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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부산캠핑 이야기

부산항 야경이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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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 영도마리노오토캠핑장 겨우 예약해서 다녀왔습니다.
다리 밑에 캠핑장이 있는게 낭만있더군요. 사방으로 바다가 보이는 점도 좋았습니다.
사이트도 넓어서 널널하게 지내다 왔네요.
생긴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샤워실, 취사장, 화장실 등 시설이 깔끔한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밤에 보았던 부산항 대교의 야경이 기억에 남네요. 간만에 정말 마음에 드는 캠핑장이었습니다.
다음에는 바다가 보이는 사이트나 카라반을 이용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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