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전문 상담관이 집 가까이 직접 찾아가 금융-복지 통합상담 및 위기 상황 해소를 지원하는 '안녕한 지금(복지-금융) 상담실'을 8월 셋째 주부터 3개월간 확대 시범 운영
◈ 지원 대상은 장기채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수급자 중 고령(70세 이상), 장애로 기관 내방이 어려운 시민으로 사업 수행기관인 부산광역자활센터로 전화해 신청하면 돼
◈ 8.5.~10.25. 기관에 방문하지 않고도 일대일(1:1) 금융-복지 통합상담, 채무조정 서류 준비, 관련기관 연계 등 원스톱으로 지원 신청 가능
◈ 서비스 접근성 및 만족도가 향상돼 취약계층의 희망은 배로 고민은 반으로 덜어줄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