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연고사 증가세 이어져...공영장례 제도 개선 이어갈 것(기사보러가기)
-2023년부터 부산시 예산 편성 및 체계 구축...BBS와 '안녕한 부산' 만들기 속 정책 추진
-부산종교인평화회의와 업무협약 맺고 추모의식 등 진행
-공영장례 사업추진 다각화로 복지부 공모전서 최우수상 수상도
-부산영락공원 공영장례 빈소 최우선 활용...올해 공영장례 650명 넘을 것으로 추정
-부산, 2021년 초고령사회 진입...쓸쓸히 돌아가시는 일이 없도록 노력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