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26. 12:00 하하캠퍼스(부산가톨릭대 신학교정) 일대에서 열려… 올해 처음 운영하는 '부산노인 행복주간(9.25.~10.1.)'을 맞아, 하하캠퍼스를 널리 알리는 자리
◈ ▲시니어 패션쇼, 밴드 공연 등 식전 공연 ▲경로당 여가박람회, 피클볼 체험을 비롯한 46개의 체험 공간(부스) 운영… 개막식은 15:30부터 특설무대에서 진행
◈ 박 시장, 개막식에서 “이번 축제가 배움과 문화, 일자리와 건강까지 아우르는 '행복한 노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 어르신들이 활동 영역을 넓히며 오래 사는,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행복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밝힐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