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2.~4.18. 만 18세 이상 부산 거주 시민 1천 명 표본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 주요 설문 내용은 ▲부산글로벌허브도시 인지도 ▲정책 여건 및 환경 적합도 ▲분야별 추진사업 중요도 ▲성공적 조성시 기대되는 효과 ▲부산발전 도움 정도 등 ◈ 부산 시민 대부분은 글로벌허브도시가 현재 부산시의 여건과 환경에 적합(78.3퍼센트(%)), 부산 발전 도움(92.3퍼센트(%)), 국제적 위상도 강화(86.2

◈ 3.28. 08:00,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부산형 유학생 유치양성 방안' 마련을 위한 제42차 「비상경제대책회의」 개최… 유학생, 지역대학, 산업계, 유관기관, 학계 등 전문가들 참여 ◈ 'Study Busan 30K Project' 수립, 4개 추진 전략 등 마련… ▲지역 유학생 전공 및 국가 다원화 전략 등으로 유학 저변 확대 ▲지역 산업에 필요한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해 선발

◈ 박형준 시장의 여·야 핵심인사, 관계부처 장관 면담 이어 이준승 행정부시장이 특별법 관련 중앙부처 차관 등 고위급 인사 만나… 법안 제정 공감대 확보 노력 ◈ 2.2.,2.5. 양일간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재부, 교육부, 문체부, 산업부, 환경부, 국토부, 해수부 등을 찾아 특별법의 취지와 내용을 설명하고, 법안 이견 조율 ◈ 박 시장이 여·야의 적극적인 협조를 얻어낸 가운데, 법안 상정 이후 부처 간 이견으

◈ 2.5. 14:00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개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한 시 주요 간부와 전봉민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 등 부산지역 국회의원 등 참석 ◈ ▲부산글로벌허브도시 조성 특별법 제정 ▲한국산업은행 본사 부산 이전 등 당면 현안의 속도감 있는 추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 ◈ 박형준 시장, “올해는 부산이 남부권 혁신의 거점도시로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할 새로운 원년이 되는 해”라며,

◈ 1.31.~2.1. 이틀간 서울에서 여·야 핵심 인사, 관계부처 장관 등 만나… 법안 논의에 속도 붙는 가운데, 맨투맨 법안 세일즈로 법안 제정 공감대 더욱 두텁게 형성 ◈ 여·야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국회 행안위 여·야 간사 등 만나 특별법의 필요성 설명하고, 21대 국회 임기 내 특별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 당부 ◈ 국토부, 교육부, 산업부 등 특별법 관계부처 장관과도 만나 특별법에 대한

◈ 12.27. 10:30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장, 한국기술사회 회장 참석해 글로벌허브도시 구현 및 부산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기술적 업무협력을 위한 상호협력 약속 ◈ 협약 체결에 따라 ▲가덕신공항 개항, 북항재개발, 차세대부산형급행철도 도입 등 부산시 주요현안 사업에 대한 과학․기술적 자문 ▲건설 신산업 창출 등 각종 건설산업분야 역량증진 협력 및 지원 ◈ 이외에도 글로벌허브도시 구현

◈ 10.30. 14:00 신라스테이 서부산에서 부산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공동 주최… 물류기업 대표, 산학연 물류 전문가 등 100여 명 참석 ◈ '글로벌 리스크 확산과 물류의 혁신'을 주제로 부산의 물류 중심 성장전략 모색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어제(15일) 오후 2시 부산연구원에서 「G-Busan 라운드테이블*」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G-Busan 라운드테이블」 : 부산지역 내 주요 국제화기관 간 정보교류와 정책논의를 위한 협의체다. 위원장은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으로, ‘G-Busan’의 ‘G’는 글로벌(Global)의 약자로 부산이 글로벌 허브 도시로 도약함에 이 협의체의 역할을 ..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이사장 이성권)은 「G-Busan 라운드테이블」을 구성하고 오는 15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G-Busan 라운드테이블」은 부산지역 내 주요 국제화기관 간 정보교류와 정책논의를 위한 협의체다. ‘G-Busan’의 ‘G’는 글로벌(Global)의 약자로 부산이 글로벌 허브 도시로 도약함에 이 협의체의 역할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