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시의 주요 정책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표현한 '시정홍보 팝업북'을 최초로 제작해 오는 14일부터
시내 공공도서관과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총 100곳에 비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북은 시 주요 정책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참신하고 이색적으로 홍보하는 콘텐츠로,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 주요 정책 한눈에, 부산시 최초 시정홍보를 팝업북으로 경험(보도자료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