순환이 만들어진 것
그것이 저는 제일 아쉽다고 봅니다.
부산이 비록 그동안 지체되긴 했지만
그렇다고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부산이 지금이라도 디지털 전환시대에
먼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말씀드렸듯이 지금 AI나 인프라나 또 융합기술
이런 것들을 우리가 함께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사실 제일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결국은 데이터 산업입니다.
인공지능이라는 것은 달리 말하면 빅데이터 산업
데이터 산업과 불리될 수가 없습니다.
데이터를 많이 수집을 하고 집적을 하고 그 속에서 새로운 딥러닝이
가능한 AI를 우리가 끊임없이 진화를 시킬수 있는 것이고
그런 면에서 데이터 산업의 기반을 갖추는 것
또 그것과 연결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대로 할 수 있는
그런 기반을 갖추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산이 이미 그런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서
한편으로 노력을 하고 있고 다양한 데이터 센터들을
부산에 유치하기 위해서 그동안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부산에서 자체적으로 이런 데이터들을 제대로 수집하고
축적을 하고, 이용을 하는, 그런 기능은 약하다고 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저희 부산시에서는 부산 빅데이터 혁신센트를 설립하고
부산형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서 지금 노력을 하고 있고요.
클라우드 산업이 데이터 산업과 연결이 될 수밖에 없고
그 클라우드산업과 더불어서 블록체인이나 메타버스같은
새로운 융합형 기술에도 저희가 도전을 할 생각입니다.
새로운 산업의 육성도 중요하지만
기본 주력 제조업, 부산이 갖고 있는 주력 제조업이라 그러면
조선기자재라든지, 기계라든지, 자동차 부품이라든지
그런 산업들을 새롭게 기술 혁신을 해내는 것
이것도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런 기존 제조업들에 새로운 기술을 입히는 것이죠.
대표적인 것이 스마트 공장 같은 것이라고 할 수 있죠.
곳곳에 스마트 팩토리를 확산하는 이런 일들을 진행을 해야 되고
해양플랜트라든지, 또 기계부품등 제조산업의 ICT 기술을
훨씬 더 많이 넣어서 그쪽의 경쟁력을 높이는 일을
병행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부산이 항만을 갖고 있고 앞으로 공항이 생기고 이렇게 하면
더욱 더 중요해지는 것이 물류산업인데
물류산업들도 스마트 물류산업으로 우리가 전환을 해야 됩니다.
무엇보다 이런 새로운 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결국 '인재가 있느냐, 없느냐'
디지털 핵심 인재들을 과연 부산에서
'제대로 키워내고 있느냐, 아니냐'의 문제입니다.
부산에서 이런 AI 인공지능 또는 ICT 기술과 관련된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그런 인재를 양성하는
그 기반이 튼튼하지 않으면 그쪽의 인재들을 대학이 양성을 해주지 않으면
'기업들이 오기 어렵다'하는 것이 공통의 목소리입니다.
저희 부산시가 거기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습니다.
그것이 바로 지산학 협력체계 입니다.
이 지산학 협력체계를 통해서, '저희는 각종 AI, ICT인력을 대량으로
양산을 하기 위해서 투자를 할 것이고 구체적인 실천을 해나갈 것 입니다.
예를 들어 부산 디지털 혁신 아카데미를 부산시가 운영을 해서
5년간 약 5천 명을 양성을 하려고 하고요.
또 부산대학교 같은 경우 AI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원 과정을 창설을 해서
거기서 매년 필요로 하는 고급 AI 인재들을 배출을 해낼 것이고
이런 AI나 ICT 인력을 양성하려고 하는 이런 계획과
부산시가 산학 협력을 토앻서 구체적인 기업들과 맺어주는 작업들
이런 것을 저희가 하려고 합니다.
대학을 나온 다음에 육성을 하는 게 아니라
대학에 기업의 수요를 정확히 전달을 해서
대학 다닐 때부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함이죠.
그래서 이런 것들을 묶어서
저희가 지산학 협력센터 브랜치를 곳곳에 만들려고 합니다.
부산의 대표적인 유망 기업인 파나시아 같은 경우에도
지산학 협력 3호 브랜치로 저희가 만들어냈는데
이런 브랜치를 곳곳에 부산시 곳곳에 만들어낼 것입니다.
필요성을 부산의 기업들이 아니라 이미 국내외 굴지의 기업들이
이해를 하고 지금 투자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베스핀글로벌'이라든지 '더존'이라든지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우리나라의 유력한 ICT 기업들이
부산의 인력을 자체적으로 양성을 해서
매년 100명이든, 200명이든, 교육을 시켜서
교육시킨 인력을 자신들이 다 고용하겠다.
이런 계획을 갖고 부산시하고 MOU를 맺고
서로 함께 투자를 해서 지금 그 실행에 들어갔습니다.
이런 디지털 전환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스타트업 기업들입니다.
결국 스타트업 기업들이 큰 모험정신을 가지고
새로운 분야의 창의적인 지혜를 창출을 해서
이 창업 기반을 튼튼히 하는 것
이것이 새로운 산업의 육성에 대단히 중요합니다.
각 분야의 창업을 활성화시키고 아기 유니콘, 예비 유니콘 기업들이
많이 창출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제가 얼마 전에 파리에 갔다 왔는데 '스테이션F'와 같이
창업기업들과 또 청년들이 함께 어울려서
즐거운 문화도 만들고, 또 그옆에 주거도 함께해서
사실상 창업과 주거와 문화가 일체화되는
그런 새로운 형태의 창업 플랫폼을
부산 곳곳에 만들려고 하는 계획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산형 디지털 혁신파크를 곳곳에 창업과 연결을 해서
만드는 것도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부산이 앞으로 신산업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부산만의 특성을 갖는 산업들을 잘 발굴을 해야 됩니다.
또 부산은 에코델타시티를 스마트시티 국가시범 사업으로
확정이 돼서 지금 진행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에코델타시티 같은 것을 전형적인 스마트시티로 만들어서
거기에서 실증된 사례를 부산 곳곳에, 앞으로 북항개발을 한다든지
제2센텀을 만든다든지 하는 데에서도 그 스마트시티 모델을
그대로 장착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부산은 가능성과 기회를, 저는 많이 갖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에코델타시티, 북항 재개발, 그리고 제2센텀
그리고 동부산의 새로운 의료 융복합 지구
그리고 강서의 물류를 비롯한 새로운 신산업단지
이런 것들이 다 연결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그것을 뒷받침할 수 있는 인재들을
지산학 협력을 통해서 계속 충원을 하고 키워내고
배출을 할 수 있다, 그러면 부산이 비록 지난 20여 년은
스마트시티, 디지털 전환의 시대에 가는데 늦었을지 모르지만
앞으로 20년은 그런 부산의 '그린스마트 도시'로의 전환이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디지털 전환에서도
앞서갈 수 있는 도시가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