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8. 10:30 부산역 유라시아 플랫폼에서 편의증진의 날(4.10.)을 맞아 기념행사 열려…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장애인·가족, 시민 등 3백여 명 참석
- 기념식과 함께, 부대행사로 ▲비장애인들의 장애인 편의시설 체험 ▲일반시민 대상 퀴즈풀이 ▲건축사·관공서 편의시설 업무 담당자 대상 관련 실무 교육 진행
- 박 시장,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는 모든 시민이 다 함께 행복한 삶을 누리는 것으로, 시민체감형 무장애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