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가구 발굴 협력 통한 부산종교인평화회의와 "안녕한 부산" 가치 확산

부서명
복지정책과
전화번호
051-888-3172
작성일
2024-08-13
조회수
130
첨부파일

부산시, 위기가구 발굴 기반 확대한다, 종교단체 협력 

위기가구 발굴 순회교육 실시(보도자료 보러가기)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복지위기가구 발굴 기반 확대를 위해  

부산종교인평화회의와 협력해 불교·원불교 신도를 대상으로 

위기가구 발굴 순회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시와 부산종교인평화회의는 시 복지정책 브랜드

 ‘안녕한 부산’의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순회 교육은 업무 협약의 후속 조치로, 복지사각지대 축소 및 

예방 효과를 기하고자 지역주민과 밀접하게 접촉하고 복지위기가구 

실태 파악이 용이한 종교단체 신도들을 대상으로, 각 종단의 

법회 시간 전 또는 이후 시간에 맞춰 총 2차례(8.4, 8.11.)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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