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장

오늘, 조성중인 들락날락 106곳 중 84번째'사상구청 들락날락'이 개관했습니다.들락날락은 2030년까지부산 전역의 총 300곳으로 확대 될 예정인데요.이번 여름에는 온 가족이 함께부산 곳곳에 마련된 다양한 들락날락으로투어를 떠나보는 건 어떠실까요~?

부산시 어린이 기자단, ’꼬부기단‘을 소개합니다.어린이들이 직접 기자가 되어다양한 소식을 취재하고 기사도 작성해어린이 신문 Big아이 도란도란을 통해 여러분께 알릴텐데요,우리 친구들이 어떤 날카로운 소식,훈훈한 소식을 전할 지 기대가 되시지요?아이들이 바라본 오늘의 부산,과연 어떤 모습일지 벌써부터 기대가 한아름입니다~

한 폭의 그림같이 아름다운 곳,금정산성 축제 개막식 현장을 다녀왔습니다.다행히 비는 오지 않았지만,오늘 밤과 내일 많은 비가 예보되고 있어 걱정도 큽니다.많은 시민, 관광객들께서안전하게 축제를 즐기실 수 있도록우리 시에서도 대비를 철저히 하겠습니다.

오늘 시청에는 특별한 손님!부산 가톨릭평화방송 어린이기자단분들이 방문했는데요.초롱초롱한 눈망울로부산의 발전 계획과 어린이들을 위한 정책까지제법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고,저도 정성을 다해 인터뷰에 응하였습니다.짧은 시간이었지만,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이었고우리 어린이들이 소중한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부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