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5.15:00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2024년 부산시 국민정책디자인단 발대식' 개최… 자활사업 참여자, 시민, 전문가, 공무원, 서비스 디자이너 등 총 15명으로 구성
◈ 자활사업에 새로운 가치를 입혀 정책을 새 단장(리브랜딩)하고 부산형 자활사업 제품·서비스 성공모델을 만듦으로써 자활사업의 오랜 숙원과제를 해결하는 전 과정에 직접 참여
◈ 10월까지 현장 조사, 인터뷰, 벤치마킹, 아이디어 회의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 정책디자인 결과물을 도출해 실제 정책에 반영할 계획
◈ 특히, 시가 국민정책디자인단을 직접 구성·운영하는 것은 첫 사례로 그 의미와 기대가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