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5월 챗봇 서비스 개시 이후 지난 1년간 8만2천 건 이상 자립지원상담 지원… 이는 오프라인 상담 건수 대비 일 평균 50배 이상의 건수로 시민편의, 행정효율, 예산절감 모두 이뤄 현장에서 큰 호응
◈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새롭게 일하는 시의 노력으로 「자립 꿀단지」챗봇이 기관 간 정책 칸막이 해소 역할 톡톡히 해… 자립 위해 꼭 필요한 서비스로 주목
◈ 올해는 '부산시민의 365일 안녕한 자립'을 목표로 자립 지원 상담영역 확대 및 초거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챗봇 고도화 등 추진 계획
◈ '「자립 꿀단지」첫돌 기념 꿀뚝뚝 이벤트' 실시… 시민들의 이용 후기 및 개선의견 등을 조사하는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무작위 추첨 통해 모바일 기프티콘 제공 예정