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랑 베프데이’, 교통 약자 저상버스 탑승 여건 개선 등 캠페인 (기사보러가기)
-‘버스랑 베프데이’, 8월부터 시범사업으로 매월 첫째주 화요일 지정
-휠체어 장애인 등 교통약자 저상버스 타고 여행하는 날
-부산시 전체 30% 저상버스지만...휠체어 장애인 탑승 장면 보기 어려운 게 현실
-전국 최초 선도 사업으로 부산 넘어 전국 확산 노력
-현재까지 68팀 200 여명 모집...60팀 이미 저상버스 무장애 관광 마쳐
-장애인 시티투어 버스, 올해 1대 추가
-진정한 '안녕한 부산'이란?...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등하게 일상.문화생활 하는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