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뉴스

연합뉴스 부산시 "다음 주 초중고 개학…학교 집단감염 막아야"
2021-02-22 조회수 5
내용
이병진 신임 부산시장 권한대행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22일 부산시 실국장 영상회의를 열어 "다음 주 초·중·고등학교가 개학하는데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학교 집단감염을 예방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이 권한대행은 회의에서 "지난 15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이후 서민경제에 활기가 도는 것은 반갑지만 걱정도 커졌다"며 "언제 어느 장소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할지 모르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학교 폭력이나 직장 내 갑질 문제에 대해 "폭력으로부터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지 못하는 사회가 돼선 안 된다"며 "시가 학교 폭력과 직장 내 갑질 예방 대책을 수립해 강력하게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19일 국회 국토교통위를 통과한 가덕도 신공항 건설 촉진 특별법과 관련해 "지역 시민단체, 경제단체, 부산·울산·경남 국회의원들의 힘을 보탠 결과"라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이 권한대행은 "하지만 아직 법사위, 본회의 통과가 남아있는 만큼 돌발변수가 생길 수 있어 끝까지 방심하지 말고 대응 태세를 유지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