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부산종교인평화회의), 관(시, 구·군, 시설공단), 학(부산과기대, 동남·하늘누리장례지도사교육기관) 협력해 시 공영장례 내실화 적극 추진
◈ 전국 최초 부고란 게시에 이어, 광역시 최초 공공, 교육기관, 종교단체 3개 기관이 협업해 무연고자 공영장례 지원… 실효성 있는 장례 추진 등 내실화에 초점
◈ 시 및 16개 구·군 조례 제정, 하반기 추가 예산 확보 민·학의 공영장례 추모·장례 의식 강화, 관의 지도·점검 등으로 빈틈없는 공영장례 추진을 위해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