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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광장

 

1-2길 이정표 보강 및 정비와 안내가 시급합니다.

내용
주말을 이용해 1-2길을 걷는 내내 리본과 이정표에 대한 실망이 큽니다.
용궁사입구부터 일일이 사람들에게 물어보며 가야하는 상황이 계속되었습니다.

리본도 닿고닿아 끊어져 묶이는 부분만 흐릿하게 남은 부분도 많고,
갈림길에선 방향을 알 수 있는 표식이나 표석이 없어 현지분에게 물어보고,
현지분들도 서로 의견이 달라 아예 반대방향으로 알려주시며 서로가 맞다 토론하는 상황이 벌어지는...
가던길 반대방향이라고 해서 돌아가야하는 상황도 몇번.

특히, 마지막 인증도장 찍는 곳은 "해월정과 달맞이길 중간지점"이라는 말이 너~~~무 애매합니다. 해월정을 사이에 두고 그 양 방향이 다~~~~ 달맞이길 아닌가요? 저처럼 부산사람이 아닌 경우는 더더욱이나 멘붕일 듯 합니다. 보내주신 지도나 인증수첩에 더 명확한 안내가 절실합니다.

동네주민도 모르는 갈맷길... 아쉬움이 많은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